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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우리가 마루타(일본 쪽바리들이 대동아전쟁 당시 아시아인들을 상대로한 인체실험)냐...!!!!! 구미 제약업계, 니들이 글로벌인들을 상대로 아주 위험한 불장난들을 하는구나~~~

 

아래는 개장전후 오전장에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암튼 고집이 저보다 쎄 어제부터는 GPMC 내부자산(투자)운용기준상 사흘보유 규정도 이번주만 풀어줬네요~~~^^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동국S&C, 유니슨, 신성이엔지를 빼고 오늘은 게임주 컴투스, 넵튠, 데브시스터즈를 5:3:2의 비율로 다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부계좌는 그린뉴딜 풍력주 씨에스윈드, 씨에스베어링, 삼강엠앤티를 넣고 5:3:2의 비율로 보유중~~~^^ 암튼 전 이번달 주요 코스닥에 몰아칠 주식양도세 문제를 보고 있고만 제자놈 극복할수 있다네요~~~^^ GPMC 트레이딩센터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이곳은 다시 움직였고요~~~^^ 경자년 추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3명포함 주요 지인들 20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3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에이스토리, 팬엔터테인먼트, 삼화네트웍스를 빼고 택배관련주 무림SP, 무림P&P, 무림페이퍼를 4:3: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직접 처리했고 주요 투자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개장전에 단톡방에 까톡 넣었으니 거의 마무리들 하셨을듯요^^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세 명등 4명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어제 J.P 모건의 "셀트리온" 매도의견 첩보(^^)를 입수한 GPMC 뉴욕지사(부언하면 코로나19 대창궐이후 2차 팬데믹에 이곳도 다시 국내로 철수한지 쫌 됐네요^^ 중국 상해지사는 그대로 있고 홍콩지사와 GPMC 미주지사와 뉴욕지사는 철수중)에 여의도 GPMC 트레이딩센터와 함께 강남 GI 본사내 자산운용본부와 그 프롭 트레이딩센터도 2주간 운용중지명령 다시 해제중~~~^^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도하고 있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중국시장관련 화장품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를 4:3:3의 비율로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그 "셀트리온 3인방"도 어제 재매수후 홀딩중~~~^^ 자문형 랩으로 운용중인 고객계정 큰 자본주의 2차전지/IT 대형 기술주 두 종목 매수 의견은 게무시중~~~^^ 게코(Gekko)"

 

 

그 아스트라제네카부터 화이자/모더나까지... 이제는 구미 제약사들이 사기(Scam)를 치려고 한다...!!!!! 전세계 구매 국가들에게 "부작용 면책"을 요구하고 있는 중~~~

http://blog.daum.net/samsongeko/10350

난 중국 뗏놈들 말도 고상떠는 음흉한 유로나 미국 양키들 말도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 이것들은 동양인과 신흥개도국들을 완전 개호구로 취급하고 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40

 

난 중국 뗏놈들 말도 고상떠는 음흉한 유로나 미국 양키들 말도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 이것들

K-방역 주역 제약/바이오(Bio)업계 종사자들이여... 이렇게 주도권 내줄 생각인가...?? 내 그간의 코로나19관련 주장이 맞음을 증명할수 있는 한 방이 필요하다고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83.

blog.daum.net

 

화이자 백신 미 임상서 '구안와사'... FDA "유병률 낮아 문제없어"

임상 투약그룹 2만1천720명 중 4명... "일반 유병률과 비슷해"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미국내 임상시험에서 나온 구안와사(안면신경마비·Bell's palsy) 사례가 알려지면서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그러나 미국 보건 당국은 전체 임상 참가자 중 이 증상을 보인 사람 비율이 보통의 안면마비 유병률(인구 대비 발병자 비율)에 못 미친다는 견해를 밝혔고, 이 백신의 사용을 승인한 영국 보건당국도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며 진화에 나섰다.

9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화이자가 미국 내에서 실시한 코로나19 백신(BNT162b2)의 임상시험 결과 백신을 투약한 2만1천720명 가운데 4명에게서 안면마비 증세가 나타났다.

반면, 가짜 약을 투약한 '플라시보 그룹'(placebo group) 참가자 2만1천728명 중에서는 안면마비 증세가 단 한 건도 나오지 않았다. 앞서 화이자는 기자회견을 통해 백신의 효능과 부작용 등에 대해 설명했다.

당시에는 안면마비 사례는 공개되지 않았는데, 최근 사용승인 권한을 가진 미국식품의약국(FDA)이 세부적인 임상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는 과정에서 이런 부작용 사례가 알려졌다.

백신 투약그룹과 플라시보 그룹 간의 안면마비 환자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화이자 백신의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그러나 FDA는 전체 임상 참가자 중 안면마비 증세를 호소한 사람의 비율이 통상적인 안면마비 유병률보다 낮다는 입장을 밝혔다.

실제로 화이자 백신에 대한 사용승인이 처음 나온 영국의 경우 인구 10만 명당 안면마비 환자는 20∼30명 정도로 화이자 백신 임상 그룹 내 증상자 비율과 비슷하다.

화이자 백신을 승인해 실제 접종을 시작한 영국 당국도 FDA와 같은 견해를 밝혔다.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은 다른 일반적인 백신과 유사하다.

어떤 백신도 안전, 품질, 효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채 공급 승인을 받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영국은 세계 최초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사용을 승인해 8일부터 접종을 시작했다.

 

미국 FDA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도 10일 회의를 열고 화이자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2020.3.20)그 코로나19/펜데믹에 18개월 비상계획 준비라... 난 계속 영화 "컨테이젼"의 주드 로 역할(?)에 충실하겠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381

 

그 코로나19/펜데믹에 18개월 비상계획 준비라... 난 계속 영화 "컨테이젼"의 주드 로 역할(?)에 충

 그 중국은 확진자/사망자 통계 정확히 제공하고... 미국은 초겨울부터의 알려진 의학적 사실 있으면 공개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71  난 이것도 의심중이다... 미국 독감과 구별(?)

blog.daum.net

 

중국, 코로나백신 개도국에 우선 제공... 영향력 확대노려...

'가격 대비 효능' 앞세워 UAE·인니·브라질에 백신 공급...

 

 

미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전 세계 보급에 나선 가운데 중국도 자국산 백신 대량 생산 채비를 마치고 개발도상국에 우선 제공한다는 전략으로 영향력 확대를 노리고 있다.

중국은 1년여전 우한(武漢)에서 코로나19 대규모 발병 이후 미국 등 서방국들의 '중국 책임론' 압박에 시달려왔던터라 '개도국 백신 외교'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군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는 분위기다.

중국산 백신 연내 출시 목표... 6억 회분 확보...

미국, 영국에 못지않게 중국도 자국산 코로나19 백신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10일 중국 관영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올해 안에 자국산 불활성화 백신 6억 회분의 출시를 승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공정원 왕쥔즈(王軍志) 원사는 중국산 코로나19 백신 중 3차 임상시험 중인 것만 6개라고 밝혔다. 중국 국유 제약회사 시노팜(중국의약집단)은 지난달 말에 국가의약국에 자사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19 백신 출시를 신청했다.

류징전(劉敬楨) 시노팜 당 서기 겸 회장은

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을 긴급 접종한 사람이 100만명 가까우며 심각한 부작용은 1건도 보고되지 않았다고 자신했다. 중국의 백신 개발 업체인 시노백(Sinovac·科興中維)도 지난 9월 코로나19 백신 개발 상황 발표회에서 올 연말까지 백신 상용화에 대한 자신감을 표한 바 있다.

중국 의료 전문가들은 브라질 등 개도국이 백신을 급하게 원하는 데다 중국이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를 제공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중국 당국이 백신을 연말까지 승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내부적으로는 3상 임상시험 중인 코로나19 백신을 감염 고위험 직업군에 긴급 접종하고 있다. 쓰촨(四川)성 당국은 올해 안에 의료진, 세관 근무자 등 12개 고위험 직업군 200여만 명에 대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기로 했다.

쓰촨성은 내년 초부터는 노년층과 기저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접종하고, 일반 시민들은 2월 춘제(春節) 연휴 이후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중국산 백신 '아프리카·아시아·남미' 개도국 집중 공략...

중국은 지난해 12월 우한에서 코로나19가 대규모로 발병한 이래 아프리카 등 개도국에 코로나19 백신을 우선 공급하겠다며 '백신 공공재' 공약을 내걸었다.

이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국제회의 등 공식 석상에서 여러 차례 발언한 것으로 미국과 영국의 제약사가 공급 부족으로 주로 선진국 위주로 백신 공급에 주력하는 동안 중국은 개도국에 집중해 중국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전략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북아프리카 모로코는 이르면 이번 주부터 시노팜과 계약한 백신 1천만 회분을 접종할 계획이다.

브라질 상파울루주 정부는 지난 9월 말 시노백과 백신 4천600만 회분의 구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달 안에 600만 회분을 수입할 예정이다. 내년 1월 25일부터 접종을 단계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에도 시노백의 코로나19 백신 120만 회분이 도착했다. 터키는 시노백으로부터 5천만 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구매하기로 계약했다.

중국산 코로나19 백신은 불활성화 백신이라 1회 접종 비용이 최대 200위안(한화 3만3천원) 정도로 미국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운송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불활성화 백신은 면역력 지속 기간이 제한적이고 오랜 시간에 걸쳐 많은 양을 접종해야 할 뿐만 아니라 부작용 우려도 있어 중국산 백신의 효능을 믿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평가도 적지 않다.

유럽의약품청(EMA)의 에머 쿡 청장은 내년 말까지 다수의 코로나19 백신이 나올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중국이 개발한 백신에 대한 자료는 제출받은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 보건·방역부는 시노팜의 코로나19 백신이 3상 임상 시험 결과 86%의 효능을 봤다고 밝혔다. 그러나 백신 시험 접종자에게서 부작용이 발생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UAE는 지난 9월 시노팜 백신에 대해 제한적인 긴급사용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승인한 국가다.

베이징 소식통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강대국 간 패권 경쟁에 '백신 외교'가 굉장히 중요해졌다"면서 "특히 미국과 대립 중인 중국은 자국산 백신을 개도국에 대량 공급해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힘을 쏟는 분위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