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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대한민국민들이여, 왜 이렇게 호들갑인가...!!!!! 안 걸리는게 최상책이라고 했다... 그 구미 백신은 안맞는게 상책이고 국내 치료제는 확보됐고 신토불이 백신도 기다리신다~~~

 

이유는 이야기했다... 그 구미 백신접종후 변종이 출현하면서 바로 부작용에 중단되고 "셀트리온"의 치료제가 전세계를 점령하거나 국산 강소기업에서 백신 나온다고 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78

(지난주 주후반 합본분)KOSDAQ 투자, 동학개미들은 연말연시에도 1월에도 2021년에도 주구장창 코스닥만 산다...!!!!! 그 코스피 자연스레 5000p 되어 있다아~~~

http://blog.daum.net/samsongeko/10377

KOSDAQ 투자, 월가가 급락해도 코스피가 망가져도 코스닥 제약/바이오(Bio)주는 살아 남는다고 했고, 연결된 KOSPI 시가총액 대형 제약/바이오주들도 살아남을 것이고요~~~

http://blog.daum.net/samsongeko/10355

KOSDAQ 900p 돌파 - 치료제나 백신만 국산꺼로 차분히 검증하면서 개발된다면 내년도 다시한번 코스닥이 글로벌 증시 1위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코스피도 같이 끌어올림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46

 

KOSDAQ 900p 돌파 - 치료제나 백신만 국산꺼로 차분히 검증하면서 개발된다면 내년도 다시한번 코스

"전 이렇게 주장합니다... 코스피 콘택트/수출주가 주요국 경제 재봉쇄로 급락해도 코스닥 제약/바이오(Bio)주는 살아남으며, 그 백신/치료제가 신토불이 국산꺼로 개발되면 코스닥 2000년도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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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어제 오후장이후 오늘 개장후 오전장까지 급박하게 돌아간 제 주요 주식운용파트들의 움직임을 제 근황과 함께 소개하면서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오후장 이곳 다시 움직였고요~~~^^ 경자년 추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3명포함 주요 지인들 20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3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알서포트, 링네트, 이씨에스를 수익실현후 원격의료 비트컴퓨터, 유비케어, 인성정보를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직접 처리했고 주요 투자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단톡방에 1시간전에 까톡 넣었으니 거의 처리들 하셨을듯요^^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세 명등 4명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지난주 J.P 모건의 "셀트리온" 매도의견 첩보(^^)를 입수한 GPMC 뉴욕지사에 여의도 GPMC 트레이딩센터장인 제자놈과 강남 GI 본사내 자산운용본부장이 어제 짰는데요~~~^^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도하고 있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종근당 3인방"을 5:3:2의 비율로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셀트리온 3인방" 지난주이후 홀딩중~~~^^ 종근당바이오와 셀트리온제약만 버티고 있는데 변동없는거보니 견디고 있는듯요~~~^^ 게코(Gekko)"

"어제밤 채널 A의 서민갑부보고 중국관영방송(CCTV)가 제작한 대드라마 "삼국연의" 두 편에 월가 점검후 잤는데, 두 늦둥이들이 밖은 춥지 지 엄마가 난방을 올려 더운지 새벽에 깨 울고불고 난리에 깨 애들 달래고 자 간신히 일어나 출근해 오늘 아침 GI 본사가 있는 강남 논현동에서 정부의 3단계 전격 시행에 대비 GI/GPMC 전계열사 방역관계자들과 긴급대책숙의후 현재 군포시 산본중심상가내 산본아지트로 내려왔네요~~~^^ 암튼 있는 자들과 재벌 대기업들을 옹호하는 저하고 정치/경제/사회 성향 안맞는 분들은 제 글 안보셨으면 하고요~~~ 게코(Gekko)"

"오전 대책회의후 이번주안으로 주식운용 2주간 중지 통보중~~~^^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도하고 있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종근당 3인방"을 빼고 중국시장관련 화장품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를 5:3:2의 비율로 다시 전격 교체매매후 원대복귀성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어제 발표에 실망했는지 "셀트리온 3인방"을 빼고(이번주 제 GI/GPMC 주식운용기관의 화두는 주식양도세는 일단 피하자입니다... 현재 코스닥 양기관이나 거액자산가 매도분은 이것과 관련이 있고 저흰 연말연시후 연초에 재매수 들어갑니다... "셀트리온 3인방은 여전히 매수관점이고요^^) 삼성바이오로직스, SK케미칼, 녹십자를 4:3: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중지예정이라고 통보했더니 움직였네요~~~^^ 연말연시 주식 안들고 갑니다... 가족들과 보내라고 2주간 주요 주식운용관계자들 집으로~~~~~ 게코(Gekko)"

"연말연시 휴가 들어가기전 GPMC 내부자산(투자)운용기준상 사흘보유 규정 이번주도 풀어줬고요~~~^^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부광약품, 엔젠바이오, 인바이오중 부광만 빼고 그곳에 안트로젠을 그 자리에 넣고 4:4:2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부계좌 박셀바이오, 피플바이오를 7:3의 비율로 변동없는데 보유중~~~^^ 주특기인 주요 중소형 바이오주에서 중대박은 나고 있는데 금요일안으로 계좌 클리어 지시했네요~~~^^ GPMC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이곳은 어제/오늘 물먹고 있는중~~~^^ 경자년 추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3명포함 주요 지인들 20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3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원격의료 비트컴퓨터, 유비케어, 인성정보를 다 빼고 다시 알서포트, 링네트, 이씨에스를 4:3: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직접 처리했고 주요 투자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단톡방에 1시간전에 까톡 넣었으니 거의 처리들 하셨을듯요^^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세 명등 4명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식약처,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치료목적 승인... 아산병원 곧처방...

연내 식약처 조건부 승인 신청 전, 별개 처방...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가 서울아산병원 내 확진자에게 치료목적으로 처방될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 11일 승인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CT-P59'는 공식적인 조건부 승인을 받기 전부터 일부 코로나19 확진자에게 먼저 투약될 전망이다.

권 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15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국내 항체치료제가 지난 11일 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과는 별개로 의료현장에서 환자치료를 위한 치료목적 사용 승인을 받았다"며

"현재 자체 기관의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가 진행 중이고, 곧 투약이 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료목적 승인은 임상결과와 무관하게 더 이상 치료법이나 치료제 없는 등의 상황에서 병원의 요청이 있을 경우 해당 치료제를 쓸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다. 대체로 신청 건마다 승인을 받은 뒤 처방을 하기 때문에 소규모로 진행되는 치료법이다.

따라서 이번 승인은 셀트리온이 공식적으로 연내 조건부 허가를 신청하려는 것과는 별개의 과정이 된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25일 'CT-P59'의 임상2상 투약을 완료하고 현재 결과를 분석 중이다.

연내 조건부 허가를 받게 되면 2021년 초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화이자 CEO... 이걸 지금 나한테 믿으라는 이야기냐...!!!!! 이실직고해라이~~~ 니들이 알고 있는 그 부작용들을 말이다... 중국 백신처럼 하반신 마비오기전에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82

그 백신접종이 시작돼도 최소 6개월이상 전세계 확진자와 사망자는 북반부와 남반구로 돌아가면서 폭증한다... 만약 부작용으로 중단되면 내년도 경제 전면적 봉쇄말고는 답없고~~~

http://blog.daum.net/samsongeko/10338

 

그 백신접종이 시작돼도 최소 6개월이상 전세계 확진자와 사망자는 북반부와 남반구로 돌아가면

월가 반장을 보느니 이 글이나 올리는 것이 헐(?) 유익...!!! 탐욕때문에 그 변이에 의한 변종 출현 가능성을 전세계인들이 부정하는 국면이라는 것만 분명히 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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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미 FDA 승인없이 백신도입 안된다?... 당국 "우리 결정 따른다"

"국산 백신, 내년 하반기 확보 목표..렘데시비르, 국내 환자 1천567명에 공급"

치료목적 사용승인...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1건·GC녹십자 혈장치료제 22건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우리나라에 들여오는 것은 국내 절차를 따르는 것이어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 여부 등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정부가 밝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2부본부장은 15일 온라인 정례 브리핑에서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도입과 관련한 질문에 "미국 FDA 승인 여부와 상관없이 우리나라의 절차에 따라서 진행된다"고 말했다.

권 2부본부장은 "미국 FDA는 미국 기관이고 우리나라는 우리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결정 과정을 거치게 된다"고 부연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에 대한 미국 FDA의 승인이 늦어지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내년 1분기 안에 이 백신을 들여오는 게 어려워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일각에서 나왔지만, 정부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 것이다.

식약처 관계자도 "품목허가 신청이 들어오면 안전성, 유효성 등을 충분히 검토해 독립적으로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앞서 정부는 백신 공동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1천만명분, 글로벌 제약사와 개별 협상을 통해 3천400만명분 등 총 4천400만명분의 백신을 확보하고 내년 1분기부터 순차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선구매 계약·협약을 맺은 제약사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존슨앤존슨-얀센, 모더나 등 총 4개사다.

이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은 첫 접종 때 표준 용량의 50% 투입한 뒤 두 번째 접종 때 표준 용량을 접종해야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 현상에 대한 분석이 더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외신을 통해 미국 FDA 승인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는 상황이다.

권 2부본부장은 이날 화이자 백신의 물량이 부족해지면서 국내 공급이 어렵지 않겠느냐는 질의에 대해서는 "빠른 시기에 안전하게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여러 협상 단계, 또 기술적인 측면 등을 고려하면 확보, 접종 시기는 가변적일 수 있다"고 답했다.

그는 코백스를 통한 물량 확보와 관련해 "2021년 내 전체 인구의 20%에 공급하는 것이 목표인데, 물량이 부족할 경우라 하더라도 고위험군을 보호할 수 있게 최소한 3%는 각국에 먼저 공급하려는 논의들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어느 정도 결론이 모이면 다시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방대본은 이날 국내 치료제·백신 개발 상황도 공유했다.

혈장치료제의 경우 전날 기준으로 의료기관 12곳에 임상 2상 참여자 41명이 등록돼 있다. 임상시험과 별개로 혈장 공여를 등록한 사람은 6천502명이고, 이 가운데 4천96명이 실제 혈장을 공여했다.

셀트리온 항체치료제의 경우 임상 2상 결과 분석을 마친 뒤 조건부 승인 등을 신청해 3상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지난 11일 이 치료제를 의료현장에서 쓸 수 있게 치료목적으로 승인했다.

식약처는 다른 치료 수단이 없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환자 등의 치료를 위해 허가되지 않은 임상시험용 의약품이더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치료목적 사용승인 제도를 운용 중이다. 병원에서 해당 의약품을 환자의 치료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신청하면 된다.

국내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는 의약품 중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GC녹십자의 혈장치료제가 22건의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받고 의료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DNA 백신 2종과 합성항원 백신 1종의 임상시험이 승인돼, 연내 임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권 2부본부장은 "국산 백신도 내년 하반기에는 임상 3상을 거쳐서 확보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수입된 '렘데시비르'는 이날 0시 기준으로 82개 병원, 1천567명의 환자에게 공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