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0]전 현재 해외 출장 다녀온 세 명과 점심회동 전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016
[필독]그 현지에서 이 정보를 GPMC 스몰캡팀장이 전해온건 오전 10시반 정도였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990
그 '1월효과'보다는 1월13일...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기다린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908
'2021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주목 받는 국내 기업은?
오는 11~14일, 전 세계 제약/바이오업계 관심 집중, 글로벌 신약트렌드 파악...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미약품, 제넥신, LG화학, 휴젤 발표 예정...
세계 최고 권위의 제약·바이오 컨퍼런스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코앞으로 다가오며,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39회째 진행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오는 11~14일(현지시간) 나흘간 언택트 방식으로 개최된다.
특히, 전 세계 수천 명의 제약·바이오 종사자들과 투자자들이 한 곳에 모여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하는 행사인 만큼 개최기간 M&A, 기술이전, 공동연구 등의 다수 계약 체결 소식이 있을 수 있어 주목을 받는다.
국내도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미약품, HK이노엔, 제넥신, LG화학, 휴젤 발표 예정 및 다수 바이오 업체들의 1:1 파트너쉽 미팅 예정으로 공동 연구 등과 같은 성과 발표가 기대되고 있다.
JW중외제약, 2021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가...
JW중외제약이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행사에서 기술수출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굴한다.
JW중외제약은 ‘2021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해 화상 미팅 방식으로 연구 과제에 대해 소개하고, 다국적 기업을 비롯한 글로벌 투자사들과 일대일 제휴 상담과 공동 연구에 대한 협의 미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자체 개발한 주요 혁신신약 후보물질의 오픈 이노베이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기술수출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은 통풍치료제 ‘URC102’의 추가 글로벌 기술제휴 사업을 논의한다.
JW중외제약 이성열 대표는 “회사가 보유한 원천기술과 국내외에서 누적된 다양한 비임상, 임상 결과들을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사와 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며
“JW1601와 URC102를 잇달아 기술수출하며 검증된 JW의 연구개발 역량에 대해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엔지켐생명과학, 코로나19 임상 2상 진행 현황 발표...
3년 연속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엔지켐생명과학은 미국 투자 전문 매체인 데이터사이트(Datasite)와의 사전인터뷰를 마치고 13일 바이오텍 쇼케이스(Biotech Showcase 2021)를 통해
코로나19 임상 2상 진행 현황과 코로나 세포 시험 및 항바이러스 동물시험 데이터 결과, 그리고 미국 임상 2상 종료를 앞둔 구강점막염의 구체적인 개발 경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코로나 바이러스(SARS-COV-2) 감염세포 내 150 µM의 EC-18을 처리한 결과 바이러스 개체가 99.7% 감소한 내용이 발표돼, 세계 최초 작용기전으로 항염·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는 치료제로서 EC-18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까지 엔지켐생명과학의 코로나 치료제 국내 임상 2상 시험에는 90%이상의 환자가 모집됐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021년은 회사가 보유한 파이프라인에서 유의미한 연구 성과가 성공적인 결과로 도출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Top-Tier 투자자들과의 전략적 투자 협력(investment alliances)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놈앤컴퍼니, 자폐증 마이크로바이오옴 치료제 주목...
지놈앤컴퍼니가 해외 투자자와의 1:1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핵심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을 소개하고 기술이전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머크·화이자와 공동개발 소식을 알렸던 ‘GEN-001’의 경우 글로벌 제약사와 추가 공동개발 논의가 심도 있게 진행 중이다.
회사의 주요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자폐증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SB-121’은 전임상 시험을 통해 장손상을 회복시키고 옥시토신 분비를 활성화하여 뇌질환을 치료하는 작용기전 및 효능검증을 완료한 바 있다.
2019년 11월 미국 FDA로부터 정상인을 대상으로 한 IND 승인을 획득한 바 있으며 2021년 상반기 내로 환자대상 임상 1상을 개시할 계획이다.
지놈앤컴퍼니는 올해 컨퍼런스에서 기존 강점인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제 뿐 아니라, 신규 면역관문억제제(항체신약) 파이프라인 역시 본격적으로 기술이전 논의를 진행하고자 한다.
지놈앤컴퍼니의 항체 파이프라인은 대표적인 면역관문억제제로 알려진 antiPD-1, antiPD-L1 antiCTLA-4와 달리, 자사의 독자 신약 후보물질 발굴기술 플랫폼인 GNOCLETM에서 신규표적(novel target)을 발굴하고 이를 억제하는 항체신약을 개발한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지닌다.
메드팩토, 백토서팁에 대한 기술이전 및 파트너링 모색...
메드팩토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백토서팁 기술이전 등 전략적 파트너십 발굴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메드팩토의 주요 파이프라인인 백토서팁은 면역항암제의 치료효과를 저해하는 형질전환증식인자 TGF-β의 신호 전달을 억제하는 신약후보물질이다. 백토서팁은 TGF-β의 신호전달을 선택적으로 억제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도록 종양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백토서팁은 면역항암제, 화학요법제 등 다양한 치료제와 병용투여가 가능해 총 11건의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현재 대장암, 위암, 비소세포폐암 치료 목적으로 면역항암제와 병용투여중이며, 데스모이드종양 치료를 위해 표적항암제와도 병용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백토서팁은 주요 암을 비롯한 희귀암 등 다양한 적응증으로 확대가 가능해 신약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메드팩토 관계자는 “다수의 글로벌 학회에서 발표한 우수한 성과들을 토대로 이번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기술이전을 위한 논의도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압타바이오,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등 주요 파이프라인들 소개...
압타바이오는 지난 회에 이어내년에도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초청받아 다국적 제약사들과 온라인 미팅을 진행한다. 회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회사의 핵심 플랫폼 기술과 그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글로벌 기술이전(L/O) 등 전략적 파트너십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회사의 주요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APX-115’는 현재 유럽 다국가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 임상 환자 첫 투약을 시작했으며, 연내 임상 환자 모집을 완료할 예정이다.
순조롭게 임상2상 과정이 진행됨에 따라, 회사는 내년 1분기에 중간 데이터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를 토대로 글로벌 빅파마와 기술이전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다른 파이프라인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APX-311’은 올해 러시아, 호주, 일본 특허를 취득 하였고, 추가로 미국, 중국 등 선진7개국을 포함하여 각 나라별 특허가 순차적으로 등록될 예정으로 내년 임상2상 진입을 준비 중이다.
NASH는 해마다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지만, 공식 허가 치료제가 부재해 글로벌 빅파마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시장이기도 하다.
압타바이오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공식 초청받아 영광이며, 이 자리를 통해 회사의 인지도 제고는 물론 글로벌 제약사들과 유의미한 미팅을 진행하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라며, “올 한해 동안 회사의 연구 성과를 다시 한 번 알릴 수 있는 자리가 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키움증권 키움증권 허혜민 연구원은 “통상적으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이후 차익실현 및 실적 시즌 도래 등으로 조정기간을 거쳐왔다”며
“다만, JPMHC에서 빅파마의 사업전략 등 발표되기 때문에 재료 소멸보다는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고, 올초 코로나 관련 이벤트도 있기 때문에 변동성 확대 대비 및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빅파마의 올해 사업 전략 및 니즈(needs)를 알 수 있고, 기술 계약과 M&A도 이 시기에 다수 발표된다”며 “글로벌 신약 트랜드 및 빅파마의 사업 전략 등을 파악해, 관련주 옥석 가리기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 셀트리온치료제를 주목하라~~~ 매년 그것도 2회 맞아야할 것 같은 백신의 구미에 놀아나기보다는 신토불이 백신을 차분히 연구하면서 코로나 치료제시장부터 점령해야 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31
아래는 지난 위글이후 이 시간까지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이곳은 1월11일에나 시작하려고했는데 이곳도 움직였고요~~~^^ 경자년 추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3명포함 주요 지인들 20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3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자율주행 텔레칩스, 라닉스, 모트렉스를 4:3:3의 비율로 전격 매수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직접 처리했고 주요 투자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개장전에 단톡방에 까톡 넣었으니 거의 처리들 하셨네요^^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세 명등 4명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일단 이번주는 제약/바이오주는 아닌것같고 현대차그룹관련주들과 2차전지부터 수소(전기)차 관련주들이 심하게 치고 올라오네요~~~^^ 그 인포뱅크의 자율주행도 뭍어가면서요~~~ 제 생각엔 전기차도 이제 주도권이 중국으로 넘어가고 있고 그 현대차의 수소차라도 살아남을까요~~~??^^ 서학개미들 해외주식 투자분 테슬라 조심하시라고요~~~~~ 게코(Gekko)"
"지난 분기에 이미 100억원을 돌파시켜 마지막 분기 60억원대로 120억원의 +100% 분기 목표수익률 도전은 큰 의미없고 지난 3년간 충분히 검증된 제자놈 어제부터 다시 움직이라고 했네요~~~^^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압타바이오, 엔젠바이오를 7:3의 비율로 홀딩중~~~^^ 부계좌 박셀바이오, 하나기술외에 녹십자랩셀중 하나와 녹랩를 빼고 피플바이오, 고바이오랩을 넣고 다시 5:3:2의 비율로 교체매매 매집후 보유중~~~^^ 한 2주간 푸우욱 쉬었으니 이번달 지난달처럼 버벅거리지 않기를 기원할뿐이네요... GPMC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 "초단기대박계획(MOAI) 신축년 실전 재연습분 현황 - 그 현대바이오와 프리시젼바이오, 그리고 오킨스전자는 처다만 봤네요~~~ 새해초반 코스피 3000p, 코스닥(KOSDAQ) 조기 1000p 돌파 가능성에 망연자실중이네요~~~~~^^ 게코(Gekko)" 위 코멘트는 네이버 밴드 "주식투자실전, 코스닥(KOSDAQ)투자"에 어제 산 인포뱅크를 들고 올린 겁니다... 현재 거의 +50% 투자수익률 기록중요^^ 참조하시고요~~~^^"
압타바이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공식 초청받아"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1(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2021)'에 공식 초청받아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내년 1월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다국적 제약사들이 신약 연구개발(R&D) 성과와 현황을 공유하고, 세계 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바이오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압타바이오는 지난회에 이어 내년에도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초청받아 다국적 제약사들과 온라인 미팅을 진행한다.
회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회사의 핵심 플랫폼 기술과 그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글로벌 기술이전(L/O) 등 전략적 파트너십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회사의 주요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APX-115'는 현재 유럽 다국가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 임상 환자 첫 투약을 시작했으며, 연내 임상 환자 모집을 완료할 예정이다. 순조롭게 임상2상 과정이 진행됨에 따라, 회사는 내년 1분기에 중간 데이터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다른 파이프라인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APX-311'은 올해 러시아, 호주, 일본 특허를 취득 했고, 추가로 미국, 중국 등 선진7개국을 포함해 각 나라별 특허가 순차적으로 등록될 예정으로 내년 임상2상 진입을 준비 중이다.
압타바이오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공식 초청받아 영광이며, 이 자리를 통해 회사의 인지도 제고는 물론 글로벌 제약사들과 유의미한 미팅을 진행하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면서 "올 한해 동안 회사의 연구 성과를 다시 한 번 알릴 수 있는 자리가 되게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