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신축년 포문도 상장기업 경영권에 도전하는 동학개미들이 연다...!!!!! 강성 진보인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를 준비중인 동학개미 선봉장인 나를 기달리고.....
http://blog.daum.net/samsongeko/10426
○ 증권거래세율 인하=내년 1월 1일부터 주식을 팔 때 내는 증권거래세율이 인하된다. 코스피는 0.1%에서 0.08%, 코스닥은 0.25%에서 0.23%로 내려간다. 인하된 세율은 2022년까지 적용된다. 2023년엔 증권거래세율이 코스피 0%, 코스닥 0.15%로 추가 인하된다.
=> 게코(Gekk)는 불만이다... 코스피의 농어촌특별세 0.15%를 남겨두는건 코스피 문제고, 코스닥은 코스피의 인하폭에 맞추어 내년과 내후년은 0.08%, 2023년에는 코스닥/코넥스 증권거래세를 완전 면제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정부는 매번 한국 경제를 중견/중소형 강소기업, 벤처기업 중심의 혁신형 경제로의 전환을 외치고 부동산을 때려잡아 국내 경제를 기업 중심의 투자, 코스닥 활성화를 시키겠다고 한다... 난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들에게는 각종 감면과 공제로 소득세든 법인세든 상속(증여)세든 다 빠져나가는 구멍을 여전히 주는 완화된 조세정책을 쓰면서 정말로 필요한 금융(증권)세제쪽에서는 국내 증시를 지키고 있고만 개인투자가들의 사다리 걷어차기식 각종 관련 조세를 늘리거나 감액에 소득적인 정책을 펴는 그 진보(중도)라는 문 재인 현정권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이런 쥐꼬리만한 세금에 연연하지말고 있는 것들과 관련된 조세의 현실화와 실효세율을 족쳐라~~~
J.P 모건 이 "~~(삐이이)~~"들은 한 술 더 뜨네~~~ 제목을 다시 단다... 2021년 코스닥 3300p 가고 동학개미 선봉장 날 믿고 "셀트리온 3인방"만 사라~~~
http://blog.daum.net/samsongeko/10367
재벌 해바라기 조선일보 게자슥들..... 주요 국내외 제약/바이오(Bio)주들을 제대로 씹네요~~~ 조만간 300만원짜리 나올 코스닥 벗어나지 마시라고 했다아...!!!!!
http://blog.daum.net/samsongeko/10366
"그 재벌 해바라기에 보수 우익 꼴통들 집합소인 조선일보가 국내외 제약/바이오(Bio)주들을 특히 백신/치료제 개발업체들(CMO 포함)을 제대로 씹네요~~~^^ 현재 구미 선진국(국내 토착 왜구들 원조격인 일본 쪽바리들 포함)들이 대한민국을 두려워하는 것이 세 가지인데, 삼전 반도체의 글로벌 산업 장악력 심화와 "기생충", 'BTS'에서 보듯이 한류의 전세계 파급력에 의한 팍스 코리아 가능성등외에 하나가 더 있는데, 만약 이 상태에서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가 전세계에서 먹히고 또 국내 강소 바이오(Bio) 기업에서 화이자/모더나를 능가하는 백신을 개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조만간 300만원짜리 주식 나온다고 했습니다... 게코(Gekko)"
아래는 장중 제자놈 추가 보고에 주요 5개 SNS 올린 코멘트입니다...
"지난 분기에 이미 100억원을 돌파시켜 마지막 분기 60억원대로 120억원의 +100% 분기 목표수익률 도전은 큰 의미없고 지난 3년간 충분히 검증된 제자놈 월요일부터 다시 움직이라고는 했네요~~~^^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압타바이오, 엔젠바이오중 엔젠을 빼고 압타머사이언스를 넣고 다시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부계좌 박셀바이오, 피플바이오, 고바이오랩을 5:3:2의 비율로 보유중~~~^^ 한 2주간 푸우욱 쉬었으니 이번달 지난달처럼 버벅거리지 않기를 기원할뿐인데 이제서야 교체매매했나 보고 들어오네요... GPMC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셀트리온,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불참... JP모건 보고서 때문?
셀트리온, 10년만에 JP모건 컨퍼런스 불참...
JP모건, 올해 잇달아 부정적인 보고서 발표...
셀트리온 측 “코로나19 치료제 개발로 불참”
셀트리온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10년만에 불참을 결정했다. 셀트리온 측은 최근 “내년 1월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는 참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시장에서는 올해 JP모건이 셀트리온에 대한 부정적인 보고서를 잇달아 발표한 것에 대한 반발로 불참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내년 39회째를 맞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매년 전 세계 수 천 명의 제약바이오 종사자들과 투자자들이 한 곳에 모여 연구 성과와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다.
개발 중인 신약의 임상 경과나 차세대 후보를 공개하기에 최신 R&D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매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됐지만, 2021년 행사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1월 11~1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업계에서는 셀트리온의 불참에 대해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기술이나 사업전략을 세우는데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기 때문이다.
시장 일각에서는 셀트리온의 이번 결정에 대해 JP모건이 셀트리온에 대해 부정적인 보고서를 발표한 것에 대한 반발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JP모건은 그동안 자주 셀트리온에 유독 야박한 보고서를 내놨다. 실제 지난 9월 JP모건은 셀트리온에 대해 실적 하방위험이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비중축소 목표주가 19만원을 제시한 바 있다.
당시 셀트리온은 입장문을 통해 “해당 보고서가 경쟁사 대비 부정적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짜맞추기식 내용으로 구성됐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JP모건이 각 기업을 분석한 보고서의 내용 등에 대해 반박했다.
12월에도 JP모건은 셀트리온에 대해 “코로나19 치료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유럽과 미국에서의 본업인 바이오시밀러 시장점유율 감소와 유통업자의 재고증가로 내년 이익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며 “현재 주가는 고평가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셀트리온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불참은 JP모건의 보고서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성공적인 임상과 시판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어 불가피하게 불참을 결정했다”며 “일각에서 나오고있는 JP모건 보고서와 컨퍼런스 불참은 무관하다”고 밝혔다.
현재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에 대한 조건부 허가 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으며 2상 임상 결과를 근거로 미국, 유럽 긴급사용승인 획득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