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아래 유로의 흑사병 수준의 사상자가 나와야 끝날 것 같은 곳과 별반 차이가 없으니 이렇게 표현한다... 전국민의 33.3%까지 확진자가 나올 것 같고 천만명이상이 죽을 것으로 보인다... 그 미국도 유럽과의 왕래가 많으니 재작년 가을 이탈리아든 프랑스든 유럽을 해외여행 갖다온 어떤 미국인 양반에 의한 역유입자에 의해 퍼진 것이고 말이다...
(2020.3.20)그 코로나19/펜데믹에 18개월 비상계획 준비라... 난 계속 영화 "컨테이젼"의 주드 로 역할(?)에 충실하겠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381
수백구 코로나 시체 시민들을 트럭에 방치해 불평등의 극치를 보여준 니들도 주둥이 처닫고, 요즘 난 33년간 신봉한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는 중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20
(2020.12.1)그 백신접종이 시작돼도 최소 6개월이상 전세계 확진자와 사망자는 북반부와 남반구로 돌아가면서 폭증한다... 만약 부작용으로 중단되면 내년도 경제 전면적 봉쇄말고는 답없고~~~
http://blog.daum.net/samsongeko/10338
아래는 지난달 29일 아침에 올린 유일무이한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 새벽 주요 백신주들의 급락소식을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주식운용관계자들과 3교대중인 파생상품과 팀원들이 다소 상이한 형태로 보고하네요~~~^^ 두 가지를 확인하라고 지시중~~~ 첫째로 주요 구미 백신들의 항체지속기간이 어느정도나 되는지, 둘째로 그 변이까지는 그렇다치고 새로운 변종(난 요즘 이것을 집중적으로 추적중... 그 변이이상의 새로운 변종이 나타나면 전세계 경제 아작납니다. 미국/유로의 주요 제약업체들이 개발한 주요 백신의 무용성과 앞으로의 치료제의 유용성을 구별하면서 말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해도 기존 백신들이 계속 유효한지 GPMC 뉴욕지사/미주지사, 상해/홍콩지사 바이오 투자 사실/자료 수집 관계자들과 협의하여 국내외 정보를 최대한 수집하라고요~~~^^ 참조하시고요~~~~~ 게코(Gekko)"
백신 접종에도 미국 코로나 사망·신규감염자 최악...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미국의 코로나 19 상황은 여전히 악화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와 신규 감염자, 입원 환자 등 3대 지표가 모두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 후 최악의 수준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현지시간 7일 미국의 코로나 19 사망자 수를 역대 최고치인 4천85명으로 집계했습니다. 하루 사망자가 4천 명을 넘은 것도 처음입니다.
CNN 방송은 팬데믹 후 코로나 19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5일이 최근 2주 새 나왔다고 현지시간 8일 보도했습니다. 지난 6일(3천854명)과 5일(3천767명), 지난달 30일(3천737명), 지난달 29일(3천719명)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러다 보니 최근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사망자도 2천764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신규 감염자는 7일 27만 4천70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하루 확진자가 가장 많았던 지난 2일(30만 1천858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입니다.
1주일간의 하루 평균 확진자는 22만 8천497명으로, 역시 가장 많은 기록입니다. 코로나 19 추적 프로젝트는 현지시간 7일 미 전역의 코로나 19 입원 환자 수를 13만 2천370명으로 집계했습니다.
최고치였던 6일의 13만 2천476명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자, 37일째 입원 환자가 10만 명을 넘긴 것입니다.
[필독]그 코로나 바이러스가 왜 변종하는거 같은가...?? 그것도 최초 접종국 영국에서 말이다... 생물인 이것들은 이미 백신을 무용화시키고 있는 중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95
[속보]세계 최소 백신접종국 영국 남부에서 코로나 변종 빠르게 확산중~~~ 이제 생각해보면 중국은 빠른 백신개발을 위해 작년 가을 프랑스에서 퍼진 코로나를 수입(?)한듯하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94
=> "그게 해외여행을 특히 유럽을 자주다니는 중국민들에 의한 해외 역유입자에 의한 것인지 아님 그 백신개발 자체 목적을 가지고 중국당국이 가져온 유로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한 한 연구소 실험실에서 사고로 유출된건지는 증거조사에 의한 확인이 필요하다... 암튼 작년 가을부터 미국 독감 사망자가 다발로 발생했을때 매년 발생하는 단순 독감 사망자라는 표현을 쓴 그 양키 코쟁이들의 언론 막기와 프랑스에서 이미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아시아 주요국으로의 입수 경로에 중국이 있음은 분명해졌고, 그 대구라는 미국을 비롯한 구미가 치고 있다고 보시면 된다..." 위는 그 위글에 단 댓글입니다...
"이탈리아서 2019년 11월 코로나 환자 발생... 우한보다 한달 앞"
밀라노대 연구진 확인... 25세 여성 피부질환으로 조직검사 받아...
이탈리아에서 2019년 11월에 이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환자가 파악됐다고 일간 라 레푸블리카 등 현지 언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환자는 25세의 밀라노 출신 여성으로, 팔에 붉은 발진이 생기는 특이 피부 질환으로 2019년 11월 10일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받았다. 당시는 병명이나 발병 인자가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었다.
하지만 밀라노대 연구팀이 최근 이 여성의 조직검사 기록 등을 재분석한 결과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피부 발진으로 결론내렸다. 코로나19 감염자의 5∼10%는 피부 질환을 앓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이 여성에게 다른 증상은 없었으며, 피부 발진도 발병 약 5개월 후 사라졌다고 한다. 이 여성이 작년 6월 받은 코로나19 혈청검사에서는 바이러스 항체가 형성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탈리아에서는 작년 2월 21일 밀라노 인근 마을 코도뇨(Codogno)의 38세 남성이 첫 지역 전파 감염자로 확인돼 '1번 환자'(paziente 1)로 명명됐는데 이 연구 결과대로라면 그보다 4개월 앞서 1번 환자가 발생한 셈이다.
2019년 12월 말 중국 우한에서 보고된 코로나19 세계 첫 사례보다 한 달 앞선다. 유럽종양학연구소(IEO) 등과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 성과는 영국 피부학 저널(British Journal of Dermatology)에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