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존봉준에 코스피 3000p 돌파라..... 신축년 코스닥(KOSDAQ) 3300p와 연결된 제약/바이오(Bio)주로 코스피도 5000p까지간다아~~~ 난 동학개미 선봉장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34
셀트리온도 참석안하고 작년내내 한국 제약/바이오 대표기업을 혹평한 JP모건에 빈정상해 나도 올해는 코로나도 있고 미국 현지에 GI/GPMC 정보조사팀들을 파견하지 않는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33
그 셀트리온치료제를 주목하라~~~ 매년 그것도 2회 맞아야할 것 같은 백신의 구미에 놀아나기보다는 신토불이 백신을 차분히 연구하면서 코로나 치료제시장부터 점령해야 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31
아래는 오후장에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와 방금전에 단 댓글입니다...
조만간 두 계획(Two Plan:MOI/MMOI) 주운용자로 영전해가고 두번째 장기대박계획(LMOI)은 또 다른 제자가 이 운용을 주도합니다~~~^^ 뭐여~~~^^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텔레칩스, 인포뱅크를 빼고 신테카바이오, 파멥신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부계좌 수소차 일진다이아, 유니크, 성창오토텍을 넣고 4:3:3의 비율로 보유중~~~^^ GPMC 트레이딩센터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 패착입니다^^ 이 녀석은 자율주행으로나 계속 가지~~~ 스승 게코(Gekko)
한미약품 "코로나 백신 생산체제 구축"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mRNA 백신 수탁 생산위해...
모더나 등과 접촉 추진...
모더나 "백신 면역력 1년 간다"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 발휘...
올해 6억~10억회 분량 공급...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면역력이 최소 1년 이상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더나 백신의 유효 기간이 수개월에 그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를 공식 반박한 것이다.
스테판 반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11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행사인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모더나 백신이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지에서 발견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충분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반셀 CEO는 “모더나 백신에 적용한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술이 바이러스 변형에도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화이자와 함께 코로나19 백신을 공동 개발한 바이오엔테크의 우그르 사힌 CEO도 이날 콘퍼런스에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은 변이 바이러스에도 예방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모더나와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각각 개발한 mRNA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정 항원 단백질(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드는 mRNA를 몸속에 집어넣는 방식이다. 이렇게 하면 몸속에 있는 면역세포가 항원에 대항해 코로나19 항체를 생성해낸다.
현재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에 대한 백신 임상 데이터는 내년에나 나올 전망이다. 반셀 CEO는 “12~17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백신 테스트는 오는 9월께 완료될 것”이라며 “하지만 1~11세에 대한 임상 데이터는 내년에 얻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모더나는 미국 캐나다 등 각국 정부와 맺은 사전구매 계약에 따라 올해 총 6억~10억 회 분량의 백신을 공급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올해 백신 관련 매출만 117억달러(약 12조88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모더나의 매출이 6000만달러(약 660억원) 수준이었던 걸 감안하면 1년 만에 200배 가까이 늘어나는 셈이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도 올해 백신 생산량을 당초 계획한 13억회 분에서 20억회 분으로 끌어올리기로 한 만큼 관련 매출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국내 제약사 중에는 한미약품이 이날 콘퍼런스에서 코로나19 대응 전략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mRNA 백신 원료(리피드) 개발에서부터 진단(코로나19 및 독감 동시 진단 키트 발매 준비), mRNA 백신 수탁 생산(평택 바이오플랜트에 CMO·CDMO 설비 구축), 치료제 개발(PIKfyve 억제제 합성화학물 및 티모신 호르몬을 이용한 전임상 후보물질 도출)에 이르기까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는 모든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한미약품은 mRNA 백신을 위탁 생산하기 위해 모더나 등과 접촉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약품은 또 올해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와 전이성유방암 치료제 ‘오락솔’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미약품은 항암제 등 28개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이 양반은 전세계로 다시 퍼질 코로나 변종/변이 바이러스를 예상하고 "자국산을 포함 백신접종의 무용론내지 무력화 가능성..."을 에둘러(?) 이야기하고 있다고 본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05
모더나 "백신 효과, 1년 이상 지속 기대"
미 제약사 모더나는 11일(현지시간) 자사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면역력이 최소 1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탈 잭스 모더나 최고의료책임자(CMO)는 이날 JP모건 39차 연례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투자자들에게 "우리의 기대는 백신의 효과가 최소 1년 이상 지속될 것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3차 접종이 감염 예방 효과를 높이는 지는 임상시험을 거쳐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3차 접종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보기 위해선 사람들에게 투여해야 할 것"이라며
"(3차 접종이) 필요할 때, 특히 고위험군이어서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모더나 백신을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는 것을 승인했다. 이에 앞서 긴급사용을 승인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은 3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도록 했다.
CNN은 2개의 백신 모두 지난 1년 이내에 개발됐기 때문에 면역력이 얼마나 지속될 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모더나는 올해 약 6억~10억 회분의 백신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은 총 2억 회분을 선매했으며 한국을 비롯해 일본, 캐나다, 이스라엘 등도 구입 계약을 맺었다. 영국과 유럽의약품청(EMA)도 모더나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을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