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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글속 코멘트 필독]신토불이 대한민국 바이오(Bio)전문가로서 그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그나마 덜한데, 모더나 이것들은 아예 사자 냄새가 심하게 나고 있는 중이다...

 

화이자 CEO... 이걸 지금 나한테 믿으라는 이야기냐...!!!!! 이실직고해라이~~~ 니들이 알고 있는 그 부작용들을 말이다... 중국 백신처럼 하반신 마비오기전에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82

우리가 마루타(일본 쪽바리들이 대동아전쟁 당시 아시아인들을 상대로한 인체실험)냐...!!!!! 구미 제약업계, 니들이 글로벌인들을 상대로 아주 위험한 불장난들을 하는구나~~~

http://blog.daum.net/samsongeko/10370

그 아스트라제네카부터 화이자/모더나까지... 이제는 구미 제약사들이 사기(Scam)를 치려고 한다...!!!!! 전세계 구매 국가들에게 "부작용 면책"을 요구하고 있는 중~~~

http://blog.daum.net/samsongeko/10350

난 중국 뗏놈들 말도 고상떠는 음흉한 유로나 미국 양키들 말도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 이것들은 동양인과 신흥개도국들을 완전 개호구로 취급하고 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40

 

 

모더나 CEO "코로나19와 영원히 함께 살아야할 것"... 풍토병 예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백신 제조사 최고경영자(CEO)가 전망(이 말은 영원히 구매해야 한다는 작년 매출 660억원도 안되는 미 중소형 제약사 사장의 말처럼 들리고^^)했다.

미국 바이오기업 모더나의 스테판 방셀 CEO는 13일(현지시간) JP모건 보건의료 콘퍼런스에 패널로 참석해 "SARS-CoV-2(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우리는 이 바이러스와 영원히 함께 살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CNBC방송이 보도했다. 이는 코로나19가 앞으로 풍토병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공중보건 및 감염병 전문가들의 예상과 일치하는 견해라고 CNBC는 전했다.

방셀 CEO의 발언은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이어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보고(그 변이는 부분적인 것이고 현재 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새로운 숙주를 통해 변종화되어 백신을 무력화하고 있는 중)된 날 나온 것이기도 하다.

오하이오주립대 연구진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2종이 발견됐고, 이 중 소위 '콜럼버스 변이'는 최근 3주간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빠른 속도로 광범위하게 퍼진 상태라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또 다른 백신 개발사 화이자는 보건당국이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를 지속해서 관찰해야 이에 대응하는 백신을 만들 수 있다고 호소(이 말은 현재 개발된 백신의 무용성을 파우치부터 진즉 예상하고 있다는 방증)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까지 보고된 변이 바이러스에도 백신이 예방 효과를 발휘(기존에 개발된 것을 전세계에 빠르게 뿌리고 있으니 이것까지는 팔아 먹어야한다는 조급증이 보이고)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 셀트리온치료제를 주목하라~~~ 매년 그것도 2회 맞아야할 것 같은 백신의 구미에 놀아나기보다는 신토불이 백신을 차분히 연구하면서 코로나 치료제시장부터 점령해야 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31

 

그 셀트리온치료제를 주목하라~~~ 매년 그것도 2회 맞아야할 것 같은 백신의 구미에 놀아나기보

기 우성 셀트리온 부회장이 28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한국경제신문사 주최로 열린 ‘2020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KBIC)’에서 코로나19 항체치료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29

blog.daum.net

 

모더나 "백신 효과, 1년 이상 지속 기대"

 

 

미 제약사 모더나는 11일(현지시간) 자사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면역력이 최소 1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탈 잭스 모더나 최고의료책임자(CMO)는

이날 JP모건 39차 연례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투자자들에게 "우리의 기대는 백신의 효과가 최소 1년(지난달 중순경만해도 반년정도라고 분명히 했었음... 뭐 한달만에 약기운이 업된거여 뭐여) 이상 지속될 것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3차 접종이 감염 예방 효과를 높이는 지는 임상시험을 거쳐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3차 접종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보기 위해선 사람들에게 투여해야 할 것"이라며

"(3차 접종이) 필요할 때, 특히 고위험군이어서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모더나 백신을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는 것을 승인했다. 이에 앞서 긴급사용을 승인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은 3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도록 했다.

CNN은 2개의 백신 모두 지난 1년 이내에 개발됐기 때문에 면역력이 얼마나 지속될 지는 확인(난 이 말 자체를 믿지 못하겠슴^^ 존슨&존슨 자회사인 얀센꺼는 1회로도 가능)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모더나는 올해 약 6억~10억 회분의 백신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은 총 2억 회분을 선매했으며 한국을 비롯해 일본, 캐나다, 이스라엘 등도 구입 계약을 맺었다. 영국과 유럽의약품청(EMA)도 모더나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을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