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봉쇄밖에는 답없는 흑사병 수준의 유럽이나 미현지는 현재 아비규환... 속출하는 확진/사망자 폭증에 백신을 제대로 대지도 못하고 다급하면 위약이라도 투약해야할 계속되는 비상상황~~~

 

[필독]그 코로나 바이러스가 왜 변종하는거 같은가...?? 그것도 최초 접종국 영국에서 말이다... 생물인 이것들은 이미 백신을 무용화시키고 있는 중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95

 

그 백신접종이 시작돼도 최소 6개월이상 전세계 확진자와 사망자는 북반부와 남반구로 돌아가면서 폭증한다... 만약 부작용으로 중단되면 내년도 경제 전면적 봉쇄말고는 답없고~~~

http://blog.daum.net/samsongeko/10338

 

그 백신접종이 시작돼도 최소 6개월이상 전세계 확진자와 사망자는 북반부와 남반구로 돌아가면

월가 반장을 보느니 이 글이나 올리는 것이 헐(?) 유익...!!! 탐욕때문에 그 변이에 의한 변종 출현 가능성을 전세계인들이 부정하는 국면이라는 것만 분명히 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

blog.daum.net

 

미국 코로나19 신규확진 2천300만명 넘어... 사망자수 최고 수준...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현지시간으로 오늘(13일) 2천300만 명을 넘었습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미국의 누적 확진자 수를 2천302만9천여 명, 누적 사망자 수를 38만3천여 명으로 각각 집계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전날인 어제(12일)도 22만5천332명이 새롭게 감염자로 확인되는 등 가파른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12일) 하루 사망자는 4천462명으로 집계되며 종전 최다인 지난 7일 4천194명을 뛰어넘었습니다.

최근 1주일 동안 일평균 사망자도 3천300명을 웃돕니다. 사망자가 가장 많아 상위 5위에 드는 날도 모두 올해 발생했습니다. 사망자 추이의 선행지표로 여겨지는 입원 환자 수도 여전히 높습니다.

환자 현황을 집계하는 '코로나19 추적 프로젝트'에 따르면

어제(12일) 미국 전역 입원 환자는 13만1천32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후 가장 많은 지난 6일 13만2천476명에는 조금 못 미치지만 43일 연속 입원 환자는 10만 명을 넘겼습니다.

이처럼 환자 수가 고공행진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병원이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애리조나주에서는 어제(12일) 입원 환자가 5천82명에 달하며 새 기록을 썼습니다.

존 벨 에드워즈 루이지애나 주지사는 코로나19에 따른 규제 조치를 한 달 가까이 연장했습니다.

백신 접종은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오늘(13일) 오전까지 2천938만여 회 분 백신이 배포됐고, 이 중 1천27만8천여 회 분 백신이 접종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미국 행정부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프로그램 '초고속작전'팀은 당초 지난 연말까지 미국인 2천만 명에게 백신을 맞힌다는 목표였지만 그로부터 보름 가까이 지난 뒤에야 목표치의 절반을 달성한 셈입니다.

CNN은 미국이 여전히 백신 접종 목표치에 크게 뒤처지고 있다면서도 수치상 거의 100만 명에 달하는 사람이 하루 새 백신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백신 접종에 속도를 더 내기 위해 배포 전략도 대폭 수정했습니다.

초고속작전팀은 전날 2차 접종을 위해 비축한 백신도 모두 풀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주(州) 정부들에는 65세 이상 고령자, 65세 미만이더라도 중증을 앓을 가능성이 있는 만성질환자 등 일반인으로 접종 대상을 확대하라고 독려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의료시설 종사자와 장기 요양시설 입소자·직원으로 접종 대상을 국한해왔는데 이런 빗장을 푼 것입니다. 주지사·시장들도 백신 접종에 가속페달을 밟고 있습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오늘(13일) 야구장인 양키스타디움을 백신 접종소로 쓰는 방안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는 또 이날부터 스태튼아일랜드의 고섬 헬스클리닉을 24시간 대형 접종소로 문 열었습니다.

이에 앞서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애너하임에 있는 디즈니랜드와 다저스타디움 등 4곳을 대형 백신 접종센터로 전환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 소장이 22일(현지시간) 매릴랜드 주 베데스다에 있는 국립보건원에서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이 양반은 전세계로 다시 퍼질 코로나 변종/변이 바이러스를 예상하고 "자국산을 포함 백신접종의 무용론내지 무력화 가능성..."을 에둘러(?) 이야기하고 있다고 본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05

 

이 양반은 전세계로 다시 퍼질 코로나 변종/변이 바이러스를 예상하고 "자국산을 포함 백신접종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난해 보다 덜 북적이고 있다. 2020.12.24 ​ 그 한국경제신문의 헤드라인 기사 "백신 보급

blog.daum.net

 

미국 코로나19 백신 누적 접종자 1000만명 돌파...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이들의 수가 13일(현지시간) 1000만명을 넘어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 기준 자국 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1020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CDC는 현재 각 주는 65세 이상 인구를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과 모더나 백신이 유통되고 있다. 각 주에 배포된 백신의 총량은 약 3000만명분이다. 아직 3분의 2가 남아있다.

앨릭스 에이자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은 2차 투여용 비축분을 포함해 현재 보유 중인 백신 2종의 전량을 보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