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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이 시간에 드는 생각...?? 다시 6.25 동란이 일어난다면 있는 놈들은 다 국외로 도피하고 북한한테 낙동강까지 다시 밀린다...!!!!! 이번엔 혈맹 미국도 안도와줄듯요~~~

 

(2020.12.15)이제는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다... 전국민이 도와주고 정치권이 협치하지 않는한 이 대전염병은 제갈공명이 살아와도 방법이 없지, 문 재인대통령이 책임질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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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장모님(오늘 부언하면 주말에 자네 51번째 생일씨암닭 먹으로 외손자들 데리고 내려오라는 말씀에 저 '장모님 이제는 전국적으로 갈데가 없네요~~~' 그랬슴)왈 "이제는 자네가 두 늦둥이 손자들 데리고 대구로 내려와야하는거 아닌가~~~" 주요 주식투자실전 통제에 회사내 비대면 방역대책회의 주재에 정신없네... 죽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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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그 진단강국의 K-방역 우수국가 이미지도 개인들 욕망과 탐욕들로 퇴색하고 있는 중~~~ 이제는 동네 행정지자체에서 보내는 확진자 동선 문자메세지도 안보시는듯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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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23)고집쎈 전국민들이여~~~ 제발 정부 방역대책에 협조좀 합시다...!!!!! 이게 무슨 게망신인가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13

 

고집쎈 전국민들이여~~~ 제발 정부 방역대책에 협조좀 합시다...!!!!! 이게 무슨 게망신인가 말이

 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주말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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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신규확진 1천14명 이틀연속 1천명대, 서울 423명... 사망자 22명↑

지역 993명·유입 21명... 1주간 일평균 지역발생 882.6명, 900명 육박...

서울 첫 400명대... 경기 291명-인천 80명-부산 44명-경남 30명 등 확진...

누적 4만6천453명, 중환자 하루새 16명 늘어... 어제 하루 5만71건 검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빠르게 진행 중인 가운데 17일 신규 확진자 수가 또다시 1천명을 넘었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1천명대를 기록했다. 올해 1월 20일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래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천명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최근 소모임, 음식점, 직장, 학교 등 '일상 감염'에 더해 종교시설, 요양시설,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의 집단발병도 잇따르고 있어 확산세 차단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여기에다 하루 사망자도 처음으로 20명 넘게 나와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신규 확진자 규모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기준을 충족함에 따라 내부 검토에 들어갔지만, 실제 격상시 예상되는 막대한 사회·경제적 피해를 고려해 세부 내용을 조정하는 등 고심을 거듭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발생만 1천명 육박... 수도권 784명, 비수도권 209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14명 늘어 누적 4만6천45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천78명)보다는 64명 줄었다. 최근 들어 국내 확진자는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초순까지만 해도 100명 안팎을 오르내렸지만 이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한 달 새 1천명대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최근 1주일(12.11∼17)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89명→950명→1천30명→718명→880명→1천78명→1천14명 등으로 갈수록 증가 폭이 커지는 양상이다. 1천명 이상도 3차례다. 100명 이상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8일부터 이날까지 40일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993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1천54명)보다 61명 줄었지만 1천명에 육박했다.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가 하루 평균 908.4명꼴로 나온 가운데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882.6명에 달해 이미 거리두기 3단계 기준(전국 800∼1천명 이상 또는 더블링 등 급격한 증가 시)을 충족한 상황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420명, 경기 284명, 인천 80명 등 수도권이 784명이다. 서울은 처음으로 400명대를 기록했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부산 44명, 경남 30명, 대구 20명, 충북 19명, 전북 18명, 충남 17명, 제주 12명, 대전 11명, 광주·울산 각 10명, 강원·경북 각 9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용산구의 한 건설 현장과 관련해 61명이 무더기로 양성 판정을 받았고, 경기도 고양시의 한 요양병원에서도 총 30명이 감염됐다.

또 강원 평창군의 한 스키장에서 지금까지 11명이 확진된 것을 비롯해 충남 보령시 아주자동차대학(누적 21명), 충북 제천시 종교시설(23명) 등 곳곳에서 감염 불씨가 이어지고 있다.

하루새 사망자 22명 늘어 누적 634명... 위중증 16명 늘어 총 242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1명으로, 전날(24명)보다 3명 적다.

이 가운데 7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4명은 경기(7명), 서울(3명), 충남(2명), 대구·전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는 미국이 7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인도네시아 4명, 스웨덴 2명, 필리핀·러시아·인도·독일·벨라루스·헝가리·알제리·튀니지 각 1명이다. 내국인이 11명, 외국인이 10명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423명, 경기 291명, 인천 80명 등 수도권이 794명으로, 신규 확진자의 78.3%를 차지했다. 전국적으로는 세종과 전남을 제외한 15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2명 늘어 누적 634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36%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6명 늘어난 242명이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663명 늘어 누적 3만3천610명이 됐다.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만2천209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353만8천840건으로, 이 가운데 339만3천129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9만9천258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하루 검사 건수는 5만71건으로, 직전일 4만7천549건보다 2천522건 많다.

전날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2.03%(5만71명 중 1천14명)로, 직전일 2.27%(4만7천549명 중 1천78명)보다 하락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31%(353만8천840명 중 4만6천453명)다.

한편 방대본은 전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를 4만5천442명으로 발표했지만, 지자체 오신고 및 집계 오류로 3명(8일 2명, 9일 1명)을 제외한 4만5천439명으로 정정했다.

 

 

이 보수 우익 꼴통들과 토착 왜구적 발언들을 일삼는 "~~(삐이이)~~"들은 한 술 더 뜨네~~~ 현실적이고 그 합리적 대안이나 비판없으면 주둥이 처 닫으라고 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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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국민들이 판단할 일이고 나는 슬프다... 영화 "해바라기" 김 래원이 마지막 대사로 갈음... "니네 그러면 안되었어... 내가 지금부터 벌을 줄테니 달게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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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국민들이 판단할 일이고 나는 슬프다... 영화 "해바라기" 김 래원이 마지막 대사로 갈음... "

아래는 지난 주말에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이번주내내 자정전후 월가 점검하면서 연말연시 장고용 드라마인 "삼국연의"나 보면서 이 코로나 블루 극복중이네요~~~ 내 가족 보호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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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연말 모임에 강원·제주 빈방 없을 정도... 개탄스럽다"

"병상 확보 시급한 과제... 확진 24시간 내 이송에 최선"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대규모 모임과 행사는 줄었지만 오히려 젊은 층 중심의 소규모 모임이 늘면서 강원도나 제주도에 빈방이 없을 정도라고 한다"고 우려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대다수 국민이 매일 확진자 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코로나 확진세를 반전시키기 위해 힘을 모으는 상황에서 참으로 개탄스러운 모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이번 연말은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동료의 안전을 위해 각종 만남이나 모임을 모두 취소하고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할 것을 다시 한번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정 총리는 수도권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 대해 "혹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의료진 헌신과 많은 시민 참여 덕분에 지금까지 3만7000명이 검사받았고 이틀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68명을 확인했다"며 "처음 시도하는 이번 무작위 선제검사에 대한 효용성 논란을 불식시키기 충분한 수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분들이 선제검사에 선뜻 응해주시지 않았다면 어디에선가 코로나바이러스가 누구에겐가 조용히 전파되고 있었을 것"이라며 수도권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지자체에도 임시선별 검사소를 신속하게 설치해 코로나19 전파를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정 총리는 "연일 1000명 내외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병상 확보가 가장 시급한 과제가 됐다"며 "정부는 확진 이후 24시간 내 생활치료센터나 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환자 돌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는 아직도 집에서 이틀 이상 대기하는 환자가 적지 않다. 지금은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지켜드려야 할 감염병 위기상황"이라며 "수도권 병상 문제는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컨트롤타워(지휘본부) 역할을 확실히 하고 각 지자체는 모두 한 몸이란 생각으로 적극 협조하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