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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이 보수 우익 꼴통들과 토착 왜구적 발언들을 일삼는 "~~(삐이이)~~"들은 한 술 더 뜨네~~~ 현실적이고 그 합리적 대안이나 비판없으면 주둥이 처 닫으라고 했다아~~~~~

 

(2020.8.20)보수 우익 꼴통들아, 그 광주안와도 되니깐이... 또라이 전 광훈이좀 어떻게 해봐야~~~

http://blog.daum.net/samsongeko/10139

(2020.6.25)보수 우익 꼴통 교수들, 주요 있는 자들과 재벌 대기업들에 붙은 사설자들에게, 니네들 부가가치세 인상 논설로 법인세/소득세 방어하는데 경고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960

(2020.2.13)이것도 단독이라네요~~~ 암튼 보수 우익(꼴통)들은 내 눈밖에 나는 짓만 골라서들 하는구나.....!!!!! 자한당... 니넨 앞으로 국물도 없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151

 

이것도 단독이라네요~~~ 암튼 보수 우익(꼴통)들은 내 눈밖에 나는 짓만 골라서들 하는구나.....!!!

홍익표(왼쪽) 더불어민주당 행안위 간사와 이채익 자유한국당 행안위 간사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이채익 의원실에서 4·15 총선 선거구 획정을 위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간 첫

blog.daum.net

 

"국가시험 거부 의대생에 기회 주자"... 보수야당 연일 여론전...

[코로나19 세계 대유행]코로나 재확산 불안감 고리로 '선처' 압박...

 

 

코로나 3차 대유행을 맞아 병상과 치료인력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틈을 타 지난 9월 의사파업 당시 국가시험을 거부했던 의대생들에게 재응시 기회를 줘야 한다는 주장이 야권에서 제기되고 있다.

주 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코로나 방역에 전적으로 투입돼야 할 인턴들 2천명 이상이 의사 국시를 다시 하지 않는 바람에 활용할 수 없게 된 사정이 있다”며

의료진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의대생들에게 국가시험을 치를 수 있게 허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어 “대한의사협회가 파업했다고, 거기에 (동참한) 의대 4학년들이 시험을 치르지 않았다고 정부가 오기를 갖고 편을 가른 상황에서 피해를 보는 건 국민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전날 당 ‘코로나19 대책 특별위원회 긴급회의’에 참석해 “정부는 의사 국가시험 기회를 부여해 대형병원과 벽지, 무의촌, 군부대 등 일선 현장에 의료 공백을 줄여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안 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이날

“병상이 늘어도 의료 인력이 없으면 무용지물인데 의사들 뒤통수치고, 의사·간호사 갈라치기를 해 놓고, 의대생들 국가시험 못 봐서 당장 내년에 의사 공급이 급감하는데 어떻게 인력 확보를 할 생각이었나”라고 가세했다.

야당 지도부의 이런 발언은 최근 의료계의 집요한 재응시 허용 요구와 흐름을 같이 한다.

의료계는 최근 의사파업 당시 국가시험을 거부했던 의대생 일부가 수도권 임시진료소 등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나서고 있는 사실을 부각하며 정부의 ‘선처’를 호소한 바 있다.

그러나 정부로선 재응시 기회를 부여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부담이다. 이창준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전날 복지부 브리핑에서 “의료 인력 공백과 시험을 거쳐야 하는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검토해야 할 사항”이라며

“아직 거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는 말씀을 드리겠다”라며 말을 아꼈다.

 

 

아래는 어제/오늘 제 페이스북에서 주요 친구들과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이 양반에 대한 성토중에서 제 답변만 발췌한 겁니다...

"전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고 있는 자들과 재벌에 빌붙어 있는 중상위층들이 문제의 중심이라는 생각이네요~~~ 이 보수 꼴통들과 토착 왜구적 적폐들이 이 땅에서 사라지지 않는한 대한민국에서 국민 권익/민생의 해결과 민초들의 삶은 개선되지 않을듯요~~~ 노 무현/문 재인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고 안 철수같은 국민의당 대표나 주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을 더 총선에서 몰아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정치/외교/경제/사회에서 고 박 정희 대통령같은 진보쪽 독재가 필요합니다~~~^^ 이런 불협화음의 국론분열보다는 부국강병형 독재가 필요한 시기로 접어들고 있는 중~~~ "잘살아보세"의 21세기형 국시같은거 말입니다... 이런 방종들은 자유가 아니고 혼란이고, 각자의 이익만이 중요하다는 이기주의적 발언들은 전체 사회적 공동체 이익을 파괴하는 범죄라는 생각이 듭니다..... 게코(Gekko)"

 

 

안철수 "코로나 방역도 경제도 '폭망'... 文대통령 책임져야"

"백신 4400만명분 확실히 받을 수 있는 것인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와 관련해 “코로나19 유행 초기부터 전문가들의 일치된 견해는 ‘방역과 경제를 동시에 잡을 수는 없다’는 것이었다”며

“그런데도 문재인 대통령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하다가 이제는 방역도 경제도 폭망 직전”이라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아일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극작가 버나드 쇼의 묘비명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렇게 될 줄 알았다' 문재인 정권의 모습을 보면서 문득 이 글이 떠올랐다”며

“권한이 클수록 책임도 큰 법이다. 대통령의 권한으로 결정한 일이라면 그에 따른 책임 역시 대통령이 져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12월 9일, 불과 사흘 뒤도 내다보지 못하고 ‘드디어 백신과 치료제로 코로나의 긴 터널의 끝이 보인다’고 운운하던 대통령은 지금 지옥문이 열리고 있는 상황을 어떻게 설명하실 것인가”라며

“중증환자용 병상이 모자란다고 한 게 언제였는데 아직도 이 모양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백신 4400만명분은 확실히 받을 수 있는 것인가. 그 근거는 무엇인가”라며

“내년 초부터 다른 국가들 백신 접종하고 있을 때 우리 국민은 손가락 빨며 지켜보아야 하는 것은 아닌지 분명하게 밝혀 주셔야 할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덧붙였다.

안 대표는 “(대통령은) 최악의 상황을 맞아 주재한 중대본 회의에서도 경제와 방역에 대한 염려보다 ‘K-방역의 성패’가 먼저였다”며 “무엇보다, 책임지라고 뽑아 놓은 대통령이 그동안 무엇을 했기에 ‘불가피할 땐 과감히 결단해 달라’며 책임을 떠넘기나. 정말 기가 막힐 따름”이라고 밝혔다.

안 대표는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소비 쿠폰 뿌리고, 확산되면 거리두기 단계 올려서 국민보고 협조하라고 하는 것만으로 정부가 할 일을 다 한 것은 아니지 않느냐”며

“이런 식으로 가면 이 정권이 국민과 의료진의 헌신에 올라타서 자화자찬하기에 바빴던 K-방역의 신화가 양치기 소년의 우화로 바뀔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집을 소유나 자산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은 무조건 죄악시해 왔던 사람을 국토부 장관 후임으로 내정한 것은 부동산 정책 실패를 절대 인정하지 않겠다는 오기의 표현이고, 기존 입장을 더 세게 밀어붙이겠다는 선전포고”라며

“13평 최소 주거면적 크기의 아파트에도 만족하고 살라는 투의 대통령 말에 왜 국민들이 분노하는지 정녕 모르느냐”고 날을 세웠다.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자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