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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이제는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다... 전국민이 도와주고 정치권이 협치하지 않는한 이 대전염병은 제갈공명이 살아와도 방법이 없지, 문 재인대통령이 책임질 일이 아니다...!!!!!

 

(2020.11.18)그 진단강국의 K-방역 우수국가 이미지도 개인들 욕망과 탐욕들로 퇴색하고 있는 중~~~ 이제는 동네 행정지자체에서 보내는 확진자 동선 문자메세지도 안보시는듯하고~~~

http://blog.daum.net/samsongeko/10285

(2020.2.23)고집쎈 전국민들이여~~~ 제발 정부 방역대책에 협조좀 합시다...!!!!! 이게 무슨 게망신인가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13

 

고집쎈 전국민들이여~~~ 제발 정부 방역대책에 협조좀 합시다...!!!!! 이게 무슨 게망신인가 말이

 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주말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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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경제 난맥상... 자존감도 버린 국외 외교력 한계... 정통 진보주의자인 내가 집권당과 문 재인대통령을 버려야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71

 

국내 정치/경제 난맥상... 자존감도 버린 국외 외교력 한계... 정통 진보주의자인 내가 집권당과

게코(Gekko)의 논평 - 그 윤 석열 검찰총장 해임시켜라...!!! 그리고 공수처법 통과시키지 못하면 난 이 날부로 문 재인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을 버린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62 ​ 공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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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대유행에 사망자 13명 '역대 최대'... 위중증 하루새 20명 늘어 205명...

'3차 유행' 시작된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14일까지...

한 자릿수였던 사망자 수 하루만에 13명으로 치솟아...

병상 확보 길게는 3주까지 소요... 병상부족 지속될 듯...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위중증 환자 수도 하루새 20명이 급증해 15일 205명까지 늘어났다.

이에 따라 3차 유행이 시작된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14일까지 1~8명 사이를 오르내리던 하루 사망자 수는 급기야 15일 13명까지 치솟았다. 지난 1월 국내 코로나19가 발생한 이래 가장 많은 사망자 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등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05명으로, 전날보다 무려 20명 증가했다. 이달 들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던 10일(23명) 다음으로 많다.

사망자는 이날 13명이 늘어 누적 600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의 비율인 치명률은 1.35%다.

방역당국은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인공호흡기, 에크모(ECMO·체외막산소공급), 지속적신대체요법(CRRT) 등의 치료를 받는 환자를 위·중증 환자로 분류한다. 위중증 환자 수는 이달 들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76명에서 이달 1일 97명으로 급증한 위·중증 환자 수는 2일부터 101명→117명→116명→121명→125명→126명→134명→149명→172명→169명→179명→185명→205명으로 증가세를 보여왔다.

특히 15일엔 하루새 20명이나 늘어났다. 코로나19 3차 유행으로 신규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증상 또한 심각한 상태에 이른 확진자가 그만큼 늘었기 때문이다.

이달 8~9일 600명대를 유지했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700명, 800명대를 건너뛰고 12일 950명으로 뛰더니 급기야 12일 네 자릿수(1030명)를 찍으며 역대 최다 기록을 이틀 연속 갈아치웠다.

보통 코로나19에 감염돼 확진된 이후 위중증 환자로 발전하기까지 일주일 정도 걸린다. 또 확진자 중 2~3% 정도가 중환자로 발전한다. 위중증 환자가 꾸준히 늘면서 사망자 수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3차 대유행이 시작된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사망자 수는 1~7명 사이를 오르내렸다. 그러다 10·11일 8명까지 증가하더니 결국 15일 두 자릿수(13명)를 찍었다.

지난 1월 국내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10명 이상 사망자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지난 3월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1차 유행 때 최대 사망자 수(9명), 지난 8~9월 수도권 중심 2차 유행 때 최대 사망자 수(6명)를 넘어선 것은 물론 3차 대유행 최고치인 이달 10·11일(8명)도 훌쩍 넘어섰다.

병상 부족으로 사망자가 발생하는 사태를 막으려면 중환자 병상 확보가 급선무다. 하지만 실제 병상을 확보하기까지 길게는 3주까지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당분간 병상 부족 사태가 지속될 전망이다.

정부가 지난 14일 추가 확보하겠다고 밝힌 중환자 병상 287개는 앞으로 3주에 걸쳐 단계적으로 마련된다. 중수본에 따르면 이번주 안에 확보될 중환자 병상은 70개, 다음주엔 130개, 이달 마지막 주엔 87개다.

전국의 병원, 생활치료센터 등에서 격리 치료 중인 환자 수는 14일 1만1205명으로, 전날보다 410명 늘어났다. 퇴원하는 환자보다 추가되는 신규 확진자 수가 폭증하면서 코로나19가 국내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지난 1월 이후 최대치를 찍었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따른 확진자 급증의 여파로 코로나19 환자 뿐 아니라 응급 환자를 비롯한 일반 환자 진료에도 비상이 걸렸다. 병상과 의료진 부족에 따른 인명피해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제 장모님왈 "이제는 자네가 두 늦둥이 손자들 데리고 대구로 내려와야하는거 아닌가~~~" 주요 주식투자실전 통제에 회사내 비대면 방역대책회의 주재에 정신없네... 죽갔네요~~~

http://blog.daum.net/samsongeko/10363

 

제 장모님왈 "이제는 자네가 두 늦둥이 손자들 데리고 대구로 내려와야하는거 아닌가~~~" 주요 주

(2020.11.18)그 진단강국의 K-방역 우수국가 이미지도 개인들 욕망과 탐욕들로 퇴색하고 있는 중~~~ 이제는 동네 행정지자체에서 보내는 확진자 동선 문자메세지도 안보시는듯하고~~~ http://blog.daum.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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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피 토하고 숨진 60대 남성, 사후 코로나 확진... 수사 경찰관 격리...

교통사고로 포항 한 병원서 사흘 입원...

같은병실 간병인 확진 알고도 검사 안 받아...

 

 

경북 포항의 한 사무실에서 피를 토한 채 숨진 60대 남성이 사후 검체 검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남성의 신원과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출동한 경찰관 4명은 곧바로 격리됐다.

13일 포항시와 포항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0분쯤 북구 동빈동 한 사무실에서 숨진 60대 남성이 사후 이뤄진 코로나19 검체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발견 당시 이 남성은 피를 토한 채 쓰러져 있었고, 건물 관리인이 발견해 119로 신고했다.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이 남성이 심정지로 숨진 것으로 판단하고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휴대전화를 열었다가 '코로나19 환자와 동선이 겹치니 검사를 받으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확인했다. 이어 방역당국에 숨진 남성의 코로나19 검사를 요청했고, 이날 자정쯤 확진 사실을 통보를 받았다.

경찰 조사결과 숨진 남성은 지난달 30일 교통사고로 포항지역 한 병원에 입원했다 지난 2일 퇴원했다.

그는 이 기간 자신과 같은 병실에 있던 요양보호사 1명이 지난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으로부터 '검체 검사를 받으라'는 휴대전화 메시지를 받았지만 따르지 않았다.

같은 병실에 있던 요양보호사는 지난 9일 확진된 포항지역 140번째 코로나19 환자다. 지난 4일까지 해당 병원서 일을 한 뒤 다른 병원에서 일을 하려고 검체 검사를 받았다가 확진 사실을 알았다.

현장에 출동해 숨진 남성의 신원과 사망 원인을 조사하던 경찰관 4명은 즉시 격리 조치됐다. 방역당국은 숨진 남성의 동선과 밀접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또 남성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을 때 환자와 근무 직원을 중심으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지역 140번째 코로나19 환자가 지난 9일 확진됐고, 이 시점에 해당병원에 근무한 직원과 환자 100여명은 검체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며 "또 다른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다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Hippocratic Oath)는 의사의 윤리 등에 대한 선서문이다. 히포크라테스는 고대 의사의 전형으로 기록되고 있으며, 그는 이전 학파의 생각을 정리하여 시행해보고, 환자를 치료한 것을 기록하고,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만든 것을 통해 치료 의학의 발달을 세웠다고 알려져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의학 윤리 AMA (1847 년에 처음 채택 된), 영국의 종합 의학위원회 (General Medical Council)의 우수 의료 실무 (Good Medical Practice)와 같은 국립 의학 협회가 발행한 보다 광범위하고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윤리 강령에서 이러한 직업 윤리 문서로 대체되었다.

이 문서는 의사와 환자 및 사회에 대한 의무와 전문적인 행동에 대한 포괄적인 개요를 추가 제공한다. 이 규범을 위반한 의사는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면허 소실을 포함하여 징계 절차를 받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문서들의 내용과 길이는 짧은 증서로서의 매력적인 제안으로 만들었다. 이 사실에 비추어, 근대에는 맹세에 대한 몇 가지 업데이트가 제공되었다.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전공 의학 전문 학교가 히포크라테스 선서 대신 그에 추가하여 Osteopathic Oath를 사용한다. Osteopathic Oath는 1938년에 처음 사용되었으며, 현재 버전은 1954년 이래로 사용되었다

가장 중요한 개정안 중 하나는 1948년 제네바 선언(Declaration of Geneva)라고하는 세계 의학 협회(World Medical Association, WMA)가 처음 초안을 작성한 것이다. 제 2 차 세계 대전 직후와 창립 직후, WMA는 전세계의 의학 윤리 상태에 대해 매우 우려를 표했으며 WMA는 세계 의사들에 대한 윤리적 가이드 라인을 설정하는 책임을 맡았다.

1960년대에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인간의 삶에 최대한의 존중"을 요구하기 위해 바뀌어야했다. 더 현실적인 의장인 루이스 라자냐(Louis Lasagna)에 의해 다시 쓰여졌을 때 이 기도는 생략되었고 이것은 오늘날 많은 미국 의과 대학에서 널리 사용되고있다.

"나는 의학의 신 그리고 건강과 모든 치유, 그리고 여신들의 이름에 걸고 나의 능력과 판단으로 다음을 맹세하노라

나는 이 선서와 계약을 지킬것이니, 나에게 이 의술을 가르쳐준 자를 나의 부모님으로 생각하겠으며, 나의 모든것을 그와 나누겠으며, 필요하다면 그의 일을 덜어주겠노라. 동등한 지위에 있을 그의 자손을 나의 형제처럼 여기겠으며 그들이 원한다면 조건이나 보수없이 그들에게 이 기술을 가르치겠노라. 교훈이나 강의 다른 모든 교육방법을 써서라도.

나는 이 지식을 나자신의 아들들에게, 그리고 나의 은사들에게, 그리고 의학의 법에 따라 규약과 맹세로 맺어진 제자들에게 전하겠노라. 그러나 그외의 누구에게도 이 지식을 전하지는 않겠노라.

나는 나의 능력과 판단에 따라 내가 환자의 이익이라 간주하는 섭생의 법칙을 지킬 것이며, 심신에 해를 주는 어떠한 것들도 멀리하겠노라

나는 요청을 받는다 하더라도 극약을 그 누구에게도 주지 않을것이며 복중 태아를 가진 임신부에게도 그러할 것이다.

나는 결석이라도 자르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며, 이러한 기술을 행하는 자(외과 의사)에 의해서 이루어지게 할 것이다. 내가 어떠한 집에 들어가더라도 나는 병자의 이익을 위해 그들에게 갈 것이며 어떠한 해악이나 부패스러운 행위를 멀리할 것이며, 남성 혹은 여성, 시민 혹은 노예의 유혹을 멀리할 것이다. 나의 전문적인 업무와 관련된 것이든 혹은 관련이 없는 것이든 나는 일생동안 결코 밖에서 말해서는 안되는 것을 보거나 들을 것이다.

나는 그와 같은 모든 것을 비밀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결코 누설하지 않겠노라. 내가 이 맹세를 깨트리지 않고 지낸다면, 그 어떤 때라도 모든 이에게 존경을 받으며 , 즐겁게 의술을 펼칠 것이요 인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하나 내가 이 맹세의 길을 벗어나거나 어긴다면, 그 반대가 나의 몫이 될 것이다."

 

 

중국관영방송(CCTV)에서 만든 대드라마

"삼국연의" 초반부에 이런 대사가 있다.

"무인에게는 무도가 있고 상인에게는 상도가 있듯이, 의인에게는 의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