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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FOMC, 양당의 부양책 관심없고, 풋옵션 계좌 만지면서 난 "소돔과 고모라" 상황에 대비해 성탄절을 맞기전 '노아의 방주'를 제작중~~~ 내 사람들만 챙길 준비중이라고요~~~

 

화이자 CEO... 이걸 지금 나한테 믿으라는 이야기냐...!!!!! 이실직고해라이~~~ 니들이 알고 있는 그 부작용들을 말이다... 중국 백신처럼 하반신 마비오기전에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82

우리가 마루타(일본 쪽바리들이 대동아전쟁 당시 아시아인들을 상대로한 인체실험)냐...!!!!! 구미 제약업계, 니들이 글로벌인들을 상대로 아주 위험한 불장난들을 하는구나~~~

http://blog.daum.net/samsongeko/10370

그 아스트라제네카부터 화이자/모더나까지... 이제는 구미 제약사들이 사기(Scam)를 치려고 한다...!!!!! 전세계 구매 국가들에게 "부작용 면책"을 요구하고 있는 중~~~

http://blog.daum.net/samsongeko/10350

난 중국 뗏놈들 말도 고상떠는 음흉한 유로나 미국 양키들 말도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 이것들은 동양인과 신흥개도국들을 완전 개호구로 취급하고 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40

 

 

(2020.3.20)그 코로나19/펜데믹에 18개월 비상계획 준비라... 난 계속 영화 "컨테이젼"의 주드 로 역할(?)에 충실하겠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381

 

그 코로나19/펜데믹에 18개월 비상계획 준비라... 난 계속 영화 "컨테이젼"의 주드 로 역할(?)에 충

 그 중국은 확진자/사망자 통계 정확히 제공하고... 미국은 초겨울부터의 알려진 의학적 사실 있으면 공개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71  난 이것도 의심중이다... 미국 독감과 구별(?)

blog.daum.net

 

아래는 어제 오후장과 오늘 오전장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다시 양시장이 시가총액 대형주에서 중소형주들로 움직여 가장 게고생하고 있는 사람은 제자놈이고요~~~^^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안트로젠, 엔젠바리오, 인바이오를 4:4:2의 비율로 홀딩중~~~^^ 부계좌는 박셀바이오, 피플바이오를 빼고 다시 그린뉴딜 풍력주 씨에스윈드, 씨에스베어링, 삼강엠앤티를 넣고 5:3:2의 비율로 전부 교체매매후 보유중~~~^^ 아따아^^ 풍력주 다시 잘 가네요~~~ 아무튼 연말전에 한 2주간 이곳 운용중지시킬 예정입니다... GPMC 트레이딩센터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스승 51번째 생일을 기점으로 2주간 안식년 갖게 제자놈한테 오늘/내일 계좌클리어하라고 했네요~~~^^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안트로젠, 엔젠바리오, 인바이오를 4:4:2의 비율로 홀딩중~~~^^ 부계좌 그린뉴딜 풍력주 씨에스윈드, 씨에스베어링, 삼강엠앤티를 넣고 5:3:2의 비율로 보유중~~~^^ 연말전에 한 2주간 이곳 운용중지 시킴니다... GPMC 트레이딩센터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어제 오전 정부의 3단계 진입전 방역대책회의후 이번주안으로 주식운용 2주간 중지 통보중~~~^^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도하고 있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중국시장관련 화장품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를 5:3:2의 비율로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삼성바이오로직스, SK케미칼, 녹십자를 4:3:3의 비율로 홀딩중~~~^^ 연말연시 주식 안들고 갑니다... 가족들과 보내라고 2주간 주요 주식운용관계자들 집으로 보내고자 합니다~~~ 특히 양쪽(?) 게고생하고 있는 주요 트레이더들 머리 클리어~~~^^ 게코(Gekko)"

 

 

전세계 코로나19 확산세 '심각'... 미국 사망자 31만명 넘어서...

유럽 2019만명, 북미 1972만명, 아시아 1928만명, 남미 1207만명...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세 상황도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다. 16일 세계 실시간 통계인 월드오미터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55.6만 명의 코로나 확진자와 함께 하루 동안 1.2만여 명이 이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세부적으로 미국은 이날 하루에만 17.4만여 명 늘어나면서 총 1711.8만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만 31만 명을 넘어섰다.

미국과 더불어 아시아지역인 인도가 최근 기하급수적으로 확산세를 보이며 이날에도 2.6만 명의 확진자가 나와 993.2만 명으로 세계 2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 인근 인도네시아가 62.9만 명을, 방글라데시가 49.4만, 필리핀 45.1만, 일본이 18.1만 명에 달했다.

또 3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남미 브라질도 이날에만 4.4만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697.4만 명에 육박했다. 여기에 인근 아르헨티나가 꾸준히 증가해 151만 명에 육박했고, 콜롬비아와 페루가 각각 144.4만 명, 98.6만 명을 넘어서는 등 남미 대륙도 심각한 양상이다.

유럽에서는 러시아가 2.8만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270.7만 명에 사망자는 2.6만 명 수준이다. 여기에 최근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프랑스는 러시아와 비슷한 239.1만 명으로 급증해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 세계 최초 백신 접종이 시작된 영국은 188.8만 명을 넘어섰다. 발생 초기 유럽에서 가장 큰 확산세를 입은 바 있는 이탈리아는 187만 명으로 늘었고, 테레사 공주가 초기 코로나로 사망한 바도 있는 스페인 경우 177.1만 명으로 급증했다. 독일 역시 하루에 확진자도 꾸준히 늘고 있어 137.8만 명에 육박했다.

중미에서는 멕시코 상황도 좋지 않다. 이날 하루에만 5천여 명이 급증하면서 현재 확진자는 125.5만 명에 달했다.

아프리카 대륙도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데 남아공에서 7천여 명이 추가되면서 87.3만 명에 육박했고, 모로코와 이집트가 각각 40.3만, 12.2만 명에 달했다. 중동 상황도 마찬가지인데 112.3만 명에 육박한 이란을 제외하고는 이라크가 57.7만 명에 육박했고, 사우디와 이스라엘이 각각 36만 명 수준에 달하고 있다.

 

 

주간증시전망...?? 샤킹쓰지마라~~~ 기다리는 조정이나 눌림목은 오지 않는다...!!! 그 대폭락 전조기운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이번달내내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81

이번달/신년초 증시전망...?? 현재 글로벌 증시는 테슬라부터 주요 공매도 논란으로 아비규환... 그 조정은 오지 않는다고 했다... 한방에 폭락이라고 했다아~~~

http://blog.daum.net/samsongeko/10357

 

이번달/신년초 증시전망...?? 현재 글로벌 증시는 테슬라부터 주요 공매도 논란으로 아비규환...

새벽 유럽/월가와 주초 아시아 증시 상황을 보고 말씀드린다... 예전 씨젠 씹을때 누가 그러데요^^ "진단한다고 낫습니까..." 되빠꾸치면... "백신 접종한다고 안 걸리냐~~~" http://blog.daum.net/samsongeko

blog.daum.net

 

오늘 추수감사절이 문제가 아니고 최악의 성탄절에 대비하시고~~~ 주요 경기민감/수출주들 적당히 드시고 다 던지시라고 했다...!!!!! 굳이 주식들고 간다면 그 바이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19

 

오늘 추수감사절이 문제가 아니고 최악의 성탄절에 대비하시고~~~ 주요 경기민감/수출주들 적당

이번주나 다음달, 연말연시 투자전략...?? 지난번 1차 팬데믹이후 어땠는지 천천히 곱씹어 보신다... 내 볼때 재판이다... 경기수출주 다 던지시고 다시 언택트에 주목하라~~~ http://blog.daum.net/sam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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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증권가 "FOMC 깜짝은 없었지만 완화기조 확인... 주식 강세 전망"

연방기금금리 0~0.25% 유지, 올해·내년등 성장률 전망치 상향...

'통화 완화적 스탠스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진 이어질것' 진단...

 

 

증권가에서는 간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정책금리를 제로금리로 동결하는 등 현재의 통화 완화적 스탠스를 유지한 것을 놓고 주식시장 등 자산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이런 통화 완화적 스탠스는 적어도 내년 상반기(1~6월)까지는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일각에서 기대했던 자산매입 규모 확대나 장기물 비중 확대 방안은 나오지 않았지만 자산매입 조절(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 의의를 둘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FOMC는 연방기금금리를 현재의 0~0.25%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제회복이 완성될 때까지 제로금리를 최소 2023년 말까지 지속할 것임을 확인했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9월 마이너스(-)3.7%에서 -2.4%로 올렸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4%에서 4.2%로, 내후년 성장률 전망치는 3%에서 3.2%로 상향했다.

나중혁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7일 보고서에서 "2020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시장 기대는 립서비스로 일부 충족시키고, 경기 회복에 대한 자신감 역시 일부 드러낸 무난했던 이벤트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지속적인 부양책을 약속한 만큼 정책 불확실성은 해소됐고, 주식시장 강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녹색금융협의체'에 가입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에 나선 만큼, 그린뉴딜 관련 기업들의 정책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한대훈 연구원은 "미국의 스마트그리드 구축을 위한 그린뉴딜 관련기업들의 정책적 모멘텀은 더욱 커졌다"며 "화폐가치 하락이 불가피해진 현 시점에서 이번에 확인된 그린뉴딜과 관련된 기업, 디지털 화폐에 대한 성장성을 감안하면 이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시점"이라고 언급했다.

한대훈 연구원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의 강세도 지속될 것으로 봤다. 그는 "막대한 유동성과 달러의 시장공급으로 화폐가치 하락은 불가피하며, 달러약세에 대한 압력도 높아질 수밖에 없으므로, 대안으로서 비트코인의 매력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일부 시장에서 기대했던 자산매입 규모 확대나 장기물 비중 확대는 나오지 않았다.

권희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개선된 경제 전망치가 발표된 이후 금융시장에서는 달러화와 10년물 미국채금리가 급반등하는 모습이 나타났다"며

"일각에서는 자산매입 규모 확대나 듀레이션 조정을 기대했는데, 이와 같은 조치 없이 오히려 경제 전망만 좋아졌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성명서 발표 30분 후 시작된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내용은 지난달 회의와 다를 바 없이 극도로 완화적이었다"며

"파월 의장은 백신이 보급되기 시작했지만 바이러스 재확산이 가속화된 것에 위험이 크며 앞으로 1~2개 분기 동안 정책지원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고, 연준의 완화적인 입장에 변화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자 달러화와 금리는 다시 하락해 성명서 발표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고 설명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필요시 언제든지 자산매입 규모를 늘릴 수 있다는 점을 피력한 것이다. 지난 11월 성명서에 "향후 몇 달간 국채와 모기지담보부증권의 보유 규모를 최소한 현재 속도로 확대할 것"이라고 적혔던 문구는 이번에 "상당한 추가 진전이 있을 때까지 최소한 현재 수준의 채권 매입 규모를 유지하겠다"로 수정됐다.

나중혁 연구원은 "채권 매입 정책과 관련해서는 시장의 기대를 일부 반영한 것이 눈에 띈다"면서 "사실상 QE(양적완화)규모의 변화는 없지만 포워드 가이던스를 강화하는 시그널로 해석될 여지를 남겼다"고 봤다.

권희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준이 추가 완화 가능성을 열어뒀고, 이를 위한 최우선 정책수단은 자산매입 프로그램일 것을 확인했다는 데에 의미를 둘 수 있겠다"며 "자산매입 정책이 수정될 수 있다는 시장의 기대는 경제지표가 오르내릴 때마다 앞으로도 꾸준히 제기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내다봤다.

통화 완화적 스탠스는 적어도 내년 상반기(1~6월)까지는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상반기에 코로나19 백신의 보급에 따른 집단면역의 형성과 이에 따른 경제활동 정상화 정도가 평가되며, 이를 확인한 후 변화가 일어난다면 내년 하반기(7~12월)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건형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높아진 경기 개선 기대에도 보수적인 물가 전망과 코로나19와 관련된 경제 불확실성이 내년 상반기까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등을 종합해보면 현재 통화완화 기조는 내년 상반기까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김진명 한화투자증권 연구원도 "정책적 기조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시점은 내년 하반기 FOMC로 예상된다"며 "코로나19로 인한 하방 압력이 상당부분 완화된 시점에서 예상보다 회복 속도가 빠르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강하다면 충분히 매파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완화적 통화정책의 전환을 예고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