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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GI 자산운용본부장 대리]그 코스피는 연고점 돌파가 힘들 것으로 보이고, 코스닥만 외국인들이 지난달부터 돌아오고 있어 긍정적입니다...

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GI 자산운용본부 방 준연 본부장님의 글도 넘겨받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만 보유중...)인 GI 인터넷(홍보)팀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림니다...

 

 

[GI 자산운용본부장 대리]거두절미하고 토요일 아침에 마감된 월가 급락부터 받아내야하고 내일 중국 상해증시 동향도 같이 살펴야 합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979

 

[GI 자산운용본부장 대리]대표이사인 게코(Gekko)님의 급폭락에는 동의하기 힘들고 유동성이 워낙 강해 점진적 조정이 높아보이고 있는 중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938

 

[GI 자산운용본부장 대리]GI 자산운용본부는 급폭락에 지난주부터 대응중... 전 지난달말부터 계속 해외 헤지펀드 동향 파악중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902

[GI 자산운용본부장 대리]완벽한 오버슈팅입니다.. 전 산하 주요 과장들 하락에 대비시키겠습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864

 

 

저와 GI 자산운용본부내 세 과장들은 주로 GI/GPMC 인바운드 고객들을 상대하고 있습니다...

 

회사내 큰 자본주와 게코(Gekko)님과 고석문화재단(OSCF) 이사장님이신 사모님과 말입니다... 여기에 GPMC 본전 도방(이곳의 대방님은 게코님이고)님과 서울 동서남북 분전장님들, 그리고 전국 7개광역시 도방님들과 9개 도(경기/강원/제주도, 충청남북, 전라남북, 경상남북) 관련 도방님들을 상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GPMC 미주지사와 뉴욕지사, 중국 상해/홍콩지사 소속 한상님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와 세 과장님이 제공하시는 글들은 사실 회사돈을 운용하는데 필요한 내용들이고 이곳의 3개 블로그/5개 SNS 회원님들에게는 참조하시라고 올려드리는 것임을 양해 말씀드림니다... 사실 그래서 대표이사님에게 저희 4명의 활동은 비공개했으면 한다고 늘상 진언드리고 있습니다...

 

기타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와 군포(산본) 리서치센터는 그리고 게코아카데미(GA)에서 추진중인 장기대박계획(LMOI)나 초단기대박계획(MOAI)는 저희와 별상관이 없고 불특정 다시 일반 아웃바운드 고객들을 상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표이사이신 게코(Gekko)님의 주관심도 이곳입니다...

 

중장기 부업투자일 수밖에 없는 중산층및 서민들의 증권분석과 주식투자실전 교육을 현장에서 하시는 것을 워낙 좋아하시는 분이라 이곳의 네 개 지역투자동호회원 144명과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15명과 초단기대박계획(MOAI) 8명등 이 고객들과 대화를 하시고 그들의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를 위해서 노력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게코인터내셔널(GI) 본사 자산운용본부/게코재산관리사무소(GPMC)/게코아카데미(GA)로 이루어진 저희 회사의 고객별 특성과 사업별 특성을 약간 언급하였습니다...

 

내년도에는 유료화 중심 인터넷 증권정보 사이트 드림아이, 게코투자자문(주)가 생길 것으로 알고 있으며 3년안으로 자산운용사나 사모펀드/헤지펀드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후자는 주로 자산운용본부에서 담당할 것으로 알고 있으며 전자는 게코재산관리사무소(GPMC)와 게코아카데미(GA)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번주부터 자산운용본부내 활동은 다시 비공개(대표이사님과 분기초 1개월간만 공개 합의)로 갑니다... 저만 이 글로 주간 장세및 시황관련 글로 저희 본부내 활동을 총괄하겠습니다...

 

 

[주간증시전망]삼성전자 등 어닝시즌 돌입... 실적에 쏠리는 눈...

2분기 실적시즌 돌입...
방향성 잃은 지수보다는...
수혜 업종 종목별 옥석 가려야...

 

 

이번 주(7월6일~10일)에는 삼성전자(005930) 등 국내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2분기 실적발표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어닝 시즌에 진입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유행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증시 시선은 2분기 실적 확인을 넘어 하반기 실적전망으로 옮겨갈 것으로 보인다.

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지난주(6월29일~7월3일)보다 17.76포인트(0.83%) 오른 2152.41에 거래를 마쳤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 급증에 29일 -1.93% 내리면서 한 주를 시작했으나 오르락(30일, 0.71%)내리락(7월1일, -0.08%)하다가 기린아인 SK바이오팜(326030)이 상장한 2일(1.36%, 3일 0.80%)부터는 이틀 연속 상승했다.

7월 둘째 주는 오는 7일 예정된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2분기 실적시즌에 돌입한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는 영업이익 6조4703억원이다. 실제로 전망치에 부합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글로벌 반도체기업인 마이크론테크놀러지 호실적 발표로 시장에선 기대감도 적지 않다.

나머지 기업들도 실적 눈높이가 낮아져 있는 만큼, 옥석을 가려볼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대훈·이재윤 SK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말 기준 올해 125조원까지 넘보던 코스피 당기순이익 예상치는 지난달 기준 91조4000억원까지 하락했다”면서 “같은 기간 2분기 당기순이익 예상치 역시 24조1000억원에서 20조5000억원으로 하향 조정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실적시즌은 정책이나 매크로 상황도 함께 살펴야 한다”면서 “향후 실적개선 기대가 높은 헬스케어, 통신, 기계, 정보통신(IT)소프트웨어(SW) 업종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단기적으로 지수 방향성이 명확지 않은 상황에서 종목별 차별화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도 있다.

 

김 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경제지표 개선세와 미국 추가 재정정책 기대는 상승 요인이지만 미국 코로나 2차 확산, 미·중 간 갈등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하락 요인”이라고 제시했다. 이어 “7월 초 한국판 뉴딜정책 종합대책이 발표될 예정”이라면서 “디지털·친환경 분야 종목별 투자 매력을 점검해야 한다”고 했다.

윤 영교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준의 유동성 공급량이 전체 목표 규모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라는 점은 추가 유동성 여력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도 “다만, 뉴욕 등 주요 주들이 경제활동 재개 중단, 주 단위의 추가 봉쇄조치 시행 등에 나서고 있다는 점은 시장에 불안 요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지수 레벨에 대한 단기 부담감과 코로나19 재확산, 2분기 실적시즌 진입이 서로 맞물렸다”면서 “단기 하방 압력을 받을 수 있으므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