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주말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인 GI 인터넷(홍보)팀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림니다...
문 재인정부, 우리를 개졸로 보고 있는 것이다...!!!!! 그 지소미아 바로 종료하고 다음 단계는 국교단절이라고 통보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729
(2019.7.10)NICA 공식논평 - 그리고 우리는 일본의 썩어빠진 성문화등 문화 수입을 전면 금지시키고 국내 아이돌그룹의 일본공연을 전면 금지시킨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238
(종합)n번방 성착취물 구매자 첫 신상공개 결정... 피의자 "취소해달라"
'집행정지가처분' 신청해 내일 법원서 판가름... '인용' 시 공개 불가...
텔레그램 'n번방'에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구매한 30대 남성의 신상 정보가 공개된다. 경찰의 성 착취물 구매자 신상 공개 결정은 이번이 처음으로, 피의자가 법원에 '신상 공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법원의 판단에 따라 공개 여부가 최종적으로 판가름 난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약칭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으로 구속한 A(38)씨의 이름, 나이, 얼굴 등 신상 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강원경찰청은 전날 경찰관 3명과 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한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범행 수법과 피해 정도, 국민의 알 권리, 신상 공개로 인한
피의자의 가족 등이 입을 수 있는 2차 피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약칭 성폭력처벌법)상 죄를 범하였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고, 국민의 알 권리 보장, 재범 방지와 범죄예방 등 공익을 위해 필요할 때에는 신상을 공개할 수 있다.
다만 A씨가 경찰의 신상 공개 결정에 대해 춘천지방법원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냄에 따라 법원이 이를 '인용'할 경우 신상 공개를 할 수 없다. 이에 경찰은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기각'할 경우 A씨의 이름을 공개하고, 얼굴은 내일 오후 4시 30분께 춘천경찰서에서 춘천지방검찰청으로 송치할 때 공개한다.
이 경우 성 착취물 구매자로서는 첫 신상 공개 사례가 된다. 그동안 n번방과 박사방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신상이 공개된 사례를 보면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하거나 범행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범죄자들이었다. A씨는 '갓갓' 문형욱(24)으로부터 n번방을 물려받은 '켈리' 신모(32)씨로부터 성 착취물을 구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4년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성인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을 하고, 아동·청소년 8명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제작하거나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도 받는다. 이는 A씨의 단독 범행으로 불법 촬영물과 성 착취물을 유포하지는 않았으며, 경찰이 A씨의 PC를 압수해 분석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
경찰이 A씨에게 적용한 죄명은 청소년성보호법과 아동복지법,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6개다.
강원경찰청은 현재까지 n번방에서 유포된 성 착취물을 구매한 131명을 붙잡아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12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적게는 200여개에서 많게는 1만4천여개에 이르는 성 착취물을 1만∼30만원에 산 것으로 드러났으며, 구매자 중 80% 이상이 10∼20대였다.
경찰은 연말까지 디지털 성범죄 수사단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 구매자들을 추적할 방침이다.
게코(Gekko)의 논평 - 뭐 이런 세끼들하고 외교를 하는가...!!!!! 국익을 위해 자존심을 버릴수는 있다. 그러나 자존감이 없다면 국가가 아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774
게코(Gekko)의 논평 - 이런 굴종은 필요없다..... 문대통령님, 새해에는 한민족 대한민국의 자존감을 세워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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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 문형욱 뒤에 보이는 ‘바키’ 쿠리야마 류의 그림자...
성인콘텐츠 전문가들 “한국형 스너프 필름 만들려다 성착취 범죄로 발전했을 가능성 높아”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갓갓’이 검거되기 전까지만 해도 성인콘텐츠 전문가들은 일본 영화 ‘나의 노예가 되어주세요’ 내지는 할리우드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그의 성착취 범죄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봤다. 그렇지만 검거된 ‘갓갓’ 문형욱(24)은 이미 2015년부터 관련 범죄를 시작했다고 진술했다.
둘 다 2015년 이후 개봉된 영화이며 갓갓의 범행은 이런 영화보다 훨씬 심각했다. 성인콘텐츠 전문가들은 문형욱이 일본 스너프 필름(Snuff Film)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바키(Bakky) 사건’ 쿠리야마 류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에로비디오 제작사 제작부장으로 일을 시작해 20여 년 동안 성인콘텐츠 전문가 타이틀을 달고 지냈지만 나도 텔레그램 성착취 물은 보지 못했다. 그래서 그건 성인콘텐츠가 아닌 범죄일 뿐이라고, 그런 건 보는 행위 자체도 범죄라는 얘기밖에 할 말이 없었고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그런데 나 역시 몇 년 전 국내에서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몇몇 스너프 필름 계열의 동영상은 본 적이 있다. ‘갓갓’ 문형욱이 2015년부터 성착취 물을 만들었고 그 당시엔 웹하드를 통해 유통시켰다고 하니 내가 본 게 ‘갓갓’이 만든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아찔했다. 그걸 본 나도 범죄자인 셈이니까.”
성인콘텐츠 전문가 ‘망치’의 진단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갓갓’ 문형욱이 만든 것일 수 있다는 스너프 필름이 몇 가지가 언급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게 ‘실제 강간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유통됐던 것이다. 여러 명의 남성이 여성 한 명을 강간하는 내용이라는데 여성이 미성년자로 보일 만큼 어렸다고 한다.
만약 실제로 집단 강간을 하고 그 장면을 촬영한 것이라면 이것은 스너프 필름이다. 스너프 필름(Snuff Film)은 원래 실제로 살해를 하거나 모살 또는 자살하는 장면을 촬영해서 보여주는 영상물을 일컫는 말인데 요즘에는 ‘실제 성행위 영상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버닝썬 게이트 당시 ‘스너프 필름’이라는 키워드가 자주 거론된 까닭 역시 실제 성관계 장면을 찍은 영상이기 때문이다. 그의 설명을 조금 더 이어간다. “강간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이들이 말하는 소리가 거의 안 들려 일본 AV라고 생각했지만 옷차림이나 장소 등이 한국 제작물로 보이기도 했다.
이게 뭘까 싶었지만 한국에서 이런 스너프 필름이 촬영됐을 리 없고 그랬다면 경찰 수사가 이뤄졌을 터라 일본 AV에 누군가 ‘국산’이라는 이름표만 달아 놓은 것이려니 했다. 그런데 ‘갓갓’이 2015년부터 그런 걸 만들어 웹하드에 올렸다고 하니 그것도 충분히 그가 만든 것일 수 있다.
이 외에도 각종 물건으로 여성을 고문하는 듯 촬영된 영상도 있었는데 그건 한국에서 제작된 게 맞다. 한국말을 했으니까. 그냥 성향이 비정상적인 커플이 합의 하에 찍은 게 불법 유포된 리벤지 포르노 정도로 생각했다. 게다가 여성도 촬영 중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여 몰카도 아니었다.
그것 역시 ‘갓갓’이 만든 것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부분까지 경찰 수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결국 ‘갓갓’ 문형욱의 목적이 처음부터 성착취 물을 만드는 것은 아니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애초에는 ‘한국형 스너프 필름’을 만들고자 했고 실제로 만들었는데 그런 행위가 지금의 성착취 범죄로 발전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먼저 거론된 것은 일본인 ‘쿠리야마 류’다. 바키 비주얼(Bakky visual) 대표인 그는 AV 제작사를 설립해 스너프 필름을 촬영한 뒤 이를 AV로 속여 유통했다. 일본에서도 충격적이기로 손꼽히는 바키 사건은 2004년에 벌어졌다. 쿠리야마 류는 징역 18년형을 선고받고 현재 복역 중으로 2024년 출소 예정이다.
올해 초 일요신문이 n번방 관련 취재를 할 당시에도 한국사이버성폭력센터 등에선 성착취 범죄의 시발점이 일본의 바키 사건일 가능성을 제기했었다.
바키 사의 스너프 필름은 대략 이런 방식으로 제작됐다. 신인 여자 AV 배우에게 거액의 출연료를 제안하고 출연을 약속받는다. 어느 정도의 하드코어는 예상을 하고 출연 계약서에 사인을 하지만 그 직후 깜짝 놀랄 일이 벌어진다. AV 배우가 출연 계약서에 사인을 하자마자 옆방에서 기다리고 있던 수십 명의 남성들이 순식간에 들이닥친다.
바로 집단 성폭행이 시작되고 고문까지 이어진다. 심지어 50여 명의 남성이 동시에 들어오는 영상물도 있었다. 그렇게 집단 강간과 폭행·고문을 당한 배우가 길가에 버려지는 장면으로, AV로 포장된 스너프 필름은 끝이 난다. 바키 사는 이런 영상을 정식 AV로 유통했다.
매우 혐오스러운 장면이 이어져 비위가 약한 사람은 구토를 할 정도였지만 남성들은 연출된 영상으로 인식했다. 물론 연출된 것으로 보기엔 너무 리얼했지만 그래서 더 열광하는 남성들이 많았다. 이를 기반으로 바키 사는 연 매출이 100억 엔(약 1150억 원)에 이를 정도로 거액을 벌어들였다.
당시 쿠리야마 류는 일본에서 ‘AV 업계의 카리스마’로 불리며 페라리를 타고 다녔다. 2004년 이런 혹독한 경험으로 하반신에 심각한 손상을 입은 AV 배우 한 명이 그 사실을 폭로하고 이어 다른 피해 여배우들이 동참하면서 바키 사의 실체가 세간에 알려졌다.
기본적으로 ‘갓갓’ 문형욱의 성착취 영상물은 스너프 필름에 해당된다. 연출된 장면이 실제 성행위 영상이기 때문이다. 최근 경찰 조사에서 문형욱은 2018년 대구 여고생 성폭행 사건을 비롯해 3건의 성폭행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물론 성폭행 장면을 촬영하라는 지시도 함께.
또한 ‘갓갓’ 문형욱은 2015년 웹하드에서 범죄를 시작해 트위터를 거쳐 텔레그램으로 활동 영역을 옮겼다. 이 시기에 웹하드에서 한국형 스너프 필름으로 보이는 영상물이 돌아다녔고 트위터에서는 ‘스너프’라는 키워드가 화제가 됐었다.
이런 흐름을 주도한 게 ‘갓갓’ 문형욱이라면 그의 범죄는 한국형 스너프 필름을 제작해 웹하드와 트위터에 은밀히 유통시키는 방식으로 시작해 텔레그램 n번방에 이르러 ‘성착취’ 범죄로 완성됐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이런 방식을 ‘박사’ 조주빈 등이 따라한 것으로 추측된다.
기본적으로 바키 사의 쿠리야마 류는 AV 제작사를 만들어 배우를 섭외하는 방식으로 피해자를 확보했다. 문형욱은 SNS에 자신의 신체 노출 사진을 올린 소위 일탈계정의 미성년자에게 접근했다. 그리곤 그들에게 점점 더 과도한 사진과 영상을 요구하며 점차 ‘노예’로 만들었다.
심지어 자신을 추종하는 이들을 보내 성관계를 맺거나 성폭행하게 한 뒤 이를 촬영한 스너프 필름을 확보해 유통했다. 일본의 하드코어 AV 업체 ‘ranky(랭키)’에서 일하며 경력을 쌓아 바키 사를 만든 쿠리야마 류가 스너프 필름을 만들었다면, 문형욱은 웹하드와 트위터에서 텔레그램으로 기반을 옮겨가며 성착취 물 범죄라는 또 다른 괴물을 만들어 낸 것으로 보인다.
바키 사건에서 더욱 눈길을 끄는 부분은 쿠리야마 류가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자신을 고소한 AV 배우들을 향해 “너흰 어차피 인간이 아닌 창녀야.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아도 돼”라는 망언을 남긴 대목이다. 당시 쿠리야마 류가 피해자들을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대목이다.
문형욱이 쿠리야마 류와 마찬가지로 피해자들을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아도 되는 존재’로 여겼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문형욱의 아이디는 ‘갓갓’이며 조주빈의 아이디는 ‘박사’다. 범죄 전문가들은 이들이 자신을 우월한 존재로 여기기 때문에 이런 아이디를 쓴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갓갓 문형욱과 박사 조주빈의 행태가 금전적 이익이나 성적 욕구 충족이 아닌 지배욕과 권력욕에서 비롯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 "성범죄자 조상을 둔 불쌍한 쪽바리들 냅둬라" 지난 수십년간 이걸 인정하기 힘든 것이다...!!! 일본국왕은 그 성범죄자의 아들이고~~~
http://blog.daum.net/samsongeko/7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