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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NICA 공식논평 - 일본 우익 산케이스럽네~~~ 개소리들 그만하고 전쟁 성범죄자 후손 일본 국왕과 아베는 부산포 건너와 무릎꿇고 진정한 사죄부터하라...!!!!!

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주말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인 GI 인터넷(홍보)팀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림니다...

 

 

NICA 공식논평 - 그 독일식 사죄와 반성이 선행되지 않는한 어떠한 협상과 협의에도 반대한다...!!!!! 정부는 예정대로 지소미아부터 종료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887

 

NICA 공식논평 - 글로벌 두 또라이와 국내외 토착왜구들 등살에 게고생하시는 문대통령에게 일반 박수를 보내고자 합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733

 

자한당... 하나같이 전부 토착 왜구에 매국적 역적 발언들만 하는구나... 즉위식 관심없으니 그 성범죄자 손자라도 부산포에 와서 무릎 꿇어라...!!!!!

http://blog.daum.net/samsongeko/8299

 

 

결국 극우 산케이가 나섰다... "위안부 운동 그만둬야"

 

 

일본 극우매체 '산케이신문'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앞장서 맡아온 정의기억연대(정의연) 관련 논란에 대해

 

"위안부 인권 운동을 그만둬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나무라 타카히로 산케이신문 서울 지국장은 26일자 보도에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이 잘못을 저지른 게 맞다면 한국에서 일어나는 위안부 인권 운동 역시 그만둬야 한다"라는 논리를 폈다.

 

나무라 지국장은 이 글에서 "정의연 전 이사장인 윤 당선인을 둘러싼 기부금 사용 의혹이 드러나고 있다. 그가 지난 2015년 한일 위안부 협정에서 나온 일본 출연금을 할머니들이 받지 않도록 압력을 가했다는 의혹도 나온다"라며 "윤 당선인이 위안부 문제 해결을 더 복잡하게 만들었다는 건 분명해 보인다"라고 전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윤 당선인의 영향을 받아 한일협정을 어긴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피어오른다"라며 "문 대통령은 한일협정에도 위안부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며 한일협정을 휴지조각으로 만들었다"라고 비판했다. 나무리 지국장은 "정의연과 윤 당선인이 잘못을 했더라도 한국에서 소녀상이 철거되지는 않을 것이다.

 

한국에서 소녀상은 이미 신성화됐다"라며 "한국 국민의 분노는 어디까지나 정의연과 윤 당선인에게만 향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게 위안부 문제는 '여성인권'이라는 보편적 문제다. 영원히 이 카드를 놓지는 않을 것"이라며 "한국은 이미 정의연 논란을 수치라고 느끼지만 여기서 이를 인정하면 일본에 빚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폄하했다.

 

앞서 이용수 할머니는 지난 7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기자회견을 열고 윤 당선인과 정의연의 회계 부정 의혹을 제기했다. 이 할머니는 수요집회에 대해서도 부정적 입장을 드러냈으나 "위안부 인권 운동을 없애자는 게 아니라 단체 안의 적폐를 없애자는 것"이라고 못박은 바 있다.

 

 

[일본 대성토 5차 포문 시작]일본쪽 우익(꼴통)들, 니들도 내 눈밖에 나는 짓만 골라서들 하는구나.....!!!!!

http://blog.daum.net/samsongeko/9635

 

 

(종합)'日국민 수준' 발언 물의 아소 "한국과 같이 취급 말라"

코로나 사망자 적은 이유 설명하다 언급... "日, 동아시아 최악" 지적...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는 일본인의 수준이 높아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적다는 발언으로 비판받자 한국을 들먹이며 '일본은 다르다'고 변명한 사실이 10일 드러났다.

 

아소 부총리는 전날 중의원 재무 금융위원회에서 코로나19 대응에 관해 "우리는 강제력이 없다"며 "강제력이라고는 쓰지 않으니 한국과 같은 것으로 취급하지 말아달라. 한국은 엄하게 정해서 하고 있으니 '위반이다'라고 하면 바로 (벌금이) 얼마라는 얘기가 된다"고 언급했다.

 

아소 부총리는 논란을 일으킨 '민도(民度)' 발언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받자 갑자기 한국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달 4일 참의원 재정금융위원회에서 일본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미국이나 유럽 여러 국가보다 적은 것에 관해 "너희들만 약을 가지고 있는 것이냐고 자주 전화가 걸려 온다. 그런 사람들의 질문에 '당신의 나라와 우리나라(일본)는 민도 수준이 다르다'고 말하면 다들 입을 다문다"고 말했다.

 

민도는 국민이나 주민의 생활 정도, 경제력이나 문명 발달의 정도를 뜻한다.

 

아소의 발언을 뒤집어보면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 국가·지역은 수준이 낮다는 의미로 풀이되는 것이라서 논란을 일으켰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소 부총리의 발언에 대해 하라구치 가즈히로(原口一博) 국민민주당 국회 대책위원장은 "각료는커녕 정치가의 자격이 없다"고 혹평했다.

 

9일 재무금융위원회에서 사쿠라이 슈(櫻井周) 입헌민주당 의원이 한국, 중국, 대만과 비교하면 "일본의 민도가 동아시아에서는 최악이 된다"고 아소 부총리의 논리를 이용해 역공하자 아소는 '강제력'을 거론하며 한국과 일본의 다르다고 강변한 것이다.

 

사쿠라이 의원은 아소가 4일 언급한 미국, 프랑스, 영국의 100만명당 사망자 수가 틀렸다고 지적하기도 했고 아소는 "실무자가 준비한 사망률 숫자를 읽은 것"이라며 "틀렸다는 지적은 틀림이 없으므로 솔직하게 사과한다"고 말했다. 아소 부총리가 일본의 독자성을 강조하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은 처음이 아니다.

 

그는 올해 1월에는 "2천년의 긴 세월에 걸쳐 하나의 언어, 하나의 민족, 하나의 왕조가 이어지고 있는 나라는 여기(일본) 밖에 없으니, 좋은 나라"라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홋카이도(北海道) 등지에서 오래전부터 먼저 정착해 살아온 아이누족을 '선주민족(先住民族)'으로 규정한 '아이누시책추진법'을 시행하고 있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본 법무성 통계에 의하면 일본이 일으킨 침략전쟁과 식민지 지배의 결과 2차 대전 종결 전부터 일본에 와서 살고 있는 재일 한국·조선인, 대만인과 그 후손인 '특별 영주자'는 작년 6월 말 기준 32만명에 육박한다. 아소는 최근에 성차별 발언을 하는 최악의 정치인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