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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속보]수도권 방역조치 무기한 연장 - 그리고 이번주 제 가까운 미래 사업(경영)일정/주요 주식투자실전은 이거 하나면 다 설명되겠군요~~~

 

(속보)GI 자산운용본부 대체투자과장의 카톡에 깼네요~~~ 뉴욕증시 3개월래 최대 낙폭... 끝나봐야 알겠지만 -7%까지 예상해야겠군요~~~

http://blog.daum.net/samsongeko/9881

 

 

 

아래는 장중내내 급박하게 돌아간 오전장이후 오후장 변동 상황입니다...

 

"오후장과 내일 새벽 월가 재급락을 보는지~~~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도하고 있는 이곳은 오늘도 바쁘네요^^ 비공개중인 하계운용 지난주부터 시작은 본격화 되었습니다...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시가총액 대형 바이오 2인방 어제 매수분 전매도하면서 현금화 했다네요~~~ 회사(자가)계정도 2차전지 세 종목을 빼고 코로나19관련 진단키트 네 종목으로 갈아타려고 했는데 그냥 이곳도 현금화만 진행했다네요~~~^^ 일단 주말은 관망하고 주초에나 다시 시작할듯 하군요~~~ 게코(Gekko)"

 

"경자년 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3명포함 주요 지인들 15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28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수소차 에스퓨얼셀, 일진다이아, 제이엔케이히터, 이엠코리아를 빼고 비대면 전자결제주 NHN한국사이버결제, KG모빌리언스, 아이크래프트를 4:4:2의 비율로 전격 교체하는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직접 처리했고 주요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단톡방 문자보고 처리들하고 계실듯하네요~~~ 이곳은 원래부터 독자판단(사시든가 마시든가^^ 비일임매매^^)이 가능한 곳이라 전 진행상황 아내분말고는 장중에는 모름니다. 장마감후에나 확인 가능한 구조입니다... 참조하시고요^^"

 

"이 급락에서도 교체매매라~~~^^ 제자놈의 지난주이후 LMOI 열번째 분기 하계운용은 본격화됐습니다~~~^^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메디프론 부계좌 현대약품을 들고 있는데요~~~^^ 암튼 저이상으로 제약/바이오에 꼭혀 있는 놈이고, 그것도 오늘은 위험한 중소형 종목이라 점심먹고 "다음주 빠져나올수 있겠냐~~??" 그랬더니 "메디프론 좀 위험하기는한데 더 갈겁니다" 이러네요^^ GPMC 트레이딩센터 주간장마감 금요일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종합]수도권 방역조치 무기한 연장... 학원·PC방 'QR코드' 의무화...

신규 확진자 한 자릿수로 줄 때까지 방역조치 유지...
박 능후 중대본 1차장 "진정되지 않으면 고강도 거리두기 검토..."

 

 

정부가 수도권 학원과 PC방에 'QR 코드'기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을 의무화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자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 코로나19 집단발병 사태에 대처하기 위한 수도권 방역 강화 조치도 무기한 연장하기로 했다.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수도권 방역 강화 조치를 신규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로 줄때까지 유지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2주간 한시적으로 내려졌던 수도권 방역 강화 조치는 오는 14일까지 유지할 예정이었다. 강화 조치가 연장되면서 수도권에 내려졌던 박물관과 동물원 등 공공시설 8000여곳의 운영이 중단된다.

 

유흥주점과 학원, PC방 등 고위험시설 운영 자제, 수도권 주민들의 대외활동 자제 등의 조치는 계속된다.

 

중대본은 고위험시설에만 적용하던 전자출입명부 의무화 제도를 수도권 학원과 PC방으로 확대했다. 12일 박능후 중대본 1차장은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갈 경우 빚어질 수 있는 등교 수업 차질과 생업 피해를 최소화하면서도, 수도권에 집중된 연쇄감염의 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이런 조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박 1차장은 "앞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가 되지 못한다면 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나 다음 단계의 이행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수도권 학원-PC방 QR코드 찍어야 들어간다... 전자출입명부 의무화...

 

 

정부가 수도권 방역강화 조치의 일환으로 수도권 소재 학원과 PC방에 대해서도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박 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고위험시설의 전자출입명부를 차질없이 도입하고 수도권의 학원, PC방도 설치를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10일부터 ▲ 헌팅 포차 ▲ 감성주점 ▲ 유흥주점(클럽·룸살롱 등) ▲ 단란주점 ▲ 콜라텍 ▲ 노래연습장 등 8개 종류의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만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의무 도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접촉자 파악 및 관리 등 역학조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하기 위한 조치다.

 

해당 시설 이용자가 휴대전화로 일회용 QR코드를 발급받아 시설 관리자에게 제시하면, 관리자가 애플리케이션(앱) 등으로 QR코드를 인식해 방문 기록을 만드는 방식이다. 정부는 그동안 학원의 경우 인센티브 제공 등의 방식으로 자발적 참여를 독려해왔다.

 

그러나 전국 초중고교 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상황에서도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자 아이들이 자주 찾는 PC방과 학원으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의무 도입을 확대한 것이다. 박 1차장은 "수도권 내 학원, PC방 외에 다른 시설에 대해서도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적극적으로 권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