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개장후 주요 5개 SNS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곳은 변동있네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방탄소년단 디피씨, 엘비세미콘, 키이스트, 초롬뱀을 4:2:2:2의 비율로 보유중~~~ 회사(자가)계정만 "셀트리온 2인방" 을 빼고 LG화학, 삼성SDI, 포스코케미칼을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지시중~~~ GI 재경팀내 자산운용과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오늘 셀리버리 결국 빼네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는 문닫은지 한달이 넘었고 고객서비스팀 일부 직원들 출근하에 다들 재택근무하에서 주도하고 있는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아미코젠를 빼고 신테카바이오 부계좌 셀리버리를 빼고 알테오젠으로 갈아탔네요~~~ GPMC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이곳은 하락이지만 변동없네요~~~^^ 경자년 구정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2명포함 주요 지인들 12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2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코로나19 그 진단키트 씨젠, 랩지노믹스, 수젠텍, EDGC 4:2:2:2의 비율로 변동없이 들고 있고요~~~ 참조하시고요^^"
라이브파이낸셜, EDGC 코로나 진단키트 日독점판매권 계약...
라이브파이낸셜(036170)이 글로벌 유전체 정밀의학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 자회사인 솔젠트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진단키트'의 일본 독점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솔젠트가 개발한 ‘DiaPlexQ™ Novel Coronavirus(2019-nCoV) Detection Kit’는 코로나19의 특정 유전자 염기서열을 증폭해 진단하는 실시간 RT-PCR(유전자 증폭) 방식의 진단키트로 최근 유럽 CE 인증에 이어 유럽, 미국, 필리핀, CIS 국가, 우크라이나, 폴란드, 중동 국가 등을 대상으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까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5개의 업체 중 직접 개발, 생산한 핵심원재료로 코로나19 진단시약을 생산하는 업체는 솔젠트가 유일하며,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수입 및 판매권한을 승인 받은 업체 또한 솔젠트가 첫 번째이다.
라이브파이낸셜은 솔젠트와의 이번 독점판매권 계약 체결로 최근 확진자가 4000여명을 넘어서며 혼란을 겪고 있는 일본에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수출할 수 있게 되었다.
일본 NHK 등에 따르면 일본 전체의 누적 확진자는 7일까지 누적 4천804명으로 나타났다. 미국 CNN은 감염관리 전문가인 이와타 겐타로 일본 고베대 교수 인터뷰를 통해 일본에서 도쿄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점점 심화 돼 '제2의 뉴욕'이 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으며, 한국 비난에 앞장서던 일본 산케이(産經)신문도 한국의 대응을 모범 사례로 소개했다.
특히 산케이는 4∼6시간에 감염 유무를 판정할 수 있는 한국제 진단 키트의 수출과 지원을 요구하는 나라가 100개국을 넘었다고 보도했고,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역시 일부 지역에 긴급사태를 선언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라이브파이낸셜 관계자는 '자사의 최대주주인 ㈜라이브플렉스의 일본현지 판매법인 ‘라이브플렉스재팬'과 함께 일본 유수의 제약사들과 바로 협의를 진행하여 빠르게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일본 전역의 펜더믹 상황도 조기 종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동시에, 국내의 우수한 진단 키트를 일본뿐 아니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