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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그 다우(Dow) 18000p가 대바닥...?? No... No... 그 15000p, 12000p 준비중이다...!!!!!

 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주말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인 GI 인터넷(홍보)팀장 윤 숙영인 제가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참조하세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코로나19 관련해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신정특집1]만취한 술꾼같기도하고 그 월가가 '원숭이(?)'가 되려고 그러나~~~ 다우(Dow) 3만p를 넘어서려고 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915


 

△영화 ‘위대한 개츠비’ 중 한 장면 [사진= 위대한 개츠비 캡처]


 그 다우(Dow) 3만p를 목전에 앞두고... 24000p...?? "No... No... No...." 2만p까지 길게 본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21


 [GI 자산운용과장 대리]오늘은 이러시네요... "그 뉴스(News) 봤냐...?? 미국도 한 명(?) 죽었다..... 다우(Dow) 3만의 반토막으로 수정한다이....."

 http://blog.daum.net/samsongeko/9262


 KOSDAQ 투자, 암튼 반대매매 당하기전에 처리한다... 추가로 넣거나 신규 신용은 미친짓이다.....!!!!! 그 다우(Dow) 12000p까지 가야 끝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384


 이제 다우 12000p 내려갈 가능성이 문제가 아니다..... 그 사태가 언제까지 갈 것인가가 더 문제의 중심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440


 


 미국 확진자 30만명 돌파... 트럼프 "사망자 많이 나올 것"

 쿠오모 뉴욕주지사 "앞으로 일주일 안팎 정점"
 뉴욕 사망자 3500명... 9·11테러 때보다 많아...
 중국 인공호흡기 1000개 등 뉴욕 지원 잇따라...
 미국 CDC, 마스크 등 얼굴 가리개 착용 권고...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0만을 넘어 전세계 감염자의 4분의 1에 이르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거듭 “앞으로 사망자가 많이 나올 것”이라며 사태 악화를 예고했다. 4일(현지시각) 밤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하루 전보다 약 3만5000명 늘어난 31만1500여명을 기록(미 존스홉킨스대 집계)했다. 미국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 10만명을 돌파한 지 8일 만에 30만명을 돌파했다.


 미국은 이날로 전세계 감염자 수(120만2200여명)의 26%를 점유하게 됐다. 미국은 사망자도 8400여명에 이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에서 “아마도 이번 주와 다음 주 사이가 가장 힘든 주가 될 것”이라며 “불행하게도 많은 사망자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데보라 벅스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 조정관도 브리핑에서 “앞으로 2주가 매우 중요하다”며 “당신 가족과 친구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모든 걸 해야 할 때다.


 그것은 바로 6피트(약 2m) 거리두기와 손씻기다”라고 말했다. 백악관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하더라도 미국 내 사망자가 10만~24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보고서를 언급하며 미국인들에게 지침 준수를 호소하고 있다.


 미국의 코로나19 확산을 견인하는 것은 뉴욕주다. 뉴욕주의 확진자는 이날 현재 미국 전체의 약 37%인 11만4100여명이다. 사망자는 3500여명으로, 2001년 9·11 뉴욕 테러 때 숨진 2700명을 훌쩍 뛰어넘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브리핑에서 “아무도 산꼭대기의 숫자를 알 수 없다”면서도


 “7일(일주일) 안팎에” 뉴욕의 코로나19 사태가 정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확진자가 급증하며 뉴욕의 의료 용품·장비와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자, 미국은 물론 전세계에서 지원의 손길이 몰려들고 있다. 쿠오모 지사는 뉴욕주 밖에서 온 2만2000명을 포함해 8만5000명이 뉴욕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를 벌이고 있으며, 중국도 인공호흡기 1000개를 기증해왔다고 소개했다.


 또한 대만계 캐나다 기업인으로 미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의 구단주이기도 한 억만장자 조 차이 부부는 마스크 260만개, 인공호흡기 2000개, 의료용 고글 17만개를 뉴욕에 기부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미국인들에게 마스크 등 얼굴 가리개를 착용할 것을 권고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의료용 마스크가 아닌 천으로 만든 가리개를 착용하라는 게 질병통제예방센터의 권고다. 의료용 마스크를 의료진에 우선 공급하려는 의도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집무실에서 마스크를 쓰고 외국 대통령 등과 인사하는 걸 상상할 수 없다”며 자신은 마스크를 쓰지 않겠다고 했다.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 객장에서 마크 J. 멀러 증권사 소속 트레이더로 일하던 로버트 모런 상무이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객장 운영이 중단되자 3월 24일(현지시간) 뉴저지 주 마일스톤 타운십의 자택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그 색깔톤만 빼고 제 군포(산본) 자택 서재 분위기와 비슷하네요^^ 


 급등락 진정됐지만... 여전한 '코로나19 장세' 다우지수 360p↓

 美 코로나19 환자 급증세 지속... 뉴욕 3대 주가지수 1%대 하락...


 


 미국 뉴욕증시가 3일(현지시간) 1%대 내렸다. 극심한 급등락 장세에선 한발 벗어났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투자심리가 이어지고 있는 분위기다. 이날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360.91포인트(1.69%) 하락한 21,052.5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8.25포인트(1.51%) 내린 2,488.65에, 나스닥지수는 114.23포인트(1.53%) 떨어진 7,373.08에 각각 마감했다. 뚜렷하게 악화한 고용지표가 발표됐지만, 뉴욕증시는 별다른 반응없이 보합권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이미 알려진 '실업 대란'을 뒤늦게 확인한 셈이어서 별다른 변수로 작용하지 못한 셈이다.


 오히려 투자자들의 시선은 원유시장에 맞춰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유가 폭락세를 진정시키기 위해 원유시장에 개입하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했고,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산유국들과 감산 논의 등을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하루 1천만 배럴 감산'을 언급했다. 전날 24.67% 폭등한 5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11.9% 급등세를 이어갔다.


 금융시장 불안의 뇌관으로 작용하는 유가 폭락세는 다소 진정됐지만, 결국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투자심리를 짓눌렀다고 CNBC 방송은 전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6만명을 넘어서며 급증세를 이어갔다. 이는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의 약 4분의 1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