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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필독]그 삼전이 외국인 매도 통로와 게잡주화되고 있는 중이다...!!!!! 2년전 예상이 현실화되는구나~~~

 

 


 (지난글)왠 액면분할...!!! 내 분명히 악재라고 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6716


 왠 액면분할...!!! 지난해 외국계의 삼전 매도리포트를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6698


 


 아래는 개장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어제 셀트리온제약 +100%입니다. 이곳은 좋네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어제 "셀트리온 2인방"을 빼고 현대모비스와 현대차를 6:4의 비율로 보유중~~~ 회사(자가)계정은 어제부터 LG화학, 삼성SDI, 포스코케미칼등 2차전지를 5:3:2의 비율로 여전히 홀딩중이고요~~~.GI 재경팀내 자산운용과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오늘은 좋네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는 문닫은지 한달이 넘었고 고객서비스팀 일부 직원들 출근하에 다들 재택근무하에서 주도하고 있는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쎌마테라퓨틱스 부계좌 지노믹트리 어제이후 들고 있네요~~~ GPMC 트레이딩센터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초대박나고 있는 이곳은 계속 전쟁중입니다... 경자년 구정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2명포함 주요 지인들 12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2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는 코로나19 진단키트 씨젠, 랩지노믹스, 피씨엘, 수젠텍중 피씨엘을 빼고 EDGC로 부분 교체매매하고 4:2:2:2의 비율로 다시 맞추라고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직접 처리했고 주요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처리 거의 마무리 했겠네요~~~ 참조하시고요^^"


 


 그 액분... 삼전이 노키아나 소니화될때, 외국인과 기관이 빠져나가는 통로가 될 섯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539


 (이것도 지난글)이제야 좀 그 매경답네... 내가 볼때는 삼전의 게잡주화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238


 


 개인 코스피 주식 10조 순매수... '동학개미운동' 성공할까...??

 3월 개인매수규모 1999년 이후 최대... 삼성전자 집중 매수...
 전문가들 "코로나19 확산·경기충격 추이 보며 신중 접근해야"


 


 아래는 2018년2월1일 코멘트입니다...

 

 제 오랜 투자가 지인들이 즐비한 다음(Daum) 블로거(Bloger)들은 아실 겁니다...

 

 제가 이 주장을 2010년 봄에 한 것을 말입니다... 네이버와 모네타 블로거들이야 최근에 개설했으니 잘 모를 것이고 말입니다... 제가 그 당시 삼전의 액면분할을 주장한 이유는 1000p~2000p 박스권에 머물던 KOSPI가 한국 증시 저평가 현상 해소에 전혀 기여하지 못하고 있으니 그 투자가들의 더욱 참여 유도를 통한 유동성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음에 그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금의 결정을 무엇을 의미하는 겁니까... 한국 증시가 대중화를 떠나 선진화를 이루려면 그 연기금의 대폭적인 주식 투자 참여와 채권투자 위주에서 벗어난 기관화 장세가 더욱 진전되어야 하는데, 이제서와 아니 조만간 노키아나 소니화될 것으로 보이는 삼성전자가 이제서야 그 외국인및 기관들이 빠져나갈 수 있게 국내 개인투자가들의 삼전 투자 권유를 추진한다...???

 

 이건 이제 3000p에 육박하고 있는 국내 증시에 악재입니다... 전 삼성전자와 셀트리온및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개인투자가들 참여를 반대합니다... 지수 견인및 국내 증시의 선진화에 기여하는 지수 견인 시가총액 1위주들의 액면분할은 절대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말입니다... 굳이 참전이 아니더래도 개인투자가들인 개미들이 투자할 수 있는 종목은 많습니다...

 

 이건 무슨 수작인지... 저는 어제 결정이 삼성전자의 가까운 미래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마침 금융위원회가 어제 혼합금융그룹에 대한 내부 통제및 규제 강화 방안을 내놓네요...

 

 삼성생명이 가지고 있는 삼전의 물량이 시장에 대거 출회될 것이라고 보는데, 이것을 위한 사전 포석인가요...??? 지난해 연말 외국계 증권사들의 삼성전자 매도 리포트들을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이들은 현재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삼전에 대한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보고 있으며 이들은 조만간 삼전을 대거 처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내 증권업계 분석가들이 안이하게 보고 있는데, 이것은 정책 당국자들 이상으로 너무 안이한 생각입니다... 그런데 이런 작금의 상황에서 이 재용씨가 결정한 것인지 내부 삼전 주요 최고재무책임자들이 결정한 것인지 삼성전자의 액면분할을 결정했네요... 시기가 적절치 않으며 전 어제 이 소식을 듣고 바로 이런 생각이 드네요...

 

 그 잘 나가던 미래산업이 액면 100원까리 주식이 되면서 결국 잡주화되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건 어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시기가 적절치 않네요... 이 재용씨가 구속구감되어 있는 상황에서 삼성전자를 국민주화시키겠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국내 증시의 폭락장을 '인생역전' 기회로 삼으려는 개미들이 주식시장으로 몰려들고 있다. 2000년대 정보기술(IT) 버블 붕괴 이후 약 20년 만에 개미들의 주식 투자 열풍이 불고 있는 것이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개인들의 기록적인 순매수 행진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24일까지 개인투자자의 코스피 누적 순매수액은 9조2천858억원에 달했다. 또 25일 오후 1시께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약 7천억원어치를 순매수해 이달 들어 개인 누적 순매수액은 10조원에 근접했다. 이는 월간 기준으로 거래소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99년 이후 최대 규모다.


 또 지난달 개인 누적 순매수액(4조8천973억원)의 2배에 달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현재 투자자예탁금은 39조8천667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투자자예탁금은 투자자가 주식을 사려고 증권사에 맡겨두거나 주식을 판 뒤 찾지 않은 돈으로 증시 진입을 위한 대기 자금 성격을 지닌다.


 같은 날 기준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도 3천47만9천836개로 한 달 전과 비교해 73만여개 늘었다. 주식거래 활동계좌는 예탁자산이 10만원 이상이고 6개월간 한 차례 이상 거래한 적이 있는 증권계좌로, 주로 개인 투자자가 증권사에 개설하는 위탁매매 계좌가 대부분이다.

 

 이처럼 개인 투자자들이 증시로 몰리는 데는 과거 국제통화기금(IMF) 위기나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급락했던 코스피는 결국 반등했다는 일종의 학습효과가 작용하고 있다. 더구나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한은이 기준금리를 0%대로 인하했고 예금금리도 지속적으로 떨어지자 경기부양을 위해 시중에 대량으로 풀린 유동성이 갈 곳을 잃은 상황이다.


 작년까지 급상승했던 부동산 가격은 정부의 지속적인 규제 강화로 인해 급매물이 속속 나오는 등 상승세를 멈췄다.

 

 특히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기록적인 매도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매도 물량을 개인이 고스란히 받아주면서 '동학개미운동'이란 신조어까지 나왔다. 국내 개인투자자가 외국인의 투매에 맞서 주식을 사들이는 것을 동학농민운동에 빗댄 것이다. 개인투자자 주식투자 열풍의 중심에는 삼성전자가 있다.


 실제 이달 들어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이 삼성전자였으며 개인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도 삼성전자였다.


 또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할 때 개인이 삼성전자를 줄기차게 사들이며 한국 증시를 지탱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일례로 코스피200 구성 종목 시가총액에서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1월 말 기준 32.51%에서 지난 19일 기준 35.35%까지 올랐다.


 삼성전자는 개인 매수세가 대량 유입되며 비교적 주가 하락을 잘 방어했지만, 코스피200 내 다른 기업들은 주가 하락 폭이 삼성전자보다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개인들의 매수 배경에는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망하지 않는다'는 믿음이 강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최근 개인 투자 열풍의 특징 중 하나는 20∼30대 젊은 층의 주식 투자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카카오페이증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머니 업그레이드를 통한 증권 계좌 개설 수는 서비스 시작 28일 만에 50만개를 넘어섰다. 가입자 연령대를 보면 20∼30대가 전체의 68.4%로 가장 많았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달 24일 기준 비대면 주식 계좌 수는 전월보다 7.4% 증가했다. 특히 젊은 층이 많이 이용하는 카카오뱅크 연계 비대면 주식 계좌는 10.1% 증가했다.


 개인투자자 주식 거래 비중이 높은 키움증권도 올해 들어 신규 계좌 개설 수가 매달 월간 기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의 이런 주식투자 열풍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코로나19의 확산이 진정되지 않는 상황에서 향후 경기의 선행지표인 주가가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가 과거의 역사적 경험과는 다른 양상으로 진행되는 만큼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이원 부국증권 연구원은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미국과 유럽 경제의 불확실성은 여전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번 사태로 인해 세계 경제는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는 셈"이라며 "당분간은 증시에서도 변동성 큰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