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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필독]이 베어마켓랠리(이것도 거품이다)를 잠시 즐겨라~~~ 그러나 정신줄 놓지는 마시고요~~~

 


 [필독]그 꼭지전에 빠져나올 수 있다고...?? 그게 당신맘대로 될까.....??? 이 상황을 즐기돼(?) 정확히 알고는 있으라는 이야기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926


 사실 위 글을 올릴때 전세계 주가의 거품(버블)이 상당히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올린 연초 전망이고 신년초 미국와 이란발 전쟁 가능성이 사라지고 다시 V자 반등이 진행됐을때 잠시 잊었다... 근데 구정전후로 급작스럽게 진행된 중국발 코로나19의 발생과 전세계적인 펜데믹 상황이 벌어졌고 우린 그 거품을 비자발적으로 빼는 강요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아래 글 제목처럼 전세계는 주가 부양으로 움직이는 아니 주가의 경기 선행이 아니고 주가 부양에 의한 소비 경제 그리고 경기 후행이라는 '부의 효과' 없이는 살 수 없는 구조라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는 상황이다... 내 죽을때까지 평생 양적 완화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이제 우린 내핍이나 긴축이라는 단어를 잃어버린 시대에 살고 있다고 보시면 된다... 


 전세계 그 주가가 한국 부동산가격이상으로 절대 떨어지지 말아야할 그 무언가가 돼가고 있다고 보시면 된다... 그게 바로 거품(버블)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199

  

 


 아래는 30분전에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강남쪽 큰 자본주와 작은 전주님과 비지니스 미팅과 술대작이 있어서리 이제서야 군포(산본) 도착했네요~~~^^ 술은 적당히 했고요~~~~~ 늦둥이 아들놈은 이미 잠들었고, 둘째 임신한 아내는 저나 들어와야 잠자는 스타일인데, 배가 무거워 피곤한지 장모님이 문 열어주셨고요~~~ 한 4시간정도 눈 좀 붙히겠습니다. 게코(Gekko)"

 

 


 '원조 헬리콥터'의 낙관... 버냉키 "매우 빠른 반등 있을 것"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대규모 양적완화(QE)를 주도해 공중에서 돈을 뿌린다는 의미의 '헬리콥터 벤'이란 별명을 얻은 벤 버냉키 전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코로나19(COVID-19) 사태에 대해 낙관론을 폈다. 버냉키 전 의장은 2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충격과 관련, '과거 대공황과는 전혀 다른 동물(animal)'이라고 말했다.


 그는 '(1930년대) 대공항 때와 일부 비슷한 패닉 또는 변동성의 느낌이 들기도 한다'면서도 '대공황은 인간의 문제에서 시작됐지만, 코로나19 사태는 거대한 눈 폭풍과 같은 자연재해에 훨씬 더 가깝다'고 진단했다. 버냉키 전 의장은 '다음 분기엔 매우 가파른 경기침체가 있을 수 있다'면서도 '바라건대 짧은 침체로 끝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셧다운(봉쇄) 기간 중 일자리와 사업 등에서 너무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매우 빠른 경기반등이 이뤄질 것'이라며 '(코로나19에 대한) 경보가 해제된다면 훨씬 나은 반등이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준 내 대표적 '비둘기파'(통화완화주의자)로 꼽히는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도 낙관론에 동참했다.


 불러드 총재는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단기적으론 경제에 큰 충격이 있겠지만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정점을 지나고 나면 강한 반등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3%대로 사상 최저 수준인 미국의 실업률이 일시적으론 30%까지 급등할 수 있지만 다시 반세기만의 최저 수준으로 내려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불러드 총재는 '낙담하지 말라'면서 '바이러스가 물러간 뒤 모든 사람들이 직장으로 돌아가면 모든 게 다시 좋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상원 지도부는 2조달러(약 2500조원) 규모의 '슈퍼 경기부양책' 패키지에 합의했다. 앞서 연준은 무제한 양적완화를 선언하고 회사채까지 매입 대상에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