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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어제는 민주화 역사의 시작... 그 3.15 60주년이 되는 날이였습니다... 암튼 진보쪽의 박 정희 전대통령이 필요하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문대통령님, 진보쪽의 박 정희 전대통령이 필요하다...!!! 암튼 기다려라~~~ NICA/GCC 전국본부를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034


 "난 한국의 샌더스를 원하는가...??" 국회의원 나으리들, 총선 연기안할꺼면 이 글부터 읽는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90

 

 


 아래는 오늘 장중에 올린 올리고 싶은 한 개의 코멘트입니다...


 "이 비지니스 스마트폰이 늦게 도착해서리^^ 주요 공유가 늦었습니다... 어제는 대구에서 피난온 장모님과 아내 그리고 늦둥이 서일이 데리고 군포(산본) 수리산근처와 대야미쪽에 야외 산행에 쑥캐러 갔다왔었네요~~~^^ 돌아가신 어머니처럼 장모님도 쑥떡 해주신다고 하셔서리~~~ 조금밖에 못 캐 전 잘 먹었고, 아내는 안 먹더군요^^ 주말에 GI 인터넷(홍보)팀장이 올린 제철음식 사진중에 전 딸기보다는 더덕이나 쑥이 나을것 같습니다만~~~~~^^ 된장푼 쑥국이 땡기네요^^ 주간장 점심은 저도 재택근무중이라 집에서 소고기미역국 먹었고요^^ 반발 매수세에 의미도 없는 기술적 반등의 KOSDAQ만 오후장이나 보죠^^"


 


 그리고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GCC 전국본부를 꿈꾸는 게코(Gekko)가 이 말씀만 드린다.


 그 한국의 샌더스는 내가 기여코 찾아 세워주겠다.....!!!!! 강력한 금산분리 정책 시행과 대형 할인마트의 국유기업화, 전국 주요 건물주들에 대한 사정및 그 최대 임대료 평당 상한선 규제등 경실련, 참여연대보다 더 강력한 금융/자본/증권을 이해하는 새로운 비영리 경제단체를 구상하는 나(Na)를 기다리라고 말이다~~~


 


 아래는 기해년 7월10일에 하도 가슴에서 뭐가 올라와 올린 주요 6개 SNS 코멘트입니다...


 "국내외 우익 꼴통들의 문제가 뭐냐면 애국자는 보수쪽에서만 나온다는 착각을 하면서 산다는 것입니다. 약산 김 원봉을 독립운동가로 보지 않는것은 당연지사고요~~~ 그 병원식(도저히 밥 한공기 더 달라는 말은 못하겠네요^^) 먹고, 방금전에 문병온 임직원들과 여직원 둘, 아내도 보내고 면회시간(18~20) 끝나 배웅하고 다시 혼자 병실로 들어왔네요~~~^^ 저녁은 든든하게 자셨는지요~~~?? 전 밥이 부실해 옥수수 1500원짜리 하나 사서 올라왔네요~~~~~ 전 특실 이용하지 않고 서민적 옥수수 즐기는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를 지향하다 자살한 노 무현 전대통령이나 현 문 재인 대통령 계열이고 독재자 이 승만 대통령에 항거한 독립운동가이고 초대 농림부장관이자 정통 진보주의자 죽산 조 봉암씨를 신봉합니다…"


 "중국 사드에 중국에 올인중인 대기업들 맛탱이에 수년간 고전해, 중국 공안들에게 두둘겨 맞아, 혈맹이라는 미국은 그 통일로 가는 평화체제 추진에는 뭔 전쟁할 의사도 능력도 없는 북한을 상대로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고, 그 동맹국이라는 일본 게자슥들은 독일식으로 깔끔하게 사죄하고 배상하면 될 일을 이제는 경제전쟁의 ‘진주만식 선전포고’ 중이네요~~~ 전 이 모든 사안이 구한말이후 외세에 끌려다녀 민족 자존감을 살리지 못하고 주변 4대강국에 호구로 보이게 만든 우익 꼴통들과 보수라는 가면을 쓴 주요 독재자들에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국내외 우익 꼴통들의 문제가 뭐냐면 애국자는 보수쪽에서만 나온다는 착각을 하면서 산다는 것입니다. 약산 김 원봉을 독립운동가로 보지 않는것은 당연지사고요~~~ 아무튼 전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를 지향하다 자살한 노 무현 전대통령이나 현 문 재인 대통령 계열이고 독재자 이 승만 대통령에 항거한 독립운동가이고 초대 농림부장관이자 정통 진보주의자 죽산 조 봉암씨를 신봉합니다…"

  

 

 

 


 김 경수 지사 "3.15의거, 민주화 이루어낸 자랑스런 역사"

 3.15의거 60주년 추모제 ... 김지수 의장, 허성무 시장 등 참석...


 


 김경수 경남지사는 3‧15의거 제60주년을 맞아 "3‧15의거는 대한민국 민주화를 이루어낸 경남의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60년 전 한마음이 되어 민주주의를 지켜낸 저력으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경수 지사는 3‧15의거 제60주년을 맞아 15일 오전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열린 추모제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추모제가 열린 국립 3‧15 민주묘지에는 현재 김주열 열사 등 3‧15의거에 참여하여 희생된 12명을 비롯한 3.15의거 부상자‧공로자분들의 묘 46기가 안장돼 있다. 추모제는 민주영령들에게 차(茶)를 올리는 헌다, 분향, 묵념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추모식제에는 김장희 3.15의거기념사업회장,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허성무 창원시장 등이 참석했다.

 김경수 지사는 추도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3.15의거 60주년 기념식이 취소된데 아쉬움을 전했다. 김 지사는 "앞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민주주의에서도 세계적인 모범국가가 되는 일에 우리 경남이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며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3.15의거의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일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가보훈처와 3.15의거기념사업회는 코로나19 여파로 3.15의거 60주년 기념식을 취소하고 추모제로 대신했다.


 


 올해 죽산 조 봉암선생의 두 번째 어록집 나온다...


 


 현대사 거목이자 인천이 낳은 독립운동가인 죽산 조봉암(1899~1959) 선생의 두 번째 어록집이 올해 발간된다.


 인천시는 올 11월 '죽산 조봉암 어록' 두 번째 책자를 펴낼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지난 1월7일 출판 기념회에서 공개된 '죽산 조봉암 어록(1948~1954)'의 후속편 성격을 띤다. 첫 어록집에 실리지 않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미군정 당시 활동을 중심으로 제작된다.


 인천 강화군에서 3·1운동을 주도했다가 서울 서대문형무소에 투옥됐던 시기부터 국내·해외에서의 독립운동, 해방 직후까지 죽산의 말들이 담긴다. 강화에서 태어난 죽산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나서며 옥고를 치렀다. 해방 이후 인천에서 제헌 국회의원에 당선돼 국회부의장, 초대 농림부장관을 지냈다.


 두 차례 대선에서 두 번째로 많은 표를 얻었을 정도로 거물 정치인이었지만, 1959년 이승만 정권으로부터 국가보안법 위반이라는 누명을 쓰고 '헌정 사상 첫 사법살인'을 당했다. 죽산의 두 번째 어록은 300쪽 분량으로 1000부가 발간된다. 시는 어록 제작 비용을 ㈔죽산조봉암선생기념사업회에 지원한다.


 책자는 다음달부터 자료 수집을 시작으로 제작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앞서 시는 죽산 탄생 120년, 서거 60년을 맞았던 지난해 어록 발간뿐 아니라 심포지엄 개최, 묘역 정비, 서거 60주년 추모제 등의 기념사업을 벌였다. 시가 죽산 기념사업에 나선 건 지난 2014년 이후 5년 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