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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GI 자산운용과장 대리]경자년 춘계, 회사/고객자산 운용 현황글 지난주부터 비공개 전환... 두 개의 코멘트(?)나 추가하라는 지시입니다.....

 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GI 재경팀 자산운용과장님의 글을 넘겨받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만 보유중...)인 GI 인터넷(홍보)팀장 윤 숙영인 제가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참조하세요...    

 

 


 난 계속 바이오(Bio)주들을 이야기하고, 칩거중이신 큰 자본주께서는 계속 그 전기차/2차전지주만 고집하시고~~~

 http://blog.daum.net/samsongeko/9118


 큰 자본주 동향 - 경자년 2월에 그 2차전지/전기차 투자 문제로 또 글로벌 광산업에 투자한다고 하셔 매일 싸우고 있는 중~~~

 http://blog.daum.net/samsongeko/9265

 

 이번주 속뒤집어지고 있는 중... 그 코로나19...?? "아하아~~~ 하나니켈2호 거의 3상... 지난주 목요일에 1호를 봤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86


 지난주도 이번주도 속뒤집어지고 있는 중... 그 코로나19...?? 팬데믹...??? 아니  이 두 종목때문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331


 


 아래는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이 글에 첨부하라는 코멘트입니다...


 "지난주 국내외 대폭락장에서 부외계좌(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지인/예비지인 12명, 친인척 13명)는 -15.3% 게박살 났고요~~~ 회사 주력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는 금요일 막판에 이노인스트루먼트 하나로 지난주 마이너스 수익률에서 (+)권으로 대반전의 +42.2%, 부계좌는 -2.1%... 여기에 기백억원대인 GI 재경팀내 자산운용과 국내 주식투자분인 고객계정 +1.2% 회사계정 +5.7% 투자수익률입니다... 게코(Gekko)" 



 


 GI 큰 자본주는 강남에 본사를 둔 중소 조선사 회장님...

 http://blog.daum.net/samsongeko/7699 

     

  


 


 [펀드와치]패닉장에 인버스만 +13%대 수익...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수익률 -13.07%


 


 극심한 변동장에 베팅한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만 수익을 낸 한 주였다. 국내·해외 주식형 펀드는 10% 안팎의 손실을 냈다. 채권형 펀드도 수익을 내지 못한 가운데 인버스만 살아남았다.


 14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 주식형 펀드 가운데 이번 주(3월6일~3월12일) 수익률 1위는 ‘삼성KODEX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펀드로 13.08% 수익률을 기록했다. ‘미래에셋TIGER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펀드가 수익률 13.05%로 집계돼 2위를 차지했다.


 ‘삼성KODEX10년국채선물인버스상장지수[채권-파생]’(0.43%), ‘KBKBSTAR국고채3년선물인버스상장지수(채권-파생)’(0.09%)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는 그만큼 시장이 하락했다는 의미다. 코로나19가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확산되자 세계보건기구(WHO)는 팬데믹(전세계적인 유행)을 선언했다.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 등이 겹쳐 미국 증시가 급락하면서 국내 증시 또한 큰 폭으로 하락 마감했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12.03%, 코스닥 지수는 13.33% 내렸다. 대형주는 11.74%, 코스피200은 12.00% 빠졌다.

 해외주식형 펀드도 한 주간 평균 8.89% 하락했다. 국가별로는 브라질주식 유형이 -21.47%로 가장 큰 폭 하락했고, 섹터별 펀드에서는 유가 급락으로 인해 에너지섹터 유형이 -17.89%로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투심 위축에 미국 다우종합지수가 한 주간 19.25%나 하락한 영향이 컸다.


 EURO STOXX 50 지수도 24.33% 떨어졌다.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다. 중국은 코로나19 종식 분위기로 접어들었으나 아시아 증시 경기 둔화 우려에 상해종합 지수 -4.82%로 비교적 선방했다.

 한 주간 국내 채권형 펀드는 평균 0.02% 손실을 기록했다.


 안전자산 선호에도 추경 증액 논의 소식이 전해지며 단기금리는 하락하고 장기금리는 상승하는 등 국내 채권 금리는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전주 대비 3.40bp(1bp=0.01%) 하락한 0.996%, 3년물 금리는 1.050%, 5년물 금리는 1.00bp 상승한 1.165%, 10년물 금리는 2.70bp 상승한 1.375%로 마감했다.

 자금흐름을 보면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5964억원 감소한 235조919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9조7433억원 감소한 232조 5224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4543억원 증가한 28조 7020억원으로,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733억원 감소한 23조 7361억원으로 집계됐다.

 제로인 유형분류 기준 공모 해외펀드(역외펀드 제외) 설정액은 1400억원 증가한 40조9697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356억원 증가한 18조9674억원이었다. 해외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59억원 증가했다.

 수익률(클래스 합산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로 보면 국내채권형 펀드 중 ‘키움KOSEF통안채상장지수[채권]’ 펀드가 0.04%의 수익률로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미래에셋아시아그레이트컨슈머자 1(주식-재간접)종류A‘ 펀드가 1.04%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기관의 배신(그 개인투자가들인 개미들한테는 일언반구도 없이 몰래 진행했겠지 뭐... 안봐도 비디오다)...? 하락장서 인버스 ETF에 '베팅'

 지수 급락으로 고수익 올려...
 상승장에 투자한 개인은 손실...


 


 지수 버팀목 역할이 기대됐던 기관투자가가 하락장에서 수익을 내는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를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보유 주식 포지션의 헤징(위험 분산) 수요가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투자가는 코스피지수 급락이 본격화된 지난 9일부터 5거래일간 ‘KODEX200선물인버스 2X ETF’ 216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 기간 기관의 순매수 규모는 삼성전자에 이어 2위다.

 해당 ETF는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일별 수익률을 거꾸로 두 배 추적한다.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하루 1% 하락하면 이 ETF가 2% 상승하는 구조다. 시장이 하락해야 수익을 낼 수 있어 위험성이 크지만, 이 ETF에 투자한 기관은 지수 급락으로 1주일 새 27.5%의 수익률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