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주간장 오후장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제자놈 이 상황에서 움직이네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는 문닫은지 한달이 넘었고 고객서비스팀 일부 직원들 출근하에 다들 재택근무하에서 주도하고 있는 장기대박계획(LMOI)은 주계좌 엘엔씨바이오 부계좌 셀리버리를 빼고 앱클론으로 교체매매 했다네요~~~ GPMC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제자놈 이 상황에서 또 움직이네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는 문닫은지 한달이 넘었고 고객서비스팀 일부 직원들 출근하에 다들 재택근무하에서 주도하고 있는 장기대박계획(LMOI)은 주계좌 엘엔씨바이오 마저 빼고 인트론바이오로 갈아탔다네요~~~ 부계좌 셀리버리를 빼고 앱클론으로 교체매매한지 얼마되지도 않았고만~~~ 제 제자답게 여전히 바이오고요^^ 이게 마음에 드네요~~~~~ GPMC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암튼 바닥, 지하실, 땅굴밑에 또 터널이 있는 겁니다~~~^^ 경자년 구정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2명포함 주요 지인들 12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2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는 코로나19 마스크 케이엠, 웰크론, 모나리자, 깨끗한나라를 빼고 다시 아이스크림에듀, 메가엠디, NE능률, YBM넷을 넣고 4:2:2: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권고중~~~ 아내분은 직접 처리했고 주요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단톡방 문자 보시고 한참 처리들중이시겠네요~~~^^ 참조하시고요^^"
"다시한번 증시 대폭락날 전 성공으로 이 2년간의 도전 마무리하고 이제 "MOAI-대중형"으로 넘어갑니다... 최종 두번째 구간도 일찍 +1000% 성공시키고 이제 최종의 최종 구간 진입중~~~ MOAI 그 최종 두번째 도전(이 하이의 '1.2.3.4'의 그 4^^) 최종의 마지막 구간을 시작한 게코(Gekko)의 초단기대박계획(MOAI) 3구간(13~15)에서 SV인베스트먼트 일당 +15%선에서 매도했고요~~~~~"
코로나19에 유가쇼크 겹쳐 미국 주식선물 '가격제한폭 하락'
글로벌 코로나19 확산세에 국제유가 폭락 쇼크까지 겹치면서 미국 주식 선물지수가 가격제한폭(5%)까지 떨어졌다. 거래하한까지 폭락했지만 시카고선물거래소(CME)는 거래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9일 에스앤피(S&P)500 선물거래(E-Mini)지수는 아시아 시장에서 개장한 직후 2819.00(전 거래일 대비 -145.0)으로 가격 제한폭(5%)까지 떨어졌다.
나스닥100 선물(E-Mini) 지수도 8093.25(-410.0)로 4.82% 떨어졌다. 이날 밤 11시(한국시각)에 개장할 뉴욕증권거래소 현물 주식시장도 급락이 우려된다. 이날 선물지수 폭락은 글로벌 코로나19 확산세와 국제유가 폭락 충격으로 미국경제 침체 우려와 금융시장 불안 위험이 투자자들 사이에 퍼지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에스앤피 야간선물거래소인 시카고선물거래소(CME) 대변인은 “미국 주식자산 선물시장이 가격제한폭 5%까지 떨어졌으나 거래는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폭락하고 있다. 이날 도쿄 닛케이주가는 -6.2%, 호주 시드니지수는 -6.1%, 서울 코스피는 -4.4%, 홍콩 항생지수는 -3.9%, 인도 센섹스지수는 -3.8% 급락하고 있다. 중동 걸프지역의 각국 주가도 전날 7~8% 대폭락했다.
[특징주]셀트리온헬스케어, "실적성장 이어진다" 증권가 분석에 '강세'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장초반 2% 이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9일 오전 9시55분 현재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는 전거래일보다 1600원(2.37%) 오른 6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기대감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선 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4분기 매출액은 3136억원으로 전년대비 66.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29억원으로 흑자전환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서프라이즈한 실적을 기록했다”면서 “지난 2017년 7월 상장한 이래 처음으로 발표하는 어닝 서프한 실적”이라고 분석했다. 올해도 실적 개선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선 연구원은 “기존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의 2019년 미국향 매출 비중은 25%에 불과했으나 2020년에는 42%로 크게 증가하면서 올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영업이익률은 12.6%로 전년대비 5.1%포인트 증가할 것”이라며
“여기에 램시마 SC가 1분기에 매출이 인식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 3개 신제품 출시효과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71% 증가한 1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87% 증가한 238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미국시장의 바이오시밀러가 본격적으로 개화되면서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고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