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주간장 화요일 오전장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새벽 Dow 대폭락... 그거보다는 오늘 나스닥선물 반등에 무게를 둬야할 것 같네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코로나19 진단키트관련주 씨젠, 수젠텍, 랩지노믹스를 4:3:3의 비율로 보유중~~~ 회사(자가)계정은 "셀트리온 2인방"을 7:3의 비율로 계속 홀딩중~~~ 그래도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상승하네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는 문닫은지 한달이 넘었고 고객서비스팀 일부 직원들 출근하에 다들 재택근무하에서 주도하고 있는 장기대박계획(LMOI)은 주계좌 인트론바이오... 부계좌 앱클론으로 들고 있네요~~~ 오늘은 손절 상황이 아닌이상 못 움직입니다... GI 자산운용과/GPMC 주간장 화요일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암튼 바닥, 지하실, 땅굴밑에 또 터널이 있는 겁니다~~~^^ 경자년 구정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2명포함 주요 지인들 12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2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는 코로나19 다시 온라인교육주 아이스크림에듀, 메가엠디, NE능률, YBM넷를 빼고 같은 계열인 창해에탄올, 한국알콜, MH에탄올을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권고중~~~ 아내분은 직접 처리했고 주요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단톡방 문자 보시고 한참 처리들중이시겠네요~~~^^ 참조하시고요^^"
"다시한번 증시 대폭락날인 어제 전 성공으로 이 2년간의 도전 마무리하고 이제 "MOAI-대중형"으로 넘어갑니다... 최종 두번째 도전에서 일찍 +100000% 성공후 MOAI 그 최종 두번째 도전(이 하이의 '1.2.3.4'의 그 4^^) 5일간 뒷정리중~~~^^ 게코(Gekko)의 초단기대박계획(MOAI) 보유종목없이 증권사와 정산 대기중이고요~~~~~"
"제자놈 이 상황에서 또 움직이네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는 문닫은지 한달이 넘었고 고객서비스팀 일부 직원들 출근하에 다들 재택근무하에서 주도하고 있는 장기대박계획(LMOI)은 주계좌 인트론바이오~~~ 부계좌 셀리버리를 빼고 앱클론으로 어제 교체매매한지 얼마되지도 않았고만 다시 손절매에 이번엔 지노믹트리로 갈아탔네요~~~ 제 제자답게 여전히 바이오고요^^ 어제부터 마음에 드네요~~~~~ GPMC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유가 30% 폭락에 OPEC 국가들 하루 새 5억 달러 '증발'
사우디아라비아의 증산 결정으로 국제유가가 30% 가까이 폭락한 9일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이 하룻동안 5억 달러가 훌쩍 넘는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그 가운데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의 손실이 가장 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OPEC회원국들은 이날 하루만에 5억3815만달러(약 6454억원)의 손실을 보았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91달러(24.1%) 내린 34.46달러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30% 폭락한 배럴당 31.02달러까지 주저앉았다.
사우디의 발표가 나기 전인 6일 종가는 45.70달러다. 장중에는 이보다 더 올랐다. 6일 최고가와 7일 최저가의 차이는 19.33달러로, 이를 각 국가의 2월 평균 생산량에 넣어 환산하면 이같은 손실액이 된다. 지난 1월 브렌트유가 기록한 배럴당 71.75달러와 비교하면 손실은 더 막대하다.
하루 동안 손실의 30~40%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나왔다. 사우디가 1억 8750만 달러로 가장 큰 손실을 입었고 이라크가 8872만 달러, 아랍에미리트(UAE)가 5780만 달러의 손실을 보았다. 그 뒤를 쿠웨이트와 이란, 나이지리아가 이었다. OPEC 회원국들의 수입의 대부분은 석유에서 나온다. 이미 낮은 유가로 타격을 입은 이란이나 베네수엘라에 유가 폭락은 치명적인 결과를 줄 수 있다.
사우디 등 대부분 회원국은 이미 손익분기점이 가격 폭락 이전의 유가보다 훨씬 높다. 특히 이란은 배럴당 200달러는 받아야 수익이 나는 기형적인 구조다.
피치레이팅의 얀 프리드리히 중동·아프리카 담당은 '배럴당 10달러 하락은 국가별로 다르지만 국내총생산(GDP)의 2~4% 규모로 재정 수입을 감소시킨다'면서 '쿠웨이트, 카타르, 아부다비 등의 부국은 국부펀드 형태로 이 손실을 상쇄할 충분한 자금이 있지만 다른 국가들은 그렇지 못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