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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난 한국의 샌더스를 원하는가...??" 국회의원 나으리들, 총선 연기안할꺼면 이 글부터 읽는다.....!!!!!

 

 그래도 명동인데... - 코로나 19 여파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이 현실화하고 있다. 3일 오후임에도 평소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거리던 명동거리가 텅 비어 있다.


 게코(Gekko)의 논평 - 문대통령님, 고 노 무현 전대통령을 생각해서 이 새벽에 충고한다... 그 총선부터 당장 뒤로 연기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38


 코로나19, 두 달만에 전세계 확산... 문대통령 총선도 또라이 트럼프 대선도 연기해야할 판국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44

 

 


 그리고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GCC 전국본부를 꿈꾸는 게코(Gekko)가 이 말씀만 드린다.


 그 한국의 샌더스는 내가 기여코 찾아 세워주겠다.....!!!!! 강력한 금산분리 정책 시행과 대형 할인마트의 국유기업화, 전국 주요 건물주들에 대한 사정및 그 최대 임대료 평당 상한선 규제등 경실련, 참여연대보다 더 강력한 금융/자본/증권을 이해하는 새로운 비영리 경제단체를 구상하는 나(Na)를 기다리라고 말입니다~~~


 


 [눈에 띠는 연말기사]'뭘해도 안되는...' 시대로 진입한거다....  

 http://blog.daum.net/samsongeko/6472


 내가 대통령이라면 대형 유통업체들의 국민주화와 평당 임대료 상한선 설정부터 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174


 문재인 정부는 최저임금이상으로 최대임대료 규제에 나서야 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230


 이건 카드업계까지 죽이는 미봉책, 근본적인 대책은 전국에 있는 대기업 계열 할인점들을 국유화시켜 수백만 자영업자들에게 되돌려주는 것...!!!

 http://blog.daum.net/samsongeko/7490


 신임 경제부총리 - 당신이 해야할 일은 소득주도성장을 성공시킬 주요 탈법, 불로소득을 원천봉쇄하는 일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520


 NICA 공식논평 - 편의점...?? 이걸 기사라고 쓴건가...!!! 최저임금은 건들지마라~~~ 대기업들과 건물주들을 때려잡아야 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769


 안타깝네요... '어린이 날' 자살하지 말고... 영세사업자, 중산층/서민, 30세미만 저소득 청년들은 추석전에 입금될 이것부터 챙긴다...!!! |

 http://blog.daum.net/samsongeko/8026


 만원...?? 그 최저임금은 건들지 말라...!!! 12000원이상으로... 자영업 구조조정에 중기 취업/법인 창업시장 바로 정부 의도대로 활성화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105


 게코(Gekko)의 논평 - 문대통령님, 당신의 개혁은 중대기로에 놓여 있다...!!! 그 개혁을 강골 진보 가신들이 없어 받쳐주지를 못하네 그려~~~

 http://blog.daum.net/samsongeko/8262


 그 일본 쪽바리들은 1990년대 "잃어버린 10년"의 극심한 디플레이션 시기때 상품권을 쏱아부었던 것 같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505


 그 재벌 대기업들은 어차피 투자안한다... 법인세 대폭 올려 2022년 기본적 복지국가 완성하고, 최저임금 1만원이상으로 올린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720


 NICA 공식논평 - 현대판 장발장 부자라~~~ 아직도 대한민국은 이렇다... 정부 뭐하는가...!!!!! 그 기본적 복지국가만이 답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854


 [NICA 사업단장 대리]NICA 공식논평 - 결국 게코(Gekko)님이 말씀하시는 어려운 내수 경기 상황... 그 '코로나19'가 치명타를 날림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188


 그 게코(Gekko)의 논평 - 두산중공업 천명 명예퇴직 기사를 읽고... 고용/투자도 안하는 그 30대 재벌위주로 각출하여 2000만명 지원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189


 그 게코부곡동호회(Bugok IC)소속 정회원이자 하역 후배였던 불난집님이 다니는 회사인데~~~ 암튼 전국이 난리네요~~~~~

 http://blog.daum.net/samsongeko/9194


 


 아래는 장마감후 올린 두 개의 SNS 코멘트입니다...


 "어제 날이 추워 일찍 집에가 씻고 저녁도 먹고 집서재에 KOSDAQ 마감도 치고 잠시 나왔는데, 늦둥이 아들놈 안고 아내가 준 뜨거운 차먹다가 서일이가 처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서리 원광대학교 산본병원입니다... 대기중~~~^^ 게코(Gekko)"

 

 


 "오늘은 오후에 본사 경영기획실에서 잠시 들려 올라온 계열사별 경자년 사업계획들의 최종분은 결제했고, 각 회사별 실질적 경영 또한 이미 시작됐고요... 여기에 어제는 경자년 두번째 월간 단체회식일이자 돌아온 목요일 정기회식일이였습니다~~^^ GI 총무팀은 하루종일 바빠야했고요~~~^^ 게코인터내셔널(GI) 산하 열계열사 전체 임직원들이 어제는 군포/산본/금정, 여의도, 강남 논현동과 선릉역, 역삼역에서 다들 퇴근후 내려오는 날~~~^^ 근데 연초부터 중동에서는 전쟁날뻔 했고 여기에 중국쪽에서는 전염병이 '창궐'하여 사회 곳곳이 휴무/휴업 분위기에 재택근무 분위기라 단체회식은 엄두도 못냈고요~~~^^ 저도 이 판국에 기해년 미중 무역전쟁으로 올해도 신년초부터 다시한번 어려워진 관내 중소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 순행돌고 들어와서 제 가족부터 챙겼네요~~~ 늦둥이 아들놈 감기/독감 유무 확인에 둘째 임신한 아내 몸상태부터 말입니다... 한 숨 자고 어제 못친 KOSFAQ 당일마감이나 치러 애엄마 몰래 서재로 기어나왔네요~~~~~ 게코(Gekko)" 이건 그나마 지난달 이야기고, 이번달 게코인터내셔널(GI) 비상경영체제에 따라 지난달부터 1단계(1주일), 2단계(3주일)에 이어 3단계(무기한 휴업, 전원 재택근무 체계)에 따라서 가족들과 밥먹을테니 혼밥은 아닐테고, 주당들은 혼술이겠네요~~~ 사회 기초가 무너지고 있는 중이고요~~~ 퇴근하여 집서재에서 지난달중순이후 대폭락중인 KOSDAQ 마감이나 치죠~~~ 이번주 의미없는 상승세가 이어지네요~~~^^ 대구에서 피난온 장모님 모시고 합밥 먹었고 사고친 늦둥이도 밥먹이고 말입니다.....


 


 "착한 건물주? 딴 세상 이야기"... 월세 30% 올라 문닫습니다...

 코로나 속 눈물 짓는 자영업자들

 “매출 90% 줄고 월세는 올라 대출 수소문...
 임대료 인하 물어보면 밉보일까봐 겁나...
 혜택 모르는 건물주 많아... 홍보 시급해”


 


 “건물주가 월세를 30%나 올려 달라고 해 결국 사업을 접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임대료를 깎아 주는 곳이 많다던데 저한테는 딴 세상 이야기네요.”


 서울 송파구의 한 산후조리원 원장 김모(60)씨는 4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코로나19로 가게 매출이 급감하며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커지자 건물주가 일정 기간 임대료를 낮춰 주는 ‘착한 임대료 운동’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세입자들의 임대료 인하 요청을 거절하거나 오히려 세를 올리려는 건물주도 있어 자영업자의 한숨이 깊다.


 김씨는 2015년 2월부터 건물의 두 개 층을 빌려 산후조리원을 차렸다. 5년 임대계약이 끝나는 지난달 13일 임대인은 “월세를 30% 인상해 재계약하거나 아니면 철거하라”고 통보했다. 김씨는 “출산율 저하로 워낙 적자가 심한 데다 코로나19 때문에 손님이 아예 끊기다시피 해 임대료 인상 폭을 줄여 달라고 했지만 거절당했다”면서


 “지금도 월세가 1500만원이라 부담이 큰데, 여기서 임대료를 더 올리는 건 문 닫으라는 소리 아니냐”고 한탄했다.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일대의 소상공인 역시 임대료 얘기에 고개부터 저었다. 의류 매장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코로나19 이후에 매출이 10분의1 수준으로 떨어져서 건물주에게 임대료 얘기를 꺼내 봤지만, 씨도 안 먹힌다. 한 임차인은 임대료 인하는커녕 25%나 올려서 계약했다더라”면서 “월세 내려고 대출까지 알아보는 처지”라고 하소연했다.


 착한 건물주들의 자발적인 임대료 인하 운동에 정부도 세금 감면 혜택을 주는 등 호응했지만, 임차인 대다수는 이런 상생의 물결에서 소외되는 처지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 먹자골목 상인들 역시 “임대료 인하가 피부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혹시 건물주가 임대료 내린다고 하지 않느냐’는 상인들 문의만 있을 뿐 임대료 인하를 통보하는 주인들은 없었다”면서 “저 역시 임차인이라 임대료를 깎아 달라고 하고 싶은데 건물주에게 밉보일까 봐 겁난다”고 했다.


 임대료를 인하한 건물주에게 주는 혜택에 대한 정부의 홍보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또 다른 부동산 관계자는 “건물주 대부분이 임대료를 깎아 줄 때 혜택이 있는지도 알지 못한다”면서 “괜히 세입자의 기대 심리만 부풀린 것 같다”고 했다.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아직은 임대인의 선의에 기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소상공인이 크게 체감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면서


 “이제 막 정부가 임대인을 위한 지원 정책을 내놓은 만큼 앞으로 인하 흐름이 더 확산할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