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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그 "코로나19"관련 의료진실을 이실직고를 하랬드만, 지네 펜더멘털 겁나 안좋다는 것을 인정하네요~~~

 


 


 [GI 대체투자과장 대리]오늘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그러시네요... "내 살다살다 이런 쌍으로 두 경제문외한들은 처음 본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55


 [필독]그 꼭지전에 빠져나올 수 있다고...?? 그게 당신맘대로 될까.....??? 이 상황을 즐기돼(?) 정확히 알고는 있으라는 이야기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926


 


 [뉴욕마감] 파격 금리인하, 오히려 '역효과'?... 다우 3%↓                     


 


 아래는 개장후 오전장에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제자가 초반부터 또 흔들리네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는 문닫은지 한달이 다 됐고 고객서비스팀 일부 직원들 출근하에 다들 재택근무하에서 주도하고 있는 장기대박계획(LMOI)은 주계좌 엔지켐생명과학, 부계좌 씨젠도 빼고 셀리버리로 갈아탔네요~~~ GPMC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경자년 구정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3명포함 주요 지인들 13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26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는 어제 "방탄소년단" 관련주 디피씨, 엘비세미콘, 초록뱀에서 게박살나고 코로나19 신풍제약, 고려제약, 진원생명과학을 넣고 5:3:2의 비율로 들고 있는 중~~~ 참조하시고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2차전지 LG화학, 삼성SDI, 포스코케미칼을 5:3:2의 비율로 보유중~~~ 회사(자가)계정도 2차전지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를 7:3의 비율로 홀딩중~~~ GI 재경팀 자산운용과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최종 두번째 구간도 일찍 +1000% 성공시키고 이제 최종의 최종 구간 진입중~~~ MOAI 그 최종 두번째 도전(이 하이의 '1.2.3.4'의 그 4^^) 최종의 마지막 구간을 시작한 게코(Gekko)의 초단기대박계획(MOAI) 어제 1구간(09~11)에서 비씨월드제약을 빼고 다시 SV인베스트먼트로 갈아탄후 한 열흘간 들고갈까 했고만 비씨는 급등인데 이것만 급락중~~~ 변동없고요~~~^^"

 

 


 미국의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0.5%포인트 긴급 인하했지만 뉴욕증시는 오히려 하락했다. 연준의 파격적인 조치가 오히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가 가져올 경제적 충격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더욱 키웠다.


 대폭 금리인하가 경기 우려 부추겨...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785.91포인트(2.94%) 떨어진 2만5917.41로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86.86포인트(2.81%) 내린 3003.37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268.07포인트(2.99%) 급락한 8684.09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 하락에 대해 로이터통신은 대폭적인 금리인하가 연준이 향후 경기를 크게 우려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의 간판 진행자인 투자자 전문가 짐 크레이머는 "연준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적 충격을 인식하고 있다는 건 좋은 일"이라면서도 "하지만 연준의 이번 금리인하는 '우와(wow), 그 충격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모양이구나'라고 느끼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연준은 이날 긴급 성명을 통해 기준금리를 1.00~1.25%로 종전 대비 50bp(1bp=0.01%포인트)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통상적인 금리 조정폭인 25bp의 2배에 해당하는 이른바 '빅컷'(big cut)이다.

 오는 17~18일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정례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금융시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FOMC 회의를 열고 선제적으로 금리인하를 결정한 셈이다. 연준이 정례 FOMC 회의를 거치지 않고 금리를 긴급 인하한 것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1년여만에 처음이다.


 파월 "코로나19 사태 따라 통화정책 맞춰갈 것"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날 금리인하 발표 직후 기자회견에서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도 시사했다.


 파월 의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 수 없지만, 우린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위험을 보고 행동하기로 결정했다"며 "정책 수단을 사용하고, 적절하게 행동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준은 코로나19의 확산 사태에 따라 통화정책을 맞춰갈 것"이라고 했다.

 그는 다른 선진국 중앙은행들과의 정책공조 노력도 전했다. 파월 의장은 "다른 중앙은행들과도 활발하게 논의하고 있다"며 "G7(주요 7개국) 성명은 모든 정책 수단을 사용하겠다는 공조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컨퍼런스콜(전화 회의)을 가진 뒤 공동성명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모든 정책수단을 다 동원하고 행동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G7은 미국과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등을 말한다.


 파월 "양적완화는 고려 안해"


 파월 의장은 그러나 "기준금리 인하 이외에 다른 정책수단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양적완화(QE) 재개' 가능성은 일축했다. 연준은 이날 성명에서 "미국 경제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건재하지만, 코로나19가 경제활동의 위험을 높이고 있다"며 "이런 리스크의 관점에서 최대의 고용과 물가 안정이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FOMC가 금리인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FOMC는 코로나19의 전개 상황과 경제 전망에 미칠 영향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경기를 떠받치기 위한 정책수단을 사용하며 적절하게 행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준의 대폭적인 금리인하는 이미 시장이 예상했던 바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전날부터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연준이 이달 중 기준금리를 50bp 인하할 가능성을 100% 반영하고 있다.

 파월 의장은 지난달 28일 긴급 성명을 통해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우리의 수단을 동원해 적절히 대응하겠다"며 사실상 금리인하를 예고한 바 있다. '적절히 대응하겠다'는 문구는 지난해 연준이 3차례의 금리인하를 단행하는 동안 정책성명에 담겼다가 10월 마지막 금리인하 이후 삭제됐던 표현이다.


 트럼프 "금리인하 더 필요해"


 그동안 연준은 현재 1.50∼1.75%의 기준금리 수준이 적절하다며 금리 동결 기조를 고수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주식시장 폭락이 계속될 경우 금융시스템이 훼손될 가능성까지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통화완화 기조로 급속 선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세계 최대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의 잰 해치어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이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타격을 상쇄하기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3차례에 걸쳐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준에 추가적인 통화완화 정책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준의 금리인하 발표 이후 트위터를 통해 "연준이 금리를 내렸지만 그 이상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통화 완화와 금리인하가 더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주요 안전자산은 혼선 그 자체...


 국제유가도 소폭 올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WTI(서부텍사스산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43센트(0.9%) 오른 47.18달러에 마감했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5월물 브렌트유는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이날 밤 10시25분 현재 13센트(0.3%) 상승한 52.03달러에 거래됐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도 올랐다.


 이날 오후 4시25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금은 전장보다 43.50달러(2.73%) 상승한 1638.30달러를 기록했다.

 미 달러화는 약세였다.


 같은 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22% 내린 97.14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유럽마감] 선진국 연쇄 금리인하 기대... 스톡스 1.4%↑                     


 


 유럽증시가 반등세를 이어갔다. 주요 선진국 중앙은행들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따른 경기 충격에 대응해 금리인하 등 정책 공조를 합의했다는 소식 덕이다. 3일(현지시간)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날보다 5.16포인트(1.37%) 뛴 381.13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127.52포인트(1.08%) 오른 1만1985.39,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59.65포인트(1.12%) 상승한 5393.17에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63.31포인트(0.95%) 오른 6718.20을 기록했다.

 유럽내 코로나19 확산 사태의 진원지인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의 FTSE MIB 지수 역시 93.11포인트(0.43%) 상승하며 2만1748.20에 마감했다. 이날 G7(주요 7개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컨퍼런스콜(전화 회의)을 가진 뒤 공동성명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모든 정책수단을 다 동원하고 행동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보조를 맞춰 금리인하 등 완화적 통화정책을 펴겠다는 뜻이다. 실제로 미국의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이날 기준금리를 0.5%포인트(p) 전격 인하하며 신호탄을 날렸다. G7은 미국과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를 말한다.

 

 


 [어제Asia마감]'코로나' 부담 이긴 中, 역부족 日...


 3일 아시아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내렸고, 중화권 증시는 올랐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대비 1.22% 내린 2만1082.73으로, 토픽스지수는 1.36% 하락한 1505.12로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코로나19 확산이 언제 둔화할지 알 수 없다는 우려와 바이러스 여파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일본경제 특성이 있다"며 "시장에 지워진 부담을 덜기엔 정책들이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전날 일본은행은 상장지수펀드(ETF)를 1002억 엔(1조1000억 원)을 사들이면서 돈 풀기에 나섰다. 일일 매입액으로 역대 최고다. 그럼에도 시장 기대감을 충족시키기엔 충분치 않았다는 설명이다. 닛케이는 "가뜩이나 일본 1~3월 국내총생산(GDP)이 2분기 연속 마이너스 국면에 접어들면서 경기침체가 가시화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일본을 포함한 주요 7개국(G7)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여파와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반면 중화권 증시는 상승했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한국시간 11시30분 기준 전장 대비 0.74% 오른 2992.90으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0.28% 오른 2만6364.96으로 거래를 마쳤다. 대만 자취엔지수도 1.41% 오른 1만1327.72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