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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뭐여... 올랐던거 다 빠진거여... 허기사 이 상황에서 오르는 것이 비정상이고~~~ 암튼 미중은 이실직고하라고 했다아이~~~~~

 


 그 중국은 확진자/사망자 통계 정확히 제공하고... 미국은 초겨울부터의 알려진 의학적 사실 있으면 공개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71


 결국 독약(양적완화) 재주입...?? 월가, 되밀릴껄 뭐하러 올리누.... 국내 개인투자가들은 못 판거 있으면 오늘 다 판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74


 


 아래는 주간장 화요일에 올린 오후장 주요 5개 SNS에 올린 뒷부분 코멘트입니다...

 

 "경자년 구정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3명포함 주요 지인들 13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26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쪽도 오늘 "방탄소년단" 관련주 디피씨, 엘비세미콘, 초록뱀을 빼고 코로나19 신풍제약, 고려제약, 진원생명과학을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중~~~ 아내분은 직접처리할 것이고 주요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다시 바빠지겠네요~~~~~ 참조하시고요^^"


 "야 초반부터 또 흔들리네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는 문닫은지 한달이 다 됐고 고객서비스팀 일부 직원들 출근하에 다들 재택근무하에서 주도하고 있는 장기대박계획(LMOI)은 주계좌 코미팜을 손절매치고 이곳에 엔지켐생명과학을 넣었다네요... 부계좌 씨젠은 그나마 오르고 있고요~~~ 그 춘계운용 초반도 연기하면서 운용중지할려다가 너무 오래 쉬게하면 제자놈 투심/투자감각이 떨어질까봐서리... GPMC 주간장 개장후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美서 CDC 코로나19 검사능력 비난 고조.. "韓은 하루 1만건 검사하는데..."

 제한적 검사 능력-검사 수가 지역전파 키워...


 


 미국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증가함에 따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초기 대응이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2일(현지시간) "미 보건당국은 초기 진단 실험과 광범위한 검사를 제한했다"며 "비평가들은 코로나19가 미국에서 (확산)발판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도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CNN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65명에서 이날 102명으로 35명 증가했고 지역도 동부 뉴욕과 남부 플로리다까지 11개주로 늘었다. 사망자도 지난달 29일 처음 발생한지 이틀 만에 6명으로 늘었다. 서부 워싱턴주 킹카운티(5명) 및 스노호미시카운티(1명)에서 나왔다.


 또한 해외여행 이력이나 감염자와의 밀접한 접촉이 없어 감염 경로가 불분명했던 환자들이 속속 보고되면서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도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분위기다. 이를 두고 NYT는 CDC의 대응이 사태를 악화시켰다고 지적했다. 진단 키트 결함으로 지역 보건당국 검사 능력에 한계를 보이고 있고 너무 적은 수의 검사만 이뤄진 것이 지역 전파 가능성을 키웠다는 설명이다.


 CDC는 지난달 주와 지역 보건소에 수백 개의 진단 키트를 배포했다. 그러나 정확성이 떨어져 제대로 된 결과를 내지 못하는 결함이 발견됐다. 이후 보완한 진단 키트로 교체하겠다고 했지만 아직 배포되지 않았다. 현재 미국은 주 및 지역 보건소에서 검사를 하고 있지만 최종 판정을 CDC에서 내린다. CDC는 하루에 400건 정도를 소화할 수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NYT는 "CDC가 진단 키트를 제작하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여전히 주와 지역 보건소에서 최종 진단을 내리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며 "엄격한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아주 적은 수로 검사받는 것을 근본적으로 허용했다"고 지적했다. 토머스 프리든 전 CDC소장도 "분명히 테스트(검사)를 진행하는데 문제가 있었다"며 "불만을 갖고 있는 의사와 환자, 보건당국이 많다"고 말했다.


 로런 사우어 존스홉킨스 의대 응급의학과 조교수는 "검사 기준이 너무 엄격해 사람들이 검사를 받지 않는다"며 "너무 많은 동료로부터 검사가 거절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서 코로나바이러스와 새로운 질병을 연구하는 랠프 배릭은 "한국에선 하루에 1만 건을 검사하는데, 우리는 왜 하지 못하는가?"라며 "중국에서 무증상 전염과 공동체 확산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미국은 왜 수만 건의 검사를 하지 못했는가?"라고 반문했다.


 하버드대 TH찬보건대학원 전염병 전문가인 마이클 미나 교수는 코로나19 대체 검사는 CDC와 비슷한 지난 1월 독일 연구자들이 고안했고 세계보건기구(WHO)는 수십개 국가에 배포하기 위해 빠르게 채택했다며 CDC가 왜 자체 개발에만 공을 들이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미나 교수는 "이것은 매우 미국적인 접근일 뿐"이라며 "미 식품의약국(FDA)이 이 검사를 승인했다면 CDC는 처음부터 새로운 검사방법을 만드는 대신 배포했을 것이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中코로나19 추가 31명 사망·총2943명... 신규확진 125명...

 누계 감염자 8만151명... 후베이성 이외에선 연일 사망자 없어...


 


 중국 후베이성 우한(武漢)에서 발원해 전역으로 퍼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수가 확연한 감소세를 보이고 신규 감염자도 100명대로 크게 떨어졌다.


 신화망(新華網) 등에 따르면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3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오전 1시) 시점에 31개 성시자치구와 신장 생산건설병단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새로 31명이 숨지면서 누계 사망자가 2943명에 달했다고 공표했다. 전날 42명 신규 사망에서 11명이나 줄었다.


 위생건강위원회는 전일 24시간 동안 코로나19 감염자가 125명 늘어나, 8만151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전날 202명에서 77명이 감소했다. 완치자와 사망자를 제외하고 현재 치료를 받는 확진자는 3만4명이며 중증환자가 304명 감소한 6806명이라고 국가위생건강위는 전했다.


 가장 많은 피해가 발생한 후베이성 경우 우한 24명을 포함해 31명이 추가로 숨지고 신규 확진자도 114명(우한 111명)이 새로 생겼다. 후베이성 이외 지역에서는 사망자가 없었고 추가 환자도 11명에 머물렀다. 새로운 감염자가 안정적으로 적어지고 신규 사망자가 연일 나오지 않는 등 후베이성 밖 지역에서는 상황이 급속히 진정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다만 확진자가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후베이성에선 여전히 치료와 확산 방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래도 2일까지 2742명 늘어난 4만4704명이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면서 확진환자의 절반을 훨씬 넘는 수가 완치했다. 의학관찰을 받던 긴밀 접촉자 7650명이 다시 격리에서 풀려났다.


 의심환자는 129명 증가해 587명에 달했다. 누계 추적 긴밀 접촉자는 66만4899명이고 아직 의학관찰을 받는 긴밀 접촉자는 4만651명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홍콩의 확진자는 10명으로 이중 36명이 퇴원하고 2명은 사망했다. 마카오는 감염자 10명 가운데 8명이 완치했고 대만 경우 41명이 코로나19에 걸려 이중 12명이 퇴원하고 1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