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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그 중국은 확진자/사망자 통계 정확히 제공하고... 미국은 초겨울부터의 알려진 의학적 사실 있으면 공개한다...!!!!!

 


 [GI 자산운용과장 대리]오늘은 이러시네요... "그 뉴스(News) 봤냐...?? 미국도 한 명(?) 죽었다..... 다우(Dow) 3만의 반토막으로 수정한다이....."

 http://blog.daum.net/samsongeko/9262


 그 다우(Dow) 3만p를 목전에 앞두고... 24000p...?? "No... No... No...." 2만p까지 길게 본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21


 [GI 자산운용과장 대리]오늘은 이러시네요... "안과장, 트럼프가 중국 엿먹으라고 '코로나19' 살포한거같지 않냐...!!!!! 어찌 생각하누...??"

 http://blog.daum.net/samsongeko/9218


 


 현재 전 "소돔과 고모라"가 생각나고 있는 중 - 그 인류가 이 전염병 창궐때문에 멸망할 것 같기는 하다...!!!!! 그 언젠가는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181


 

 고고학자들에 따르면 소돔과 고모라 성이 존재했던 위치는 사해 북쪽 해변으로 오늘날 요르단에 속해있는 투레일랏 가술이라고 주장한다. 


 소돔과 고모라

 Sodom and Gomorrah


 오늘날 이스라엘 사해 남단 근처 반도인 알리산의 남부지역으로, 물이 얕게 고여 있는 곳으로 추측된다. 이 도시들은 아드마·스보임·소알(벨라) 등과 함께 〈구약성서〉의 5개 '평원도시'를 이루고 있었다.


 죄악으로 인해 '유황과 불'로 멸망당한(창세 19:24) 소돔과 고모라는 BC 1900년경 이스라엘의 요르단 강 계곡에서부터 동아프리카의 잠베지 강 수역에 이르는 광대한 단층지대인 그레이트리프트밸리의 사해지역에서 일어난 지진에 의해 파괴된 것으로 추측된다.


 고고학적 증거에 따르면, 이 지역은 청동기시대 중기(BC 2000경~1500경)만 해도 농사를 지을 만한 충분한 양의 신선한 물을 사해로 흘려보내는 비옥한 땅이었다고 한다. 성서에서 히브리 족장 아브라함의 조카로 나오는 롯은 양떼들을 먹이기 위해서 시띰(염해 또는 사해) 골짜기에 있는 도시들 가운데 비옥한 이 지역을 택했다.


 대지각변동과 파괴가 일어났을 때 이 지역에 매장되어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는 석유와 천연 가스는 '유황과 불'을 상상하도록 만들었을 것이다. '유황과 불'은 이 도시들을 파괴한 지질학적 변동에 동반되는 재앙으로 상상되었던 것이다. 사해 남단에 위치한 하르세돔(아랍어로 야발우스둠)과 소돔 산은 소돔이라는 이름을 반영하고 있다.


 소돔과 고모라, 즉 전설적인 이 도시들의 사악성은 작가·예술가·심리학자들에게 영감을 주어 무수히 많은 극의 주제가 되어왔다.


 (예를 들어 중세 신비극 〈롯과 아브라함의 역사 History of Lot and Abraham〉, 1943년 프랑스 극작가 장 지로두가 쓴 〈소돔과 고모라 Sodome et Gomorrhe〉, 1950년대 그리스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가 쓴 〈소돔과 고모라 Sodhome kye Ghomorra〉 등이 있는데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자신의 작품에서 이 사건에 대한 성서의 견해와 현대인의 견해를 비교함).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성서의 이야기와 관련된 주제들은 오늘날까지 예술작품들, 즉 중세기의 수많은 시와 르네상스 프레스코 및 미술작품에서 다루어져왔다.


 '수간'(sodomy)이라는 용어는 소돔이라는 도시의 이름에서 온 것인데, 그것은 소돔 사람들이 그렇게 성행위를 했으리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8200명 사망...!!!!! 그 미국이 중국 눈치를 보는 이유... 기해년/경자년, 양고래들이 아주 염병[染病]들을 하는구나~~~

 http://blog.daum.net/samsongeko/9077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한 대형 마트에서 한 남성이 화장지 150롤을 사재기하고 있다.


 아래는 장마감후 올린 두 개의 5개 SNS 코멘트입니다...


 "오전에는 대구에서 피난온 불편한 장모님(^^) 계시는 집서재에서 재택근무,  오후에는 게코아카데미(GA)가 있는 산본중심상가내 장기대박계획(LMOI) 진두지휘처 지하벙커(?)에서 오후장 거래/매매하고 장마감후에는 주요 비지니스 전화들 처리에 이제서야 퇴근 준비중인데, 가장 중요한 사이버 근무가 남아 있어, GA 원장님 이 해천씨와 저녁식사후 다시 산본아지트입니다... 게코(Gekko)"


 


 "아래는 어제 GI 재경팀내 자산운용과장의 주말 인사에 나눈 대화내용입니다... 미국인도 이제 두 명이 죽었다...?? 이미 미국식 독감으로 만명이상이 사망했는데~~~ "내 생각엔 작년 초겨울 미국 독감 유행이 바이러스 변이되어 사방으로 퍼졌고 이게 중국 국내지역중 취약한 의료시스템 우한을 강타했고 그 다음에 한국, 일본, 이란, 이탈리아로 퍼진것 같다... 그리고 다시 유럽으로 간게 남미, 북미로 퍼지고 있고 말이다... 근데 정말로 이상한게 미국 독감 바이러스는 인플루엔자쪽이고 사스나 메르스는 코로나 바이러스거든... 그 신종 플루가 미국 독감과 비슷할텐데 이번에는 이게 합쳐진거 같단 말이야... 뭐 조만간 밝혀지겠지만서리.............. 이 주말에는 몇 세기전에 중남미 원주민들을 몰살시킨 스페인인들이 생각나고 있다................ 그때두 천연두였지~~~ 서양인들이 아즈텍 문명을 정복할 수 있었던 이유 말이야~~~~~""


 


 '코로나 공포' 미국도 손세정제·마스크 사재기...

 위생용품 마트에서 30분 만에 사라져...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두 명으로 늘자 손세정제와 마스크 등 위생용품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뉴욕에 있는 한 건강용품 매장에는 마스크와 손세정제, 화장지 진열대가 텅텅 비었다. 매장을 찾은 손님들은 카운터 직원에게 물건이 언제 들어오는지 따져물었다.


 카운터 직원 에두아르도 가르시아는 "물건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트럭으로 새로 들어오는데 진열대에 올려놓으면 30분 만에 사라진다"며 "우리가 상자를 열자마자 손님들이 주워담는다"고 말했다. 직원들에 따르면 시카고 지역의 한 홈디포 매장도 물품을 채 진열하기도 전에 고객들이 낚아채 갈 정도다.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허리케인에 대비할 때처럼 물품을 사재기하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특히 마스크 품귀 현상은 치과 의사나 소방관 등 직업상 마스크가 필수인 직군에서 큰 우려가 되고 있다.


 서던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의 브라이언 페네시 소방청장은 "지역 홈디포 매장 진열대가 모두 비었다. 아마존에서 찾아도 마스크가 안 보인다"며 "내가 적절한 마스크를 사지 못하면 우리 소방관들이 연기에 고스란히 노출될 것"이라고 걱정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국민들에게 의료진의 지시가 따로 없는 경우 마스크를 쓰지 말 것을 촉구했지만 코로나19에 대한 공포는 막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중국 우한이나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들 외에도 최소 25명 이상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국 연방 보건당국 고위 관계자들은 더 많은 사람이 감염돼 공중보건위기가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일 현재 미국의 확진자는 80명, 사망자는 2명이다.

 

 


 미국서 두 번째 코로나19 사망자 발생... 트럼프 "고위험국서 온 여행자, 이중 검사"


 


【 앵커멘트 】


 미국이 대구를 여행 금지 구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한국에서출발한 여행자들에 대한 이중 의료검사를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워싱턴 주에서는 두 번째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김희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미국이 발열을 비롯한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사람의 입국을 차단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고위험국 여행자는 '탑승 전 검사' 외에 미국에 도착해서도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에 대해 여행 금지 권고를 내린 지 하루 만에, 한국에서 오는 모든 여행자들에게 출발 전은 물론 미국에 도착한 직후에도 검사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미국에서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워싱턴 주에서 50대 남성이 처음 코로나19로 사망한 후, 지난달 29일 사망한 70대 남성이 사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발생한 사망자와 같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환자입니다. 특히 같은 지역 확진자 가운데 위중한 상태의 환자가 있어 추가 사망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인터뷰 : 펜스 / 미국 부통령 - "기저질환 환자 등 다른 질환을 앓는 사람 중에서 추가 사망자가 나올 수도 있죠. 슬픈 소식이 더 들릴 수 있다는 겁니다."


 알렉스 에이자 미국 보건부 장관은 한국의 선진 보건·의료 체계를 언급하면서 현재는 미국인의 여행 금지 권고가 적절하다고 밝혔지만, 이와 함께 "모든 것이 테이블 위에 있다"고 말해, 입국 제한 조치 가능성도 살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MBN뉴스 김 희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