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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NICA 공식논평 - 하 태경의원의 '신종 코로나'만큼은 문정권 협조하자는 말에 보수가 '미친 소리 하고 있네...'라... 다시 대통령을 지지한다...!!!!!

 

  

 

 


 [NICA 사업단장 대리]NICA 공식논평 - 오늘부로 게코(Gekko)님과 상관없이 저희 단체는 더블어민주당과 문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759


 


 [리얼미터]文 국정 지지율 46.9%로 반등... "신종 코로나 대처가 상승 요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에 대한 정부 대처에 긍정 여론이 일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도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는 YTN의 의뢰로 지난 3~7일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전주 주간집계 대비 1.9%포인트 오른 46.9%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부정평가는 1.1%포인트 내린 49.2%를 기록했다.


 전주 5.3%포인트 차이를 보였던 긍·부정평가는 한 주 만에 오차범위 내인 2.3%포인트 차이로 좁혀졌다. 신종 코로나에 대한 정부 대책이 오름세를 이끌었단 분석이다. 실제 지난 5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정부의 신종 코로나에 대한 대처와 관련해 '잘함'은 55.2%였고 '잘 못함'은 41.7%였다.


 계층별로 보면 30대(42.9%→55.8%)와 사무직(50.0%→56.7%)에서 긍정평가가 대폭 오르며 전체적인 지지율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구·경북(26.6%→35.2%)에서도 긍정평가의 상승폭이 컸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보다 1.7%포인트 오른 40.2%로 다시 40%대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은 30.2%로 0.9%포인트 올라 30%대로 복귀했다. 정의당은 0.3%포인트 하락한 5.3%를 기록했고 새로운보수당은 0.3%오른 4.1%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 3.3%로 0.2%포인트 내렸고, 민주평화당은 2.1%로 0.5%포인트 올랐다. 이밖에 우리공화당 1.2%, 대안신당 1.2%, 민중당 0.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5만610명에게 접촉해 최종 2505명이 응답을 완료, 4.9%의 응답률을 기록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