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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가까운 미래, 30년을 내다본다면 난 삼성전자보다는 삼성그룹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성장성에 주목하겠다. 그나저나 뭐냐... 휴가중이고만^^ 알테오젠이 코스피 이전상장을 포기했다.?

b.s - 앞으로 6주간(6.15~7.26)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신규 고객들과의 개별 상견례및 지방출장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릴께요^^

 

일어나 수석제자놈과 호텔에서 나와 울산광역시 현대백화점 뒷골목에 들어가 한 백반집에서 계란후라이 2개도 시키고요... 제자놈꺼까지 돈드린다고 하고 세개입니다... 어제 술좌석후 든든하게 밥먹고요...

 

인근 지난달에 개업한 지역증권방 울산점에 들어왔습니다...

 

현재 구조조정이 필요했던 한 PC방을 (주)게임존 증권방사업부 표준모델에 근거하여 개조한 증권방 한 PC를 켜고 주요 3개 블로그 관리용 글을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한 칸 건너뛰고 제자놈도 컴으로 개장전후 상황 보고 있고요...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두번째로 국내를 방문하면서 가장 먼저 들른 곳이 PC방이였다는 사실을 언급합니다... 그 양반이야 게임용 그래픽처리장치 GPU가 인공지능용 반도체가 될줄은 미처 예상하지 못하고 감개무량에 방문했겠죠...

 

국내 게임업체들이 엔비디아를 살렸다고해도 무방합니다...

 

암튼 저도 울산광역시 한 증권방(거의 PC방인데, 개인정보보호하에서 트레이딩이 가능한 변형된 PC방을 생각하시면 됨^^)에 들려 11시 울산광역시 지역투자동호회(Ulsan IC)장과 그 회원들 30명 만나기전에 2시간 개장후 상황은 여기서 보죠...

 

이 약세장에서도 8시 넘어가니깐 한 두명씩 내방객이 보이네요^^ 현재 정원 40석 자리에 7명정도 개장후 트레이딩을 위해서 벌써 자리들 잡으셨고요... 다섯제자들은 어제부터 휴가들 보냈지만 증권방은 다음주부터나 2주간 휴업입니다...

 

그러니 이번주까지는 전국 28개 지역증권방에 들려 거래/매매하는 트레이딩은 가능하죠... 이곳에서 보드용 게임이나 전문 게임을 하는 양반들은 없지만 주식이나 게임이나 게임인거는 도낀개낀이라는 생각이고요...

 

암튼 삼바는 어제도 그렇고 미동도 없던데,

삼천당제약은 오늘도 상한가...??

 

 

어제 말씀 못드린게 있는데 게코클리닉센터(GCC) 전국본부 산하 첫 광역중독센터는 경기도 남부권역 수원시 인근과 북부권역 의정부시 인근부터입니다... 이곳은 이미 토지매입 진행중이고요^^ 그 다음이 서울인데 이곳은 뺄 수도 있습니다...

 

바로 대전과 광주 서남권으로 내려갈 예정이고요...

 

남부권역은 주식중독예방, 북구권역은 도박중독예방 전문으로... 양 기둥부터 세우고 전국광역중독센터 사업 본격화합니다... 서울은 경기도가 카버할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에는 뭐 정신과가 워낙 많고요^^ 경기도 남북에서 카버해도...

 

 

전국 사업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을듯해서요...

 

 

'삼천당 할머니' 관련 밈. SNS 캡처

 

 

GI 자산운용본부 3과는 지난주부터, 그 장기대박계획(LMOI) 시즌3(2024.3~2027.2) 다섯제자들은 이번주부터 제 그 부외계좌 고객 140명은 다음주부터 3주간 휴가...

https://samsongeko1.tistory.com/15322

 

전 이번주에 다시 지방 출장입니다...

 

지난달 개업한 지역증권방 울산점, 대전점, 춘천점에 들려 지역투자동호회원들과 간담회가 있어가지고서리... 제 제약/바이오(Bio) 수석제자인 회색늑대를 대동하고 지방 게코 추종맨들에게 첫 인사드리려 가네요^^

 

개업한지 한달만에 첫 적자를 기록중이지만,

 

분명 3천스닥의 날이 천스닥 재돌파후 하반기에 올거라 믿고 지방 다지기에 들어갑니다... 광주상무지구점, 부선 서구점와 연제구점에 이어 이제 지방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야해서리...

 

올해안으로 천안점과 강릉점, 여수점이 추가로 개설될 것이고요^^ 수도권 22개를 포함 전국에 28개(6곳은 한참 PC방을 증권방으로 개조하는 인테리어 공사중^^)가 영업중이고요^^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과 집권여당의 지방 분권화 시대와 서남권 메가 프로젝트에 발 맞추어 수도권 대기업 직원들이 내려갈만한 곳 요소요소에 지역증권방을 세운다고요^^

 

온라인/모바일 중심의 주식투자시대를 오프라인/컴상으로 재조합하는 사업이고 경실련및 참여연대 이상의 자본/금융/증권시장에 강력한 단체를 지향...

 

동학개미들의 선봉장을 자임한 제가 서학개미들과는 달리 증권시장에서 어떻게 "동학혁명"에 비견되는 단체를 만들어내는지 잘 보시고요^^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와 게코클리닉센터(GCC) 전국본부입니다...

 

GCC는 2006년도에 사라졌다가 20년만에 부활하는 겁니다^^

 

현재 3000억원의 상당부분은 서울특별시를 포함 인천, 대전, 광주, 부산, 울산, 대구등 7개 광역시 근교에 주식/도박 중독 예방센터 건립을 위한 토지 구입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많은 환자들이 발생할 것으로 보여... 제 또 다른 꿈이죠... 상당수의 관련 전문 정신과 전문의들을 고용하는...

 

일단 GI 재경팀내 토지수용과를 신설해 부지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서울과 인천, 대전, 광주부터 건립을 추진합니다... 그 다음은 부산과 울산, 마지막으로 대구...저도 서남권부터 건립합니다...

 

그나저나 현재 신규고객 3천만원 기준 +11000% 넘어간 그 부외계좌 이번주 마지막주 운용주간인데, 스팩은 없고 금요일에 중소형 제약/바이오(Bio) 에이치엘지노믹스 상장하나가 있네요... 지난주 목요일인가

 

우리의 에이치엘비(HLB) 상장 계열사 10개 줄줄히 상한가친 적이 있는데 같은 발음이네요...^^ 에이치엘... 비가 아니고 비상장사 한림제약의 계열사 에이치엘지노믹스 말입니다...

 

이곳에서 당일 +300% 따따상 하나 오랫만에 나왔으면 하고요... 2주 휴가 떠나기전에 다시한번 대박을 안겨드리고 싶네...

 

그나저나 HLB는 뭔 상장사를 10개나 유지하는지, HLB글로벌과 HLB생명과학말고는 의미있는 회사도 없고만, 말입니다...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양키들이 싫어하는 중국 항서제약

 

연결되어가지고서는 절대로 FDA 승인 안남니다...

 

 

코스닥(KOSDAQ) 전업종이 2개월째 줄줄히 녹아내리고 있는 중이고 난 다섯제자들에게 조선말 흥선대원군이 야망을 품은채 거지 행세로 갖은 수모를 인고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78

 

코스닥 전업종/업태, 주요 테마주들이 녹아내리고 있는 중이고... 전 제 고객들만 보호합니다... 제 주요 글들을 섭렵하는 수천명 블로거님도 손해안보시기를 바랄뿐이고요...

 

두 반도체와 관련 10여개의 대형주말고는 90%이상이 다 떨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증시가 엄중한 상황이네요...

 

이번주는 신규 상장 공모주도 없어 현재 신규 +1556%, 기존고객 +700%~+1800%까지 한달만에 투자수익률 제고시킨 제 고객 140명들에게는 오늘 지난주 금요일 장중 고점대비 -64.6%가 떨어진

 

메리츠제2호스팩으로 +30%, +50% 작렬후 보유 종목도 없고 이번주는 금요일 북중미월드컵 관전이나 하자고 합니다...

 

현재 코스닥(KOSDAQ)은 바닥 확인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우상향 번개형으로 올라오기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여기에 두 반도체라도 꺽이면 이 여름 볼장 다 본거구요...

 

 

아래는 어제 개장후 장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을 대리시켜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GI 인터넷팀장 대리]이곳은 하계운용(2026.6~2026.8) 병오년 운용중지중... 못 견디고 주요 레버리지 4종목만 수익실현... 두 반도체 현물투자분과 그 헷지 인버스2X 회사계정은 한달간 냅둡니다... 주식 vs 현금 6:4 비중^^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고객A... 고객B ... 고객C... 이곳은 병오년 정기여름휴가로 8월17일까지 운용 없습니다... 회사(자가)계정 7월14일이후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잔고 441억^^ 투자수익 2억원, 투자수익률 +0.4%... 두 반도체 종목에 대한 헷지로 7/14이후 SOL SK하이닉스인버스2X, PLUS 삼성전자인버스2X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잔고 245억, 투자수익 26억원, 투자수익률 +11.9%... 별외계좌 두 반도체 종목 레버리지 ETF KODEX(50억×3), TIGER(50억×3)의 비율로 2(4)개 종목 SK하닉, 삼전관련 ETF 4종목 6:4의 비율로 수익실현성 전매도 완료~ 잔고 441억^^ 투자수익 37억, 투자수익률 +9.1%...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GI 인터넷팀장 대리]이곳은 하계운용(2026.6~2026.8) 본격화... 신규 상장 공모주 에이치엘지노믹스... 그 금요일까지 기다리기에는 넘 길고...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하계(3.1~5.30) 참여신청 예비지인 92명 포함 주요 고객들 140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잔고의 10%만 최근 신규 상장주 레몬헬스케어, 매드업을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매수 투자권고중~~^^ 이곳은 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92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삼성바이오 2.7조 빅딜… 황금알 비만약 시장 진출...

스위스 펩타이드 CDMO 인수...

국내 바이오 최대 M&A...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스위스의 의약품 수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폴리펩타이드그룹을 인수한다.

 

인수를 마무리하면 마운자로와 위고비 등 비만 치료제 소재로 주목받는 펩타이드(아미노산을 짧게 연결한 물질) 분야에서 단숨에 글로벌 선두권 생산능력을 확보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폴리펩타이드그룹 지분 100%를 14억6000만스위스프랑(약 2조7062억원)을 들여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역대 최대 해외 인수합병(M&A) 기록이다. 지주회사인 드라우프니르홀딩의 보유 주식 55.65%를 포함한 지분 전량을 오는 11월 30일까지 공개매수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가파르게 성장하는 펩타이드 치료제 시장에서 미래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인수를 결정했다.

 

시장조사업체 비즈니스리서치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펩타이드 치료제 CDMO 시장 규모는 올해 55억2000만달러(약 8조2300억원)에서 2035년 291억4000만달러로 연평균 20%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인수로 글로벌 영업 거점도 크게 늘어난다.

 

폴리펩타이드그룹은 미국과 프랑스, 인도 등 5개국에 펩타이드 치료제 생산 및 연구개발(R&D) 거점 여섯 곳을 두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생산 및 R&D 거점은 인천 송도와 미국 록빌 등 두 곳이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이번 인수는 생산능력 확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글로벌 거점 확보 등 삼성바이오로직스의 3대 성장축을 모두 고려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글로벌 CDMO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항체 넘어 펩타이드로… 삼성바이오, 새 성장동력 확보...

'비만약 대중화 시대' 겨냥… CDMO 포트폴리오 다변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스위스 폴리펩타이드그룹을 인수하는 건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모달리티(치료접근법) 분야에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항체의약품 위주로 쏠려 있는 회사의 수탁개발생산(CDMO) 포트폴리오를 펩타이드로 다변화해

 

비만약의 대중화 수혜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 “바이오 업계의 핵심 성장 분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일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 계획을 밝히며 “이번 인수는 회사가 추진해 온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의 일환”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회사는

 

“펩타이드는 최근 비만·당뇨 치료제 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글로벌 바이오 업계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며 “적용 분야 역시 대사질환에서 항암, 내분비질환, 희소 질환 등으로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펩타이드는 단백질의 기본 단위인 아미노산이 2~50개 정도 짧게 사슬처럼 연결된 물질이다. 사람의 몸속에서 호르몬이나 세포 간 신호를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한다.

 

이를 인공적으로 합성해 질병 치료제로 만든 게 펩타이드 의약품으로,

 

생체 친화성과 표적 특이성이 뛰어나다. 최근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도 펩타이드 의약품의 일종이다.

 

회사 측은 “대주주 지분 인수 및 공개매수를 통해 오는 연말까지 폴리펩타이드그룹의 지분을 100% 확보해 인수를 최종 완료할 계획”이라고 했다. 폴리펩타이드그룹이 상장사이기 때문에 최대 주주를 포함해

 

다른 기관 및 개인 투자자의 지분까지 오는 연말까지 공개매수할 계획이다.

 

공개 매수 가격은 1주당 44.31스위스프랑으로, 지난 17일 스위스증권거래소 종가(41.75스위스프랑)보다 0.7% 높다. 상장 법인의 경영권 프리미엄 거래 사례 등을 고려하면 통상적인 수준의 가격으로 평가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폴리펩타이드그룹 지분 다수를 확보한 뒤

 

스위스증권거래소에서 이 기업을 상장 폐지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 계약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분 66.7%를 확보하지 못하면 응모 주식 전부를 매수하지 않을 수 있다”는 조건이 붙었다.

 

◇ 신성장 분야로 사업 분야 다각화...

 

공개 매수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이번 인수가 무산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보유 주식을 전량 넘기기로 한 최대주주의 지분율(55.65%)을 고려하면 추가로 매수해야 하는 물량이 11.05%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폴리펩타이드그룹이 최근 흑자 전환한 것도 호재다.

 

이 기업은 2023년과 2024년 적자를 냈으나 지난해 영업이익은 869만유로(약 147억원)로 흑자를 냈다.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아직 공시되지 않았다. 다만 순이익이 900만유로로 전년 동기(-2654만유로) 대비 흑자 전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인수로 펩타이드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권 수준의 CDMO 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펩타이드 치료제 CDMO 기업으로는 폴리펩타이드그룹을 비롯해 독일 코든파마, 인도 피라말파마, 스위스 바켐 등이 있다. 전체 매출로 따지면 폴리펩타이드그룹은 이들 기업 중 4위(지난해 기준)지만,

 

펩타이드 CDMO 매출만 보면 2~3위 수준으로 추정된다. 최근 급성장하는 펩타이드 치료제 CDMO 시장에 진출해 편중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겠다는 게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복안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수탁생산 분야는 현재 항체의약품(항체의 면역력을 활용하는 바이오의약품)이 대부분이다. 메신저리보핵산(mRNA)과 항체약물접합체(ADC)도 생산하지만 규모가 크지 않다.

 

반면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는 펩타이드 분야가 급성장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금까지 약 100개의 펩타이드 치료제를 승인했고, 세계적으로 수백 개의 펩타이드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이 임상시험 절차를 밟고 있다.

 

대금 마련 방안에 대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공개매수대금의 일부를 차입금으로 조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 1분기 공시에 따르면 이 회사의 현금 동원력(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단기금융상품을 더한 금액)은 1조6204억원으로, 회사가 밝힌 인수 금액(약 2조7062억원)보다 약 1조1000억원 적다.

 

올해 순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1조9488억원이다.

 

한국경제 양 병훈 기자

 

 

"삼천당 아닌 황천당"이라더니 주가 폭등 '대반전'… 삼천당제약, 美 FDA 회신에 '상한가'

美 FDA 개발 절차 확인에 '상한가' 직행...

 

 

기술 실체와 계약 신뢰, 연구·개발(R&D) 인프라 등을 둘러싼 논란으로 급락세를 걸으며 '황천당'이란 오명까지 썼던 삼천당제약이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 개발과 관련한 Pre-ANDA(허가 신청 전 사전 협의) 공식 답변서를 수령했다는 소식에 투자 심리가 빠르게 회복,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0일 오전 11시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9.8% 오른 2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18만2000원에 출발한 주가는 상승 폭을 빠르게 확대하며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도달했다.

 

FDA 공식 검토 확인… 개발 불확실성 완화...

 

삼천당제약은

 

이날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에 대한 제네릭 허가신청(ANDA)에 앞서 진행한 Pre-ANDA 답변서를 FDA로부터 수령했다고 밝혔다. Pre-ANDA는 제네릭 의약품 개발 초기 단계에서 ▲개발 전략 ▲대조약(RLD) ▲생물학적동등성(BE) 시험 설계 등을 사전에 협의하는 공식 절차다.

 

삼천당제약 측은 이번 답변서를 통해 자사의 개발 전략이 FDA의 ANDA 절차에 따라 공식적으로 검토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회신에는 FDA가 부여한 ANDA 미팅 트래킹 번호가 포함됐으며

 

오리지널 의약품인 리벨서스(Rybelsus)가 대조약(RLD)으로 명시됐다. 이에 따라 삼천당제약 측은 그간 시장에서 제기됐던 개발 경로 관련 규제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SNAC-Free' 전략 차별화...

 

삼천당제약은

 

독자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가 개발 중인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는 기존 오리지널 제품이 사용하는 흡수촉진제 SNAC를 적용하지 않는 'S-PASS' 기반 SNAC-Free 제형이다.

 

오리지널 의약품 리벨서스는

 

제형 특허가 2039년까지 보호돼 동일 기술을 활용한 경쟁 제품의 시장 진입에는 제약이 있다. 삼천당제약은 독자 기술을 통해 글로벌 최초 SNAC-Free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급등·급락 반복… 투심 회복 분수령...

 

삼천당제약은 올해 초 '먹는 비만치료제' 기대감 속에 주가가 급등하며 코스닥 대장주로 부상했다. 한때 100만원을 돌파하며 '황제주'에 등극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계약 규모 논란 ▲추가 임상 필요성 지적 ▲대규모 지분 매각 계획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예고 등이 겹치며 주가는 급락했다. 이 과정에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른바 '황천당'이라는 오명까지 등장하며 투자심리가 크게 훼손됐다.

 

이번 상한가는 이러한 부정적 흐름 속에서 나타난 반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장에서는 "규제 리스크 완화 신호가 확인되며 기술 신뢰도에 대한 재평가가 시작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신중론도 제기된다. 실제 허가 승인까지는 추가 데이터 확보와 규제 검증 과정이 남아 있는 만큼, 단기 주가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할머니가 찍은 그 종목"… SNS 밈 재조명...

 

주가 급등과 함께 이른바 '삼천당 할머니' 일화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백발의 어르신이 증권사 창구를 찾아 직원에게 건넨 쪽지 사진이 올라왔다.

 

할머니는 자신이 매수하려는 종목과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쪽지에 적었는데, 쪽지에는 'KODEX150 레버리지'와 함께 '삼천당제약'이라는 종목명이 정갈하게 적혀 있었다.

 

당시 주가는 50만원 선으로 이미 연말 대비 2배 오른 상태였기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할머니가 사겠다고 하니 고점 신호"라며 비아냥 섞인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한 달이 흐른 지난 3월 주가가 다시 두 배로 뛰며 100만원을 돌파하자 이제는 "할머니 안목이 전문가보다 낫다" "할머니가 진정한 고수였다"는 반응이 쏟아지며 밈으로 확산한 바 있다.

 

아시아경제 서 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