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6주간(6.15~7.26)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신규 고객들과의 개별 상견례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릴께요^^
현재 두 반도체에 대한 4개 종목의 레버리지 상품과 두 개의 인버스2X를 광복절까지 그대로 보유한다고... 동시에 들어간 두 반도체만 목표가 +50%, 손절매기준 -20%로 추가 설정했고 현재 1062억원을
두 반도체 현물 vs 레버리지ETF 4종목 vs 인버스2X 4:4:2의 비율이다... 추가 상승한다에 77.7%, 추가 하락한다에 22.3%를 걸고 광복절전후까지 보유한다고 했다아... 이번주 화요일에 전격 시행했는데, 사흘간 현재까지는 이익중...
다음주는 모르겠고, 병오년 여름휴가가 본격화될 그 다음주도 모르겠고, 광복절전까지 초반 8월 2주간도 모르겠으니 그냥 4주간 들고간다고 했다... 매주 금요일에 주간단위로 상황을 공지한다... 주요 포지션 변동은 8.15후에나 준다...
5월27일 시가대비 SK하이닉스는 -21.9% 떨어졌고, 삼성전자는 -21.0%가 떨어졌다... 근데 KODEX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48.8%가 떨어졌고, KODEX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46.6%가 떨어졌다...
그 2배수답게 2배이상 더 떨어졌고
반대로 움직이는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는 +43.8%가 올라야 정상인데, 5월27일 시가대비 -31.1%가 떨어졌고,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는 +42%가 아니고 -0.3%가 떨어졌다... 그나마 SK하이닉스보다는 선방했고...
그 인버스2X 맞냐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미 정상이 아니고 국내 기관투자가들과 개인투자가들이 그 레버리지ETF와 인버스2X 투자상품을 이제서야 이해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번달이나 접어드니깐 현재 정상화되고 있고 변동성도 갈수록 줄고 있다...
시장에서 알아서 할 일을 뭔 규제를 하는가...
한 3개월되면 즉 광복절이나 되면 정상화될 것을 정부가 무슨 시장 참여자들의 손해를 다 배상할 것도 아니고 무슨 지랄들을 하고 있냐고 묻고 있는 것이다... 암튼 18000p 가기전에 마지막 조정이니깐 광복절이후에는 인버스2X가 아니고 레버리지다...
내 말 명심에 또 명심하신다...


지난 5월 27일 종가 기준 SK하이닉스와 2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주가를 각각 100으로 설정한 뒤 주가 변동을 백분율로 나타낸 그래프. 이달 13일 종가 기준으로 보면 SK하이닉스 주가는 17.7% 떨어졌는데, 2배 레버리지는 그 하락폭의 두 배(35.4%)를 훨씬 넘는 46.3% 손실을 봤다. ‘투자기간 전체 수익률의 두 배’가 아니라 ‘그날 하루 수익률의 두 배’를 추종하는 파생금융상품 특성이다. 레버리지 상품은 장기 투자에 적합하지 않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현재 GI 회사계정 739억, 두 인버스2X 519억, 두 반도체에 대한 레버리지ETF 투자분 804억, 총 2062억원.. 오늘 천억 추가 인출... 전일대비 +5.8% 추가
https://samsongeko1.tistory.com/15313
어제는 지난주 금요일 오후장에 넣은 인버스2X 두 종목만 수익실현 했습니다... 2거래일만에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로는 +36%,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로는 +43.4%의 투자수익률 작렬입니다...
오늘 인출관계로 지난주 두 반도체 현물 투자분이나 레버리지 8종목은 금요일 오후장 수익실현후 관망모드고요... 제가 이 말씀만 드림니다... 오늘은 지켜보고 오늘 오후장이나
내일 오전장에 두 반도체에 대한 투자 다시 들어갑니다...
뭐 1년도 안돼 150억원으로 240억원(연말연시, 구정때)을 인출하고도 3천억원을 추가로 쟁이였고, 나머지 1000억원도 다시 1조원 만드는데 움직여야죠... 현재 들리는 각종 호악재는 게무시하시고요... 다 게소리들이고요...
아직까지 두 반도체 한번을 못 산 분들과
적정한 수익실현하신 분들은 휴가들이나 갔다와서 광복절 전후로 다시 접근하시고요^^ 이번 기간조정이상의 가격조정이 코스피 18000p를 가기전에 마지막 조정이라고 제가 입이 아프게 떠들었네요^^
GI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과 야근(22:30~01:30)후 잠이나 자죠... 또 오늘 국장도 상하로 뒤흔들게 생겼으니 말입니다... 어제 오후장에 인버스2X를 털면서
레버리지만 들어갈까하다가 오늘 개장후 상황이나 보고 시행합니다...
일단 주요 증권사 계좌에서 인출이 우선이라서리...

현재 GI 회사계정 682억, 두 인버스2X 투자분 388억, 두 반도체에 대한 레버리지ETF 투자분 703억, 총 1773억원.. 2천억 인출완료.. 현재 인버스2X만 투자..
https://samsongeko1.tistory.com/15305
전 현재 없는 자들인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내지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장사치 2030 자식들이 느끼고 있을 박탈감이 걱정입니다... 이거 나라의 큰 우환이 될 것이라고요...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님, 알아들으셨습니까...?? 현재 나토에서 열띤 방산 세일즈 외교 펼치고 있다아...?? 개장후 다시 수백만 투자가들과 같이 눈깔 돌아야해서리...
오늘은 아래 두 기사로 제 마음을 알리죠...
두 반도체 대응이나 하죠...

현재 GI 회사계정 1565억, 두 인버스2X 투자분 634억, 두 반도체에 대한 레버리지ETF 투자분 1034억, 총 3333억원... 지난주 개장후 10시에 인버스 털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99
지난달 10일 두 반도체에 대한 인버스2X 250억원으로 투자 본격화... 1단계 시행... 거의 한달만인 지난달 22일 주요 두 반도체 레버리지 12개 종목중 안전성, 수익성, 환금(유동)성 분석끝낸후
500억으로 KODEX, TIGER, ACE, RISE 8개 종목만 투자결정후 현재 인버스로는 +154%, 레버리지ETF 8개 종목으로는 +89% 투자수익률 제고중입니다...
두 반도체 현물투자는 작년 12월17일 첫 매수이후 급하락구간만 피하는 "뺐다 다시 넣기"를 코스피 매도사이드카, 셔킷 브레이커 횟수만큼 시행하면서 중장기 투자 설정 모드고요^^
뭐, 인공지능 거품론 본격화돼도 액면가 5천원 기준 1547만원짜리 삼성전자나 현재 3백만원 찍고 -20% 조정보이고 있는 액면가 5천원짜리 SK하이닉스 보유를 포기할 일은 없고요^^
작년 150억원으로 시작해 현재 +1000%가 넘어간 상태이고 중간에 240억원을 인출하고도 이 상태입니다... 두 반도체로 1조원 함 벌어보죠... 죽기전에 마지막 기회가 온 것 같으니...
한 5년 잡았는데, 두 개별종목 2배수 종목들 출현으로 3년안에 1조원도 달성 가능할꺼 같습니다... 인터넷증권사 게코증권(주), 게코자산운용, 게코투자자문, 헤지펀드 Gekko.Ltd...
2027년안으로 제도권 금융 한 개를 통으로 인수할 수 있는 자본금 확충합니다... 원래 게코(Gekko)라는 필명은 적대적 인수&합병 전문가에서 따온 필명입니다...
이걸 두 반도체 종목이 달성해 도움을 줄지는
꿈에도 예상못했네요...
GI 회사계정 1358억원, 두 인버스2X 투자분 573억원, 두 반도체에 대한 레버리지ETF 투자분 880억원, 총 2811억원... 두 반도체에 대한 두 인버스2X만 투자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95
주요 국내외 펀드매니저들과 운용역들이 거의 한달간에 걸친 병오년 정기여름휴가 바캉스를 맞이하여 터는 겁니다... 여기에 가장 약한 고리인 메타발 악재까지 터지면서 크게 하락했네요...
이 새벽에 주요 반도체주 동향부터 봐야할듯요...
GI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과 야근(22:30~01:30)중인데, 어제 월가도 디지라고 반도체 7종목 다 수익실현했는데, 월가 목요일장 다시 여의도 영향받고 있는 중입니다... 재폭락중...
연결되어 오늘 다시 여의도 개장하면 답은 인버스2X인듯요...
일단 이번달 충분한 조정이 보일때까지 신규 매수는 자제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특히 내일은 아니고 전 주말이나 지내고 다음주에 다시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간 너무 오른게 최대 악재입니다...
저처럼 손실구간만 피하면서 "뺐다 다시 넣기"를 하면서 홀딩을 하고요... 하락구간에서는 인버스2X로 헤지로 수익률을 보전하고요... 재급등 구간에서는 레버리지 ETF로 투자수익률 누증시키는 단기전략을 병행하시고요...
뭐 언제 돌아올지도 모르는 외국인들을 기다리는 것은 현실적인 대응이 아니고요...
기존 보유자들 말고 아직 너무 높다고 생각하시는 신규 대기자분들은 충분한 조정을 기다림니다... 광복절 전후까지 더 빠져야 합니다...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주식은 예상및 예측의 문제가 아니고 대응의 영역이라고요...
몇 년전 초고가주를 국민주로 만든 삼전의 액분이 생각난 하루였습니다... 어제 장중내내 두 종목을 폭락을 보면서 말입니다... 제가 그 당시 그랬습니다...
'난 삼전의 액분에 결단코 반대하며, 가까운 미래 이 사안이 외국인들이 쉽 게 국내를 빠져나가는 통로를 우리 스스로 만들어 준 것이다...' 라고요... 이제 생각해봐도 맞는 말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저도 헷갈리네요^^

아래는 목요일인 어제 주간장을 마감하면서 장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을 대리시켜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GI 인터넷팀장 대리]이곳은 하계운용(2026.6~2026.8) 본격화... 신규고객 3천만원 기준 +11368%... 기존고객 48명은 최하 +7000%대에서 최대 +14000%대까지 천차만별입니다... 그제/어제에 이어 오늘도 정중동 견지...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하계(3.1~5.30) 참여신청 예비지인 92명 포함 주요 고객들 140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보유종목 없고요~~^^ 이곳은 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92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GI 인터넷팀장 대리]이곳은 하계운용(2026.6~2026.8) 병오년 운용중지중... GI 회사계정은 한달간 냅둡니다... 앞으로 4주간 주간단위로 공개^^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고객A... 고객B ... 고객C... 이곳은 병오년 정기여름휴가로 8월17일까지 운용 없습니다... 회사(자가)계정 7월14일이후로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잔고 454억^^ 투자수익 15억원, 투자수익률 +3.5%... 두 반도체 종목에 대한 헷지로 7/14이후 SOL SK하이닉스인버스2X, PLUS 삼성전자인버스2X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잔고 228억 투자수익 9억원, 투자수익률 +4.0%... 별외계좌 두 반도체 종목 레버리지 ETF KODEX(50억×3), TIGER(50억×3)의 비율로 2(4)개 종목 어제이후 SK하닉, 삼전관련 ETF 4종목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잔고 427억^^ 투자수익 24억, 투자수익률 +5.8%...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DEEP INSIGHT
"가만둬도 계좌 녹는다"… 삼전닉스 '2배 레버리지'의 배신...
'2배 수익의 덫'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장기투자는 절대 금물"
수술대 오르는 레버리지 ETF...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상품에 이미 가입했거나 가입하려는 사람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게 있다.
상장지수펀드(ETF)라는 이름을 갖고 있지만 분산투자 효과가 없는 초고위험 파생금융상품이고, 투자기간 전체가 아니라 하루 수익률을 추종하고, 숨겨진 비용을 예측하기가 불가능하고,
국내 주식형 펀드와 달리 매매차익에 배당소득세(지방소득세 포함 15.4%)를 내야 하고, 주가가 횡보해도 내 계좌는 녹아내리고, 헤지펀드를 포함한 초단타 매매자들이 큰 이익을 본다는 사실 등이다.
이런 문제들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탓인지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지난 5월 개정되자마자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상품이 무더기로 상장됐고, 단기간에 엄청나게 많은 돈이 몰렸다.
그러나 반도체 기업 주가가 떨어지고 가격 변동폭이 커지면서 수많은 투자자가 손해를 봤다. 금융당국과 정부는 규제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기 시작했다.
이 찬진 금융감독원장은 “드러누워서라도 말려야 했다”고 한탄했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우려를 잘 알고 있으며, 문제점을 보완하고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도 “보완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상품을 이대로 둬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가 정부 내에서 분명해졌다. 그러나 상품 자체를 폐지하는 것은 기존 투자자들의 피해와 반발로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투자자 자격, 시장 진입 허들, 마케팅 범위 등에 대한 논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엉뚱한 결과 나온 2배 레버리지...
주식시장에는 SK하이닉스 주가를 서로 반대 방향에서 두 배로 추종하는 ETF 상품이 있다. 하나는 2배 레버리지 정방향 ETF이고, 다른 하나는 역(-)방향으로 2배 레버리지를 추구하는 인버스2X ETF다.
같은 배수이고 방향만 정반대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동일한 분량으로 두 종목을 함께 들고 있으면 주가가 어떻게 바뀌든 이론적으로는 수익률이 0%가 돼야 한다.
한쪽이 오르면 다른 쪽은 그만큼 내리는 식으로 상쇄되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어떨까. 서로 반대 포지션을 취한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와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 가격을 비교했다.
SK하이닉스 주가(종가 기준)가 15.37% 폭락한 지난 13일 하루 동안 정방향 2배 레버리지는 31.46% 떨어졌고, 인버스2X는 31.76% 올랐다. 방향만 다를 뿐 변동폭은 거의 같았다.
두 상품을 동일한 규모로 갖고 있다면 투자 수익률은 0% 안팎이다. 이론에 부합하는 결과다. 투자 기간을 두 ETF가 동시 상장된 5월 27일부터 7월 13일까지로 확장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SK하이닉스 주가는 이 기간 17.7% 떨어졌다. 이게 하루 수익률이라면 2배 레버리지 주가는 17.7%의 두 배인 35.4% 하락하고, 인버스2X는 35.4% 올라야 한다. 실제 주가는 엉뚱하게 나왔다.
2배 레버리지 수익률은 SK하이닉스 주가 하락폭의 두 배(-35.4%)보다 10.9%포인트 더 낮은 -46.3%였다. 가격이 오를 것으로 기대됐던 인버스2X는 거꾸로 -25.3%라는 큰 폭의 손실을 냈다.
5월 27일 이후 한 달 반 동안 두 상품을 같은 비중으로 보유했다면 투자 수익률은 -35.8%라는 얘기다. 어떻게 해서 이런 결과가 나타났을까. 이 손실은 누구의 이익으로 돌아갔을까.
레버리지에 생기는 세 가지 비용...
레버리지 상품의 비용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는 운용·판매·수탁·사무관리에 들어가는 총보수, 매매·중개 수수료, 증권거래세나 감사비를 포함한 기타 비용 등이다. 증권시장에서 늘 보는 항목들이다.
두번째는 특정 주식의 주가 움직임을 두 배로 추종하도록 만든 파생금융상품 특성에서 발생하는 리밸런싱(자산 재조정) 비용이다. 예컨대 주가가 10% 오르면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는 20% 오르고,
10% 하락하면 20% 떨어지도록 설계해야 한다.
이런 수익 구조를 구현하려면 투자자가 매입한 금액의 두 배에 해당하는 주식 또는 파생상품을 매일 매입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비용이 발생한다.
세번째는 가격 등락을 반복할 때마다 투자 원금이 깎여나가는 변동성 잠식(volatility drag) 비용이다.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가치가 점점 줄어든다고 해서 ‘음의 복리 효과’로도 불린다.
이 세 가지 가운데 리밸런싱 비용과 변동성 잠식 비용이 레버리지 ETF 수익률을 갉아먹는 주범이다.
예측하기 어려운 리밸런싱 손실...
두 배 수익률을 추종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려면 기초자산 구성을 매일 바꿔야 한다. 주가가 오르면 더 사고, 내리면 더 파는 식으로 기계적인 리밸런싱을 한다.
여기에 들어가는 돈을 조달하는 비용(대출이자)이 발생한다. 중개·매매 수수료와 세금 등 부가비용도 따라다닌다. ‘당일 종가’를 기준으로 리밸런싱을 하려면 장 마감 직전에 선물이든 현물이든 더 사거나 팔게 된다.
이 무렵 거래 주문이 급증하면서 가격이 급등락하는데, 원하는 가격으로 사거나 파는 일이 쉽지 않다. 까닥 잘못하면 많은 추적 오차 비용이 발생한다. 그 결과는 ETF 운용 성과 차이로 나타난다.
인버스2X는 주식선물에 의존해야 하기 때문에 괴리율이 더 크다. 거래량도 많지 않아 매매가 한쪽 방향으로 쏠리면 두 배 수익률을 맞추지 못해 큰 손실이 종종 발생한다.
리밸런싱 비용은 고객 계좌에서 별도로 떼는 것이 아니라 ETF 가격에 반영하기 때문에 정확히 얼마씩 빠져나가는지 투자자는 알 수 없다.
장기 투자할수록 커지는 변동성 잠식...
2배 레버리지 ETF는 주가가 떨어진 날은 높은 가격을 기준으로 깎이고, 상승하는 날은 낮은 가격을 기준으로 오르는 것이어서 같은 비율만큼 오르내려도 본전 회복이 안 된다. 보유 기간이 길수록 변동성 잠식은 커진다.
예컨대 주가가 1만원에서 첫날 10% 오르고(1만1000원), 둘째 날 10% 떨어지면(9900원) 수익률은 -1%다. 2배 레버리지 상품은 첫날 두 배인 20% 오르고(1만2000원), 둘째 날 20% 떨어지면(9600원) 수익률이 -4%로 확대된다.
보유기간이 길어질수록 마이너스 효과는 누적된다. 실제로 지난 한 달 반 동안 주가 흐름을 보면 2배 레버리지 상품의 하락폭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하락폭의 두 배를 훨씬 초과했다.
변동성 잠식이 생기는 것은 ‘투자기간 전체 수익의 두 배’가 아니라 ‘당일 수익률의 두 배’를 추종하도록 설계했기 때문이다. 당일 종가를 기준으로 다음 날 하루 두 배 수익률을 낼 수 있도록 기초자산을 매일 리셋(reset)한다.
장기투자상품이 아니라 하루짜리 파생금융상품이라는 뜻이다. 법적으로만 만기가 없는 개방형 펀드다. 변동성 잠식은 하루 단위로 리밸런싱하는 상품에 장기 투자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럼 누가 이익을 챙기나...
리밸런싱 손실과 변동성 잠식으로 점점 쪼그라드는 내 계좌의 돈은 누구에게로 흘러 들어가는 걸까. 헤지펀드와 일부 기관투자가 등 초단타 매매자(HFT)다.
레버리지 투자 상품이 ‘비쌀 때 사고, 쌀 때 파는’ 리밸런싱을 할 때 그 반대편에서 ‘비쌀 때 팔고, 쌀 때 사는’ 알고리즘 매매를 하는 세력이다. 이들은 강제매매 물량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매매 차익을 챙긴다.
이들은 매매 물량이 얼마나 나올지 미리 계산한 뒤 초단기 매매를 한다. 장 막판으로 갈수록 시장 변동성이 극심해진다.
증권거래소와 연결된 별도 전용회선을 이용해 초당 수천 번 매매하기 때문에 이들의 경쟁력을 당해내기 어렵다. 일부는 더 빠른 매매를 위해 거래소 바로 옆에 매매용 서버를 두기도 한다.
2배 레버리지 ETF 가격이 장 막판에 크게 떨어지면 그 손실의 대부분을 이들이 이익으로 가져간 것으로 보면 된다.
자산운용사와 판매사인 증권사는 이런 거래에 관심이 없고 수행할 능력도 없다. 안정적인 수수료 수입만 챙기면 되기 때문이다. 결국 일반 투자자만 방치돼 큰 손해를 본다.
미국은 본인 투자 책임 중시...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는 한국보다 미국에서 먼저 탄생했다. 2022년 7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허가를 받았다. 이후 선풍적 인기를 누리며 엔비디아 2배, 테슬라 2배 등 많은 상품이 나왔다.
처음 승인될 당시 일부 SEC 위원은 이례적으로 성명까지 발표하며 강력히 반대했다고 한다. 그런데도 미국은 이 상품을 금지하지 않고 있다. ‘정부가 상품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지 않는다’는 원칙 때문이다.
그 대신 금융사가 위험성을 숨김없이
100% 알리도록 정보 공개를 강제한다. 투자설명서 첫 페이지에 ‘이 상품은 장기 투자용이 아니며, 단 하루 만에 투자금 대부분을 잃을 수 있고, 음의 복리효과로 자산이 녹아내린다’고 큼직하게 적혀 있다고 한다.
투자자가 그걸 읽고 가입하면 그로 인해 발생하는 손실은 온전히 투자자 책임이라는 것이다. 초기 개발자들은 ‘오늘 사서 오늘 파는 초단기 트레이더’를 타깃 고객으로 설정했다.
하루만 들고 있으면 변동성 잠식 걱정을 할 필요가 없고, 두 배 수익률 목표를 온전히 추구할 수 있다.
개인 데이트레이더가 기관투자가의 알고리즘 매매 패턴을 역이용하는 공격적 투자도 가능해진다. 헤지펀드 등 HFT에 맞서 싸울 무기를 개인투자자가 갖게 된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한다.
상장 폐지보다 제도 개선 나설 듯...
정부는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로의 쏠림을 완화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전문성이 떨어지는 일반 투자자가 레버리지 ETF로 많이 몰려 투자 손실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의무적으로 들어야 하는 교육시간을 더 늘리고 투자 위험을 체험할 수 있는 모의 트레이딩 수업을 마련하는 방안 등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00만원으로 돼 있는 예탁금 최소금액을 높이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일반 투자자의 진입장벽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가 유가증권시장 변동성을 극심하게 키웠다는 비판은 과도해 보인다.
상장 한 달 반 만에 과도한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코스피지수를 두 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와 선물 옵션 등 전통적 파생상품 시장의 영향력에는 아직 못 미친다.
메모리 반도체 경기 피크아웃 가능성, 글로벌 금리 인상 임박, 이란전쟁으로 인한 중동 위기 지속 등 여러 불확실한 요인과 선물 옵션 레버리지를 포함한 각종 파생상품 쏠림 현상이 겹쳐
국내 증시 변동성이 극심해졌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다.
한국경제 현 승윤 주필

[속보]'삼전닉스' 레버리지 예탁금 1000만→3000만원 강화...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 발표...

다음 달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매매하려면 기본예탁금으로 현금 3000만원이 있어야 한다.
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1주(1좌)씩 매매할 수 없고 20주씩만 사고팔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거래량이 현재보다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는 16일 오후 구 윤철 경제부총리 주재 시장상황점검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투자할 때 갖춰야 할 요건인 기본예탁금이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강화된다.
기존에는 1000만원 중에 70%는 보유한 주식의 가치로 충당할 수 있어 700만원 상당의 주식과 현금 300만원이 있으면 투자가 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3000만원이 모두 현금으로 있어야 한다.
매매수량 단위도 앞으로는 20주씩으로 잠정 확대된다.
현재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통상적인 레버리지 상품의 발행가격인 1만∼2만원과 유사하게 발행·유통돼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기초자산보다 낮은 가격으로 투자가 가능했다.
하지만 매매 단위가 20주씩으로 올라가면
거래량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본예탁금 상향 조치는 오는 8월 중에, 매매수량 단위 변경은 증권사별 전산개발 시간을 고려해 오는 11월 중에 각각 시행될 예정이다.
괴리율 관리방식도 강화한다. 증권사 괴리율 관리의무 기준을 현행 3%에서 2%로 좁히고, 적정괴리율 위반 ETF의 운용사는 신규 ETF 상장 제한을 검토한다.
괴리율이란 ETF의 실제 가치인 순자산가치(NAV)와 시장에서 거래되는 실제 가격(종가) 사이의 차이를 백분율로 나타낸 지표다.
투자유의종목 지정절차도 기존 3단계에서 2단계로 축소한다. 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를 위해 이수해야 하는 교육 시간도 기존 2시간에서 3시간으로 늘어난다.
아울러 시장이 안정되기 전까지 새로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신규 상장을 잠정 중단한다.
이미 거래 중인 상품의 경우 광고·마케팅을 할 수 없다. 앞서 시장에서는 최근 증시가 큰 변동성을 보이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난 5월27일 상장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지목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올 들어 코스피 시장에 걸린 매수·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호가 일시 효력정지) 중 절반 가까운 횟수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출시된 이후 발동됐다.
이 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최근 증시 변동성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영향이 있는냐는 질문에 "그 부분이 어느 정도 문제인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코스피 시가총액 비중이 지난해 6월 말 22%에서 지난해 말 30%, 지금은 52~53%까지 늘었고 SK스퀘어와 삼성물산 등 관련 종목까지 더하면 60%에 이른다"며
"예전에는 출렁여도 충격을 맞는 영역이 22%, 30%였다면 지금은 60%가 맞아버리니 충격을 받는 면적이 커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에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관련해 "보완대책을 잘 신속하게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앞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에게는 "최근 (시장에서) 많이 당하고 계신 것 같던데"라고 언급했다. 이 원장은 "시장관리자로서 책임이 있어서 책임을 달게 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또 "최초의 제도 도입이나 이런 것들이 가끔씩 부작용 측면 때문에 혼란을 초래하는 경우들이 없을 순 없는데, 그런 건 신중하게 하도록 하라"며
"반드시 필요한 조치는 저항이 있더라도 신속하게 도입하고, 그중에 논란이 있는 부분은 신중하게 하라"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노 정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