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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그나저나 삼성노조원 84%가 호남(왜 전라도가서 살기는 싫은거여..?? 제가 제 임직원 입사시 그 정치성향을 묻고 서약서를 받는 이유가 있다.) 반도체 투자에 반대를 했다아...

b.s - 앞으로 6주간(6.15~7.26)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신규 고객들과의 개별 상견례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릴께요^^

 

난 SK하이닉스의 월가 주식예탁증서(ADR)로 인한 주가희석보다는 몇 년전 삼전의 액분으로인한 주가희석을 더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삼전 30만원이면 SK하이닉스 5000원 기준 1500만원대 주가이다... 그 당시 1/50분의 액분을 했을때 우리 국민들이 너무 주가를 올려놨다... 누구나 살 수 있는 주식으로 말이다...

 

그럼 SK하이닉스 현주가대는 완전히 저평가돼 있는 것이고 말이다... 난 그래서 항시 SK하이닉스의 추가 상승을 삼전의 30만원 재돌파 가능성보다 높게 보고 6:4의 비율로 놓고 투자하는거고... 이 말은 주가가 오르면 오를수록 외국인 매도 압력은 삼전이 SK하닉보다 7배이상 높다고 생각한다...

 

몇 년전 삼성전자가 5000원짜리 주식을 100원으로 1/50 액분할때 이래서 수많은 외국인투자가들이 볼멘소리를 한 것이다... 삼전 주식을 50%이상 들고 있는 그들 입장에서 이 조치는 초우량기업 주식을 포항제철처럼 국민주화한 조치에 비견됐다... 한마디로 우량주를 게잡주로 만든 것이고 말이다...

 

그렇다고 이 삼성전자 주식이 국민들에게 이익을 안겨주었나 하면 최근 몇 년간 갖은 마음고생하다가 최근에서야 10층에 있던 양반들이 원금 복구를 했고요... 지난 1년간 SK하이닉스가 +1000%가 오를때 삼전이 반밖에 못 오른 이유도 다 그 액분에 의한 폐해라고 보시면 된다...

 

앞으로 봐라... SK하이닉스의 탄력성이 삼전의 3배로 움직일 것이다... 물론 폭락할때도 2배수이상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제 말 명심하시고... 그간 1년간 현실로 목도했겠지만 말이다... 난 예고한다... 삼성전자가 전라도에 반도체 투자를 거부한다면 GI 자산운용본부 반도체 투자에서 뺄 예정이다...

 

어차피 오를거라면 탄력성 좋은 종목에 몰빵한다...

 

하여튼 삼전, 고맙다이... 니들이 주주의 동의도 없이 마음대로 영업이익을 국민을 갈라치기하면서 빼내어갈때 난 내 노력으로 니들땜에 지난주 2천억원, 이번주 천억원 가까운 미래 없는 자들을 위한 사업자금으로 쓸 수 있는 돈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하고...

1조도 부탁해^^

 

안팔리는 국내 가전 더 팔아제낄려고 온누리상품권 뿌려대는 수작부리지말고 이게 성과지원금 국민 무마용이냐고...?? 삼성그룹 이 재용이나 홍보실이나 대국민 기만하냐... 법인세를 따블로 납부해 이 재명 정부의 "기본소득 정책"에 적극 협조하거나...

 

호남인들의 실질적인 고용/소득/소비창출에 기여하는 투자를 해라...더 욕처먹지 말고... 지 남편이 어떤 마음인지도 모르고 내 아내 삼성가전 사고 온누리상품권 받은 것을 옆에서 지켜보는데, 나 한참 웃픈 현실에 그냥 처다만 봤네...

 

 

최 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지난 5월 경기 수원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전자가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현재 GI 회사계정 682억, 두 인버스2X 투자분 388억, 두 반도체에 대한 레버리지ETF 투자분 703억, 총 1773억원.. 2천억 인출완료.. 현재 인버스2X만 투자..

https://samsongeko1.tistory.com/15305

 

현재 없는 자들인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내지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장사치 2030 자식들이 느끼고 있을 박탈감이 걱정입니다... 이거 나라의 큰 우환이 될 것이라고요...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님, 알아들으셨습니까...?? 현재 나토에서 열띤 방산 세일즈 외교 펼치고 있다아...?? 개장후 다시 수백만 투자가들과 같이 눈깔 돌아야해서리...

 

오늘은 아래 두 기사로 제 마음을 알리죠...

두 반도체 대응이나 하죠...

 

 

공정함의 그 상징

- 유척(鍮尺)...

 

"암행어사 출두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활약하며,못된 탐관오리와 악한 자들을 처벌하는 암행어사는 인기가 많은 소재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암행어사의 상징과도 같은 물건이라면 단연코 마패가 가장 유명합니다.

 

말과 군사를 사용할 수 있는 징표인 이 마패는 엄청난 힘과 권위의 상징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힘과 권위가 아닌,백성들을 위한 공정함과 현명함이 담긴 암행어사의 또 다른 상징인 유척(鍮尺)이 있습니다.

 

유척은 20cm 정도 길이의 놋쇠로 만들어진 사각 금속 막대입니다.

 

악기제조에 쓰였던 황종척, 곡식을 재는데 사용된 영조척, 포목의 길이를 쟀던 포백척, 제사 관련 물품을 제작할 때 사용됐던 예기척, 토지 길이를 쟀던 주척 등 다섯 가지 길이를 잴 수 있는 자가 새겨 있습니다.

 

암행어사에게 마패가 징벌의 상징이었다면

유척은 공정함의 상징이었습니다.

 

부패한 탐관오리가 구휼미를 나누어 줄 때는 정량보다 작은 됫박으로 쌀을 퍼주고 세금을 거둘 때는 정량보다 큰 됫박으로 쌀을 거두어 백성을 수탈하는 범죄를 적발하는 도구였습니다.

 

힘과 권위를 가진 마패의 존재는 많은 사람이 잘 알고 있지만 조선 시대 도량형 제도의 표준이자 백성을 보호하는 정의의 도구인 유척을 아는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암행어사의 유척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공정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가려주는 사람들이 많은 덕분에 여전히 세상은 평화롭게 유지되는 법입니다.

 

 

전 말입니다...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과 집권여당이 삼성노조를 1960년대 진보 노조를 공산주의로 몰아 보수정권이 몽둥이로 때려잡았듯이 이제는 국민들을 성과금으로 갈라치기 하고 있는 삼전노조를 전형적인 골드칼라 집단이자 극우 꼴통 새끼들로 때려잡아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진심입니다...

 

 

불안한 심리를 가지고 들어온 자들이 - 그것이 빛투든 비트코인에서 반토막난 이들이든 - 코스피 두 우량 반도체 기업들조차 투기주로 만들고 있는 형국... 시장에 조울증 정신질환자...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92

 

천지다... 내 말씀드렸습니다...

 

이런 장세에서 신용/미수거래쓰시면 계좌 반토막날 확률 77.7%라 했습니다... 두 반도체와 몇 개의 우량 대형주말고는 집중적인 매물대가 다 현 주가 저어 먼 위에 있고요...

 

두 반도체와 몇 개의 확실한 수익원이 있는 종목말고는 당분간 주식 오를 일이 없고요... 단기 급등시마다 다 털어 두 반도체와 삼전하닉 주요 레버리지에 몰빵중이고요...

 

이번주 신규 상장 공모주조차 다 터네요... 이번주만 -500% 날려먹었고요^^ 오늘 매드업 상장후 주가흐름 지켜보고 있는데, 그냥 신규 고객 개별 상견례나 합니다...

 

공모가 거품, 스페이스X이상으로 충분히 빠져야할듯... 47번째 신규고객과 개별 상견례하러 게코아카데미(GF) 산본점 상담실 들어갑니다... 이 글만 올리고요^^

 

이 말씀만 드리죠...

 

개장전 어제와는 반대로 레버리지 다 수익실현하고 인버스2X 다시 매수하라고 했고요^^ 두 반도체 다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뺐다 다시 넣기" 시행하라고

 

GI 자산운용과장(요즘 야, GI 회사계정 운용팀까지 관리중^^ 본사에서 파견나온 임직원들... 자체 운용역들 말고요... 물론 내 통제하에 있지만서리...)에게 지시중...

 

두 반도체와 진보수장 이대통령이 서로간에 90도 인사를 할때, 코스닥(KOSDAQ) 제약/바이오(Bio)는 한풀이 장세 전개... 기본이 +10%이상씩 올랐고, "우린 뭐 없냐"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90

 

라고 물으며 기염을 토했다...

 

어제 폭등장세는 전혀 기쁘지가 없다... 그간 반토막이상씩이 난 코스닥(KOSDAQ) 제약/바이오(Bio) 상황을 생각한다면 이런 폭등장이 한 10일정도 연속으로 진행되지 않는한 전혀 기쁘지가 않다는 말이다...

 

여전히 정부는 반도체/인공지능(AI)/로봇 중심의 산업정책을 짜고 있고... 제약/바이오 정책으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언급이 다네... 그 피지컬AI도 전북이나 전라도에 줘야지, 구미이야기는 왜 나오는건데...

 

정권 바뀌면 언제든지 사라질 투자의 감언이설보다는 현실적으로 이 재명 대통령의 연임/중임/종신대통령화가 더 중요해졌다... 민주당의 19년 독재체제가 완성되지 않는한 어제의 발표는 1도 믿을 것이 못된다는 생각이다...

 

한반도 동쪽을 처다보고 있는 정치권/정부내/주요 언론계들은 주둥이좀 처 닫았으면 하고요... 반세기이상 호남에는 제대로된 공장하나가 없고 국가 주요 기간산업들은 전부 동쪽에 배치했다...

 

이걸 좀 바꿔보려고 하고 있고만 입만 살아가지고...

내 이야기했다...

 

호남을 중시하는 이 재명 대통령의 종신화가 더 중요하며, 이것을 위한 차기 총선에서의 민주당 2/3이상 확보후 개헌, 이 재명 대통령의 종신화가 더 시급한 과제이며, 이것을 위한 이번 여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의 강력한 친명체제 구축이 더 관심이다...

 

어제의 화려한 쇼는 알았다...

 

그간 30년간 주요 30대 재벌들은 국내를 팽개친채 아니 호남도 팽개친채 국외투자에서만 열을 올렸다... 기껏 투자한 화성/동판/용인의 반도체 투자는 망국병인 부동산 투기화만 부추겼으며,

 

이것은 여실히 "그들만의 리그" 구축에 도움이 됐지...

 

없는 자들인 중하위층 서민및 장사차들은 여전히 사경을 헤매고 있는 중이다... 내 분명히 이야기한다... 어제의 구두탄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실질적인 조치가 취해지는지 더 보겠다...

 

이 재명 대통령하 19년 민주당 독재를 원한다...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 길은 이 길뿐이다...

 

1600조원을 투자한다는데, 제약/바이오(Bio)주는 단 1원도 없네... 서 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초대도 안했고요... 난 단 1원도 정부의 반도체/인공지능(AI)/로봇 투자 지원에 반대한다...

 

이건 천문학적인 영업이익을 거두고 있는 재벌들이 알아서 해야 한다... 아님 영업이익의 40%는 전국민 하위 40%에 주는 국민배당제(그 기본소득 정책 도입)하에서만 찬성한다...

 

여기에 정부는 차세대 먹거리인 제약/바이오(Bio) 육성에 올인해야 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 오늘 내 글 명심하신다... 30년안에 내가 죽더래도 이 글이 주기적으로 생각날 날이 분명히 온다...

 

몰빵투자를 해도 이런 몰빵이 없다...

 

 

아래는 어제 GI 인터넷(홍보)팀장을 대리시켜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GI 인터넷팀장 대리]이곳부터 하계운용(2026.6~2026.8) 운용중지... 외국인 투자가들이 두 반도체 사면 절대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GI 회사계정은 한달간 내둡니다...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고객A... 고객B ... 고객C... 이곳은 어제부터 병오년 정기여름휴가로 8월17일까지 운용 없습니다... 회사(자가)계정 어제이후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잔고 520억^^ 투자수익 81억원, 어제이후 투자수익률 +18.5%... 두 반도체 종목에 대한 헷지로 어제이후 SOL SK하이닉스인버스2X, PLUS 삼성전자인버스2X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잔고 176억 투자수익률 -19.5%... 별외계좌 두 반도체 종목 레버리지 ETF KODEX(50억×3), TIGER(50억×3)의 비율로 2(4)개 종목 어제이후 SK하닉, 삼전관련 ETF 4종목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잔고 566억^^ 투자수익 162억, 투자수익률 +40%...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GI 인터넷팀장 대리]이곳은 하계운용(2026.6~2026.8) 본격화... 월요일 레메디 +30% 수익실현이 병오년 정기여름휴가 가기전 마지막 투자가될듯요^^ 신규고객 3천만원 기준 만%도 돌파의 30억 돌파라 굳히기 들어갑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정중동 견지...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하계(3.1~5.30) 참여신청 예비지인 92명 포함 주요 고객들 140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보유종목 없네요~~^^ 이곳은 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92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GI 인터넷팀장 대리]이곳도 하계운용(2026.6~2026.8) 본격화... 땅굴밑에 뭐가 또 있으려나요~~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인 수석제자놈에게 "내일안으로 휴가들 잘 준비나 하고..." 카톡 넣었고요^^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장과 GPMC 고개센터장에게도 병오년 정기여름휴가 관계로 전국 28개 지역증권방 점주들과 28개 지역투자동호회장들에게도 사전 공지 지시... 모레는 18년만에 공휴일로 재지정된 제헌절 휴장으로 자연스럽게 전격 운용정지의 마감... 내일 전부 수익실현하겠네요... 제헌절장기대박계획(LMOI) 7억6800만원(132억60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할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어제/그제이후 펩트론(2), 로킷헬스케어(3)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현재 +247.9%... 7억6800만원(101억5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할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어제이후 제룡전기(2), 대원전선(2)을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 현재 +321.9%... 7억6800만원(361억90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할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어제이후 마키나락스(2), 화신정공(2)을 7:3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현재 +807.8%... 7억6800만원(54억30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할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닷밀, 엔피(2)중 닷밀을 수익실현후 뻬고 핀텔(이것도 제가 알려줌^^)을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현재 +237.0%... 7억6800만원(247억60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할 조선(방산)/원자력 전문가 메쿠라부네(Geobukseon, めくらぶね) 부계좌4 얀 여름휴가가기전에 미리 포기... 현재 +154.4%... 괄호안은 전국 25개 지역투자동호회 소속 2713명이 하계운용에 선택한 제자와 그 종자돈 규모를 총합한 것이고 괄호밖은 이번 하계에 제자들 성과보수와 연결되어 있는 회사에서 맡긴 돈... 병오년에는 가능하면 익일 스윙보다는 3일이상 추세매매 종목을 넣으라고 권고했는데, 가능할런지^^ 각 투자종목의 괄호안은 각 제자들이 현투자종목의 보유일수, 예를들어 3일째면 오늘빼고 2거래일전에 넣은 것... 2일째면 오늘빼고 어제 넣은 종목...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개장후 7월15일 오후장/대체거래소(ATS) After까지 마감후 운용상황입니다..."

 

 

[단독]SK하이닉스, 호남팹 합작 투자 가능… 수십조 재무부담 던다...

호남팹 속도전 '증손회사 100%룰' 푼다...

민주 김 원이 의원 '첨단산업 특별법' 발의...

비수도권 사업장 지분 50% 보유로 완화...

SK하이닉스 대규모 합작 투자 길 열려...

 

 

SK하이닉스가 호남에 공장(팹)을 건설할 때 외부 투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은 지배구조 관련 규제에 막혀 외부 자금을 수혈받기 어려웠다.

 

당정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법을 제정해 지주회사 규제를 풀어주기로 했다. SK하이닉스뿐 아니라 첨단 기업이 외부 투자금을 적극 유치해

 

인공지능(AI) 반도체 ‘초격차’의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13일 한국경제신문이 입수한 더불어민주당의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에는 이 같은 규제 해소 방안이 담겼다.

 

작년 말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지주사 규제 완화 방침이 발표된 지 약 7개월 만이다.

 

22대 전반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당 간사이던 김원이 민주당 의원(전남광주 목포)이 산업통상부 등과 협의해 마련했다. 당정은 오는 9월 시작하는 정기국회에서 법안을 처리한다는 목표다.

 

현행 공정거래법은 지주사의 손자회사가 증손회사 지분을 100% 보유할 것을 요구한다. SK하이닉스는 SK㈜의 손자회사다. 이 때문에 외부 자금을 활용한 속도감 있는 신규 반도체 공장 건립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개정안은 산업부 장관이 인정한 첨단 기업에 한해 지주사 손자회사가 공동출자법인(증손회사) 주식을 50%까지만 소유해도 문제가 없도록 제34조 2항을 신설했다. 이때 공동출자법인은 비수도권 지역에 본점이 있어야 한다.

 

김 의원은 “AI 반도체 초격차를 유지하고 ‘5극3특’ 전략에 따라 첨단산업을 비수도권으로 확장해 성장동력을 만들 법안”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정기국회에서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당정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어 내년도 총지출 증가율을 ‘10%+α’로 설정했다. 반도체 초호황으로 세수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총지출이 800조원을 넘는 역대 최대 예산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SK㈜ 손자회사인 하이닉스, SI·FI와 투자비 50% 분담 가능...

첨단 강소기업 M&A도 수월… LG엔솔도 비수도권 투자 수혜...

 

SK하이닉스는 조 단위 반도체 공장 건립에 외부 자금을 받을 수 없었다.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규모가 2019년 120조원에서 6년 사이 600조원으로 불어나는 동안에도 무거운 짐을 홀로 감당해야 했다.

 

지주회사의 손자회사가 증손회사 지분 100%를 소유해야 한다는 공정거래법 때문이다. 13일 국회와 산업계에 따르면 당정은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계기로 증손회사 규제를 과감하게 풀어주기로 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 주도권 유지와 지방 분권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선 더 이상 규제만 고집하기 힘들다는 실용적 판단이 자리했다. 비수도권 의무화, 이중 심사 장치 도입 등의 요건을 구체화한 당정은 올해 정기국회에서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 ‘수도권 예외 장치’ 삭제...

 

김 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산업통상부 등과 협의해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마련했다.

 

작년 말 대통령 업무보고 자리에서 발표한 지 약 7개월 만에 구체화한 것이다. 공정거래법상 지주사 손자회사가 증손회사 지분을 현행 100%에서 50%만 소유가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제34조의 2 등)했다.

 

대신 조건을 달았다. 우선 증손회사는 서울 경기 인천 외 비수도권 지역에 주사무소 등을 둬야 한다. 지난해 정부가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 등 수도권 성장관리권역에는 예외를 허용하려고 한 내용은 빠졌다.

 

혜택을 받으려면 당초 공정위 심사에 더해 국무총리실 산하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심사까지 받아야 한다. 의결 이후엔 5년 단위로 재심의한다.

 

이 밖에 산업부 장관의 ‘첨단기업확인서’ 발급, 국민성장펀드 내 첨단전략산업기금 출자 등의 요건도 생겼다. 산업단지에 대한 특례(제34조의 3 등)가 신설되는 것도 특징이다.

 

산단의 용지와 공장은 다 지어야 임대·처분이 가능하지만, 국가전략기술 기업은 완공 전 미리 임차를 확정할 수 있다. 당정은 오는 9월 시작하는 정기국회에서 법안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권 재열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애초 공정위가 지주사 지분을 규제하는 기반인 ‘경제력 집중 억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한국에만 있는 개념”이라며

 

“첨단산업법을 통한 예외적 완화는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고 입법에 속도를 내는 데도 유리하다”고 했다.

 

◇ 반도체 합작 투자 대세로...

 

대표적인 수혜 기업이 SK㈜의 손자회사인 SK하이닉스다. 반도체 메모리 공정이 10㎚(나노미터·10억분의 1m) 초반으로 미세화하면서 이에 필요한 설비 구축 비용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메모리산업의 경기 변동성도 부담이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지만, 3년 전엔 영업손실을 낸 회사였다. SK하이닉스 같은 회사들은 초기 현금 투입과 차입 부담을 크게 덜 것으로 보인다.

 

우선 공장(팹) 건설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에 전략적투자자(SI)와 국민연금 한국투자공사 산업은행 등 재무적투자자(FI)를 참여시켜 투자비를 절반가량 분담할 수 있게 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투자 위험을 외부와 분산할 수 있어 업황이 악화하더라도 설비투자를 유지할 여력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강소기업 인수합병(M&A)도 활성화할 수 있다.

 

이미 글로벌 기업은 이 같은 위험 요인을 낮추기 위해 공동 투자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인텔은 2022년과 2024년 자산운용사 브룩필드, 아폴로와 각각 합작법인을 설립해 공장 투자비를 분담하는 ‘스마트 캐피털’ 전략을 도입했다. 국내 다른 지주회사 기업에 적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LG그룹은 LG화학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이 비수도권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을 추진하면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한국경제 이 시은, 강 해령, 한 재영 기자

 

 

삼성 초기업노조 “우리는 84%가 ‘호남 반도체’ 반대… 논의 우선돼야”

“속도보다 신뢰 만드는 과정 필요… 정부·회사·노조 대화 촉구”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가 정부의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를 포함한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 노사정 협의부터 해야 한다고 재차 요구했다.

 

프로젝트 추진 속도보다 노동자 의견 수렴과 근로조건, 전력 공급 등 제반 여건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우선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7월 1일 정부와 회사, 조합이 한자리에 모이는 노사정 협의의 장을 제안드린 바 있다”며 “그러나 현재까지 어떠한 답변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정부는 속도를 말하고 있지만, 그 속도를 감당해야 할 사람에 대한 대책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며

 

“주말 간 조합원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전환배치와 근로조건, 처우 등을 고려할 때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84%에 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측 또한 두 차례에 걸친 조합과의 미팅에서 ‘경영진도 부담스러워한다’며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며 “일할 사람도, 투자할 회사도 확신하지 못하는 계획이라면 지금 필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신뢰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전력 공급 문제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

 

노조는 “전영현 대표이사조차 공개석상에서 ‘원전 확대 및 전력구매계약을 적극 추진하고, LNG 열병합 발전도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부

탁드린다’며 현재 전력 계획에 대한 우려를 직접 밝혔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표이사가 공개적으로 보완을 요청해야 하는 계획이라면 아직 준비가 더 필요하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노동정책에 대해서도 일관된 기준을 요구했다.

 

“한쪽에서는 주 4.5일제를 추진하면서 다른 한쪽에서는 메가 프로젝트를 이유로 주 52시간 상한을 해제하겠다고 한다”며 “반도체 산업에서 일하는 조합원과 노동자의 의사는 전혀 고려되지 않은 채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 인력 역시 동일하게 존중받아야 할 노동자”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노조는 해당 사안을 2027년 교섭에서 다루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에 따라 조합원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상 결정 역시 교섭 대상이 된 만큼, 수만 명의 근무지와 처우가 걸린 이번 프로젝트도 조합과의 대화 위에서 추진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노조는 “정부에 다시 한번 요청드린다”며

 

“조합이 제안한 노사정 협의의 장에 응답해 주시고 건설적인 대화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조급함보다는 긴 호흡으로, 차근차근 대비해 나가는 것이 대한민국 반도체의 미래를 지키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타임스 이 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