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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반도체 3사가 이제 시총 1조달러시대에 진입... 우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등 2개, 대만이 하나, 일본은 한 종목도 없고^^ 토요타 1조달러가 안된다고?? 이제 NAVER다.

b.s - 앞으로 3주간(5.11~5.31)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가정의 달 5월 휴지기에 병오년 전국지방순행 지방 출장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릴께요^^

 

NAVER 오늘 30만원 돌파했는데

공매도, 곰한테 싸다귀 맞음^^

 

마음은 코스닥(KOSDAQ) 시총 10위안에 있는 세 제약/바이오(Bio) 종목이 시총 1조달러가 되기를 바람니다... 호재 터진 한미약품도 코스피요... NAVER도 코스피고요...

 

 

20조원의 알테오젠, 7조원대의 코오롱티슈진/삼천당제약/HLB, 6조원대의 펩트론/에이비엘바이오, 5조원대의 리가켐바이오, 4조원대의 보로노이/케어젠,

 

3조원대의 디앤디파마텍/올릭스/파마리서치/휴젤...

 

원달러환율 1500원 기준 언제 1500조원대의 시총이 될런지요^^ 제 죽기전에 제가 기여코 우리 제약/바이오 기업은 저평가 해소시킴니다...

 

 

현재 SK하이닉스 512억원, 삼성전자 354억원, 현금 537억원도 정도... 지난달 5월18일이후 SK하이닉스 +9.2%, 삼성전자 +20.8% 투자수익률 기록중...

 

두 반도체에 대한 개별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투자전략및 전술 가듬고 있는 중... 아마도 인버스 ETF부터 투자할꺼는 같은데... 기세는 워낙 상승 방향이라...

 

GI 자산운용본부장, 자산운용과장, 국내파트장과 의견조율중입니다... 아직은 제가 지방출장중이라... 6.3 지방선거나 끝나고 제가 수도권으로 상경할때까지는 투입은 없을 것 같고요^^

 

다음주부터나 저도 2배수로 벌어보죠...

 

오늘 삼성전자 레버리지 산 양반들은 삼전으로 하루만에 +20%를 벌었겠네요^^ 인버스는 개박살 났을 것이고 SK하이닉스 레버리지 투자자들은 별 개미 못 봤을 것이고...

 

SK하이닉스 인버스도 아니고요...

 

 

현재 울산 현대백화점 근처에 있는 울산도방 사무실의 한 컴으로 올리는 글입니다... 내일은 경남도방 사무실이 있는 마산(창원)시로 넘어가야 하네요...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IT) 박람회 ‘컴퓨텍스’가 2일 개막하는 가운데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하는 엔비디아의 ‘GTC 타이베이’가 1일 열렸다. 사진은 GTC 타이베이 행사장 모습.

 

 

어제 대체거래소(ATS) 장마감후에 GI 회사잔고를 광주도방님하고 봤는데, 현실감이 없네요^^ 천억 돌파에 1100억원에 육박^^ 오늘 2배수 베팅할 수 있는 투기수단까지....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33

 

여기에 새벽에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다시 폭등하고요...

 

불난집에 기름을 들이붓네요... 오늘 장중에 전 일단 차익/수익실현할수도 있습니다... 원칙대로 목표가에는 이미 도달해서요... 전국민들이 미처 돌아가네요...

 

오늘 코스닥은 폭락입니다... 당분간 코스닥 보지 마시고요...

 

현재와 같은 무한대 쏠림과 극한의 변동성 장세에서는 반도체말고는 다 죽는겁니다... 묻지마 장세입니다... 반도체만 묻지말라고 시장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월가 반도체 투자도

 

"검은머리 외국인"인 조선인이 주도하고 있다는 흉흉한 소문이 GPMC 주요 글로벌지사를 통해서 타전되고 있는 중입니다... 단지 외국인들은 국내든 월가에서든 반도체 차익/수익실현에 주력중입니다...

 

120% 참조하시고요^^ 동학개미들이 외인들을 이길 수 있을까요...??

 

봅시다... 이기는지를...

 

 

두 반도체를 안들고 있는 전국민들에게... 조만간 마지막 기간조정이 올 것입니다... 그때 두 반도체와 현대차 반드시 들어가신다... 18000p 진입전 마지막 조정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99

 

현재 경제활동인구가 3천만명 정도입니다...

 

이 말은 전국민중 60%가 정도가 직장이든 장사든 사업이든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고요... 이 중 1500만명 정도가 주업 일외에 부업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를 합니다... 그 60%중 반정도만이 주식을 들고 있다는 말입니다...

 

비경제활동인구중 주식을 들고 있는 분들도 300만명정도이니 경제활동인구 3000만명중 고금리/고유가/고물가에 은행 대출이자내기도 벅차고 채무/빛이 많아 이 활황장세에 하도 싶어도

 

주식투자를 못하고 있는 인구도 상당수가 있습니다...

 

암튼 현재 1500만명중 두 반도체 주주들이 500만명~600만명 사이를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매입후 홀딩 전략을 쓰는 80% 정도가 장기투자가들이고... 100만명에서 150만명이 저처럼 수익/차익실현을 해가면서

 

SK하닉과 삼전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하고 있습니다...

 

뭐, 이유는 금리와 환율을 봐가면서 외국인투자가들의 환차손이 의식되면 저가/저점 매수로 외국인 매도를 받아내고 환차익이 의식되어 외국인 순매수가 폭증하면 고가/고점 매도로 대응하죠^^

 

스마트한 동학개미들의 일단입니다... 문제는 지난세기이후 증권시장에 참여했던 60/70세대들이 다시 현정권의 부동산 투기 전쟁 선언에다 증시 활황에 다시 200만명이 돌아왔고요...

 

여기에 가상자산/비트코인 약세에 그간 증시를 무시했던 2030 세대들도 100만명이 증시에 들어옵니다...

 

현재 1500만명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비반도체 투자자들만이 극심한 포모(FOMO) 증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1년에 +100%만 기대되었던 두 반도체가 이렇게 연간 천프로 속도로 날아갈줄은 미처 예상을 못한거죠...

 

이들의 투자수익률 만족도가 문제입니다...

 

보통 연 +100%만 기대하고 투자하지 않는 개인투자가들이 전체의 60% 900만명인데, 시가총액 대형주 위주의 이런 장세에서는 방법인 없는(?)거죠... 현재 조선/방산/우주의 매기, 인공지능/로봇의 매기...

 

제약/바이오(Bio)주의 매기... 세 파트, 전부 매도세로 일관하고 있으며... 두 반도체와 기껏해야 SK스퀘어에 몰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유 불문하고요... 여기에 지난주 4일 삼성증권이 발표한 외국인투자가들이 직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를 살 수 있는 창구가 열리면서 이 속도는 가일층화돼고 있습니다...

 

여기에 22일에는 두 반도체에 더블로 베팅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도 출현합니다...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장기로 생각한다면 조정을 보일때마다 그때가 가장 싼 가격대니 분할매수로 접근하시고요...

 

보다 더 싸게 사고 싶으면 좀 기다리시고요...

 

기관(국내든 외인이든)들의 병오년 정기여름휴가전에 분명히 기간조정이 올 것입니다... 보통 최하 보름에서 한달 휴가를 떠나는 펀드매니저들은 분명히 두 종목을 대규모로 차익/수익실현할 것입니다...

 

현재 -10% 정도 조정을 예상하는데... 이게 마지막 기회입니다... 1년안에 삼전 100만원 돌파, SK하이닉스 600만원 돌파의 코스피 18000p를 가기전에 말입니다... 현재의 분기별 이익추정치...

 

양키 주요 빅테크들이 자기 부정의 "인공지능 거품론"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고 생존을 위해 투자를 더 가일층할 상황이니... 코스닥(KOSDAQ)도 반도체 소부장에 투자하시고요...

 

2차전지/전기차, 조선/방산/우주, 제약/바이오는 뭍어는 가겠지만 그 속도는 반도체 5배수면 2차전지 3배수정도, 조선/방산/우주는 2배수 정도... 제약/바이오(Bio)는 1배수 정도입니다...

 

코스닥 1년후 예상지수대는 2천스닥 정도입니다...

그래도 포모증상 지금 못지 않을 겁니다...

 

대형주 위주로 더욱 날아갈 것이고 인공지능(AI)/로봇(Robot)에 연동된 반도체 산업만이 더욱 날아갈 것을 예상해야 하고요... 이 일요일 아침에 드는 생각입니다... 현재 외국인들도 포모(FOMO) 증상 심함니다...

 

기간조정을 일으켜 싸게 좀 사려고 하는데도 스마트한 동학개미들이 조정시마다 저가/저점 매수를 일으키면서 판 놈이 오히려 똥줄이 타고 있는 중입니다...

 

공매도 세력들은 국내든 외인이든 게박살 났고요^^ 현재 공매도 청산에 의한 환매수가... 지난주 두 반도체에 폭등을 일으킨 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하락베팅은 아니거든요...

 

외인들은 파생에서 선물을 끌어땡겨

 

고평가된 선물을 팔고 현물을 사게 만드는 때론 역으로 프로그램매매가 그간의 국내 증시를 갖고 노는 방법이였는데, 매번 각종 반도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서 들어오는 신규매수에게 당해

 

투자전략및 전술이 꼬이고 있는 중이고요...

 

22일에 개별 두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되면, 이 현상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네요^^ 어제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 국내파트장과 이 문제를 논의했는데,

 

이번 여름에 기간조정은 없을 것이라고 하네요^^

대표이사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인

제 의견도 아니라는 겁니다^^

 

지방출장을 마감하고 수도권으로 올라와 이 오전에 이번달 종합소득세 신고 문제로 회사말고 개인 변호사/세무사와 통화후 올리는 글입니다...

 

18일부터 전국민중 하위 70%에 지급한다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이번달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경제활동인구중 반 1500만명은 주식투자를 하지 않고 아니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회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이 321만명입니다...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의 자산효과에 의한 (내수)경기 부양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사람들입니다...

 

전 이 사람들 주식으로 종자돈 만들고

부자되는 사업에 진력합니다...

 

 

아래는 하계운용(2026.6~2026.8) 첫 날 GI 인터넷(홍보)팀장을 대리시켜 주요 6개 SNS에 개장후 바로 올리라고 지시한 코멘트입니다...

 

 

"[GI 인터넷팀장 대리]이곳은 지난주 금요일 하계운용(2026.6~2026.8) 시작...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그 부외계좌에서 3년이상 과외를 받고 잔고가 100억원이 넘어간 188명 포함 353명중 고객A 자산 500억원이상 52명, 고객B 자산 300억원이상 103명, 고객C 자산 200억원이상 150명은 다시 자문형 랩으로 고객D 자산 100억원이상 48명은 일임형 랩으로 분리^^ 세 파트다 주식:채권:파생으로 일정한 자산배분전략 사용) 고객A 지난주 금요일이후 현대오토에버, 현대모비스, 현대차를 4:3:3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고객B 지난주 금요일이후 삼성전기, 삼성SDS를 7:3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고객C 지난주 금요일이후 LG이노텍, LG전자, LG, LG CNS를 3:3:2:2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지난달 18일이후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4:3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주식 vs 현금 7:3^^ 총잔고 1404억원중 현금 537억원은 이번주부터 두 반도체에 대한 개별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에 투입할 예정... 헷지전략으로 두 반도체가 우하향 역번개형 예상되면 인버스를, 우상향 번개형 예상되면 레버리지 투자... 당분간 이곳에는 비공개, 공개는 검토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AI·반도체 슈퍼위크… 글로벌 대형 이벤트에 관련주 ‘급등’

GTC 타이베이·컴퓨텍스·MS 빌드등...

AI·반도체 새 소식 기대감에 주가 들썩...

삼성전자 신고가… LG전자·네이버 상승...

‘젠슨 황’ 효과에 관련업종 기대감도 ↑

‘61만전자·400만닉스’ 목표가 또 상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대형 이벤트가 연이어 몰려온다.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GTC 타이베이 2026’와 ‘컴퓨텍스(COMPUTEX) 2026’, 마이크로소프트 빌드(Microsoft Build)까지, 전 세계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업계가 주목할 소식이 쏟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국내 주요 대형 반도체주의 주가 향방 및 코스피 지수 추이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장 초반 상승폭을 9% 이상까지 확대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지난주에도 두 종목은 모두 지수 상승률을 웃도는 상승세를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8.0%, 삼성전자는 8.4%, SK하이닉스는 20.2%나 급등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8600선에 이어 8700선, 8800선까지 연이어 돌파하며 강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장보다 9.52포인트(0.11%) 오른 8485.67로 출발, 오전 중으로 전장 대비 3% 이상 급등하며 장중 8700선까지 돌파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전자가 장중 최고가를 경신하며 코스피 상승을 견인했고, 그 외에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의 회동 기대감에 LG전자는 27% 이상 급등했다. 네이버도 장중 10% 내외까지 급등세를 보였다.

 

젠슨 황 CEO는 이날 개막한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2026’ 참석 이후 방한, 구광모 LG그룹 회장와 회동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가에서는 이를 계기로 LG그룹이 AI와 로봇을 중심으로 한 신사업 성장성을 키울 것으로 기대한다. 이해진 네이버 의장 역시 젠슨 황 CEO와 만날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이버 주가 역시 이날 급등세를 보였다.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 2026’와 ‘컴퓨텍스(COMPUTEX) 2026’ 등 두 대형 이벤트도 향후 국내 주식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엔비디아는 1일 GTC 타이베이에서 황 CEO의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GTC 타이베이는 1일부터 4일까지, 아시아 최대 정보기술(IT) 박람회로 꼽히는 컴퓨텍스는 2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이번 GTC에서는 인공지능 PC용 암(Arm) 기반 통합칩 N1·N1X 관련 메시지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N1·N1X는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인공지능 연산 기능을 한 칩에 묶은 윈도 PC용 반도체로 거론된다.

 

차세대 인공지능 서버 플랫폼인 베라 루빈(Vera Rubin) 관련 업데이트도 시장의 관심사다. 증권가는 이번 이벤트를 반도체주 추가 상승 명분을 확인하는 자리로 보고 있다.

 

SK증권은 이날 삼성전자 목표주가 61만원, SK하이닉스 목표주가 400만원을 제시했다. KB증권은 지난주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45만원에서 53만원으로,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300만원에서 380만원으로 각각 올렸다.

 

미래에셋증권도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48만원에서 55만원으로,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320만원에서 380만원으로 상향했다.

 

김 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6년 대만 컴퓨텍스와 동시 진행되는 엔비디아 GTC는 올해 가장 큰 AI 테크 이벤트 중 하나”라며 “1일 진행될 젠슨 황 키노트가 가장 주목받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메모리 관련 중요성 역시 재차 강조될 것으로 예상돼 국내 업체들의 주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이번 주로 전망되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7개월 만의 재방한은 그만큼 한국 의존도가 커졌음을 시사한다”며 “HBM 확보는 이번 방한의 핵심 목적 중 하나”라고 짚었다.

 

그는 “베라 루빈 플랫폼부터 HBM4 탑재가 시작되면서 의존도가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엔비디아는 HBM4부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로부터 전체 수요의 80% 이상을 공급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를 둘러싼 기대감도 이전보다 구체화되고 있다. 김동원 본부장은 “삼성전자는 방한 직전인 지난달 29일 세계 최초로 HBM4E 12단 샘플을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하며 차세대 가속기 협상력을 부각했다”고 했다.

 

HBM4E는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인 HBM4의 성능 개선형 제품이다. 김동원 본부장은 장기적으로는 대만 TSMC 편중을 줄이기 위한 삼성전자 파운드리 선단 공정 협력도 의제로 거론될 수 있다고 봤다.

 

2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마이크로소프트 빌드에서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gentic AI)과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생태계 관련 메시지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역시 반도체주는 물론, 국내 AI 관련 종목들이 들썩일 주요 이벤트로 꼽힌다. 한편, 코스피 지수는 이날 사상 첫 8800선을 돌파하면서 시가총액 역시 사상 처음으로 7000조원을 돌파했다.

 

전 세계 증시를 이끄는 반도체와 관련 주요 글로벌 이벤트를 앞두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증시가 모두 기대감이 커지는 형국이다. 지난주 말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일본의 닛케이지수도 이날 장중 6만7000을 돌파하며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닛케이지수가 장중 6만7000을 넘어선 것은 사상 처음이다. 일본 증시도 AI와 반도체주에 매수세가 쏠리는 등 이들 업종 기대감이 사상 최고치 경신으로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헤럴드경제 김 유진 기자

 

 

“9년 동안 주식 잊고 살았는데”... 단 1년만에 +4000% 폭등한 ‘샌디’

 

 

“샌디의 파격적 변신이 그야말로 압권이야”.

 

1978년 영화 ‘그리스’의 여주인공 샌디 올슨(Sandy Olsson)은 첫 이미지와 다른 마지막 장면의 파격 변신으로 ‘샌디’라는 이름을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만들었다.

 

2026년 월스트리트에선 또 다른 ‘샌디’가 글로벌 주식시장 주인공으로 도약하고 있다.

 

‘USB 드라이브 회사’였던 샌디스크(주식명 SNDK)는 웨스턴디지털 ‘통치 암흑기’ 9년여를 뚫고 최근 1년(2025년 5월 말 이후 2026년 5월 28일 현재) 주가 상승률 4000%를 달성했다.

 

순수했던 영화 속 샌디가 가족재킷을 입고 화려한 변신을 한 것처럼 샌디스크도 소비자용 저장장치 회사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스트럭처 핵심 반도체 기업으로 탈바꿈하며 월가를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투자자들이 샌디스크를 ‘쌘디’라고 부르며 열광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일단 낸드플래시 값이 폭등했고, 장기 계약으로 비용을 줄였으며 실적보다 많은 돈을 주주환원에 쓰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1988년 미국 캘리포니아 밀피타스에서 설립된 샌디스크는 플래시 메모리 기술의 선구자다.

 

USB 드라이브와 SD카드 등 소비자용 저장장치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지만 2016년 웨스턴디지털에 190억달러에 인수되며 2024년까지 9년의 암흑기를 겪는다.

 

AI 시장이 본격 부화하기 전에 낸드는 공급 과잉이었고, 재고만 쌓이던 시절이었다.

 

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매니지먼트가 앞장서서 회사를 분리(분사)하라는 압박을 넣었다. 2025년 2월 독립 법인으로 분사한 이후 기가 막히게 낸드 값이 급등한다.

 

AI 시대엔 D램과 낸드 같은 메모리 반도체가 무한대로 필요하다. D램은 전원이 꺼지면 사라지는 휘발성이라 단순 연산에 특화돼 있다. 낸드는 영구저장장치라 ‘AI 에이전트(비서)’ 시대에 최적화돼 있다.

 

AI 비서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대화 맥락을 기억하고, 파일을 읽고 쓰며 장기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이 모든 과정에서 방대한 데이터를 끊임없이 저장하고 불러와야 한다.

 

특히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사라지지 않는 낸드가 그 핵심 인프라가 된다.

 

트렌드포스 기준 2026년 1분기 글로벌 낸드 점유율로 보면 삼성전자(31.6%)가 1등이다. SK하이닉스(17.6%)가 그다음이고 3위권에 샌디스크(13.9%)가 자리 잡고 있다.

 

주식시장에선 하나의 사업에 특화된 ‘원툴’을 선호한다. 그래픽처리장치(GPU)로 특화된 엔비디아가 글로벌 시가총액 1위인 이유다.

 

샌디스크는 낸드 ‘원툴’이다. 가격 상승이 주가 급등으로 그대로 이어진다. ‘삼전닉스’의 경우 낸드 이외에도 많은 사업을 하며, 낸드에 상대적으로 힘을 덜 쓴다.

 

샌디스크는 2025년 2월 나스닥에 다시 상장된다. 2015년에도 나스닥에 있었지만 그다음 해 웨스턴디지털에 흡수되면서 사라졌다가 부활한 것이다. 이 상장사의 실적과 주가는 낸드 가격 추이와 거의 동행하는 구조다.

 

샌디스크 재상장 시점인 2025년 2월 1테라바이트() 반도체저장장치(SSD) 기준 낸드 값은 45달러였다. 1년여가 지난 2026년 5월 말 낸드 값은 90달러를 돌파한다. 아직까지는 없어서 못 파는 구조다.

 

특히 장기 계약 시점이 기막히다.

 

매일경제 문 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