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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아니 똑같은 반도체인데 왜.. 이래?? 주성엔지니어링은 ALG라고 차세대 반도체 장비 개발로 상한가고만, SK하이닉스 주거래처 한미반도체 TC-본더는 이틀만에 -30%...??

b.s - 앞으로 3주간(5.11~5.31)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가정의 달 5월 휴지기에 병오년 전국지방순행 지방 출장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릴께요^^

 

현재 반도체 장비회사 대표이사인 제 매제는 황회장밑에서 젊었을때 영업을 배웠슴다^^ 그리고 독립^^ 이 양반 라인... 저도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고요^^ 매제를 통해서요...

 

제 반도체 주요 투자 자료및 사실, 재료들은 이곳에서 나옴니다... 우회경로인데 이곳을 통해서 두 반도체 기업들의 내부 동향(?) 실시간으로 파악중입니다...

 

 

주성엔지니어링 ALG 반도체 제조 장비 출하식

 

지난주 금요일 오후장에 넣을려고 그랬는데, GI 자산운용과장이 막데요^^ 9시30분 두 반도체 재매집... 이번엔 SK스퀘어를 빼고 삼성전기입니다. 외인 지분율 40%까지...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15

 

내려올때까지 견딤니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들고 있는 5백~6백만 동학개미들은 말입니다... 현재 SK하이닉스 52%, 삼성전자 48%정도 외인지분율인데 양키내지 서양놈들이 우리 저평가 주식을 너무 많이 가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SK하이닉스 -12%, 삼성전자 -8% 정도

더 뺏어와야 합니다...

 

폭락및 급락할때마다 저가/저점의 분할매수 집행하시고요...

 

여력이 없는 분들은 저처럼 "뺐다 다시 넣기" 주식수를 늘려가면 되고요... 안 지명 과장말대로 주말보내고 매집하니 잔고 65억원 늘어나고 오늘 투자수익률 +8%입니다...

 

현재 GPMC 전국도방협의회 의장님이 계신

 

충북도방 사무실이 있는 청주시내입니다... 주초반은 충북도방(청주), 새로운 분전예정지인 충주... 충남도방 사무실이 있는 공주와 분전지인 천안, 새로운 분전예정지인 서산등을 돔니다...

 

중국의 중원지방처럼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중원지방 공략이 중요하죠^^ 아래 개소리는 필독은 하돼 게무시하시고요... 문제의 본질을 호도한 잡기사입니다...

 

이게 가능했다면 이렇게 오르지도 않습니다... 앞으로도 가능하지 않은 이야기...

 

GI 정보(전산)본부장(전 Gematrix 대표이사)한테 물어봤더니 KV캐시 사용량을 줄이면 줄일수록 결국 어떤한 인공지능모델을 사용하든 성능은 그 연결된 CPU/GPU하에서 떨어지고

 

그래서 고대역폭메모리(HBM) 사용량을 결국은 늘릴수밖에는 없다네요...

이 말인즉슨 희망사항이라는 이야기...

 

현재 글로벌 빅테크 데이터센터(DC)들의 문제는 초창기 구축한 것들의 내용연수들이 다돼 다시 구축해야하는데, 이것때문에 가능하면 고대역폭메모리(HBM) 사용량을 줄이려고 고민하는 것이람니다...

 

현재 두 반도체는

 

역으로 그 고대역폭메모리(HBM)안에 CPU/GPU 기능을 포함하는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그 KV캐쉬 사용량 문제도 주도권이 가속기 개발업체 엔비디아나

 

주요 인공지능 거래언어모델(LLM) 개발업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HBM5내지 HBM6에서 이것을 구현할 두 반도체 업체에게 있다네요^^ 제가 이 업계 전문가 제 임원한테 직접 물어본겁니다...

 

현재 빅테크 4기업의 천문학적 투자에 계속 주목하시고요...

 

이들이 "인공지능(AI) 거품론"을 인정할때까지 두 반도체는 그냥 들고가시면 됩니다... 어줍짜리 분석이나 예상/예측하지 마시고 우상향 곡선만 생각하시고 그때그때 필요한 대응만 저처럼 하시면 됩니다...

 

 

7999p 찍고 급락... 8001p 찍고 폭락.. 이 모든 중심에 SK하이닉스가 시작한 성과금이 삼성전자 강성 노조의 과도한 성과금 요구에 의한 파업예고에 있다는 생각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12

 

일단 두 가지 관점을 제시한다...

 

우선 최근 거의 100조원에 육박하는 순매도를 보이고 있는 외국인들의 두 반도체의 수익실현이 단순히 차익/수익실현의 문제라는 보기 힘들다... 현재 글로벌 패시브/액티브 펀드, 주요 투자은행에 소속된

 

하위 단기 성향의 헤지펀드들중 또라이 트럼프 지지의 극우들 성향이 22.3%가 넘는다...

 

중도와 진보를 표방하고 글로벌 평화 세계 안정에 정상적인 펀드운용자들도 많지만 노골적으로 친미 성향의 양키 코쟁이들 시다바리 역할을 하고 있는 펀드들이 중동전쟁 발발후

 

반미 성향을 드러내고 미국의 편을 들고 있지 않는 주요 동맹국들 금융시장을 공격하고 있다는 GPMC 상해/홍콩지사들의 분석 보고서들이 올라와 있다...

 

이에 덮붙혀 GPMC 미주(LA), 뉴욕과 GPMC 유로(함부르크)/파리/런던지사쪽에서도 비슷한 보고들이 있다... GPMC 도쿄와 오사카, 뭄바이, 듀바이지사장들도 이에 동의하고 있고...

 

특히 GPMC 홍콩지사장은 이에 대응해 글로벌 채권자경단들이 미국채 10년물 금리를 폭격하는 채권을 본격적으로 던지고 있고 이 사안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한마디로 중동전쟁을 일으킨 양키들에게 엿먹으라고 말이다... 이번주 미국채 10년물 금리 5.0% 돌파에 베팅하는 채권전문가들이 77.7%로 늘어나고 있음을 확인해 드린다...

 

사상 최대의 실적과 8분기 연속 이익 추정치 상승이 예상되는 두 반도체의 폭락에 단순히 고점논란만 가지고는 지난주 금요일 폭락이나 8000p에 근접할때마다 대규모 매도 물량이 나오는...

 

이 사태는 단지 경제/산업/금융문제만으로 해석하는거에 대하여 반대라는 이야기다... 양키 투자은행들은 계속 두 반도체에 대하여서는 호평을 쏟아내고 있는데, 산하 헤지펀드에서는

 

대규모 물량들이 쏟아지고 있다는 보고들이 제 글로벌 주요 지사장들에 의해 보고되고 있다고... 이번주도 더욱 거세질 가능성이 77.7%라는 부언과 함께 말이다...

 

나무호가 드론 습격을 받았고 미국의 대이란 참전을 요구받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정부가 여전히 어설픈 동맹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현사태에 대하여 트럼프 정부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고 이에 연동된 영미 주요 펀드들이 한국의 두 반도체를 더 흔들 가능성이 높다는 GPMC 런던지사장의 이 주말 일침이 내동 내 머리속을 휘젖고 있음을 말씀드린다...

 

두번째는 이번달 강성 삼성노조의 성과금 논쟁을 단지 한 기업의 파업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블룸버그에서 이미 지적했듯이 이제 한국에서 3차 소득 재분배 논쟁이 본격화되었다...

 

김 용범 정책실장이 직격탄을 날리고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이 의도를 노골화시키면서 이제 사회 저변에서 갈수록 극대화되고 있는 부익부 빈익빈, 자산/소득 양극화가 더이상

 

방치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님을 전국민들이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점에서 이번달 영미식 증시 격언 "셀리 메이"는 다른 측면에서 해석할 여지가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현재 외국인들은 국내인들의 단순한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 그 주식투자실전의 문제로만 두 반도체를 바라다보고 있지 않다는 점이 분명해졌다... 사상 최대의 실적을 내고 있는데도 매도다...

 

이 말은 단순하게 조만간 기간/가격조정을 예상하고 주식을 터는게 아니고 한국 경제/사회/문화구조가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을 맞아 변화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극심하고 구조적인 내수 경기 침체와 K자형 양극화를 이 사회가 더이상 감내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이들의 국내 주식 장기 보유 성향을 낮추고 있음을 말씀드린다...

 

노동자들이 1987년 1차 소득재분배 투쟁을 벌여 한국 정치/경제/사회/문화를 업그레이드 시켰듯이 다시한번 2027년 40년만에 그 1년전인 올해부터 이게 시작됐다고 보는 것이다...

 

내가 고3...이였던 1987년...

 

6.29 민주화선언이 있은지 40년만에 다시 3차 소득재분배 투쟁이 그것도 블루칼라가 아니고 고액 연봉을 받고 있는 화이트칼라 이상의 골드칼라에서 일어나고 있다...

 

분명 전국민들 77.7%는 열받아 있다...

 

600만 두 반도체 주주들에 대한 배당은 쥐꼬리인데 수억원의 연봉을 받고 있는 골드칼라들이 더 달라고 하는 이 사태를 좋게 볼리도 만무하고 이를 지켜보고 있는 외국인투자자들 입장에서

 

단순히 금리가 오르고 환율이 1500원 돌파해...

 

환차손을 의식해 주구장창 매도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는거다... 주요 투자은행들의 두 반도체 호평에도 불구하고 지난주 블룸버그의 지적이 내동 이 주말을 힘들게 하고 있다...

 

두 반도체가 8000p 언저리에 접근할때마다

 

대규모 외국인 매도가 나오고 이것을 순진한(?) 국내인들이 다 받아내고 있는 이 사태... 우리 기업에 대한 평가는 우리가 한다는 "동학개미들의 선봉장"을 자처하고 있는 내가 말이다...

 

이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 사태를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팔고 나갈때 이것을 개인이 아닌 국내 기관이 받아내야 하는데, 주요 매국노/역적들이 많은 기관은 연기금빼고 양키들과 같은 보조를 취하니 더 우라통이 터지고 말이다...

 

테슬라는 PER 311배다...

 

근데 조선놈인 난 이제서야 13배 내외의 PER로 평가받고 있는 글로벌 반도체 두 강자를 들고 있으면서 이런 글을 쓰고 있다... 왜 우리 기업의 평가를 허무맹랑한 지정학적 리스크로...

 

아무 이유도 없이 타국 대통령을 납치하고 아무런 이유도 없이 중동전쟁이나 일으켜 전세계 없는 자들에게 인플레이션 고통을 안겨주는 등신 동맹국 양키 또라이 대통령이 있는 미국...

 

투자은행/헤지펀드들에게 휘둘려야 하는지를 모르겠다고...

 

8000p... 이제 만p, 18000p...

 

1987년은 3저 호황이였고, 2026년은 인공지능(AI)발 반도체 초호황... 40년전 우리는 1차 소득재분배 문제를 극복하고 직접선거에 의한 대통령을 처음으로 뽑았고 사상 천p 돌파...

 

이번에 이 3차 소득재분배 논쟁이 긍정적으로만 끝나면... 이번에는 천p가 아니고 그 10배인 만p를 돌파하고 2만/3만p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수도 있다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이 글을 끝낸다...

 

내 분명히 이야기한다...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와 장사치 하위 40%를 품고 가야한다고 했고 이 3차 소득재분배 논쟁에서 이것을 정책화하려는 기운이 느껴진다... 그 이 재명의 기본소득이라...

 

현재 동해안이 바라다보이는 정동진 "썬크루즈호텔" 테라스에서 GPMC 전국지방순행중 노트북으로 편집해 올리는 글이다... 내 대리인 GI 인터넷(홍보)팀장은 한참 자고 있을 것이고...

 

수도권에 있는 내 아내와 세 아들도...

일어나면 공유하겠죠^^ 뭐...

 

 

아래는 지난주 금요일 "블랙프라이데이"과 후폭풍을 맞은 어제 주간장 개장후 장중상황과 그 대체거래소(ATS)거래분까지 확인한후에 GI 인터넷(홍보)팀장을 대리시켜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GI 인터넷팀장 대리]이곳은 춘계운용(2026.3~2026.5) 본격화... 코스피는 개장후 급락을 반전시키고 강보합으로 오른 것도 없는 코스닥만 "블랙프라이데이" 후폭풍... 다섯제자들에게 견디라고 했네요~~^^ 1주일만^^ 장기대박계획(LMOI) 76억8000만원(670억2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한미약품, 올릭스를 빼고 인피니티헬스케어, 소룩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1520% 돌파... 뭐꼬^^ 소룩스를 하한가 따라잡기 한겨?? 매수가 4300원대~~ 7억6800만원(156억6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알멕(2), 비에이치아이중 비에이치아이를 빼고 우진을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현재 +1310% 돌파... 알멕이 버티네요~^^ 7억6800만원(556억4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두산로보틱스, 로보스타(수익실현)를 빼고 삼현, 아이로보틱스를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현재 +1060% 돌파... 이 놈도 오전장 충분히 지켜보다가 노렸네요... 아이로보틱스로 +30% 상한가 잡았네^^ 7억6800만원(98억2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그제이후 NC(3), JYP Ent. 수익실현 빼고 또 스페이스X 관련 미래에셋벤처투자, 아주IB투자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현재 +1950% 돌파의 여전히 1등 수성... 춘계운용내내 효자손^^ 두 창투사주들 말입니다... 7억6800만원(620억2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조선(방산)/원자력 전문가 메쿠라부네(Geobukseon, めくらぶね) 부계좌4 인텔리안테크, 에이치브이엠중 인텔리안테크만 수익실현후 빼고 스피어,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를 넣고 3:3: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현재 +890% 돌파... 지난주부터 스페이스 상장 일정을 노렸다는 이야기인데... 늦은감이 있네요^^ 이런 강세장에서 3개월안에 +1000%도 못 거두어들이면 쪽팔린건데^^ 춘계는 꼴찌^^ 병오년에는 가능하면 익일 스윙보다는 3일이상 추세매매 종목을 넣으라고 권고했는데, 가능할런지^^ 각 투자종목의 괄호안은 각 제자들이 현투자종목의 보유일수, 예를들어 3일째면 오늘빼고 2거래일전에 넣은 것... 2일째면 오늘빼고 어제 넣은 종목...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주간장 개장후 5월18일 오후장/대체거래소(After) 운용상황입니다..."

 

 

[분석+]"반도체라 믿었는데"… 이틀 만에 -30% 급락하자 개미 '패닉'

한미반도체 1분기 실적 쇼크에 2거래일 만에 30% 내려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ETF 등 '타격'

 

 

한미반도체 주가가 올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급락하면서 이 종목을 담은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에도 불똥이 튀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한미반도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만1000원(13.82%) 내린 31만8000원에 마감했다. 지난 15일에도 16.73% 급락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2거래일 만에 30% 넘게 떨어졌다.

 

불과 일주일 전 약 38조원에 달하던 시가총액도 현재 30조원(30조2139억원)을 가까스로 지켰다.

 

이에 한미반도체를 대거 담고 있는 ETF들도 수익률에 타격을 입었다.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ETF는 이 기간 수익률이 -11.39%,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 ETF는 -10.72%를 각각 기록했다.

 

특히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ETF는 전날 상한가로 치솟은 주성엔지니어링을 함께 편입하고 있음에도 한미반도체 비중이 31.65%로 높아 수익률이 하락했다.

 

또 ACE AI반도체TOP3+ ETF는 이 기간 수익률이 -7.61%, SOL 반도체후공정도 같은 기간 -9.32%의 수익률을 나타내면서 후퇴했다. ACE AI반도체TOP3+ ETF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와 더불어 한미반도체까지

 

포트폴리오상 3개 종목의 비중이 75%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한미반도체 주가 급락은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시작됐다. 앞서 한미반도체는 지난 15일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4억5600만원이라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696억원) 대비 87.9% 급감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5% 줄었다. 증권가 전망치가 매출 1900억~2000억원, 영업이익 900억~1000억원 수준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어닝 쇼크'로 볼 수 있는 수치다.

 

시장에선 한미반도체 실적의 핵심 지역에서 매출이 꺾인 것으로 보아 수주 공백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추정을 한다. 한미반도체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분기 1458억원이던 한미반도체의 아시아 매출은 올 1분기 498억원으로 65.8% 급감했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HBM3E(고대역폭메모리 5세대)용 열압착(TC) 본더 투자가 일단락되고 HBM4(6세대)용 장비 매출이 아직 본격 반영되지 않은 전환기 공백이 발생해 실적이 급감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다만 증권가에선 2분기부터는 다시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용환 CGSI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고객 주문 모멘텀이 재개돼 오는 2~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며

 

"최대 고객사의 HBM TC본더와 새로운 메모리 본더에 대한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지난 3월부터 고객 주문량이 다시 증가하기 시작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노 정동 기자

 

 

호재 줄잇는 K반도체… 주성, 차세대 장비 ALG 첫 수출...

주성엔지니어링, 세계 첫 상용화...

회로선폭 미세화 한계 극복할 기술...

디스플레이·태양광에도 적용 가능...

 

 

"원자층박막성장(ALG) 장비가 네덜란드 ASML 극자외선(EUV) 노광장비와 같은 글로벌 '온리원(Only One)' 장비가 될 것입니다."

 

황 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은 18일 ALG 장비에 거는 기대감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이 독자적인 기술을 적용해 만든 ALG 장비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이날 주성엔지니어링에 따르면 경기 광주 본사에서 ALG '트랜지스터 풀 인테그레이션(Transistor Full Integration)' 장비를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공급하기 위해 첫 출하했다.

 

ALG 장비는 반도체 원판(웨이퍼) 위에 원자가 최적의 위치에 결합한 뒤 스스로 자라나게 하는 방식이다. 기존 증착을 통해 원자를 입히는 원자층증착(ALD) 기술을 잇는 차세대 방식으로 주목을 받는다.

 

지금까지 반도체 산업 기술 발전은 300㎜ 반도체 웨이퍼 위에서 더 많은 반도체를 뽑아내기 위한 방향으로 흘러왔다. 이를 위해 반도체 웨이퍼 위 회로선폭을 더욱 미세하게 만드는데 초점을 맞췄다.

 

결국, 회로선폭이 나노미터(㎚, 10억분의 1m) 수준까지 극미세화하고, 이 과정에서 트랜지스터 누설 전류 증가로 전력 소모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들은 반도체 회로선폭 미세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수평 구조 트랜지스터를 수직 적층 구조 트랜지스터로 전환하고 있다.

 

황 회장은 주성엔지니어링 ALG 장비를 반도체 공정에 적용할 경우 수직 적층 구조에서도 균일한 박막 성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반도체뿐 아니라 디스플레이, 태양광 장비에도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주성엔지니어링은 ALG 장비를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하기 위해 현재 북미와 유럽, 중동,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 기업들과 활발히 협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 회장은

 

"단순 장비 제작을 넘어,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 제조에 있어 새로운 기준과 표준을 만들고 있다는 게 핵심"이라면서 "앞으로도 온리원 혁신 기술을 앞세워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태양광 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이낸셜뉴스 강 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