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lf-millionaire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과 집권여당, 그리고 정부의 증시 부양에 눈깔 돈 전국민 반에게 묻고 싶다... 뭐가 좋은가..!!!! 그 상생의 정치를 하시고 현재 사경을 헤매고 있는.

b.s - 앞으로 3주간(5.11~5.31)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가정의 달 5월 휴지기에 병오년 전국지방순행 지방 출장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IR실장인 제가 올릴께요^^ 이 석가탄신일 3인연휴에 GI 인터넷(홍보)팀장도 영화 "왕이 사는 남자" 촬영지 강원도 영월로 친구들과 여행 떠났네요^^ 이 주말만 제가 대리하려고요^^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및 장사치들의 고금리/고환율에 고유가에 따른 고물가를 때려잡기 위해 재벌 30대 그룹의 도,소비재 가격을 1/3을 내리는 긴급경제조치를 1972년 "사채동결조치"에 준하는 식으로 시행한다... 여기에 고환율을 때려잡을 30대 재벌들이 해외에 숨겨놓은 외환을 강제로 끌어들이고 어설픈 양도세 면제로는 안되니 서학개미들의 국외 투자를 한시적으로 금지시킨다... 내일 어제 국민(참여형)성장펀드가 30분만에 완판...돼 그 코스닥(KOSDAQ)이 매수 사이크카 발동하고 코스피는 간만에 조용한데 +5% 폭등한 이야기는 따로 한다. 좋긴한데 말이다... 내일 올린 글의 그 주제는 사전에 공지한다... 이게 없는 자들인 중하위층 서민및 장사치들, 그리고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과 관련이 있는가...??라고 말이다... 현재 주식판은 워렌 버핏의 지적대로 글로벌 부동화된 자금들의 카지노 판으로 변한지 오래다... 항시 대폭락의 경계를 하시면서 눈깔 돌라고 이야기했다...

 

[사설] 수출 호황에도 中企는 휴폐업 행렬… K자 양극화 경계심 높일 때...

 

1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3.9% 급증했다. 15대 품목 중 반도체, 자동차, 휴대폰 등 13개 품목의 수출이 늘어난 덕분이다. 9대 주요 지역 중 중국, 미국, 아세안 등 7곳으로의 수출이 증가하는 등 질적으로도 탄탄하다. 하루 평균 수출액 역시 28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4.0% 증가했다. 수출만 보면 한국 경제가 순항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K자형 양극화가 동시에 심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경계심을 놓지 말아야 한다. 수출·대기업과 달리 내수·중소기업 부문은 정체 또는 침체에 빠져드는 조짐이 뚜렷하다. 전국 35개 국가산업단지에서 지난해 휴·폐업한 기업이 1090곳으로 전년의 두 배(48.9%)에 달했다. 국가산단에 우량 중소제조업체가 몰려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제조업 전반으로 양극화가 확산 중이라는 불길한 신호다. K자형 양극화를 보여주는 데이터는 이외에도 많다. 1월 경기실사지수(BSI)가 대기업 87, 중소기업 59로 4년8개월 만에 최대 차이로 벌어졌다. 수출이 8개월 연속 해당 월 최대임에도 지난해 산업생산 증가율(0.5%)도 2023년(1.0%) 2024년(1.5%)의 절반 이하다. 반도체를 제외한 제조업 생산이 0.1% 뒷걸음질 친 탓이다. 대량의 소비쿠폰 지급에도 자동차 제외 소매판매액지수가 0.7% 떨어지는 등 내수 회복 조짐 또한 미미하다. 여러 악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중소기업중앙회 회원기업의 절반이 수출 최대 장애 요인으로 ‘중국의 저가 공습’을 꼽았다. 기록적인 고환율도 큰 부담이다. 상당수 중소기업은 중간재를 생산하는 까닭에 환율 상승이 수입 원자재 가격에 직결된다. K자형 양극화는 자산·지역 불균형 등 한국 사회가 당면한 갖은 문제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바닥경기를 살리는 데는 특효약이 없다.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금전적 지원도 일회성에 그칠 뿐이다. 무엇보다 중소기업이 싫어하는 정책적 규제를 걷어내야 한다. 중대재해처벌법, 노란봉투법 등이 대표적이다. 지지부진한 상속세 개편에 좌절해 폐업을 선택하는 기업이 계속 늘고 있는 대목도 유념해야 한다. 하루하루가 버거운 중소기업이 직면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지난 월요일 한국경제신문 사설이다...

 

현재 K-자형 양극화... 자산/소득의 양극화... 이걸 증시 부양에 의한 자산효과로 해결한다...?? 전국민의 1/3만이 나를 포함 주식으로 돈을 벌고 있으며 전국민의 반중 그 1/3안에 안들어가는 양반들은 잔고가 몇 십만원에 천미만이다...

 

여기에 나머지 전국민의 반은 현재 두 반도체의 폭등이나 주요 상장주식의 급등 수혜를 전혀 누리지 못하고 있다... 주식을 안하거나 못하고 있으니 말이다... 현재 이번 전국지방순행에 동행중인 수행원 4명과 제주시내 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TV를 보려고 한다...

 

제주 똥돼지 삼겹살에 저녁을 먹고 내가 방에서 술한잔씩 하자고 건너오라고 할예정이다... 최근에 EBS 다큐프라임에서 방영한 '주식의 시대'를 틀고 먹을 예정이다... 이만한 현장교육이 없을꺼 같아서리...

 

GPMC 본전 도방 대행수와 남녀사무원 2명등 세명과 게코파이낸스 대부팀장이 노트북을 들고 지난 2주간내내 게코(Gekko)의 전국 주요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처절한 현실을 생으로 목도하고 있는 중이다...

 

제 전계열사, 전체임직원들과 동행하고 싶었는데, 이건 매년 현장상황을 비공개 회사 홈페이지에 중계중인데, 아무도 관심이 없는거 같고^^ 내가 말했다... 이 상생의 도리를 저버리는 경제는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GF 대부팀장한테 카톡넣어야겠네...

글은 다 올렸으니 편의점 가

안주나 듬뿍 사오라고...

 

 

네이버 출신의 중소벤처기업부 한 성숙 장관..

 

 

이번주 황소위에 올라탄 글로벌 투자사업가로서 대통령의 의중과 김 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그 언급들을 중산층및 중하위 서민 근로자와 장사치들 입장에서 숙고에 숙고중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97

 

우리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의

그 "금융양극화" 해소라...

 

이것을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1기 10명부터 10기 5120명까지 한 만명의 진정으로 가난한 사회취약계층만을 구제하는 GI/GPMC 최대 민생사업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있고요...

 

한국형 "그라민은행"을 만들려고 비영리 주요 사회/경제단체와 협의중입니다... 이번주 내동 친인척들을 만나고 주요 도방들을 만나고요... 지방출장중인데, 차 뒷좌석안에서 장고중이네요...

 

매번 나의 애마 그랜저에 탈때마다

위 화두를 말입니다...

 

GI 재경팀장에게 국민(참여)성장펀드의 전임직원 참여를 독려하고 회사 차원에서 재정적 매칭기획안으로 마련하여 올리라고 지시했고 이번주 출장 마무리합니다...

 

홀로 계시는 장모님한테 넘어가죠...

 

 

누구든지 살다보면 바닥까지 내려갈 수 있다... 돈이 떨어져 지하실에 내려가고 핸드폰도 끓어지는 터널까지도... 주변 가족/친구/지인들에게서조차도 돈을 빌릴 수 없는 땅굴까지도.

https://samsongeko1.tistory.com/14410

 

제가 말입니다...

 

 

강성 진보주의자로서 없는자들의 진정한 대부가 되고자하는데 영향을 미친 두 분의 책이 있습니다...

 

사상적으로는 신 영복 교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였고, 현실적으로는 홍 세화 선생의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였습니다... 대학교때 읽은 수많은 운동권 저서보다는 이 두 양반의 책이 결정타였네요...

 

제 진보주의는 말입니다...

 

 

암튼 우선 가장 시급히 찾아야할 곳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구 동사무소)입니다... 일단 행정복지센터(관할 동사무소)에 긴급생계비 신청을 원한다는 말씀을 하심니다...

 

이건 신청일 2~3일안에 바로 나옴니다... 교도소나 구치소 3개월이상 수감후 출소자의 경우는 다음날 바로 나옴니다... 50만원 초반대의 1개월치 생활비를 바로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대 3개월까지는 나오고요...

 

담당 공무원이 그 건강상태, 실업유무에 따라서 민원인 이야기를 들어보고 바로 구제해야할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의 수급자(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을 해드려야할지를 판단합니다.

 

문제는 그곳에서 정확한 상태를 이야기해야한다는 겁니다... 교도소에서 나온거라면 출소증명서를 몸이 갑자기 안좋아진거면 진단서를 아무튼 본인의 상태를 알릴 수 있는 정확한 상황을 이야기합니다...

 

이번주와 같이 긴급재난이 발생하여 피해가 극심하면 이 상태도 정확히 이야기합니다... 공무원들은 사회취약계층을 지키는 도우미들입니다... 거주민들의 진정한 벗이고요...

 

가장 먼저해야할 것은 긴급생계비를 받아내는 겁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근로능력이 있는 2종과 근로능력이 없는 1종으로 나누며 이건 판정시 알 수 있습니다... 나중에 선정(생계, 주거, 의료급여)되면 3개월치를 신청일로부터

 

역산하여 한꺼번에 줍니다...

 

2025년기준 76만원정도 최대 228만원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선정이 늦어지면 말입니다... 담당 공무원께 '긴급생계비'가 우선 필요하다고 말씀하세요...

 

아래는 말입니다...

 

이 방법말고 담보는 고사하고 신용도 보증인을 구할수도 없다면 이용할 수 있는 두 곳입니다... "더불어사는세상"이라는 곳에 회원 가입을 하고 착한대출을 신청하면 최대 100만원까지

 

아무런 조건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장발장은행은 형사적 위기에 처해 징역형이 아니고 벌금형을 받아 수배자 신세에 처해지기전이거나 수배중일때 긴급한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벌금대납을 최대 300만원까지

 

아무런 조건없이 관련서류만 구비하면 빌려줌니다...

 

가난은 죄가 아님니다...

 

단지 자존심을 버리고 자존감을 가지고 자활의 의지가 있느냐가 양기관에 어필할 수 있는 최대의 무기라는 사실만 말씀드리죠... 생계비 100만원/벌금대납 300만원 작은 돈 아님니다...

 

제가 무기명으로 후원하고 있는 곳들입니다...

 

위와 같은 의지를 보이고도 희망이 안보인다면 저한테 연락하시고요... 전 "가난은 나라님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명언을 깨기 위해 주요 진보주의적 계획들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일부 소액대여(?)의 "그라민은행" 같은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음으로 양으로 13명을 지원중이고요... 3만원에서 시작해 10만원, 30만원, 100만원까지요...

 

제 기준은 노 코멘트합니다...

 

 

대부분의 돈/성공이 말이다..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없는 자들의 것을 착취하거나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무시, 갑질로 이루어질수도 있다는 생각을 항시 하시면서 경제활동을 하신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214

 

본의든 아니든 우리는 그러고 있는 것이다...

 

1973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설립된 2006년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유누스의 빈민들의 은행 "그라민은행" 모델은 현재도 게코연구소(GI:Gekko Institude)에서 계속 연구중이다...

 

그 모델의 장단점과 한계, 새로운 모델 연구등으로 말이다... 내가 빈자(빈민)들의 자활에 관심이 많은 것을 알 것이다...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으로 진정한 빈자(민)들 만명만 종자돈을 만들어 주려는 GI/GPMC 최대 민생사업을 준비중인 것도 알 것이고 말이다...

 

난 있는 자들이 더 부자되는 것은 관심없고, 없는자들과의 "더불어사는세상"에 기여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및 그 신자유주의의 병폐를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말이다...

 

시장이 정글이고 도태를 당연시하는 사회(경제)문화에 대한 대대적인 반감을 항시 가지고있어서리... 그 도태라는 것이 특히 있는 자들의 반칙, 특권의식, 갑질에 기원하고 있는 사상에...

 

아침에 출근하면 저임금 청소부들이 길이나 도로, 건물을 깔끔하게 치워놓고요... 우리가 성공할 수 있게 해준다... 출근하면 저임금 알바들이 제공하는 커피를 마시고

 

외국인들이 주방에서 게고생하는 설거지를 해주어 편하게 서핑받고 식사를 우리는 한다... 오후장 근무에서도 각종 택배 배송 기사님들이 돈도 안되는 저임금으로 배달을 해주고 말이다...

 

퇴근해도 각종 모임, 회식, 미팅, 약속에도 수많은 없는 자들과 사회취약계층및 차상위계층의 도움없이는 이 사회는 유지조차 안된다... 우리의 고상한 품위와 성공은 다 이들 덕이다...

 

알량한 서비스 요금을 내고 있으니 부당할껀 없다고... 문제는 우리 사회가 그들에게 충분히 보상하고 있는가이다...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가해자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난 주장한다...

 

최소한의 인권과 생존권이 보장되는 기본적 복지국가 완성만이 이 세상을 더불어사는 아름다운 세상으로 만들 수 있음을 말이다... 적자생존 도태의 자본주의 시장경제 논리는 악이다...

 

 

제가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에서 추구하는 것이 종목당 슈퍼 왕개미라고 오해는 마시라... 난 50일간 연속된 우상향 복리 증진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을 뿐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008

 

그 제갈공명도 기다렸던 "동남풍"이 불기를 5년을 기다렸고만 북서풍의 또라이 트럼프를 만나 4월1일에 전격 시행하지도 못하고 대기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4117

 

 

"직원 내보내고 버텼는데 이란戰까지"… 휴·폐업 1090곳 역대 최대...

올 1분기 휴·폐업 248곳 달해...

"코로나 때보다 더 심각하다"

中 저가공습에 뿌리기업 위태...

최저임금·주52시간제도 족쇄...

 

 

경기 김포 통진읍에서 40년간 표면처리 공장을 운영하던 P씨는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지난해 공장 문을 닫았다.

 

생계를 위해 거래처 공장장으로 취업했지만 올 들어 이 회사도 경영이 어려워졌다. P씨는 “다섯 달째 월급을 받지 못한 채 일하고 있다”며 “평생 이 일만 해온 터라 다른 일자리를 구하기도 어렵다”고 털어놨다.

 

◇ “증시와 달리 실물경기 사상 최악”

 

은행 빚을 갚지 못해 경매로 넘어가거나 폐업 절차를 밟는 공장이 잇따르고 있다. 수도권 지역 공장도 문을 닫고 있다.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금형, 열처리, 표면처리 등 뿌리 기업도 고사 위기다. 내수 불황, 고물가, 고환율, 차이나 쇼크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누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국가산업단지에서 휴·폐업한 기업은 1090곳으로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7년 이후 최대 규모다. 올해 1분기 휴·폐업한 기업도 248곳에 달했다.

 

수도권 지역의 공장 경매는 비상계엄 이후인 지난해부터 급증했다.

 

이 영진 이웰에셋 대표는 “최근 경매로 넘어가는 공장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21~2022년 코로나19 때보다 훨씬 많다”며 “증시와 다르게 실물경기는 사상 최악”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경기 시화국가산단에선 기업인 체육대회 행사가

 

개최 2주 전 전격 취소됐다. 연례행사인데도 참석률이 저조했다는 전언이다. 산단에 있는 기계설비 제조업체 대표 K씨는 “요즘 시화 일대 중소 제조업체 절반 이상은 은행 이자 내기도 벅찬 상황”이라고 말했다.

 

시화·안산 일대 공장에 생수를 공급하는 J대리점 대표도 “2~3년 전만 해도 한 달에 생수 2000통을 납품했는데 지금은 절반으로 줄었다”며 “물값 10만원도 내지 못하고 야반도주하는 공장도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인천 남동산단에서 가전제품에 쓰이는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하는 한 사출 업체는 열 달째 월세를 내지 못하고 있다. 보증금(4500만원)을 돌려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 업체 대표는 “비상계엄 이후 정부 조달사업이 거의 중단돼 직원을 다 내보내고 1년 이상 간신히 버텼는데 다시 이란 전쟁이 일어났다”며

 

“고부가가치 합성수지(ABS) 등 플라스틱 원료를 공급받지 못해 공장을 제대로 못 돌리고 있다”고 했다. 인근의 설비 부품 제조회사 대표는 “한 통에 8만원 하던 절삭유 가격이 13만원까지 올랐는데, 그마저도 구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한 중견기업은 협력사 관리에 부쩍 신경 쓰고 있다.

 

이 회사 대표는 “납기를 준수하지 못하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경영 상황이 좋지 않은 거래처의 물량을 줄이는 등 공급망을 정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뿌리기업 직격탄 맞아...

 

중소 제조업체가 고전하는 근본적 원인은 중국 업체와의 경쟁이다. 신용문 금형조합 이사장은 “중국산 금형은 값이 30% 이상 낮다”며 “중국에서 금형을 조달하는 국내 대기업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경기 부천의 한 금형업체 대표는 “국내 업체가 중국에 금형을 발주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일본에서 수십 년간 힘들게 배워온 기술이 고스란히 유출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남동산단의 표면처리 기업 D사 대표는

 

“중국에서 수입하는 부품이 늘면서 제조업의 최종 단계인 표면처리 쪽으로 내려오는 물량이 급감하고 있다”며 “하도 일감이 없어 기름값이 비싼데도 충청권까지 내려가 읍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의 친노동 정책도 국내 제조업 경쟁력을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꼽힌다.

 

라 정주 파이터치연구원 원장은 “최저임금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주 52시간 근로제가 의무화된 후 중소·중견 제조업체의 경쟁력이 빠른 속도로 낮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 의원은 “뿌리기업이 무너지면 제조업의 체질이 약해져 반도체, 조선, 방위산업 경쟁력도 떨어진다”며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했다.

 

한국경제 이 정선 중기선임기자

 

 

한 성숙 "소상공인 휴폐업 과정 지원·심리 회복 체계 연계"

휴·폐업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강화 간담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휴·폐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과 소득 공백, 심리적 어려움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시리즈 2차 간담회인 '휴·폐업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의 한 번 실패가 생계 단절과 심리적 상처로 이어지지 않도록,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필요한 사회안전망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가 열린 구로 이지아카데미는 폐업 이후 재창업이나 업종 전환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재도전 교육을 운영하는 공간이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교육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후 한 장관은 인근 구로기계공구상가로 이동해 폐업 후 심리회복과 재창업을 경험한 소상공인, 정책전문가, 공구상가 조합 관계자 등 10여 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장 사례 발표에서는 서연주 대표가 임신·육아로 인해 일시적 휴업을 고민했지만, 월세와 공과금 등 고정비 부담으로 결국 폐업을 결정하게 된 경험을 소개하며 일시적 위기 상황이 곧바로 폐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휴업 단계의 사회안전망 강화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김혜진 대표는 폐업 이후 마음을 추스르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심리회복 지원이 갖는 의미를 공유했다.

 

한 장관은

 

"소상공인에게 휴업이나 폐업은 단순히 가게 문을 닫는 일이 아니라 생계와 심리가 모두 흔들리는 과정"이라며 "한 번의 어려움이 생계 단절과 심리적 상처로 남지 않도록 휴·폐업 과정의 지원과 심리 회복 체계를 촘촘히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이번 2차 간담회 이후에도

 

소상공인의 건강·노후 안전망 등을 주제로 후속 간담회를 이어가며 육아·건강 돌봄부터 사회보험, 정책보험, 심리 회복, 공제까지 소상공인 생애 전주기를 아우르는 사회안전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시아경제 김 철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