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학개미든 서학개미든
개인투자가들이 조직문화없이 발군의 정보력으로 외국인/기관들보다 더 투자를 잘하는 것 같네요... 거대한 조직안에서 큰 돈을 굴리다보면 매너리즘에 빠지거든요^^
근데 컴과 스마트폰으로만 무장한 개인투자가들이 더 마켓 타이밍 전술을 잘 전개한다는 것이 특히나 요즘은 인공지능(AI) 도움받아가면서 정보력에서도
결단코 외국인/기관에 뒤쳐지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거대한 조직안에서 더 안보일 수도 있다고요... 아래 3년전과 6년전 제 주요 글들은 120% 참조하시고요...



[2023.11.29]아직도 이런 개념없는 은행원들이 있다는 것이 참 우려스럽네요... 이래서 우린 아직 신흥국 금융이라는 것입니다... 금융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과 금융소비자법 보호에 만전을
https://samsongeko1.tistory.com/12941
아래 3년전 멘트이후 주식투자든 펀드투자든 직접투자의 시대가 만개했음을 느낌니다... 저 나름대로 국내 증시의 대중화와 선진화에 기여하고 있는 중입니다... 개인투자가들이 깨닫도록 말입니다...
여전히 미흡한 점이 있지만 노력더 합니다...

(2020.4.29)요즘 저를 괴롭게하고 있는 사안인데, 그 라임자산운용과 비슷한 케이스 하나가 더 있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9641
(2020.4.4)국내 동학개미들에게..... 그 기관/외국인/펀드에 의존하지말고 해외든 국내든 깨져도 직접하여 깨지자....!!! 그들은 믿을 족속들이 못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9473
지난 30년이상 아니 반세기이상 우리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의 이익을 대변한 적도 없고 항시 우리를 호구로 알았고 말입니다... 그러니 글로벌 정보화 시대에 직접투자 환경은 최적이니 직접 투자의 시대로 간다...!!!!! 그래야 실력도 늘고 안목도 생기고 실패만큼 좋은 경험이 없습니다... 그게 "자수성가형 백만장자"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경고합니다... 국내 재벌 특히 삼성전자내지 금융그룹에 빌붙어 삼성공화국의 해바라기 역할에 충실한 경제/금융/증권계 언론 종사자들의 그 코스피/펀드/기관투자가 편향의 보도및 기사를 가까운 미래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 회장 내정자로서 경고합니다... 당신들의 편파적인 보도 기사야말로 국내 개인투자가들인 개미들에게 그간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으며 이 사태를 내 분명히 시정하겠노라고 말입니다... NICA는 경실련, 참여연대를 넘어서는 특히 금융(증권)쪽에 특화되어 있는 비영리기관입니다... 수 많은 현상/자료를 모의고 있는 중이고요...
(2020.2.17)그 '라임사태' - 이야기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 외국인/기관들, 내 알기로 형편없는 수익률 거두는 놈들 많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174

DEEP INSIGHT
팬데믹 고점 베팅의 대가… 글로벌 사모펀드(PEF), 5600조원 '강제 장투'
코로나 유동성 후폭풍에 엑시트 제동...
금리 인상에 코로나 때 산 기업들 주가 급락...
매수자·매도자 간 가격 눈높이 커져 거래 실종...
세컨더리 딜·펀드담보대출 등으로 버티기 확산...
한국도 투자·회수 동반 둔화 '돈맥경화' 심화...

“돈을 잘 벌면 뭐 하나요. 회수가 안 되는데.” 요즘 글로벌 사모펀드(PEF)업계는 울상이다.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생긴 유동성 거품의 영향으로 비싸게 사들인 기업을 처분하지 못해 속앓이하는 곳이 부쩍 많아졌다.
글로벌 컨설팅기업 베인앤드컴퍼니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PEF업계가 보유한 미매각 자산은 3조8000억달러(약 5600조원)에 이른다.
팬데믹 유동성 후폭풍으로… 엑시트 막힌 글로벌 메가딜...
세쿼이아캐피털은 플랫폼 기업의 몸값이 정점에 달한 2021년 북미 배송 플랫폼 인스타카트에 투자했다. 당시 인스타카트의 기업가치는 390억달러(약 57조1700억원)였다.
이 회사는 2023년 상장에 성공했지만 시가총액이 투자 시점 기업가치의 4분의 1 수준까지 추락했다. 세쿼이아캐피털을 비롯한 투자자는 이 기업을 ‘강제 장기 보유’ 중이다.
테크 전문 PEF 실버레이크가 주도한 게임 엔진 기업 유니티도 ‘아픈 손가락’이 됐다. 실버레이크는 2022년 9억4000만달러(약 1조3797억원)의 대규모 전환사채(CB) 투자를 집행했다.
당시 200달러(약 29만3560원)에 육박하던 주가가 현재 25달러(약 3만6695원) 선에서 횡보 중이다.
실버레이크는 엑시트(투자금 회수)를 무기한 연기한 채 전 직원의 25%를 감원하는 고강도 구조조정을 직접 지휘하며 기업가치 회복에 매달리고 있다. 인도 에듀테크 공룡이던 바이주스도 비슷한 처지다.
2022년 당시 220억달러(약 32조2916억원)의 가치를 인정받으며 블랙록 등으로부터 자금을 유치했으나, 회계 부정과 경영진 분쟁이 터져 현재 인도 법원의 파산 절차를 밟고 있다. 투자금 회수가 사실상 불가능해진 상태다.
PEF 엑시트 부진의 배경으로 팬데믹 시기의 ‘고점 투자’가 꼽힌다. 당시 과잉 유동성으로 비정상적으로 치솟았던 기업가치가 2022년 금리 인상기를 거치면서 직격탄을 맞았다.
고점에 산 자산을 제값에 팔려면 실적 성장이 필수적이지만, 경기 둔화 등의 요인으로 기대치를 밑도는 사례가 속출했다.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는 “부풀려진 가격을 고수하려는 매도자와 실질 가치를 따지는 매수자 간 눈높이 차이가 크다”며 “거래 자체가 성사되기 어려운 교착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엑시트 막히자 대안 찾는 운용사...
비싼 매물을 처리하지 못한 PEF들은 자산을 새 펀드로 옮겨 보유 기간을 연장하는 만기 연장 펀드(컨티뉴에이션 펀드·CV)를 활용하고 있다. 팔지 못한 자산을 새 그릇에 담아 시간을 벌자는 취지다.
국내에서도 영국계 PEF CVC캐피털이 숙박 플랫폼 여기어때를 CV에 넣어두는 방법으로 보유 기간을 연장했다. PEF가 투자한 기업 지분을 전문적으로 사고파는 세컨더리 딜도 급격히 늘고 있다.
PEF의 묶인 투자금을 중간에 현금화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하는 시장이다. 에버코어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세컨더리 시장 거래 규모는 2260억달러로 사상 처음 2000억달러를 돌파했다.
2013년 260억달러에서 12년 만에 약 9배로 불어난 것이다.
글로벌 대형 운용사들도 앞다퉈 세컨더리 전용 펀드를 결성하고 있다. 유럽계 사모투자 운용사 아르디앙은 지난해 초 300억달러 규모의 대규모 세컨더리 펀드를 조성했다.
글로벌 운용사 칼라일 산하의 알파인베스트도 같은 해 9월 200억달러 규모의 펀드를 결성했고, 콜러캐피털도 올해 초 170억달러의 펀드를 결성하며 늘어나는 세컨더리 거래 수요에 대비하고 있다.
엑시트 없이 재무적투자자(LP)에게 분배금을 지급하기 위해 펀드 자산을 담보로 대출받는 NAV 론도 확산하고 있다.
자산을 팔지 않고도 현금을 만들어낼 수 있어 LP(유동성 공급자)와 운용사(GP) 양쪽의 당장의 숨통을 틔워주지만, 빌린 돈으로 분배금을 주는 구조인 만큼 이자 부담이 쌓이고 나중에
실제 수익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펀드파이낸스협회는 NAV 론 시장이 2030년까지 6000억달러로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韓 시장도 소화불량… 인수해줄 SI도 없어...
PEF 시장이 ‘소화불량’ 상태인 건 한국도 마찬가지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4년 기관 전용 PEF의 투자 집행 규모는 24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5.8%가량 급감했다.
투자 회수액은 18조5000억원으로 전년과 큰 차이가 없었다. 회수가 원활하지 못하다 보니 좀처럼 시장이 커지지 못하는 모양새다. 펀드 평균 존속기간도 2020년 4년에서 2023년 4.8년으로 길어졌다.
원매자가 부족하다는 점도 문제로 꼽힌다. 주요 대기업 등 전략적투자자(SI)는 국내 기업 인수보다 북미·인도 등 해외 공급망 확보에 자금을 쏟아붓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생산 거점에 투자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다 보니 국내 기업을 인수할 여력이 없다는 설명이다.
IPO(기업공개)를 통한 탈출구도 좁아졌다. 과거 사모펀드의 주요 회수 수단이던 상장 시나리오는 최근 대기업 자회사의 중복 상장을 엄격히 규제하는 제도가 정착되면서 차질을 빚고 있다.
소액주주 보호와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조치지만, PEF로선 상장을 통한 구주 매출 및 지분 매각 기회가 원천적으로 차단되거나 까다로워진 셈이다.
김 용진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는 “세컨더리 마켓도 제대로 활성화돼 있지 않고, 인수합병(M&A)도 어렵고, 그룹사 IPO까지 난도가 올라가면서 국내 PEF의 회수 출구가 사방에서 좁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회수 시장이 작동해야 투자금이 돌고, 투자금이 돌아야 창업 기업에 자금이 공급되는 선순환이 형성된다”며 “지금 구조에서는 자본의 순환 고리가 끊겨 있어 창업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갖춰지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한국경제 최 다은 기자

쪼그라든 성과보수, 5년 전 호황기 '3분의 1'토막...
운용사들, 관리보수 의존구조로...

사모펀드(PEF)의 엑시트(투자금 회수)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PEF 운용사의 수익 구조가 바뀌고 있다. 운용사의 수익은 펀드 규모에 따라 매년 고정으로 받는 관리보수와
포트폴리오 기업을 팔아 수익을 실현할 때 받는 성과보수로 나뉜다. 관리보수는 기업을 팔든 팔지 않든 꾸준히 들어오지만, 성과보수는 펀드 청산 시 목표 수익률을 초과할 때에만 받을 수 있다.
최근 엑시트 통로가 꽉 막히면서 성과보수가 자취를 감추고 있다.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자료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운용사에 지급한 성과보수는 2021년 1075억원에서 2023년 289억원으로 2년 만에 73% 급감했다.
코로나 호황기였던 2021~2022년에는 성과보수(1075억원)가 관리보수(761억원)를 웃돌았지만 2023년에는 관리보수(832억원)의 3분의 1 수준으로 성과보수가 쪼그라들었다.
2024~2025년 소폭 회복됐지만, 성과보수는 각각 408억원, 384억원으로 관리보수의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다.
개별 운용사별로 보면 낙폭은 더욱 뚜렷하다. 국내 주요 PEF 운용사 6곳의 지난해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IMM인베스트먼트(PE 부문)는 관리보수 421억원을 거뒀지만, 성과보수는 6억원에 그쳐 비율이 1.4%에 불과했다.
JKL파트너스도 관리보수 204억원 대비 성과보수 8억원(3.9%)으로 사실상 관리보수만으로 운영되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24.2%)와 프리미어파트너스(22.6%)가 상대적으로 선방했지만 코로나 호황기와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다. 6개사 성과보수 비중 평균값은 12% 안팎이다.
관리보수 7원을 벌 때 성과보수는 1원에 불과하다는 얘기다.
업계에서는 운용사의 수익 구조가 ‘생존형’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업 가치를 높여 매각 수익을 내는 본업보다 펀드 설정액(AUM)을 키워 확정 수익인 관리보수를 챙기는 데 치중하는 경향이 커졌다는 얘기다.
운용사 간 ‘부익부 빈익빈’ 양극화 현상도 심화하는 모습이다.
AUM이 큰 대형 운용사는 관리보수만으로도 조직 유지가 가능하지만, 성과보수 의존도가 높은 중소형 운용사는 인력 이탈과 펀드 결성 실패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한 PEF 운용사 관계자는 “요즘 재무적 투자자는 회수 실적이 없는 운용사에 출자하기를 꺼린다”며 “규모가 작은 운용사는 인력 구하기도 쉽지 않고, 운용 경력을 쌓기도 어렵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 최 다은, 송 은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