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격언에
"3일 중폭락은 반드시 매수로 대응한다."라는
관점에서입니다...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는 전격 운용중지 예정이지만 그 회사(자가)계정은 다음주 장세및 시황 전개 양상에 따라서 그냥 들고 갈수도 있습니다...
11개 계열사 전체임직원 315명에 대한 특별상여금은 예정대로 지급하고요^^
12월 중순경이후 거의 +100%의 수익률이 나서요^^ 100억원은 최악의 내수 경기 상황에 주요 채무/빛 갚고 민생회복을 위한 소비에 쓰라고요...
아래 기사는 어제 개장후 바로 SK하이닉스/삼성전자 재매수 근거입니다...
개장전에 현대차만 장고하면서 뺐습니다... 강성 노조의 그 단 한대의 '아틀라스'도 현장에 투입할 수 없다는 극우 꼴통적 골드칼라 언급이 악재입니다...
GI 재경팀장도 현대차가 아니고 SK하이닉스 관련 SK스퀘어와 한미반도체를 선택하데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장(큰 자본주, 작은 전주들, 회사계정 관리업무)은 보고에 의하면 SK하이닉스 798000원, 삼성전자 152850원의 평균매수가 보고입니다...
어제만 두 종목으로 10억원 추가 수익중...
GI 재경팀장(중간에 헤어졌다가 다시 채용한 1994년 첫 사업때의 경리출신^^)은 넣은 두 종목은 절대로 안 알려 주네요... "대표이사님, 손해는 안봤으니깐 걱정 붙들어매세요..."
이러네요^^


각 개체를 나타내는 모형(노드)과 이들을 서로 연결한 선(간선)으로 이루어진 그래프 개념도.

정 명수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FPGA 기반 가속기 프로토타입. 우측 공간에 SCR 모듈과 UPE 모듈을 탑재해 필요한 데이터만 골라내 빠르게 처리하도록 했다.

조지 소로스의 오른팔이였던 드러켄밀러의 제자가 미 재무부장관 베센트와 신임 FRB의장인 케빈 워시다..?? 그리고 쿠팡의 이사직 유지에 지분도 갖고 있다. 그래서 어쩌라는 것인가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94
난 아래 기사를 접하고 상당히 기분이 나빴다...
약관 32세때인 2000년 머니투데이에서
제5회 '나도 사이버 애널리스트' 최우수 수상자로서... 그간 머투에 그렇게 나쁜 감정은 없었는데, 뉘앙스가 쿠팡한테 '돈 받아 처먹었냐...' 라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드는거다...
최근에 하도 쿠팡에 이가 갈려 오버라고치자...
최근에 또라이 트럼프가 약달러를 용인하다고 하자 재무부장관인 베센트가 이건 사실이 아니며 미국의 강달러 기조세는 유지될 것이라고 반박하던데 말이다...
트럼프는 금리인하에 반대한 파월도 제끼듯이 약달러에 반대하는 베센트도 조만간 물갈이 되겠네... 케빈 워시가 임기 시작하면 금리인하 안할 것이라는데에 베팅하는
글로벌 전문가들이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이게 내가 미 증시가 고점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고, 이게 주가 조정으로 미국채 10년물 금리 중기적 상승세 가능성 근거이다...
몰라... 점점 또라이 트럼프에게서 상모질이 윤씨의 집권 중반을 보는듯하다... 부통령부터 국무/재무/상무/국방장관까지 상모질이 윤씨의 내란세력들처럼 보여...
하는 짓거리들이 말이다...
정상인 놈이 없다...
그래서 이 양반은 최근에 베네수엘라다, 그린란드다 이란이다로 전쟁을 꼬오옥 상모질이 윤씨의 비상계엄처럼 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미국민들은 점점 공화당을 버리고 있는 중이다...
최근래에 벌어진 주요 상하원 보궐선거에서 연전연패중이다...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은 늘어질 수 있으면 최대한 늘어져야 한다... 현재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 무효 판결을 내릴 가능성도 77.7%로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이럼 미국과 관세협상하거나 대미투자확정한 일본부터 우리나라, 대만, 기타등등 뭣되는 것이다... 올해말에 치러질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대패할 가능성도 77.7%로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집권여당및 정부관계자들, 특히 산업통상부 공무원들은
이 글로벌 정세/판세 두루두루 잘 살펴야 한다...
현재 또라이 트럼프는 조기에 확정할려고 혈안인 것이고 일본을 제외한 대만도 그렇도 우리도 그렇고 주력 산업인 반도체 메모리와 파운드리가 걸려 있어 신중해야 한다...
그나저나 매국노 기업 쿠팡이 뒷배하나는 확실히 챙겨두었네... 미 재무부장관과 연준의장과 호형호제하는 사이야?? 이러니 김 범석이가 그렇게 행동을 하는거구만...
매출의 80%이상을 국내에서 수익거더다가 양키 코쟁이들한테 대관로비하고 국내 동포들은 게호구로 아는구나...
중장기적으로 쿠팡의 국유화 작업을 진행해야 하고 국내 대다수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배송료 부담을 낮추는 국가배송시스템을 국가주도의 AI육성책처럼 시행해야할 것 같다...
작년엔가 서울시도 그렇고 경기도도 그렇고 전국 주요 지자체들도 그렇고 배송비를 낮추려고 '반값 배송'인가 무던히도 노력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쿠팡을 국유기업화해 인공지능의 전국민 무료화이상으로 배송의 무료화를 추진한다... 이런 기업은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사유권도 인정해 줄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 이르렀고,
최소한 국내 기업이 경영권을 주도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친일 토착왜구가 아니고 친미 토착 양키네...
한마디로 정의하면 말이다...
없는 자들의 퇴직금을 띠어먹고, 수많은 없는 노동자들의 사망 사고를 일으키고 글로벌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전국민 3300만명 정보가 털렸는데,
이 양키쪽 로비에 기대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이 있는 이 정권을 압박을 한다...?? 1985년 개새끼 전 두환이가 멀쩡한 국제그룹을 해체시켰듯이 해야할 것 같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게코(Gekko)가 일갈한다... 이 재명 대통령님, 이 기업 해체시키든지, 국유화하시라고... 어제 뉴스에 대통령께서 추경이야기를 하신다...
역시 내 예상대로 움직이고 있는 중...
지방선거전에 그리고 선거후에 다시한번 두 반도체 기업들의 법인세 세수는 어마어마하게 확실히 들어오니깐 이 재벌 대기업들이 국내를 팽개쳐 망쳐놓은 내수 경기 살리는
14조원씩 28조원 풀라고 했다...
정치는 있는 것들 천만명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고 없는 자들 4천만명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는 것도 말씀드렸다... 이러다 국내 산업기반과 내수 경기 완전히 죽는다...
천도도 하시어 확실하게 건설경기 일으키고 내수 경기 살리고, 지방 분권화시대까지 세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당신이 원하는 부동산 망국병 잡으시고...
어제 밥먹으면서
아내한테 결혼전 동거처였던 수원 병점 전세놓고 있는 APT 매물로 처분하라고 했고... 1가구 2주택이라... 만약 사려는 분이 없는 분들같으면 -10% 깍아주라고 했고...
난 이 재명 대통령의 이 주말 행보에 이같이 행동실천한다... 내가 안하는데 남이 하겠습니까... 하여튼 살면서 남한테 피해주거나 없는 분들 괴롭히는 짓같으면 하지를 마시고...
내 잘못된 행동 하나가 나라를 망하게 할 수도 있다...

결국 집권여당 칼을 빼 들었네요^^ 재벌들의 저승사자인 서울지방국체청 조사4국에서 전방위 탈세 조사를 한다네요... 이곳 거쳐야할 곳 많은데 말입니다... 특히 국외 탈세 부분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70
하여튼 쿠팡이 결정타를 맞았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 국외기업 부실화되기를 노리는 재벌들 많은데, 악어들이 득실거리는 호수에 빠진 격입니다...
CJ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글로벌로지스등 물류기업말고 일반 기업들도 노리는 곳 많죠... 저도 능력만되면 넷플릭스이상으로 이 기업의 조선화는 최대 관심사입니다...
그나저나 재벌 기관지인 동아일보가 쿠팡을 씹는다...?? 장중에 신한은행도 전산이 털렸다는 뉴스가 들리는데... 저녁에 연합뉴스/YTN이나 봅니다...
"택배업체들에게 야간배송을 중단하라..??" 아무리 민주노총 출신의 노동부장관에 진보정권 이 재명 대통령의 시대지만 적당히 좀 해야.. 이건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도 반대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12
어제는 제 방계열사들인 (주)LDN/대명/대명레저의 모태인 삼손(Samson)의 물류/택배 동호회(LDN) 추계 체육대회와 정회원들의 정례회의, 오늘은 전체회원들이 모이는 "10월의 마지막밤 행사"가 있어가지고서리
비상근고문인
저도 어제는 참여하지 못하고, 오늘 저녁 군포시내 한 야외 뷔페식 식당에 가 잠시 얼굴만 비추었네요^^ 날도 쌀쌀하니 술한잔하기 좋은 날씨고, 을사년 망년회전 10월 마지막밤 행사들을 주요 하역 선후배들과 했고요^^
요즘 체력이 예전같지 않아, 이제는 현역은 아니고 다른 사업하는 OB지만 그래도 옛날에 같이 일했던 선후배들이 아직은 살아 있고 왕성한 현업 까대기중이라, 물류/택배 현안도 듣고
그 바닥 문제점도 듣는등 도움이 많이 됐네요^^
전체 수도권 17개 지역증권방 소속 1300여명 지역투자동호회원들중 물류배송및 택배하역에 종사하는 이들이 22.3%이상이라 이들의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 그 주식투자실전 문제도 도움을 주고는 있습니다...
머리로 사기치는 것보다는 몸으로 땀흘려 일하는 이들이 늘상 더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고요^^ 재테크 능력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제가 그 하역 선후배들에게도 지역투자동호회 가입을 권하기는 합니다...
주로 밤 12시간 일하는 친구들이라 낮에 졸린 눈으로 군포시 네 지역증권방에 나와 수면시간을 쪼개가며 거래/매매하는 이들도 많아 안쓰럽고요... 오늘도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수석제자놈 칭찬이 자자하네요^^
추계운용 2개월만에 현재 +2300%가 넘어가고 있는 중이라... 이 놈을 따라한 하역 선후배들 이 가을에 돈좀 만지고 있는 중인것으로 보이고^^ 칭찬은 그 스승인 제가 받고 있네요^^ 제자놈들이 잘하면 저도 덩달아 몸값이...
암튼 파란만장한 이번주 "2025 APAC"이 진행됐고 동시에 우여곡절끝에 "한미관세협상", '대미투자분..'이 합의되는 주간장은 끝났고 7시부터 진행된 모임에 참여후 늦으막히 알딸딸하니 취해가지고서리
이제서야 컴앞으로 왔습니다...
또라이 트럼프의 "조지아 구금 사태"에
근 한달간 월가 투자를 개업휴업시켰는데, 한미관세협상및 대미투자분... 우리측 주장을 거의 들어주어 다시 이번주부터 월가 투자를 재개하여 나의 왼팔인 해외주식 3팀장과 야근(22:30~01:30)해야해서리...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님, 한 몇달만 더 뻐팅겼어야 했는거 아님니까...
얻은 것은 별로 없고 내준 것만 많다는 생각이... 주요 재벌 대기업들, 양키 코쟁이들 본토에서 일본을 위시로 주요국 아작내고 우리 산업경쟁력 제대로 발휘해라이... 이것만이 나한테 욕안들어먹는 길이다...

아래는 어제 개장전후 장중에 푸우욱 자고 기상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은 동계운용(2025.12~2026.2) 본격화... +15000% 돌파~~ 대동 수익실현...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43명 포함 주요 고객들 96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개장전 "대동기어 3인방"을 수익실현후 빼고 한화솔루션, 그 우선주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동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4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은 동계운용(2025.12~2026.2) 본격화~~ 뭐라 할말이 없네요~~ 뭐 이 정도에 겁먹을 저나 안과장, 송팀장은 아니고요~~^^ 이번주 폭락할때마다 주식수 늘고 '물타기' 하는 기분~~^^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고객A 에이피알, 달바글로벌중 에이피알을 수익실현후 빼고 파마리서치를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달바 생환^^ +910% 돌파... 고객B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를 빼고 OCI홀딩스, HD현대에너지솔션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잘 뺐네^^ +750% 돌파... 고객C 파두, 엘케이켐중 파두를 수익실현후 빼고 원익IPS를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3040% 돌파... 회사(자가)계정 개장후 급락에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바로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집 지시~~ +570% 돌파.. GI 재경팀장은 "특정금전신탁"에 넣어둔 별외자금 SK스퀘어, 한미반도체를 7:3의 비율로 매수했다네요~~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 새벽에 빅테크 4종목, MS 아마존 메타 알파벳만 빼고 엔비디아 AMD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턴 씨게이트 인텔 마이크론테크놀로지 TSMC ASML등 주요 반도체 종목 대거 매수 완료~~^^ '3일 중폭락은 매수로 반드시 받아내라...'는 원칙에 충실^^ 애플외에 테슬라도 매집 지시... 그저께만해도 3:7의 주식:현금이였는데 이 아침에는 반도체 9개 종목에 30% 배정, 애플/테슬라 10%, 기타 GI 해외주식 3팀장의 중소형주들의 30%등 70%가 주식... 바닥을 딛고 올라선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등 또 다른 위험자산(?) 가상화페시장은 판단유보중~~ GI 파생상품과장의 금/은등의 안전자산 포지션 상황과 유가/천연가스 포지션 상황은 보고받아야하고요~~ 4.3%를 돌파하려던 미국채 10년물 금리 공매도분 투자는 좋다 말았슴다^^ 장기적 과제^^ 푸우욱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는 개운하네요~~ 이제 구정전 마지막 주간모임이 있는 그 부외계좌 96명을 관리중인 총회장, 단톡방장, 모임총무님과 전화나 하죠~~^^ 게코(Gekko)"

[최 영총의 테크 총총걸음]"엔비디아보다 2배 빠른 AI 반도체 국내에서 개발됐다"
GNN 서비스 성능… 90% 차지하는 전처리 과정에서 저하돼...
하드웨어 새로 설계하며 엔비디아 GPU보다 2.1배 빨라져...
"실시간 분석 필요한 금융, 보안 시스템에 활용될 수 있을 것"

전자상거래·물류처럼 관계 데이터가 복잡한 서비스에서 그래프 신경망(GNN)은 핵심 분석 기술로 꼽힌다. 하지만 추론 전 전처리 단계 과정에서 지연율이 커지면서 실제 서비스 적용에는 걸림돌이 돼 왔다.
‘오토GNN’… 하드웨어 새로 설계해 데이터 처리 지연율 잡았다...
국내 연구진이 특정 조건에서 엔비디아보다 빠른 처리 속도와 높은 에너지 효율을 보이는 필드프로그래머블게이트어레이(FPGA) 기반 가속기 개발에 성공했다.
KAIST는 정명수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과 교원 창업기업인 파네시아가 GNN 추론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FPGA 기반 가속기 ‘오토GNN’을 개발했다고 5일 발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오토GNN은 서버급 인텔 CPU 대비 최대 9배, 엔비디아의 고성능 GPU인 RTX3090 대비 2.1배의 속도 향상을 달성했으며 에너지 소비를 3.3배 절감했다.
FPGA는 상황에 따라 반도체 코어 구성을 원하는 대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로직 반도체(시스템 반도체)다. 그래프는 대상 간 연결 관계를 나타내는 개념이다.
개체를 나타내는
각 점(노드)들을 선으로 연결한 집합체로, 사람 간 관계나 분자 구조처럼 복잡한 현실 정보를 담는다. 그간 대부분의 머신러닝(ML) 알고리즘은 객체들 사이 관계가 규칙적이고 균일한 형태를 다루는 데 강점이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등장한 GNN은 노드와 간선의 속성을 학습해 그래프 전체를 예측했고, 추천 시스템과 소셜 네트워크 분석 등에서 높은 정확도를 보이면서 산학계에서 각광받았다.
연구팀에 따르면 GNN은 실제 시스템에 적용하기에 여전히 부족하다.
주된 이유는 높은 지연율로 인한 낮은 성능이다. 연구팀은 대규모 그래프 데이터셋을 검증한 결과, 전처리 과정이 전체 GNN 서비스 시간 중 90.8%를 차지한다고 했다.
GPU로 이런 복잡한 관계 구조를 정리하는 연산은 한계가 있다.
정 교수는 "기존 GPU는 사전처럼 단서(색인)를 통해 값을 찾아내는데, 관계를 기반으로 만든 그래프는 처음부터 일일이 탐색해야 하는 구조라 기존 GPU와는 맞지 않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GNN 처리 프로세스를 하드웨어 단계에서 새로 설계했다. 전처리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두 가지 연산 알고리즘을 모듈 형태로 설계한 것이다.
필요한 데이터만 골라내는 통합처리요소(UPE) 모듈과 이를 빠르게 정리하는 단일사이클리듀서(SCR)모듈이다. 필요한 데이터만 신속히 추려낸 뒤 즉시 정리·집계해 전처리 시간을 줄이겠다는 접근이다.
정 교수는 "해당 알고리즘들은 원하는 데이터가 대략 어느 위치에 있는 지 미리 아는 특수한 접근법"이라고 설명했다.
전력 효율까지 개선, 그래프 변화에 맞춰 하드웨어도 ‘자동 재구성’
연구팀은 지연시간뿐 아니라 에너지 효율도 개선했다고 주장했다.
기존처럼 그래프를 일일이 따라가며 탐색하면 메모리 접근과 연산이 늘어 에너지가 크게 소모되는데, '어디에 뭐가 있는지'를 사전에 이해해 빠르게 탐색하도록 만들면 불필요한 작업이 줄어 전력 효율이 좋아진다는 설명이다.
정 교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흔히 거론되는 '유튜브 알고리즘'과는 다르다고 했다.
그는 “유튜브 추천은 사용자 행동을 기반으로 추론하는 응용 소프트웨어에 가까운데, 오토GNN은 대상 간 관계를 그래프로 표현하는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고 정리해주는 하드웨어를 만든 것"이라고 했다.
즉 다음 영상으로 넘어가는 추천 추론 자체가 아니라, 앞 단계의 그래프 처리·정리 부분을 빠르게 해주는 것이 연구의 포인트라는 의미다.
본 연구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단의 지원을 받았다. 논문은 지난 4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컴퓨터 아키텍처 분야 국제학술대회 ‘IEEE HPCA 2026’에서 발표됐다.
한국경제 최 영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