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터넷 고향인 다음(Daum)을 인수한다는
'국가대표 AI' 업스테이지가 있나요...??
이곳도 반도체잖아...
"조선의 샌디스크??"
이 새벽의 변동사항은 테슬라를 빼고 애플을 거의 1년만에 넣었다는 것과 대박수익률로 수익실현한 샌디스크외 웨스턴 디지털, 씨게이트, 인텔, 마이크론등 반도체만 다시 매수...
그나저나 낸드플래시 세계 5위 피라미 업체 샌디스크가 일본 키옥시아가 밀착되는게 영 거슬리네... 오늘부로 더이상 서학개미들을 매국노로 욕하지 않겠습니다... 그간 저도 영 불편했네요...
국장 기업들의 혁신이 없다는게 문제의 근본입니다...
일단 코스피 주요 기업들의 자사주 전량 소각 매입의 상법개정과 코스닥 부실 게잡주의 단칼에 없애는 증시내부구조개혁에 매진해야한다는 당위성과 중장기적인 접근법으로 다가가야 합니다...
우리의 교육시스템이 문제의 중심입니다... 이런 율사와 의사의 기능인이나 키워대는 대한민국 경제/산업/금융의 미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글을 올리는데 왜 이렇게 우울할까요...
개장후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차, 한미반도체는
바로 재매수 들어갔고요^^

애플의 ‘애플 글래스’ 예상 이미지

구글 스마트 글래스.

메타의 디스플레이 탑재 첫 스마트 안경.





어제이후 테슬라 '일론 머스크'가 좋아보이네^^ 난 "내핍경영"을 안하고 천방지축 날뛰는 주요 엔비디아/빅테크들은 관심없다... 그마나 살아남을 알파벳(구글)과 브로드컴은 관심.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82
그 엔트로픽의 상장이라면 모를까 오픈AI 상장은 관심없고요... 이 종목에 투자하느니 차라리 스페이스X에 들어갑니다... 어제이후 주요 빅테크들의 인공지능 자본적 지출이 과하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뒷감당안되는 이런식의 과잉투자는
살아남지 못하면 다 고철덩어리 되는 것이고요... 기존 투자분은 감가상각 길어야 내용연수 5년이고요... 이걸 7년이나 10년으로 나눠 비용으로 계상한다는 것은 대투자가내지 주주 기만입니다...
아니면 본업말고 그 인공지능(AI) 매출로 얼마나 수익을 내고 있는지 정확히 공개하고요... 구글 제미나이, 텐서에 집중하시고요... 블랙웰 계열은 전부 맛탱이 갈 확률이 77.7%입니다...
우리는 걱정하지 말고요...
주구장창 고대역폭메모리(HBM) 팔아제끼면 됩니다... 가속기에 근거한 메모리 수요는 무한대입니다... 그 인공지능/로봇을 부정하지 않는한 미국이 사든 중국이 사든 유로가 사든 이것 필수재고요...
양키들이 진짜로 군침흘리고 있는 건
한국 반도체 산업의 원천기술입니다... 이걸 미현지에서 생산해 양키 기술자들을 배출하라는건데, 이거 거부해야 합니다... 절대로 이 기술은 화성/동탄/오산/평택에만 있어야 한다고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우리 입장에서 죽여야할 대상이지 살려서는 안되고요... 미국한테 일본에게 U.S 스틸을 넘겨주었듯이 그럼 마이크론 테크놀러지나 인텔을 내주면 미 현지 투자 본격화할수도 있다고 으름장 놓으시고요...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님, 알아들으셨죠^^
대만은 설사 중국이 침공해도 자력으로 대만을 지킬려고 하지 양키들의 의도대로 파운드리 TSMC 기술 미현지로 옮길 생각 없다고 분명히 이야기하고 있는 중입니다... 빼앗길까봐요...
일본은 말입니다. 어부지리를 얻을려고 무던히도 노력중...
이 쪽바리들은 미국에서 현대차그룹이 죽기를 바랄 것... 영 성장세가 거슬리거든요^^ 유로의 독일차와 양분하고 싶지... 여기에 조선이 끼는게 지난세기부터 영 불편했던 겁니다... 믿을 것들이 못됩니다... 일본 쪽바리들도...

어제 개장후 9:15분 양시장 폭락 재료.. 어째 발표는 테슬라 일론 머스크가 전기차 생산을 포기한다고 했는데, 가까운 미래 현대차그룹의 모습이 보이냐.. 다들 불확실한 것...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79
에 몰빵을 하는구나...
현대차 강성노조가 단 한대의 "아틀라스"도 공장에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하지를 않나... 전기차부터 에너지저장장치(ESS)까지 왕서방들에게 다 넘어갔고만 그 인공지능(AI)/로봇(Robot)는 앞선거 같냐???
내 볼때는 아니올씨다다...
영국, 프랑스, 독일등 다 방중이다... 2035년안으로 떠오르는 태양 중국에 줄 설려고요... 우리도 국익외교 잘하신다... 지는 달 미국이 아니라 중국의 거대한 내수 소비 시장에 집중하시고요...
왕서방이라는 동아줄 놓으시면 안된다고요...
채무/빛만 천문학적인 미국은
앞으로 주요 동맹국들에게 부담만 가중시키지... 거의 끝났어야... 가능하면 거리를 두는게 답이라고... 원래 '대가리 빈 것들이 요란하다.'는 말이 있듯이 양키 코쟁이들은 "빛좋은 개살구..."라고요...
또라이 트럼프는 현재 잔뜩 겁먹었다고 120% 생각합니다...
일론 머스크도 버린듯한데, 우리나라는 여전히 2차전지/전기차 미련을 못 버린듯하네요... 신년 장세의 중심에는 반도체와 조방우가 있습니다... 2차전지/바이오가 아니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21
일단 1월2일과 이번주 한 주간을 지켜본 소감으로는
여전히 지난해 추석이후의 반도체 중심의 장세는 1분기간 더 진행될 것으로 보이네요... 여기에 올해 수천억달러를 빨아들일지도 모른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는 신규 상장주 세 개에 주목하시고요...
우주항공 스페이스X와 드디어 돈 필요한지
오픈AI와 엔트로픽 상장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그럼 다시 인공지능(AI)/반도체/로봇이고요... 주초반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 주후반은 현대차등 대형주 중심의 장세는 여전하고요...
여기에 HD현대중공업등 조선 3인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엠앤씨솔루션, 한국항공우주등 주요 우주항공 관련주들이 1개월내내 급폭등중입니다... 이곳 벗어나서는 돈 벌기 힘들고요...
스페이스X 상장전까지 광풍이 이어질듯요... 조선, 방산, 원전이 아니고, 조선, 방산, 우주라고 했네요...
일단 1개월만에 60억원을 수익실현하면서 반도체 두 종목은 수익실현했는데, 3차 시세분출기를 다시 조율합니다... 지난달 같이 넣은 마이크론테스놀로지와 샌디스크외에 추가로 웨스턴디지털과 씨게이트를 넣었고요...
이 네 개종목이 버티면 SK하닉/삼전 다시 넣습니다... 유럽은 계속 방산주에 집중... 중국/일본증시에도 주요 IT테크주들을 10% 추가로 넣으면서 병오년 첫 주간을 마감합니다...

아래는 개장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 동계운용(2025.12~2026.2) 다시 재개... 어제는 "매도 사이드카" 오늘은 되돌림 급등, 양시장 널을 뛰네~~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고객A 한미약품, 삼천당제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집후 보유중~~^^ +820% 돌파... 고객B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에스피지를 넣고 4:3:3의 비율로 전격 매집후 보유중~~^^ +680% 돌파... 고객C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한화엔진을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매집후 보유중~~^^ +2420% 돌파... 회사(자가)계정 개장전 SK하이닉스, 현대차, 삼성전자를 넣고 4:3:3의 비율 전격 재매집 지시~~ +540% 돌파...^^ GI 재경팀장은 "특정금전신탁"에 한미반도체와 원익IPS를 6:4의 비율로 다시 넣었다네요~~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은 동계운용(2025.12~2026.2) 본격화... +12000%는 넘겼고 15000/2만프로 도전중~~ 2대 오 태석 우주항공청장...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43명 포함 주요 고객들 96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개장전 덕양에너젠을 수익실현후 빼고 한화시스템,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동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4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걸 정말 볼 줄이야” 삼성 초비상… 최고 야심작 ‘애플 안경’, 초유의 기능 ‘충격’

“사람의 표정을 읽는다?”
애플이 개발 중인 ‘애플 안경’에 사람의 표정을 읽은 인공지능(AI) 기능이 담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가 얼굴 표정을 인식해 말을 하지 않고도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는 수준까지 진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애플 뿐 아니라 메타, 구글 등 빅테크들도 스마트안경에 최첨단 AI 기술을 심는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스마트안경이 ‘AI’ 시대 핵심 하드웨어로 부상하면서, 차세대 스마트안경의 ‘AI’ 기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와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얼굴 표정을 분석해 말을 하지 않고도 의사를 전달하는 기술을 개발한 이스라엘 AI 스타트업 Q.AI를 인수했다. 거래 규모는 약 20억달러(약 2조8700억원)로, 애플 역사상 두 번째로 큰 인수 중 하나로 평가된다.
Q.AI의 핵심 기술은
얼굴 피부의 ‘초미세 움직임’을 감지해 사용자의 의도를 해석하는 것이다. 특히 특허 자료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헤드폰이나 스마트 안경에 적용돼 사용자가 입을 열지 않고도 AI와 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따라 업계에선 ‘애플 안경’을 비롯해
애플 웨어러블 기기에 해당 기술이 본격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애플 뿐 아니라, 메타. 구글 등도 스마트안경에 힘을 싣고 있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빅테크들의 기술 경쟁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메타의 경우
스마트 안경과 가상현실(VR) 기기 등을 생산하는 리얼리티랩스를 통해 스마트안경 개발에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9월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 ‘오클리 메타 뱅가드’ ‘레이밴 메타 2세대’ 등을 공개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지금이 (안경에 있어서) 스마트폰이 등장했던 시기와 유사한 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몇 년 후 대다수 안경이 AI 안경이 아닌 세상을 상상하기는 어렵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리얼리티랩스가 생산하는 스마트 안경 판매량이 지난해 3배 이상 늘었으며 앞으로 관련 시장이 확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글 역시 삼성, 젠틀몬스터 등과 손잡고 연내 AI 스마트안경 출시를 예고했다.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 역시 차세대 ‘킬러 폼팩터’로 ‘AI 안경’을 제시하기도 했다.
스마트안경 시장도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 스마트 애널리틱스 글로벌(SAG)은 올해 글로벌 AI 안경 매출이 56억 달러로 지난해(12억 달러) 대비 4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판매량도 600만 대에서 2000만 대로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2030년까지 AI 안경 출하량은 7500만 대, 매출은 29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헤럴드경제 박 세정 기자

애플 매출 40% 급증… "AI 사업도 강화"
1분기 주당순이익도 사상 최고...
활성화 애플 기기만 25억대...
팀 쿡 "구글 AI, 애플에 유용...
2분기 반도체 공급 부족 전망"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구글의 인공지능(AI) 제미나이를 자사 제품에 적용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제미나이가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아이폰 등에서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구현하는 AI 모델)로 가장 유용한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쿡 CEO는 29일(현지시간) 실적 발표 후 열린 콘퍼런스콜에서 구글과의 파트너십에 대해 “구글과 협력해 차세대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는 올해 출시될 개인화한 ‘시리’를 포함해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은 다음달 말 제미나이 기반의 새로운 시리를 발표하고 기능 시연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이날 자사 회계연도 기준 1분기(작년 10∼12월) 매출이 전년 대비 16% 증가한 1437억6000달러(약 206조원)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종전 최고 분기 매출이었던 직전 분기(작년 7∼9월·1025억달러)보다 40% 넘게 급증한 수치로,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1384억8000만달러)를 3.8% 웃돈 성적이다.
주당순이익(EPS)도 2.84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나 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며, 시장 전망치(2.67달러)보다 높았다. 영업이익률은 48.2%나 됐다.
실적을 견인한 것은 아이폰이었다. 아이폰 매출은 852억69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23.3% 증가하며 역시 역대 가장 많았다.
시장 전망치는 786억5000만달러였다. 쿡 CEO는 “애플 기기는 모든 지역에서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며 “전 세계에서 활성화 상태인 애플 기기가 25억 대가 됐다”고 했다.
쿡 CEO는 최근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심해지면서 2분기(1∼3월) 제품 공급과 실적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우리는 (제품 공급) 제약 상태에 있는데, 시스템온칩(SoC)이 대표적”이라고 했다.
대만 파운드리 기업 TSMC에 위탁 생산하는 M 시리즈 등의 상황을 언급한 것으로 해석된다. 메모리 가격 급등에 대해서도 “1분기에는 영향이 미미했으나 2분기에는 더 큰 파급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그럼에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16% 증가하며 시장 예측치 평균값(1048억4000만달러)보다 많은 1078억∼1106억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이날 애플이 최근 이스라엘의 음향 관련 AI 스타트업인 큐닷에이아이(Q.ai)를 20억달러에 인수했다고 보도했다. Q.ai는 속삭이는 음성이나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 음질을 높이는 전문 회사다.
한국경제 김 채연 기자

[반도체레이다]키오시아-샌디스크, 요카이치 합작 투자 2034년까지 연장… 11.6억달러 규모...
생성형 AI 메모리 시장 공동 대응...

키오시아(Kioxia)와 샌디스크(Sandisk)가 25년 넘게 이어온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며 급증하는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대응에 나선다. 키오시아와 샌디스크는 지난 1월 29일(현지시간) 일본 요카이치 공장의 합작 투자(JV) 계약을 5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2029년 12월 31일 만료 예정이었던 양사의 계약은 이번 합의를 통해 2034년 12월 31일까지 유지된다. 키타카미 공장에 대한 합작 투자 계약 역시 요카이치 계약과 동일하게 2034년까지로 조정됐다.
이번 연장 계약의 일환으로 샌디스크는 키오시아에 제조 서비스 및 지속적인 공급 가용성 확보를 대가로 11억 6500만 달러(USD)를 지급하기로 했다. 해당 대금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분할 납부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AI 기반의 스마트 제조 기술과 규모의 경제를 적극 활용, 첨단 3D 플래시 메모리의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의 확산으로 급증하고 있는 고성능 메모리 수요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하야사카 노부오 키오시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계약은 키옥시아의 제조 운영 가치를 인정하는 동시에 세계 최대 규모의 플래시 메모리 제조 시설에서 규모의 경제를 활용해 수익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샌디스크와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디지털 사회의 변혁을 이끄는 고품질 플래시 메모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게켈러 샌디스크 회장 겸 CEO는 “25년 전 낸드(NAND) 산업의 태동기에 시작된 양사의 협력은 이제 수백 엑사바이트 규모의 제품을 공급하는 수준으로 성장했다”며
“2026년 1500억 달러 규모로 예상되는 시장 상황 속에서 이번 파트너십의 다음 장(Chapter)은 양사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얻게 될 규모와 이익을 재확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사는 향후에도 3D 플래시 메모리 공동 개발과 시장 트렌드에 맞춘 공동 투자를 지속하며 글로벌 메모리 산업 내 경쟁 우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디지털데일리 김 문기 기자

'세계 5위' 무시했다가… '그때 살걸' +386% 폭증 대반전...
시장 추정치 2배 웃돈 샌디스크...
"내년 실적이 더 좋아"
세계 5위 낸드플래시 제조사...
'슈퍼 어닝서프라이즈'
생성 AI, 훈련서 추론으로 이동...
대용량 저장장치 수요 급증...
2분기 주당순이익 404%↑
CEO "엔비디아 신규 수요 증가"
골드만삭스 "목표가 700달러"
범용 낸드 한달새 +65% 폭등...
세계 5위 낸드플래시 제조사인 샌디스크가 시장 추정치를 두 배 가까이 웃도는 ‘슈퍼 어닝서프라이즈’를 내놨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중심이 ‘훈련’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면서 대용량 저장장치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샌디스크는 “아직 엔비디아 수요는 반영되지도 않았다”며 “내년과 2028년엔 시장이 더 좋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 영업이익 +386% 폭증...
샌디스크는 29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이 회사 기준 회계연도 2026년 2분기(한국은 2025년 10~12월) 실적을 공개했다.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대비 404% 급증한 6.2달러를 기록해
시장 추정치(평균 3.49달러)보다 77% 많았다. 매출은 30억2500만달러(약 4조3480억원)로 1년 전과 비교해 6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억3300만달러(약 1조6290억원)로 386% 급증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샌디스크가 가장 낙관적인 눈높이마저 뛰어넘는 슈퍼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20달러에서 700달러로 높였다.
이날 시간 외 거래에서 샌디스크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 뛴 631.9달러에 거래됐다.
샌디스크는
삼성전자(작년 3분기 기준 점유율 32.3%) SK하이닉스(19%) 키옥시아(15.3%) 마이크론(13%)에 이은 세계 5위(점유율 12.4%) 낸드 업체다. 5위 업체의 한계로 샌디스크의 지난해 1분기(1~3월) 영업이익은
200만달러(약 28억원)에 그쳤다. 영업이익이 세 개 분기 사이 560배 급증할 정도로 상황이 좋아진 것은 AI 데이터센터용 낸드 제품인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급증하면서다.
데이비드 게클러 샌디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콘퍼런스콜에서 “불과 몇 달 전 20~40%로 예상한 올해 데이터센터 낸드 시장 성장률을 60%로 수정할 만큼 수요 증가를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 “내년과 2028년이 더 좋다”
전 거래일(28일)까지 1년간 15배 급등한 샌디스크 주가가 이날 추가로 폭등한 것은 내년과 2028년에는 상황이 더 좋을 것이라고 시장에 확신을 줬기 때문이다.
게클러 CEO는 “엔비디아 신규 수요로 내년엔 추가로 75~100엑사바이트(EB·1EB=100만테라바이트) 낸드가 더 필요하고, 2028년엔 규모가 거기서 또 두 배로 늘어날 수 있다”고 했다.
지난해 데이터센터용 SSD 시장은 200EB로 집계되는데, 2028년 시장이 400~500EB까지 커질 수 있다는 얘기다.
엔비디아는 하반기 양산하는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에 기존 제품인 ‘블랙웰’보다 10배 이상 많은 1152테라바이트(TB) SSD를 넣기로 했다. 업계는 엔비디아가 낸드의 새로운 구매자로 등장하면서
전 세계 수요의 10%를 쓸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낸드는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잃지 않는 메모리 반도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3사가 과점하는 D램과 달리 여러 업체가 경쟁하는 탓에 돈을 벌기 쉽지 않아 장기 불황 사업으로 꼽혔다.
하지만 AI 데이터센터 붐으로 구매 요청이 쇄도하자 5위 업체까지도 볕이 드는 상황으로 바뀌었다.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메모리카드·USB용 낸드플래시 범용제품(128Gb 16Gx8 MLC)의 1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9.46달러로 전월(5.74달러) 대비 64.8% 올랐다.
이전 최고가인 2017년 8월 5.78달러를 넘어서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PC용 D램 제품(DDR5 16GB SO-DIMM)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134달러로, 같은 기간 86% 폭등했다.
한국경제 박 의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