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중동에 첫 지사를 내자고 했을때 사우디아라비아와 치열한 접전을 벌인끝에 최종 낙점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결정했고요^^ 근데 실제 두바이지사는 두바이에 없습니다^^ 임대료가 천정부지라 현지 체류비용이 비싸서리...
GPMC 뭄바이지사는 뭄바이에 있는데^^
현재는 라스알카이마에 있고요^^ 조만간 두바이 근처 아지만쪽으로 이사갈 예정이고요^^ 지사장과 지사원들 3명이 출장이 불편하다고해서리...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은 전통적인 극우 꼴통들의 우방이였던 사우디아라비아보다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집중하시네요^^
제 예감은 적중한겁니다... 건너편에 이란이 있고요... 우리 주요 석유 수입통로인 호르무즈해협이 근처에 있는 그곳 말입니다... 저도 같은 맥락입니다... 사우디보다는 아랍에미리트에 집중합니다... 이곳을 통해서 중동 주요 정세및 정보조사/수집합니다...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가 양키들에게 1조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제시했다...?? 전 중동에서 사우디는 지는 달, 아랍에미리트(UAE)가 뜨는 해라고 생각합니다... 20세기 중동 건설붐에 맨날 사우디만 중시했는데 진보정권은 UAE에 집중하고요...

이 재명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열린 국빈방문 공식 환영식에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 사열대로 이동하고 있다.


라스알카이마(Ras al-Khaimah)
어린 놈(다윗)에게 디지게 맞은 놈(골리앗)을 다시 때리는건 쫌 그렇지 않냐... 영화 "거룩한 계보" 정 재영의 극중 대사로 갈음한다... "어째, 얼굴이 니답다이....."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33
양키 코쟁이들아, 이긴거 같지...??
내 볼때는 이제부터 시작...
이스라엘을 지칭해야하는지 이란을 두둔해야하는지 세계 평화와 글로벌 정의를 추구하는 강성 진보주의자로서 곤혹스러운 하루였네... 뭐 내가 이미 말했듯이 미국인들은 더 험학한 꼴 보기전에 또라이 트럼프를 탄핵해야 한다는 생각이고
이제 제2의 9.11 테러가 일어나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조만간 그리 될것으로 보이네... 하루종일 주요 외신과 GPMC 아시아 5곳, 유럽 3곳, 미국 2곳의 해외지사들에게서 들어오는 긴급 타전들을 듣고 GPMC 본전 도방내 해외사업팀장과 분석하고 재해석하느니라고 바빴네요...
러시아-우크라이나간 전쟁에 우크라이나편에서 대응중인 나토(NATO)에 참석안한다고 하루종일 내란 수괴및 극우 꼴통당 지지자들이 이 재명 대통령을 성토하느니라고 지랄들인데, 국익에 도움안되니 참석 잘 안하시는거라는 말씀을 드린다...
우리은 친미/친일이상은 반중, 반러시아 전선에서도 중립을 지켜야 한다... 대만이나 우크라이나가 우리와 뭔 상관인가... 전후 복구 사업에서도 우리가 낄 여지가 전혀 없는 우크라이나 전후 문제도 우리와는 상관이 없다...
여기에 호르무즈 해협이 만약에라도 봉쇄된다면 우리 경제/산업/금융은 심각한 타격을 입는다... 중동문제 해결을 위해서 급하게 G7 정상회의에서 귀국한 또라인 트럼프의 정황으로봐서는 나토에서의 한미정상회담은 없으며...
이 회담도 미국과 직접 담판을 지으라...
니들이 오던지 우리가 가든지 일본 쪽바리들에 준하는 정상회담을 원한다고 직접 이야기한다... 여 한구 통상교섭본분장이 오늘 방미했다니깐 그 성과나 기다리고 국내 현안이 많이 나토에는 참석하지 못한다고 하고...
국내로 들어오는 유조선이 격침 위기에 놓였건만 한가하게 나토나 참석할 여유가 우리가 있냐... 국짐 상모질이 새끼들 나 경원이부터 말뽄새하고는... 주둥이 쳐닫고 있어야...
내일 증시 폭락하게 생겼고만...

일본 쪽바리들에게는 원자폭탄을 실험해 이란에게는 이제 비장의 무기 벙커 버스터를 이스라엘에 제공한다..?? 니네 못 뚫으면 방공망이상으로 개망신 당한다.. 테헤란 철수령 발령..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20
뭐가 급했는지 G7 정상회의에서는 줄행랑쳐, 미국에서는 긴급 안보 회의를 여는 쇼하고요^^ 주요 언론에서는 약속이나한듯이 테헤란에 대한 철수령이 내려지고요...
이 밤에는 벙커버스터 이야기까지 나오네...
무섭긴 무서운 놈들이네요...
가만히 있는 한 나라 정권을 말 안듣다고 완전히 붕괴시키고 민주(?, 친미 괴뢰정권이겠지... 우리가 이렇게 속국이 됐고요...) 정부를 수립하고 그 핵무기를 완벽히 제거하겠다...
야아, 양키 코쟁이들...
니들이 푸틴과 다를게 뭐가 있냐고...
야, 우리한테도 전작권 돌려주고 정전협정 주도권도 돌려주라... 우리도 이스라엘처럼 북한의 주요 지역을 타격하고 평양시내를 쑥대밭 만들 미사일은 좀 있는데 말이다...
니들이 원하는 핵무기 보유 금지를 북한에게도 원한다면 우리도 벙커버스터 받을 용의 있는데 말이다... 전국민들은 절대로 걱정하지마시라... 미국은 중국이 근접해 있어 현상유지를 원한다...
적절한 긴장과 냉전기조 유지가 자국의 군산복합체및 방산업체들, 미군의 고용유지에 절대적으로 필요해 동북아에서 전쟁날 가능성은 1도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이곳에서 전쟁나면 이란-이스라엘간 국지전으로 끝나지 않는다. 시작부터 제3차 세계대전이다... 중국의 대만침공 가능성도 현실적으로봐서는 가능성 제로다...
대만이든 한국에서 일어나면 그건 제3차 세계대전이고... 이걸 감당할 나치 히틀러같은 간땡이 부은 놈은 없다... 내 볼때는 시진핑도 또라이 트럼프도 없다는 생각이다...
만약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가
한국 대통령이였다면..??
이런 또라이는 전국민이 탄핵해 파면시키고 쫓아낸다..!!!!! 요즘 가장 위험한 놈이 트럼프인데, 야도 국내에서 파면당할 가능성을 점점 높이고 있는 중이다...
글로벌 경제 동향과 내수 경기 상황을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있는 이 놈을 미국인들이 가만히 냅둘까...??
지난 주말에 200만명이 넘는 미국인들이 전국적인 시위를 벌이고 준전시상태에 놓인 LA 시위 사태를 보면서 난 이것을 예상한다... 이 뉴스도 같이 보시라는 이야기다...
우리도 이스라엘처럼 북한을 이런식으로 때리면 강력한 혈맹(?)인 미국이 지켜줄라나...?? 그것이 하루종일 궁금한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이다... 아하아, 우린 전작권이 없지이...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09
이슬람혁명수비대 총사령관 살라미가 사망하고 총참모장과 핵과학자등 6명이 죽는등 이란 핵심 수뇌부를 작정하고 노렸네요... 강세장 끝났네요... 글로벌 증시 수직낙하에 대비....
일단 개장중인 유로증시 독일부터 하락중이고 주요 유로권 증시는 더 지켜봐야할듯요... 나스닥 선물이 -2% 급락하고 있는 오늘밤 월가는 지켜봐야하고요...
이 정도면 전쟁하자는건데, 이란의 보복 수준이 문제네요...
독자적인 군사능력으로는 이스라엘을 상대할 수 있겠지만 그 뒷배인 미국이 있는한 전면전은 불가능할 것이라는데에 베팅중입니다... 유로 증시만 봐서는 말입니다...
이란이 극단적인 선택을 할 가능성이 없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본토로 핵무기를 발사하거나 대공습을 동시간에 퍼부어 이스라엘 국토를 초토화시키는 것 말입니다...
이스라엘의 "아이언 돔"부터 주요 요격방어능력도 만만치 않지만 지난번 요격에서 봤듯이 전부 막기는 힘듬니다... 장세/시황 관점을 10일만에 다시 바꿔야겠네요...
일단 오늘밤과 주말좀 보죠...
전 말입니다... 진정한 강성 보수주의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를 죽이려할때는 이스라엘처럼 이렇게 할 수 있는 강단있는 진정한 보수주의자 말입니다...
김 정은과 그 수뇌부만 제거하면 부국강병의 기반 통일은 되고 북한을 한반도 발전의 기여하는 새로운 시장경제와 민주주의 체계로 들어서게 할 수도 있고 말입니다...
북한 주민들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국민들 죽이려고하는 어설픈 극우 꼴통들과 내란당을 보면서 한심하기가 그지없고요^^ 이런 것들이 무슨 보수주의자라고 하는지... 그냥 자존감이라고는 전혀 없는 친미주의자들이죠...

한-UAE, 'UAE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공동 추진… 초기 투자만 30조 이상...

우리나라가 미국의 대규모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Stargate Project)' 중 미국 역외에서 진행되는 아랍에미리트(UAE) 사업에 동참한다.
UAE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초기 투자만 30조 원 규모 이상이 될 전망으로 우리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참여할 수있는 큰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는 이재명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을 계기로 세계 최대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UAE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참여 등을 포함해 양국 협력을 전방위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UAE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아부다비에 조성하는 최대 5GW 규모 AI 데이터센터(DC) 클러스터로 내년 첫 200MW급 AI 클러스터 가동을 목표로 한다.
◆ 전략적 인공지능 협력 프레임워크...
먼저, 양국은 인공지능 분야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한국의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와 UAE 아부다비 인공지능·첨단기술위원회가 '전략적 AI 협력 프레임워크'를 체결하고, AI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중점 협력 분야는
AI 투자와 인프라 구축, AI 공급망 확장, AI 및 첨단기술의 채택 가속화, AI 연구개발 등으로, 양국은 이번 프레임워크 발표를 계기로 AI 기술· 응용 서비스의 개발부터 AI·에너지 인프라 구축 등까지 폭넓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번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양국은 상호 번영과 발전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첫 프로젝트로 '에너지믹스 기반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UAE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원전, 가스, 재생에너지 등을 함께 활용하는 전력망을 구축하는 한편, 반도체 공급망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UAE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초기 투자만 30조원 규모 이상 진행될 전망으로 국내 에너지·배터리, 친환경 솔루션 분야 등 기후테크 분야뿐 아니라 AI 스타트업 및 AI 데이터센터 경험을 갖춘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큰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어서, 양국은 '피지컬 AI 기반의 항만·물류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완전자동화 터미널을 운영 중인 우리 경험과 데이터 기반의 '피지컬 AI'를 활용해 한층 효율적인 자동화·지능화된 항만을 구현하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양국은 부산항과 아부다비 칼리파항을 테스트베드 항만으로 삼아 실증·검증하는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피지컬 AI 기반의 스마트 항만으로 전환하는 작업은 피지컬 AI 기술 기업에 성장의 기회가 될 뿐 아니라, AI 기반의 항만·물류 시스템을 향후 전 세계 주요 항만으로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AI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교류 등 MOU...
과기정통부는 UAE 인공지능특임장관과 함께 양국 AI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연구기관·기업·전문가 교류를 지원하고, 민간 교류 및 AI 투자를 촉진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로 UAE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AX 프로젝트에 우리 AI 기업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과기정통부와 UAE 인공지능특임장관은 이러한 협력 사항을 추진하기 위해
국장급 AI 정책협의체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앞으로 정부는 전략적 AI 협력 프레임워크를 신속하게 이행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국가AI전략위를 중심으로
과기정통부, 기후부, 해수부, 산업부 등 관계부처 및 기관, 민간기업 등이 참여하는 분야별 워킹그룹을 UAE 측과 올해 안에 구성해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하고 세부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전략팀(044-202-6281), 인공지능기술기반정책과(044-202-6565), 구주아프리카협력담당관(044-202-4357),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망정책과(044-203-5123), 해양수산부 항만개발과(044-200-5933), 산업통상부 반도체과(044-203-4273),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지원단(02-2224-4152)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책브리핑 최 선영

韓·UAE, 'UAE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등 공동추진...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30조원 이상 규모의 인공지능(AI) 클러스터 구축 사업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양수산부, 산업통상부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UAE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아부다비에 조성되는 최대 5GW 규모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2026년 첫 200MW급 AI 클러스터 가동이 목표다. 초기 투자만 약 30조원 구모다.
정부는 아시아의 AI 수도를 목표로 하는 우리나라가 치열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주요국들과 전략적 협력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그 첫 단추로 UAE와 AI·에너지 분야 협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UAE와의 협력은 그동안 국내에서 축적한 AI 관련 역량을 국가 전략적으로 해외시장에 확대하는 첫번째 사례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와 UAE 아부다비 인공지능첨단기술위원회(AIATC)는 '전략적 AI 협력 프레임워크'를 맺어 AI 분야에서 양국 간 포괄적 협력을 하기로 합의했다.
중점 협력 분야는
▲AI 투자와 인프라 구축 ▲AI 공급망 확장 ▲AI 및 첨단기술의 채택 가속화 ▲AI 연구개발 등이다, 양국은 이번 프레임워크 발표를 계기로 AI 기술· 응용 서비스의 개발부터 AI·에너지 인프라 구축 등까지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이번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양국은 상호번영과 발전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첫번째 프로젝트로 '에너지믹스 기반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UAE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원전, 가스, 재생에너지 등을 함께 활용하는 전력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반도체 공급망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양국은 '피지컬 AI 기반의 항만·물류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완전자동화 터미널을 운영 중인 우리 경험과 데이터 기반의 '피지컬AI'를 활용해 보다 효율적인 자동화·지능화된 항만을 구현할 계획이다.
양국은 부산항과 아부다비 칼리파항을 테스트베드 항만으로 삼아 실증·검증하는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UAE 인공지능특임장관과 함께 양국 AI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연구기관·기업·전문가 교류를 지원하고 민간 교류 및 AI 투자를 촉진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UAE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AX 프로젝트에 우리 AI 기업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와 UAE 인공지능특임장관은 이러한 협력 사항을 지속 추진하기 위해
국장급 AI 정책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
우리 정부는 국가AI전략위를 중심으로 과기정통부, 기후부, 해수부, 산업부 등 관계부처 및 기관, 민간기업 등이 참여하는 분야별 워킹그룹을 UAE 측과 연내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국은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하고, 세부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아시아경제 최 동현 기자

라스알카이마
Ra's al-Khaymah
아랍에미리트에 속한 토후국. 불규칙한 형태의 두 지대...
남북방향으로 놓인 오만 곶에 자리...
주변지역과는 달리 노동력의 절반 가량이 농업에 종사...

불규칙한 형태의 두 지대로 이루어졌으며 남북방향으로 놓인 오만 곶에 자리잡고 있다.
오만과 함께 루우스알지발 반도에 위치한 북부지대는 페르시아 만의 해안선을 56㎞ 가량 끼고 있으며, 남부 내륙지대와는 알푸자이라 토후국의 돌출부를 중심으로 나누어진다.
주변지역이 정치적으로 심하게 분열되어 있어 라스알카이마는 10개나 되는 정치체와 이웃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8개는 연방 내 6개의 다른 토후국 중 5개에 속하며, 다른 2개는 오만과 루우스알지발 반도에 있는 오만의 고립영토에 속한다. 유일하게 도시형태를 갖춘 주거지는 수도인 라스알카이마 시이다.
라스알카이마는 처음부터 트루셜스테이츠의 독립된 토후국은 아니었다. 역사상 대부분 기간을 토후국인 앗샤리카(샤르자)의 일부로 있으면서 해적 왕조인 카와심족 족장들의 통치를 받았다.
이 시는 오랫동안 그들의 가장 중요한 기지로 큰 몫을 했다. 16세기 후반에 포르투갈인이 접근해서 라스알카이마 근처에 줄파 또는 줄파르라고 하는 성채를 지었다가 1622년 페르시아인들에게 쫓겨났다.
네덜란드인도 이 지역에 상업적인 진출을 시작했으나 18세기 중엽에 모두 철수했고, 그 이후로 19세기까지는 영국인들이 페르시아 만 지역에서 가장 큰 서방세력으로 힘을 발휘했다.
라스알카이마에 기지를 둔 카와심족 해적들은 점점 대담해져 영국 배들을 납치하기 시작했으며 때로는 선원들을 죽이기도 하고 배상금을 받아내려고 잡아두기도 했다.
이들 해적을 이끈 최고 우두머리는 술탄 이븐 사크르(1803~66 재위)였다.
영국군은 이를 응징하기 위해 여러 차례 원정을 시도했지만 효과가 없자 1819년 라스알카이마를 포위해 점령하고 1820년 술탄을 앗샤리카의 족장으로서 일반평화협정에 서명하게 했다.
술탄은 페르시아 만 지역의 다른 통치자들과 함께 그 이후에 있었던 휴전 협정도 승인했다.
술탄의 손자인 하마이드 이븐 아브드 알라의 통치를 받고 있던 라스알카이마는 1869년 하나의 독립국가가 되었으나, 1900년 그가 죽자 앗샤리카에 복속되었다.
영국은 1919년까지 라스알카이마를 하나의 분리된 나라로 인정하지 않았다.
1971년 마침내 영국이 페르시아 만에서 물러난 후 라스알카이마 북서쪽으로 약 80㎞ 떨어져 있는 페르시아 만의 작은 섬인 대(大)툰브·소(小)툰브에서 분쟁이 일어났다.
오랫동안 라스알카이마와 이란 양쪽에서 소유권을 주장해왔던 이곳에서 일어난 분쟁은 1971년 11월 30일 이란군이 대툰브 섬에 상륙해서 라스알카이마 무장경찰의 저항을 물리치고 이 섬을 점령함으로써 그 막을 내렸다.
라스알카이마는 주변지역과는 달리 노동력의 절반 가량이 농업에 종사한다.
양배추·양파·토마토 등 시장출하용 작물을 재배하며, 해안지방에서 재배되는 대추야자, 담배와 바나나·감귤 같은 과일류는 국내에서 소비하거나 두바이를 비롯해 연방 내의 다른 토후국으로 수출한다.
해변의 다른 지역은 진주가공산업이 쇠퇴하면서 고용의 기회가 줄어들어 인구가 크게 줄어든 상태이다. 루우스알지발 반도에는 시후족이 대추야자의 잉여분을 팔고 염소를 기르며 살고 있다.
해변기슭과 앞바다에서 석유탐사를 했으나 아무런 소득도 없었다.
라스알카이마는 자매국인 아부다비와 두바이는 물론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에서도 원조를 받아왔으며, 1964~72년까지는 우표수집가들을 위해 발행한 기념우표의 판매수익으로 재정수입 대부분을 충당하기도 했다.
라스알카이마는 초기의 한 족장이 항해를 돕기 위해 커다란 천막을 세운 이후 '천막곶'을 뜻하는 현재의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옛부터 항구였으나 20세기 후반에 와서야 개발되기 시작해 지금은 도박장을 갖춘 호텔과 시멘트·석회·폭약을 생산하는 공장들이 들어서 있다. 포장도로로 두바이·앗샤리카 시와 연결되며 국제공항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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