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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필독]뭔 개소리들을 하는지... 이렇게 국외로 서학개미화하면 조만간 원달러 환율 1800원도 돌파한다... 우리는 스스로 외환위기를 불러들이고 있는 중이라고 보시면 된다...

b.s - 앞으로 11일(10.2~10.12)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민족대명절 추석연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릴께요^^

 

양키든 유로든 관세 맞을 한국 무역/수출업체들에게는 호재다...?? 일단 대외부채가 많은 기업들 매수는 금지고요... 관련 업종/종목들 말입니다... 주요 수입물가 상승에 영업이익폭 내년도 기대할게 없습니다... 1800원대 되면 말입니다...

 

제2의 IMF 외환위기 옵니다...

 

확실한 수입처 있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말고는 견딜수 있는 업체 별로 없고요... 장세/시황 꺽이면 반도체도 분명 영향 받을 것이고요... 아니 대미관세협상 타결되면 3500억달러를 입금하는건데, 환율이 안정이 된다...??

 

한국경제TV 주요 출연자들, '정신줄 놓았냐..'고 묻지 않을 수 없네요... 현재와 같은 달러를 사려는 서학개미들의 욕구에 3500억달러까지 지급하면 국내는 외환위기입니다...

 

2000원 돌파도 예상해야하는 것 말입니다...

 

이래서 절대로 줘서는 안되는 것이고요... 대미관세협상은 양키들이 태도를 바꾸지 않는이상 타결 불가능하고요... 집권여당 정부는 서학개미들의 국외투자를 부동산처럼 막아야 합니다... 나라를 망치고 있다고요...

 

차라리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를 사지...

이건 뭐하는 짓인지요...

 

 

지난주 금요일에 급락에 반정도 되돌림 장세가 전개중.. 일단 구 윤철 장관의 "환율협상"이나 3500억불의 분납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 중.. 환율 1400원 하향안정화가 관건..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03

 

이번주 목요일까지 환율추이가 장세/시황을 결정할듯하네요...

 

GI 고객A/고객B계정은 지난주 금요일에 전격 운용중지하였고,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도 지난주 토요일 전체 93명과의 주간모임도 끝내, 내일/모레 신규 상장 공모주 대응없으면 이곳도 마감이고요^^

 

장기대박계획(LMOI) 시즌3(2024.3~2027.2) 7번째 분기 추계운용(2025.9~2025.11)만 오늘/내일 거래하고 이곳도 내일쯤 전격 운용중지에 들어가 긴 민족대명절 모드로 전환합니다...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외 해외파트도 현재 전격 운용중지 이번주에 내릴 예정입니다... 해외주식 3팀(월가담당)은 이미 개점휴업 상태고 중국등 아시아 증시의 해외주식 1팀과 주요 유로 증시 투자중인 해외주식 2팀 말입니다...

 

연중무휴인 GI 파생상품과나 대체투자과의 경우는 투자상품별로 개별 대응입니다... 이곳은 미장이나 유로장이 쉬지 않는이상 계좌중지가 쉽지 않네요... 우리와 비슷한 춘절등 중국과 연결된 파트만 추석연휴 들어갈듯요...

 

수요일부터 이곳 세 개의 블로그/6개 SNS 관리업무도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정 은영씨한테 넘기면서 저도 10월1일부터 12일까지 긴 휴지기에 들어갑니다...

 

명절이라 대소사 잔일이 많아가지고서리...

 

 

지난주 금요일 장중... 수석제자인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왈, "인터발이 길어 그냥 목요일까지 운용하고 싶습니다." 민족대명절 추석으로 주초반 전격 운용중지 예정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01

 

뭐,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이상으로 장세/시황에 연연하지 않는 곳인지라... 지난주 금요일 운용중지 못시키고 냅두었네요^^ 뭐 월가가 폭락해도 여의도가 급락해도 상한가는

 

나오고 폭급등주는 나오는지라...

 

철저히 종목별 관점, 개별주 논리, 선별적 대응만이 답입니다... 이번주도 말입니다... 그나저나 대미관세협상이 쉽지 해결될꺼 같지 않아 긴 추석연휴후에도 문제네요...

 

연말 10월/11월 장세 말입니다...

 

외인들은 결국 한국이 3500억불을 입급할 것이라는데에 베팅중... 환율 4개월만에 다시 1400원 돌파... 하루종일 주구장창 떨어지는 주요 대형주들을 망연자실해가면서 봤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597

 

우리 이 재명 대통령은

 

UN 연설, 비상임이사국으로서 한국 대통령 최초로 UN 회의를 주재하셨고요... 여기에 월가의 목요일장 타종식에도 참여하고 주요 글로벌 투자은행및 투자전문가들을 상대로한 대한민국 IR을 도모하셨네요...

 

3박4일간의 뉴욕방문 일정을 마무리하시고 귀국중이고요...

 

지를 안만나고 갔다고 삐진 또라이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3500억불 투자는 선불"이라고 겁박을 다시 시작했고, 중또라이 러트닉 상무부장관은 "한국의 투자수준을 일본과 거의 같은 금액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협박...

 

쌩까고 돌아오는 자주국방관이 있는 이 재명 대통령, 전용기타시면서 심기가 아주 불편했겠네요...

 

그냥 버티라고 했습니다... 아쉬운 놈이 결국 협상테이블로 나올 겁니다... 맞불 놓으라니깐요... 어차피 의약품/반도체까지 우리를 겨냥한 품목별 관세까지 한다잖아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대미수출을 금지시키고

 

미국 제조업에 타격을 줄 품목 더 찾아내 금수조치 시작하라고요... 여기에 국내로 돌아와서는 단기비자로 들어와 국내에서 불법 장기 취업중인 양키들을 싸아악 다 추방전 단계로 출입국사무소에 구금시키고요...

 

어차피 3500억불 입금해도 제2의 IMF 환율 1500원 돌파 1800원~2000원입니다... 이제는 이판사판이고 배수의 진을 칠수밖에 없습니다...

 

 

아래는 [GI 인터넷팀장 대리]를 통해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전 창립 리셉션까지 끝마치고 이 글만 올리고 집으로 퇴근합니다... 월요일에나 보죠...

 

 

"이곳은 추계운용(2025.9~2025.11) 운용중지중... 을사년 GI 최우수사원으로는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님인 김 종훈씨^^ 축하드리고요^^ 사장님이 이 멘트 6개 SNS에 올리라고 하시네요^^ 우수상에는 (주)게임존 증권방사업부 본부장님인 신 철씨, 또다른 우수상에는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내 고객센터장님인 이 지혜씨등 지역투자동호회/지역증권방 관계자들이 휩쓸었네요~~^^ 장기대박계획(LMOI) 19억2000만원(425억3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로킷헬스케어, 한스바이오메드를 10월1일 장중 매도~~ 현재 +478%^^ 96억원(102억3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한국피아이엠, 피아이이를 10월1일 장중 매도~~^^ 현재 +56%^^ 96억원(354억3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뉴로메카, 삼현을 10월1일 장중 매도~~ 현재 321%^^ 96억원(208억4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SAMG엔터, 카페24를 10월1일 장중 매도~~ 현재 +83%^^ 19억2000만원(159억5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조선(방산)/원자력 전문가 메쿠라부네(Geobukseon, めくらぶね) 부계좌4 현대힘스, HJ중공업을 10월1일 장중 매도~~ 현재 39%^^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긴 추석연휴 휴장후 1주일만에 개장후 오후(After)장 운용상황입니다..."

 

 

[분석+]한미 관세협상 장기화에 불안 증폭…연휴 뒤 환율 1420원대로...

원·달러 환율, 5개월 만에 최고치...

긴 연휴 끝 역외 거래 흐름 한꺼번에 반영...

엔화·유로화 가치 급락에 덩달아 떨어져...

한미 협상 교착 장기화에 원화 추가 약세...

대미 투자 협상 타결되면 급반락 가능성도...

"1400원대 등락 전망… 당국 구두 개입 지켜봐야"

 

 

긴 연휴 끝에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자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불안감이 증폭하고 있다.

 

원화 하락폭이 다른 주요국 통화에 비해 큰 것으로 나타나자 일각에선 무역협상이 장기화하는 등 미국과의 외교관계가 삐그덕댈 징후가 나타난 게 핵심요인 아니냐는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엔화 가치 하락·프랑스 위기… 곳곳이 지뢰밭"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23.0원 오른 1423.0원으로 출발했다. 이는 장중 1440원을 찍은 지난 5월2일 이후 5개월여 만에 최고 수준이다.

 

연휴 기간 유로화, 엔화 급락이 촉발한 달러화 강세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역외 거래에서 1420원대 중반까지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 흐름이 이날 시초가부터 반영된 것이다.

 

역외 환율은 지난 5일(1407.06원)부터 8일까지 16원 넘게 올랐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9.4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일 종가인 97.9보다 1.5원가량 상승했다. 최근 한 달간 달러화 대비 환율은 원화가 2.38%, 엔화가 3.82%, 유로화가 1.16% 뛰었다.

 

이와 같은 환율 상승은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을 비롯한 연휴 기간의 여러 변수가 한꺼번에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미국 의회의 예산안 처리 지연으로 연방정부가 일부 기능을 멈추는 '셧다운' 상황이 지난 1일(현지시간)부터 9일째 지속되며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됐다.

 

프랑스 정국 불안도 달러화 강세의 요인으로 지목된다. 프랑스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프랑스 총리가 취임 한 달 만에 사임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을 향한 정치 압박이 최고조에 이르자 유로화가 약세 압력을 받기도 했다.

 

엔화는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다카이치 사나에가 승리하면서 달러 대비 가치가 급락했다. 다카이치는 적극적 재정 정책과 완화적 통화정책을 주장하는 아베노믹스 계승을 자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적자 국채 발행 확대와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지연 가능성이 반영되면서 엔·달러 환율은 이날 장중 152엔대까지 급등했다. 통상 국제 금융시장에서는 원화와 엔화가 한 몸처럼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박 성철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한·미 재무당국이 환율과 관련해 인위적 개입을 지양한다는 내용의 협정을 체결하면서 추석 연휴 기간 환율 방어 움직임이 제한된 상황 속 엔저가 나타났다"며

 

"이에 같은 아시아 통화권으로 묶이는 원화가 동조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민 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추석 연휴 기간 프랑스 총리가 1개월 만에 사임하며 프랑스발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에 유로화가 급락했고, 엔화는 다카이치가 자민당 총재가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아베노믹스 정책이 부활할 것이란 시장 평가에 급락했다"고

 

분석했다.

 

"한·미 협상 교착 장기화에 원화 약세"

 

이번 환율 급등세는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증권가에선 미국이 관세 부과를 이어가며 협상 장기화 우려가 커진 영향이 기름을 붓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국과 미국은 지난 7월 말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고 3500억달러를 미국에 투자하는 내용의 협상을 타결한 후 투자 방식과 이익 배분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김 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난 4일 미국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만났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미국 정부의 요구처럼 3500억달러를 현금으로 투자해야 한다면 외환시장은 전례 없는 상방 압력에 부딪히게 된다.

 

3500억달러가 한국 외환보유액의 84%에 달하는 규모인 만큼 이를 현금으로 선불 투자하면 환율 급등과 수입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제2의 외환위기'가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다.

 

이에 한국 정부는 무제한 통화스와프 체결 조건을 제안하는 등 돌파구를 모색했으나, 미국 측에서 아직 유의미한 답변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화스와프는 자국 통화를 상대국에 맡긴 뒤 정해진 환율로 상대국 통화를 빌려오는 제도로, 외환시장의 급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는 국가 간 마이너스 통장 같은 역할을 한다.

 

외환보유고를 소진한 뒤 다시 적립하는 것보다 비용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과거 한국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20년 코로나 위기 시 미국과 한시적 통화스와프를 체결한 바 있지만, 이번처럼 대규모 투자를 위한 무제한 스와프를 요구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달 말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에서도 원화 강세 요인을 끌어낼 만한 우호적 합의가 도출될지도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문 다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대내적으로는 3500억달러 대미 투자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원화 고유의 약세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10월 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을 전후로 양국이 한국 외환시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감안해 대미 투자 협상을 타결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반면 대미 투자 협상이 타결되면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 흐름이 양호한 상황에서 급반락할 가능성도 있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대미 투자 협상이 우리 측이 제시한 투자 비율 등이 반영된 형태로 타결되면 원·달러 환율은 1360원대까지 가파르게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당분간 1400원대 흐름 등락"

 

향후 관건은 당국의 개입 신호다. 환율 수준이 점차 국내 증시에 부담이 되는 수준으로 갈 경우 적극적으로 억제 신호를 보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유 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이날 오전 열린 '시장 상황 점검 회의'에서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 가능성과 주요국 재정 이슈 등 글로벌 리스크(위험) 요인이 다소 증대된 모습"이라며

 

"향후 미 관세정책 관련 불확실성, 미 중앙은행(Fed) 금리인하 경로, 주요국 재정건전성 우려 등 대내외 불안 요인이 상존한 만큼 경계감을 갖고 시장 상황을 계속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언급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원·달러 환율이 주요국의 정치 이벤트와 국내 증시 외국인 매수 흐름, 당국의 개입 등을 지켜보며 1400원대에서 등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문 연구원은 "미국 고용 둔화로 뚜렷한 약달러 재개 전까지는 환율 하락 재료가 마땅치 않은 상황인데, 이마저도 미국 연방 정부 셧다운으로 지표 발표가 잠정 중단된 상황"이라며

 

"월말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과 원화에 우호적인 협상이 타결될지도 미지수"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현재 매크로 변수를 통해 추정한 적정 환율 레인지의 상단에 근접해가고 있는 만큼 레벨 부담과 당국 개입 등으로 향후 달러·원의 추가 상승 폭과 속도는 제한될 것"이라며

 

"하단의 경우 빅피겨(큰 자릿수) 1400원에서 강한 하방 경직성이 예상되는 점을 감안하면 당분간 1400원대 등락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제 노 정동, 고 정삼, 진 영기 기자

 

 

S&P500 추월… ‘금의 시대’

S&P500 대비 금 1.69배로 ↓

골드만 “내년말 온스당 4900불”

 

 

추선 연휴기간 동안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는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가격이 동시에 급등하는 ‘에브리싱 랠리’가 펼쳐진 가운데 ‘주식의 시대’가 저물고 ‘금(金)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같은 분석의 이유로 주식과 금의 상대적 가치를 보여주는 ‘S&P500/금 비율’이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61포인트(0.28%) 내린 6735.11로 마감했다. 12월 인도분 금 선물은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온스당 3973달러로 2.4% 하락했다.

 

연휴 기간 동안 이어진 상승세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인 8일에는 주식과 금 등 주요 자산이 동반 상승하는 ‘에브리싱 랠리’가 펼쳐졌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온스당 4070.5달러에 마감하며 사상 처음 4000달러 선을 돌파했다. 같은 날 S&P500 지수도 6753.72로 거래를 마치며 4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상승세의 무게중심이 점차 금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P500/금 비율은 이날 기준 약 1.69배로 연초 대비 약 21% 하락했다.

 

2020년 3월 이후 약 5년 반 만의 최저치다. 이 비율은 S&P500 지수를 금 1온스당 가격(달러 기준) 으로 나눈 값으로, 주식의 상대적 구매력을 보여주는 지표다. 수치가 낮을수록 주식보다 금의 가치가 높다는 의미다.

 

S&P500/금 비율은 시장이 주식(위험자산)과 금(안전자산) 가운데

 

어디에 무게를 두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위험 선호 지표로 쓰인다. 최근의 하락세는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이어가는 가운데서도 자금이 점차 실물자산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역사적으로 이 비율의 하락은 경제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시기와 맞물려왔다. COMEX에 따르면 대공황기(1929~1942년)에는 금이 주식보다 52% 강세를 보였다.

 

1970년대 닉슨 쇼크로 금본위제가 폐지되자 S&P500은 금 대비 95% 폭락했다. 닷컴버블 붕괴와 글로벌 금융위기가 겹친 2000~2011년에도 주식은 금 대비 89% 급락했다.

 

반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안정기(1942~1968년)와 1980~2000년 디스인플레이션기에는 주식이 금 대비 각각 1165%, 4137% 상승했다.

 

금 강세장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골드만삭스는 중앙은행의 금 매입 확대와 투자 자금 유입이 맞물리며 내년 말 금값이 온스당 4900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시티그룹은 금의 상승장이 장기화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금 선물이 최소 20% 이상 오른 경우 다음 해에도 평균 15% 이상 추가 상승하는 패턴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지금의 시장은 과거 공식으로 단정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국면에 놓여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박 상현 iM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처럼 ‘주식의 시대가 끝나면 금의 시대가 온다’는 공식이 적용되지 않고 있다”며

 

“미국 경제의 호황과 풍부한 유동성이라는 이례적 환경 속에서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이 각자의 논리를 가지고 동반 상승하는 독특한 국면”이라고 말했다.

 

헤럴드경제 문 이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