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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솔직히 이야기하겠다. 난 "작전(Scam)"이 필요악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 정권안에서는 하지마라... 특히 내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은 니들 돈 수거하는게 목표다.

없는 자들 만명에게 나눠주려고...

 

상모질이 윤씨 내란수괴 영부인 그 작부(?)출신이 작전으로 처벌도 받지 않고 버젖히 살고 있는데, 그 아래 것들이야, 대놓고 하는 거지요... 간땡이도 큰 놈들이다...

 

난 있는 것들과 재벌기업/금융가 골드칼라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래저래 없는 자들 피빨아 먹고 사는 놈들이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다... 빙산의 일각이고...

 

뭐, 밥먹듯이 아니 상시적인 내부자 거래를 하는 놈들인데 불법/부정거래야 기본이지... 니들 대통령하나는 잘 만났다... 이 양반이 작전의 대명사 부인의 남편한테 오지게 당한 양반이라...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하나다...

한국 증시에서 말이다...

 

1년내내 거래도 없는 중소형 종목의 유동성/환금성을 보장(?)한다는 차원이다...?? 내가 작전주 투자하면 연애, 남의 하면 불륜... 내로남불?? 명확하게 본질을 못 집겠네...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에게 아래 기사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를 말이다... 나같은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은 투자전문가 아니면 상대하기 힘드니깐

 

동학개미들은 우량주 중장기 투자하시고요... 나한테 60만원/100만원/300만원을 맡기거나... 이건 조만간 알게 될 것이고 말이다...

 

 

이 승우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장이 23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불공정거래 행위 관련 사건 1호’ 브리핑을 하고 있다.

 

 

[Dog코의 분석]주요 테마주/작전주 투자하시는 분들께 팀(Tip) 하나 알려드린다. 조선일보 구독하시고, 겉지는 버리고 조선비즈(경제면)에 있는 주요 종목기사들 필독하시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80

 

제가 십수년간 이 신문이 제공하는 경제면 속지는 꼬오옥 챙겨보거든요... 조중동의 겉지는 정치면부터 다 버림니다... 세 신문 경제면은 제 중요한 정보 원천중의 하나라고요...

 

이유는 경제면 개별 종목 기사들중에 꼬오옥 작전주의 스폰서 역할을 하는 기사들이 많네요... "올라간다" 사전 예고라도 하는듯이 말입니다... 초도 물량은 작전세력이 잡고 있겠죠...

 

중간에 개미들이 들러붙어야 마지막 대규모 매도가 가능한데, 중간전에 주요 작전성 기사들을 내보내는 놈(기자)들이 많은 것으로 사료됩니다... 제 말 명심하시고요^^

 

다른 신문들도 특히 일간지 기자들...

 

그간의 십수년간 경험으로는 한국경제신문등 경제지 전문기자들은 순진(?)한 순수파들이 많았고요^^ 경제(금융)하고 관련이 전혀 없는 일간지 경제부 기자들은 약장수가 많습니다...

 

암튼 어제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인 수석제자놈이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 양 상한가를 잡아내고 2차전지/전기차 제자도 제끼고 압도적 1위의 인공지능(AI) 제자도 제낄 수 있는 투자수익률을 제고하길래 바로 전화걸어 이랬습니다...

 

"종훈아, 중국에서 대규모 코로나19 환자 나왔냐...??"

 

대표적인 코로나 백신관련주였던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를 넣었다길래요^^ 그리고 차분히 이 시간에 상한가 분석해보니, 또 이 재명 대통령 정책테마주고만요^^

 

이번에는 비대면 정책 추진으로요... 기타 다날 폭급등에 스테이블 코인 관련주인 한컴위드도 상한가네요... 소형 제약/바이오(Bio)인데 현대바이오과 관련이 있는 현대ADM도 상한가(?)네...

 

 

주요 경제(금융)지 기자들아, 가지가지한다... 주요 작전(Scam)세력들에게 경고한다... 니들 나한테 걸리면 역작전 걸려 종자돈 다 털린다... 앞으로 조심들하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74

 

현재 장세를 보면 말입니다...

 

저처럼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도전자들 무지기수입니다... 정상적인 근로자로 월급 모아 평생 집살 돈 모의기 힘들거나 장사가 안돼 주업을 팽개친

 

수많은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이 일확천금을 꿈꾸고 증권시장에서 매일 "천하제일단타수익률대회"에 참가중입니다...

 

월요일 신규 상장(?)한 지에프씨생명과학에 1조3천억원, 오늘 신규 상장한 뉴엔AI에 8천억원, 아무런 가치도 없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도 거래량 3500만주에 거래대금도

 

800억원이 넘었고요...

 

요즘 주요 테마주들, 단기 매매 종목들 틱 움직이는거면 왠만한 전문가들도 장중 매매 판판히 깨지기 쉽고요^^ 잠깐 소변보러 간사이에 급등락을 반복해서 장중에는 소변도 못 봅니다...

 

매일 단타매매로 생활하시는 분들 이럴꺼라고 생각하고요^^

 

와하아, 암튼 주요 종목들 틱 움직이는거 보면 이 안에서 분봉 거래도 그렇고 장중 고점과 저점을 알아 맞추는 것은 신의 경지고요... 우르루 상승, 우르루 하락입니다...

 

점점 자동화된 인공지능(AI) 매매들을 하는지 하여튼 틱 움직임이 거의 무작위하죠... 상승 틱거래가 갑자기 -5%이상 푹 꺼지는 급락도 다반사요... 하락 틱거래가 +10% 급등하는 폭등도 다반사입니다...

 

뭔 단주거래가 그렇게 많은지...

 

암튼 전국이 전종목이 단타및 초단기매매로 몸살을 앓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 추세매매를 아니 장기투자를 하라는 것은 개인투자가들에게 쉽지 않은 도전이죠^^

 

이런 변동성에 나가 떨어져 주식을 버리고 쉬운 가상화폐나 부동산으로 가시기는 하는데, 가상화폐는 더하고요... 그나마 부동산은 낫나... 그래서 다 부동산인가...??

 

국민들이 부동산 투자에 연연하는 것도 이해가 되고, 국내 기관들과 금융인들이 개인투자가들의 장기 투자를 유도하지 못하고 상장 대기업들이 이걸 받쳐주지 못한 면도 있습니다...

 

개인투자가들인 개미들은 포기한지 오래고요...

 

그냥 동학개미다 서학개미다 중학개미까지 직접 투자로 해결하는데, 갈수록 거의 정신병 수준의 거래/매매들을 하는 중독 현상을 보이는 개미(Ant)들이 늘고 있어 걱정이라고요...

 

지역투자동호회를 중심으로 건전한 장기투자 문화를 정착시키려고 하는 취지의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 홈페이지와 지역증권방 업장내 노력도 요즘 쉽지 않습니다...

 

매입후 홀딩 전략을 할 수가 없는 척박한 증시 문화에서 마켓 타이밍 전술이라도 잘하라고 권고할 뿐... 현재 이것과는 상반된 게코클리닉센터(GCC) 전국본부도

 

같이 추진하는데, 이곳은 주식 투자 실패자들의 사전 예방과 중독 증상을 보이는 이들의 치료및 상담에 집중하는 사업을 전개중입니다... 갈수록 심해질꺼 같아서요...

 

일단 지역투자동호회 3~4개 지역에 한 곳은 설치해야 하는데, 이것은 무리고 수도권 서울 4군데와 경기도 2군데, 인천광역시에 한 군데등

 

GCC 경기남부센터(2025년), GCC 경기북부센터(2026년), 2027년이후 GCC 인천센터, GCC 강동센터, GCC 강서센터, GCC 강남센터, GCC 강북센터등 7군데가

 

우선 추진되고는 있습니다...

 

게임중독이상으로 주식중독도 심각해지고 있어서요... 망가지면 본인은 거의 자살욕구가 일 정도고, 주변 가족들의 경제적 피해는 상상을 초월하고요...

 

대다수는 전체 자산에 10% 많아야 30%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주식이라는 마귀가 이걸 용납을 안하죠... 돈에 눈깔 뒤집히면 몰빵은 기본이고 신용/미수도 유혹하거든요...

 

이걸 예방하는 상담클리닉센터도 제 사업의 주요한 관심사중의 하나라고요... 아래 두 기사를 올리는데, 위 내용들이 연상되는 겁니다... 나도 작전주를 잡을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시고요...

 

저같은 전문가들 아니면 대응 쉽지 않습니다...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Dog코의 분석]그 FSN이 우량주인것은 알고 있는데, 갑자기 약속이라도 한듯이 조선비즈와 동아일보에서 순차적으로 어떤 투자 사실및 재료들을 흘리네요^^ 하이퍼는 이제 4상..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65

 

"그 FSN은 어제 상한가입니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지난주 목요일부터 3상째라고요^^ 3일간 물량이 백만주도 안 나왔고 계속 쩜상이고요^^ 차트 그리냐... 에이비온처럼 오늘쯤 대량 물량 나오겠네요...

 

수많은 개미(Ant)들 끌어들이고 싶은게야...

고점에서 털어대게 말이다...

 

이런건 지난주 목요일에 들어갔어야죠^^ 오늘은 늦었습니다... 어떻게 차트그려가는지 지켜볼까나..."

 

위 코멘트는 저장되어 있었던 코멘트고요^^

아래가 방금전에 올리는 코멘트입니다...

 

어째 예상을 빗나가지를 않네요...

 

전체 상장주식수의 1/4 정도가 쏱아지는데도 지난주 에이비온처럼 4상 유지네요... 내일 +100% 폭락입니다...

 

지난주 텔콘RF제약,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어제 지에프씨생명과학까지 세 종목다 +50% 넘게 배불리 먹고 전 하루 쉬었습니다... 그나저나 브릿지가 또 상한가를 근접한다...??

 

오늘도 노릴 종목들 많네요^^

 

HS효성이나 크라운해태홀딩스 상한가/급등이나 상법개정 효과고, 지난주 주구장창 양기관들이 매거 물량을 쏱아내 맛탱이 보낸 다날이 또 상한가입니다...??

 

외인은 매수로 돌아섰네요...

 

이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주 연상은 3개월전 보도 필독하시고요... 전형적인 작전(Scam)주 같은데^^ 이 시간에도 상한가 잔량만 800만주... 뭐하자는거야... 만원?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00

 

앞으로 제 모든 주요 블로그용 글의 중심은

장마감후 상한가 분석들입니다...

 

조만간 정말로 없는 자들 만명만 이 정권안에 주식으로 종자돈 만들어주어야하는 GI/GPMC 최대 민생사업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 전야라 매일 +15%이상 우상향 복리 증진이 필요해서리...

 

이 주요 글과 함께,

 

주계좌(부계좌는 비공개) 장마감후 캡처분을 올리는 작업도 이곳에서 동시에 합니다... 보유종목/보유주식수/평균매매가/잔고현황을 말입니다... 어떻게해서 열명이 60만원씩 모아준 돈 천만원이 50일 거래일안에

 

+100000%의 100억이 되는지 직접 보여드림니다...

기대하시고요^^

 

이곳에 참여할 수 있는 고객들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건설/유흥/하역 일용직,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만 받습니다... 뭐 소액도 구하기 힘들 양반들만 말입니다...

 

두 명의 면접관과 한 명의 모집관이 모집/심사/결정할 것입니다...

 

 

아래는 대체거래소(ATS) 장마감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곳도 추계운용(2025.9~2025.11) 본격화... 일단 장세/시황은 흔들림없고, 코스닥만 중소형주들 위주라서리 쫌 흔들리네... 장기대박계획(LMOI) 19억2000만원(425억3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디앤디파마텍, 비올중 디앤디파마텍을 수익실현후 빼고 프로티나를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250% 돌파... 비올 3상에 오늘 잡아낸 프로티나 상한가... 미이친 놈^^ 96억원(102억3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우진, 에너토크를 수익실현후 빼고 이스스페셜티케미컬, 한국피아이엠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다시 2차전지로... 애쓰네요^^ 제약바이오(Bio)/인공지능,로봇 주도주 장세라... 96억원(354억3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지난주 목요일이후 로보티즈, 로보스타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로봇주 다 빠지는데 이 두 개만 안 빠지네요... 96억원(208억4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그제이후 SAMG엔터, 오로라를 :3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카카오가 AI로 개편을 했는데도 요지부동... 기본업태 엔터 자체가 인기가 없슴다... 19억2000만원(159억5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조선(방산)/원자력 전문가 메쿠라부네(Geobukseon, めくらぶね) 부계좌4 그제이후 SNT다이내믹스, 쎄트렉아이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야도 위 엔터전문가와 비슷한 처지...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오후(After)장 운용상황입니다..."

 

 

(종합)‘패가망신 1호’ 적발… 1천억 규모 주가조작한 슈퍼리치들...

금융위·금감원·거래소 ‘주가조작 합동대응단’ 23일 기자회견...

종합병원·대형학원 운영자 등 슈퍼리치들, 금융전문가와 공모...

작전세력 7명 자택 및 사무실 등 10여곳 압수수색...

‘부당이득 2배’ 과징금 등 행정제재 적극 적용 방침...

 

 

종합병원·한의원·대형학원 등을 운영하고 있는 재력가들이 금융회사 지점장 사모펀드 전직 임원 등 금융 전문가들과 공모해 주가 조작을 해오다 금융당국에 적발됐다.

 

이들은 1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을 동원, 2024년 초부터 현재까지

 

40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해 온 대형 작전세력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은 부당이득의 최대 2배에 달하는 과징금 부과, 금융투자상품 거래 및 임원선임 제한 등의 신규 행정제재를 적극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가 모여 출범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이들 작전세력 7명의 자택 및 사무실 등 10여곳을 압수수색했다고 23일 발표했다.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인 이승우 합동대응단 단장은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증거 등을 기반으로 신속히 추가 조사를 마무리하고 엄정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슈퍼리치’들이 금융 전문가와 공모… 230억 시세 차익...

 

이 단장은

 

“종합병원, 대형 학원 등을 운영하는 소위 ‘슈퍼리치’들과 유명 사모펀드 전직 임원, 금융회사 지점장 등 금융 전문가들이 수십개의 계좌로 분산 매매해 감시망을 교묘히 회피하면서 수만회에 달하는 고가의 가장·통정 매매 등을 통해 장기간 조직적으로 시세를 조종했다”고 말했다.

 

소위 ‘엘리트 그룹’인 이들이 현재까지 실제 취득한 시세 차익만 230억원에 이르며, 현재 보유 중인 주식도 1000억원 상당에 이르는 대규모 장기 시세조종 사건이다.

 

합동대응단에 따르면 이들은 평소 일별 거래량이 적은 코스피 1개 종목을 주가조작 대상으로 정하고 자신들이 운영하는 법인자금·금융회사 대출금 등을 동원,

 

1000억원 이상의 시세조종 자금을 조달해 유통물량의 상당수를 확보했다.

 

혐의자 매수주문량이 시장 전체의 약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시장을 장악한 이들은 후 고가매수, 허수매수, 시·종가관여 등 다양한 시세조종 주문을 통해 장기간에 걸쳐 꾸준한 주가 상승세를 만들어 투자자를 유인했다.

 

이 단장은

 

“이들은 금융당국의 감시망을 회피하기 위해 수십 개의 계좌를 통해 분산 매매하고 자금 흐름을 은폐했다”면서 “주문 IP를 조작하거나 주가조작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경영권 분쟁 상황을 활용한 정황도 발견됐다”고 강조했다.

 

이렇게 1년 9개월 동안 거의 매일 주가조작을 실행, 유통주식 수량 부족으로 거래량이 적은 해당 주식의 주가를 약 2배 수준으로 상승시켰다. 혐의자들 중에는 과거 시세조종 전력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식투자를 전문적으로 해온 이들이 있어 적발이 쉽지 않았다고 한다. 합동대응단은 이들이 친·인척, 학교 선·후배 등 인적 관계로 얽힌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단장은 주가조작에 악용된 코스피 종목 기업도 사건에 연루됐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관련해) 정황 증거를 확보하고 있지는 않지만 가능성을 부인하진 않는다”면서 “모든 가능성을 열고 조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압수수색과 동시에 계좌 지급정지 조치까지...

 

이번 사건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주가조작 근절을 위해 지난 7월 출범한 합동대응단의 1호 사건으로,

 

3개 기관의 불공정거래 감시·조사 전문인력들이 긴밀히 소통·협업해 집중 조사한 결과 압수수색과 지급정지 조치까지 신속히 이뤄질 수 있었다는 게 이 단장의 설명이다.

 

이 단장은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이 각각 올해 초부터 이상 징후를 판단해 시장감시 차원에서 접근했고, 금융감독원이 3월에 먼저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부연했다.

 

이와 함께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주가조작을 통한 불법이익을 빠짐없이 환수하고 자본시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혐의자들의 금융계좌에 대해 지난 4월 자본시장법에 도입된 ‘지급정지 조치’를 압수수색과 동시에 최초로 시행했다.

 

합동대응단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증거들을 기반으로 추가 조사를 마무리하고, 금융당국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원 스트라이크 아웃’의 본보기가 되도록 후속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이 단장은 “이들이 취득한 불법 재산에 대해 과징금 부과 등을 통해 철저히 환수해 ‘주가 조작은 패가 망신’이라는 인식이 시장의 자리에 잡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최근 자본시장법에 도입된 금융투자상품 거래 및 임원 선임 제한 신규 행정 제재도 적극 활용해 불공정 거래 행위자를 우리 자본시장에서 퇴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데일리 권 오석 기자

 

 

주가조작으로 400억 챙긴 엘리트그룹 적발... '패가망신 1호' 나왔다...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패가망신' 1호 사건으로 장기간 시세조종을 통해 40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겨온 대형 작전세력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슈퍼리치와 자산운용사 임원, 금융회사 지점장 등 금융 전문가들이 결탁해 지난해 초부터 시세 조종을 통해 수백억원의 시세차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당국은 범죄 수익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하는 한편, 임원선임 제한 등 신규 행정제재를 적극 적용해 불공정거래 행위자들들을 '원스트라이크 아웃' 할 계획이다.

 

이 승우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장은 23일 브리핑을 통해 "증권선물위원회가 이날 해당 사건 주가 조작에 이용된 수십개의 계좌에 대해 자본시장법에 따른 지급정지 조치를 최초로 시행했다"며

 

"합동대응단은 해당 사건 혐의자들의 자택, 사무실 등 10여개 장소에 대해 이날 전방위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의 현장 증거를 확보함과 동시에 주가조작 행위를 중단시켜 투자자 피해 확산을 방지했으며, 작전세력이 편취한 부당이득을 남김없이 환수할 수 있는 선제적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합동대응단의 1호 사건은 이른바 '엘리트 그룹'으로 불리는 재력가, 금융회사 지점장, 자산운용사 임원, 유명 사모펀드 전직 임원 등이 공모해 지난해 초부터 최근까지 조직적으로 주가를 조작한 사건이다.

 

이들이 실제 취득한 시세차익만 230억원에 달하며, 현재 보유 중인 주식도 1000억원 상당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평소 하루 거래량이 적은 종목을 주가조작 대상으로 정했다.

 

혐의자들이 운영하는 법인자금, 금융회사 대출금 등을 동원해

 

1000억원 이상의 시세조종 자금을 조달해 유통물량 상당수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고가매수, 허수매수, 시·종가관여 등 다양한 시세조종 주문을 통해 꾸준한 주가 상승세를 만들어 투자자를 유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9개월 간 사실상 매일 주가조작이 실행되면서 해당 주식의 주가는 주가조작 전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혐의자들은 자신들이 보유한 대량 주식으로 매매를 주도하면서 수 만회에 이르는 가장·통정매매 주문을 제출한 뒤 단기간 내 체결시키는 수법으로 거래가 성황을 이루는 듯한 수법을 사용했다.

 

또 금융당국의 감시망을 피하기 위해 수십 개 계좌를 통해 분산 매매하는 한편, 주문IP를 조작하거나 주가조작을 위해 경영권 분쟁 상황을 활용하기도 했다.

 

이 승우 부원장보는 "이 사건은 금감원의 시장감시 과정에서 최초로 포착돼 초동 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심리 기관 간 유기적이고 신속한 공동대응 필요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합동대응단에 신속히 이첩됐다"고 말했다.

 

이어 "합동대응단은 혐의자들이 조사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도록 혐의 관련자들과 접촉을 일체 배제하면서 매매 자료를 정밀 분석하고 자금 거래와 공모 관계를 철저히 추적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금융위의 강제조사권을 활용해 혐의자 주거지 및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신속히 집행해 진행 중인 주가조작 범죄를 즉각 중단시키고 범죄 관련 주요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합동대응단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증거와 조사를 바탕으로 부당이득의 최대 2배에 달하는 과징금 부과, 금융투자상품 거래 및 임원선임 제한 등 신규 행정제재를 활용해 해당 사건이

 

'원스트라이크 아웃'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파이낸셜뉴스 박 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