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이 글이 근 한달간 이어진 제 대리업무 마지막 글이 될꺼 같네요^^ 내일 오후에 사장님인 게코(Gekko)님이 이 비지니스 스마트폰 가지고오라시네요^^ 전 이제 본업으로 돌아갑니다...
이번달에 정산하면 다음달에 3주분 초과근무수당 목돈 받습니다^^
저와 제 직속상사인 GI IR실장의 대리초과근무는 연말연시(신정, 구정)에 있을 예정이라 한 반년간 두 여자들은 물러갑니다... 이제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를 놓고 중장기 부업투자일 수밖에 없는 중산층및 서민들의 주식투자실전을
책임지고 계시는 대표이사님이 활동하실 것입니다...
여담인데, 게코(Gekko)님은 양복 안 입고 캐쥬얼 입으시면 두 개의 목걸이를 꼬오옥 거시는데요^^ 좀 노는 분위기면 해골바가지에 묘하게 엮여 있는 쿠바의 영웅 '체 게베라' 스타일의 목걸이가 있고요...
보통은 게코(Gekko)님 견진성사 받으실때 신부님이 선물한 십자가 목걸이는 항시 차시네요^^ 많은 본사 여직원들이 탐내는 물건중의 하나인데, 그 십자가 안쪽이 다 다이아몬드라는 소문이 돌고 있네요^^
연말연시에 다시 뵐께요^^

2022년 6월 스페인 동포 만찬간담회에 참석한 김건희 여사

영화 '위대한 개츠비'(2013) 제공

'마리 앙투아네트 스캔들' 목걸이는 분해돼 암시장에서 팔렸다. 스캔들 이후 약 240년이 흐른 2024년 해당 다이아몬드가 재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골동품이 소더비 제네바 경매에서 한화 약 67억원에 팔렸다.

영화 '타이타닉' 제공.

2024년 11월 프란치스코 교황. 철제 십자가 목걸이를 착용한 모습.
[GI 인터넷(홍보)팀장]주요 이슈에서 넷플릭스가 선점하네요... 사장님 말씀대로 기분이 좀 안좋네요... 영화, 시리즈물,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까지 한국 이슈로 돈 버는거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476
b.s - 제 주변 친구들부터 넷플릭스 아니면 이야기도 안되고, 국내 연예인들이 넷플릭스 노예화되고 있고 국내 인터넷/방송/드라마/영화산업을 고사시키고 있다는 사장님 인식에 인터넷 전문가로 동의하고요...
그 수익이 고스란히 세금도 제대로 내지 않고 국외로 빠져나가고 있고요...
이 플랫폼으로 사장님이 말씀하신 팍스 코리나(Pax Corena)를 위한 한류/K-con 산업이 발전하는 것은 좋은데, 그 수익/이득도 국내가 취해야하는데, 정말로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미국인들이 가지고 가는 꼴"이라고요...
암튼 이 글만 올리고 상미랑 "나는 생존자다." 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다큐멘터리로 소일중이라고요^^ 이제는 제가 씻어야겠네요^^

SBS '시크릿가든' 마지막회에서 배우 박준금이 두른 고가의 목걸이와 장신구
[GI 인터넷(홍보)팀장]그냥 광복절연휴 불목을 보내고 있었는데, 친구 남친때문에 "광복80주년 전야제"로 바뀌고 여의도에서 '싸이'보고, 자체 '나는 Solo' 급촬영했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474
b.s - 10시 다 돼 늦게 도착한 저희들과는달리, GI IR실장님은 월가맨 남편도 떼놓고 아들과 둘이서 갔다오셨고요^^ 사모님도 어제는 남편과 세 아들도 버리고 여고/여대 후배인 GI IR실장님과 계셨다네요^^
현재 사내게시판에는 어제이후 각종 광복80주년 전야제부터 다규멘터리 영화 "독립군:끝나지 않은 전쟁" 까지 각종 글들과 사진, 동영상들이 올라오고 있는 중입니다...
다분히 사장님 눈에 들기위한 것은 아니고^^
완전히 축제 분위기...
전계열사 전체 임직원들이 을사년 정기여름휴가에서 돌아왔다는 증거같기도 하네요^^ 다음주에는 본사든 수도권 계열사들이든 자리를 다 채워질듯요... 물론 이 주말에 휴가 떠나는 이들도 있어 25일이나 돼야 끝나겠지만요^^
[GI 인터넷(홍보)팀장]민생회복지원금으로 시작해, 영화,공연/전시, 지방여행까지... 여기에 "으뜸효율 가전구매비용 환급"까지 새로운 대통령께서 내수 경기 부양에는 진심이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471
b.s - 공연/전시만 손가락이 빠르지 않아 두 군데밖에 확보하지 못했고, 다 받았습니다... 정부에서 내수 경기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는데, 저도 동참중입니다... 전 지난주 대청소후 세탁기와 건조기 좁은 집에 꾸겨 넣었네요^^
20일에 환급 신청하려고요^^
사모님과 GI IR실장님도 몇 개 바꾸신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회사는 이 환급신청하신 분들은 그 관련증빙만 하면 다시 10% 더 받을 수 있네요... 지난주 사장님이 GI 재경팀장님에게 추가 지시내리셨고요...
이 재명 대통령이상으로 회사 고객의 77.7%가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이라 우리 사장님은 진심을 넘어 회사 경영정책상 최우선이고요... '정부가 지원하면 다시 사업자로서 나도 지원한다.' 입장이랄까요^^
[GI 인터넷(홍보)팀장]요즘 "케데헌"때문에 귀가 즐거운데요^^ 사장님한테 "골든 들어보셨어요??" 물었더니 게코(Gekko)님왈, "아니... 배아프다..." 그러시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468
b.s - 요즘 명동 케데헌때문에 난리라는 화장품 가게 점원인 상미가 그랬고, 동대문 두타에 가게 가지고 있는 진숙이도 케데헌 효과때문인지 '민생회복지원금'인지 매상에서 톡톡히 효과 보고 있다네요...
상미는 '민회지거든...'
그랬는데, '아니야... 케이헌 데몬 헌터스 효과도 있는거 같애...'라고 하네요^^ 못보던 어린 외국인 관광객들이 확실히 늘었다면서요... 둘 다 중국 단체관광객인들인 '유커'를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중이고요...
상미는 케데헌, 진죽이는 민회지 효과로 제가 결론 내렸고요^^

아래는 지난글이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제 멘트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친구와 넷플보고 있는데, 진숙이 도착, 지말로는 버리고 왔다는데, 얼굴은 상기된 홍조~~ 상미가 놀리고 있는 중^^♡♡♡사장님은 어제 바쁜 일정 소화하시고 이 밤에도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 3팀장과 월가보는 야근(22:30~01:30)~~ 정말로 회사일로 가족일로 바쁘네요^^♡♡♡전 다시 주요 SNS 관리중~~"
#휴가초과근무
#킴카다시안
#속옷브랜드
#스킴스
#홍조

"블랙핑크 제니씨는 스페인 이비자섬에 있네요^^ 내년엔 스페인으로 유럽베낭여행 계획짜볼까 생각중~~ 천주교 신자로 사장님 몇 년전에 "산티아고 순례 길" 갔다오시고 해준 이야기도 생각남^^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오늘도 남자들과 어울리고 있는 중^^ 진숙이 남친이 소개한 두 명의 남자들과 상미까지해서 가평 한 수상 보드장 왔습니다^^ 강물이 차네요^^♡♡♡사장님은 아침 먹고 잠, 점심드시고 또 낮잠 주무신다는 사모님 말씀^^♡♡♡제트스키 타고 전 잠시 주요 SNS 관리중~~"
#휴가초과근무
#가평보드장
#제트스키
#바나나
#땅콩

"전 버터플라이, 진숙이는 바나나, 상미는 땅콩 보트 좋아함^^ 남자 셋은 수상스키로 자랑하고 여자들 제트스키 태우려고 경쟁 심하네요^^ 다시 바나나 보트 타러 갑니다^^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샷!]"그녀가 사랑하는 건 이런것밖에 없었다"
헌정사상 첫 영부인 구속… 중심에 수천만원 사치품 목걸이...
부와 욕망·허영의 상징물… 프랑스혁명의 도화선 되기도...
"목선 노출로 관능적 성질 지녀… 주목받고 싶은 욕망 극대화"

"그녀에게는 드레스도 보석도 전혀 없었다. 그런데 그녀가 사랑하는 것은 이런 것밖에 없었다. 자신은 그런 것을 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했다."
프랑스 소설가 기 드 모파상은 단편소설 '목걸이'에서 주인공 마틸드의 허영심을 묘사하며 이러한 문장을 썼다. 마틸드는 부와 사치를 동경하는 인물로, 친구로부터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빌렸다가 잃어버리면서 수렁에 빠진다.
헌정사상 처음으로 전 대통령 영부인이 구속된 가운데 대부분의 국민은 들어보지도 못했던 수천만원짜리 사치품 목걸이가 뉴스의 중심에 섰다.
김건희 여사는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으로부터 인사청탁과 함께 해당 목걸이를 받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의혹이 일자 지인에게서 빌렸다거나, 20년 전 홍콩에서 구매한 모조품이라는 등 몇차례 진술을 뒤집기도 했다.
이러한 김 여사의 모습에 기시감이 든다. 계층, 신분상승, 욕망과 탐욕의 상징물이었던 많은 목걸이를 떠올리게 한다.
부와 욕망의 상징… 허영심·속물근성 드러내기도...
1884년 발표된 소설 '목걸이'의 주인공 마틸드는 평범한 공무원과 결혼했지만, 부와 사치를 동경하며 끊임없이 현재의 삶에 불만을 품는다.
마틸드 부부는 어느 날 고위층이 모이는 무도회에 초대받게 되는데, 이때 마틸드는 화려하게 보이기 위해 부유한 친구 포레스티아 부인에게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빌린다.
마틸드는 무도회에서 남자들의 시선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그만 목걸이를 잃어버리고 만다.
이후 그녀의 인생은 나락으로 떨어진다. 같은 모양의 목걸이를 구매해 포레스티아에게 돌려주느라 큰 빚을 지면서 다락방으로 거처를 옮겼고 10년간 돈을 갚기 위해 온갖 궂은일을 해야 했다.
세월이 흘러 고생으로 늙고 초라해진 마틸드는 우연히 재회한 포레스티아에게서 목걸이에 대한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다.
"가엾은 마틸드! 내 것은 가짜였어. 기껏해야 500프랑밖에 안 나가는…"
소설은 포레스티아의 이 말을 마지막으로 마틸드의 허망함을 드러내며 끝난다. 모파상의 '목걸이' 이후에도 목걸이는 욕망과 허영심의 상징물로 종종 소환됐다.
1925년 피츠 제럴드의 소설 '위대한 개츠비'도 속물적인 여주인공 데이지가 결혼을 약속한 톰으로부터 값비싼 진주 목걸이를 받는 장면을 통해 데이지가 사랑에 앞서 부와 안정을 택하는 것을 보여준다.
이를 영화로 옮긴 2013년작에서 제작진은 데이지의 화려하면서도 돈에 속박된 삶을 시각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한 사치품 브랜드와 협업해 보석을 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리 앙투아네트를 단두대로 이끈 목걸이…
"부정부패 상징"
18세기 프랑스에서는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를 몰락시키고
프랑스 혁명의 도화선이 된 사건이 일어났는데,
그 중심에도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있었다. 일명 '마리 앙투아네트 목걸이 사건'으로, 1780년대 라모트 백작부인이 앙투아네트 왕비를 사칭해 값비싼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빼돌린 일이다.
사건은 루이 15세가 자신의 애첩 뒤바리 부인을 위해 보석상에 다이아몬드 목걸이 제작을 의뢰했다가 돌연 사망하면서 시작됐다.
이 목걸이를 탐낸 라모트 백작부인은 앙투아네트의 환심을 사려던 추기경 드 로앙에 접근해 왕비가 목걸이를 원한다고 속였고, 추기경이 목걸이를 가져오자 이를 빼돌린 후 분해해 이곳저곳에 팔아버린다.
대금을 할부로 갚겠다는 추기경의 말을 믿고 목걸이를 넘겨준 보석상은 앙투아네트에게 대금을 요구했고, 이에 그녀는 값비싼 목걸이를 가져가면서 대금을 지불하지 않았다는 스캔들에 휘말렸다.
추후 재판에서 앙투아네트는 무죄로 판명됐으나, 이 사건을 계기로 왕비가 사치스러운 생활을 한다는 이미지가 강화돼 결국 왕비는 단두대에 오르게 된다.
지난해 소더비 제네바 경매에 출품된 한 골동품 다이아몬드 목걸이에 라모트 백작부인이 팔아넘긴 다이아몬드가 포함됐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목걸이는 신상이 알려지지 않은 여성에게 426만 스위스프랑(한화 67억원)에 팔렸다.
김 성수 대중문화평론가는 16일 "이 사건 속 목걸이는 왕정을 꼭두각시로 만들고 거기서 이득을 챙기는 귀족과 기득권의 부정부패를 상징한다"고 해석했다.
"정면에서 확연히 보여 과시욕·허영심 드러내는 상징물"
1998년 개봉한 영화 '타이타닉'에 등장하는 블루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주인공들의 신분 차이를 드러내는 동시에 이들의 사랑을 상징한다.
타이타닉 일등실에 승선한 로즈(케이트 윈즐릿 분)는 혼인을 통해 몰락하는 가문을 일으켜달라는 가족의 요구에 힘겨워하다가 가난한 화가 잭(리어나도 디캐프리오)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대양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이 목걸이는
재력가인 약혼자가 로즈에게 선물한 것으로, 잭과 로즈의 신분 차이를 보여준다. 동시에 나신으로 목걸이만 걸친 채 포즈를 취한 로즈를 잭이 화폭에 담으면서 목걸이는 이들의 사랑을 상징하는 물건으로 기능하기도 한다.
2011년 SBS TV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는 재벌가 문분홍 여사를 연기한 박준금이 마지막회에서 10억원에 달하는 화려한 보석 목걸이를 두르고 나와 화제가 됐다.
문분홍의 부를 단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마련한 '소품'으로, 당시 현장에는 '보석 경호원'들이 상주하며 촬영을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김 평론가는
"목걸이는 대개 여성이 목을 노출하지 않으면 볼 수 없는 장신구로, 귀걸이 혹은 팔찌보다 관능적인 성질이 있다"며 "목의 선을 드러내면서 자신이 주목받고 싶다는 욕망을 극대화해서 보여주는 도구"라고 분석했다.
하 재근 대중문화평론가도 "귀금속은 부나 신분을 과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 목걸이"라며
"머리나 팔에 채우는 귀금속은 그 절대적 크기나 화려함에 한계가 있지만 목걸이는 비교적 크기에 제약이 없고 정면에서 봤을 때 가장 확연하게 보이는 만큼 과시욕이나 허영심을 드러내는 상징물로 많이 쓰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와 정반대로 목걸이가 청빈함을 상징하는 경우도 있다. 지난 4월 선종한 교황 프란치스코는 2013년 즉위식에서 금이 아닌 철제로 된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나와 주목받았다.
그간 교황들이 금제 십자가 목걸이를 걸쳐왔던 관례를 깬 것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의 검소하고 소탈한 면모를 보여준다.
연합뉴스 이 승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