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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그나저나 사위가 이 승기면 그만둘때도 됐구만 배우 견 미리씨 남편 이 양반 주가조작 맛들였네.. 정치이상으로 증권도 약기운이 심해가지고서리.. 이번에는 누범이라 콩밥먹을듯요...

 

b.s - 앞으로 11일(5.1~5.11)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가정의 달'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저희 집안은 말입니다...

 

독립투사들 뒷돈을 댈 정도로 부농이셨던 할아버지는 해방전후 남원에서 유지급이였는데, 국회의원 후원 한 명 잘못해가지고서리 쫄딱 망해먹고 할머니가

 

서울특별시 마포구 염리동으로 상경한 집안입니다...

 

알콜중독자되신 서울 농대 출신의 큰 아버지(사시)와 거의 한량이셨던 경희대 법대(사시) 출신인 아버지를 대신해 어머니는 다 망한 집안을 큰어머니와 함께 일으키신 분들이고요...

 

영화 "타짜"의 그 남원입니다...

 

선산이 있는 남원 종가댁 대청마루에서 노트북으로 GI 인터넷(홍보)팀장에게 글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대법원 생또라이들 피해 가족들에게 봉사하려고 봄나들이와 춘향제 구경하러 왔네요...

 

세 아들들이 제 인생의 이제는 중심이라...

 

대구에 계시는 장모님은 초저녁에 도착해 이미 주무시는지 아내 전화도 안받으시네요... 처남은 받는데 말입니다... 부산 동래온천 관광이 심하셨나요^^

 

 

지난달 28일 오전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차량으로 다가가는 고교생의 모습. 오른쪽은 가수 이 승기와 배우 이 다인 부부.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10대 피의자가 지난달 30일 청주지방법원으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가수 이 승기(오른쪽)와 배우 이 다인 부부.

 

 

문 재인 전 대통령(오른쪽)과 김 정숙 여사가 지난달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우원식 국회의장과 면담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티스토리에 계신 한 블로거(Bloger)님이 휴마시스 주주라 하면서 그 남 궁견 회장의 최근황과 전략을 묻는 질문을 했는데, 비공개로 답변을 드리기는 했는데, 중심은 휴마시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997

 

연결된 경남제약은 요즘 경영권 분쟁 도화선이 붙을 예정이고요... 엔터테인먼트 상장사 판타지오, 빌리언스는 현재 노리는 기업사냥꾼들이 많다는 부언을 하고요...

 

그나저나 재벌 대기업들의 꼬봉 언론 조선일보... 은근히 코스닥(KOSDAQ) 비리를 많이 캐네요... 다분히 의도적인 기사들이 많네요... 일반 언론에서는 취급하지도 않을 기사들을 말입니다...

 

중견이하 강소(벤처)기업의 적그리스도같은 기사들 말입니다...물론 "알 권리" 차원에서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서리... 거의 일요신문의 탐사수준 기사들이라서리...

 

그 남 궁견 회장, 김 우동 대표등 코스닥(KOSDAQ) 주요 기업 사냥꾼들, 여전히 징역안가고 살아 있네요... 요즘 큰 자본주와 영애한테 최근 동향은 듣고 있는 중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987

 

주주총회 시즌에 접어들었고요...

 

증권당국에서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하고 있는 부실기업들의 상장폐지도 올해부터 과감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종목들 조심하시고요...

 

한때 적대적 인수&합병(제 필명 게코(Gekko)도 이 분야에 종사했던 영화 "월스트리트"속 주인공 '고든 게코'에서 차용한 것...)에 미쳐 공부한 적이 있는데 말입니다...

 

구미에서 한때 유행한 이것은 기업 성장 방법이 아니라는 결론에 연구를 포기하고 코스닥(KOSDAQ) 정상적인 투자로 돌아섰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기업 인수&합병 투자는 무시하기 힘들어 불법/부정거래만 아니면 기업 성장의 한 방법으로서 인정하고는 있습니다... 판타지오부터 주요 엔터테인먼트 업체 인수에 관심이 있는 큰 자본주와의 이야기...

 

제 지인중의 한명(제 대학교시절 학외서클활동이였던 스포츠서울대학생 명예기자 선후배 사이...)인 영애한테 들은 이야기... 이 기업사냥꾼(레이더스^^)들 준동은 여전하네요... 코스닥의 주요한 이면중의 하나입니다...

 

2000년 전후로 시작해 최근까지 1/2/3세대 기업 사냥꾼들중 상당수가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에 걸려 대다수가 징역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이제는 가상자산도 헛짓거리 마시고요...

이곳에도 증수단 본격화됐습니다...

 

 

[토요 FOCUS] 출범 2년 맞은 `남부지검 증권범죄 합동수사단`

http://blog.daum.net/samsongeko/6461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과 금융정보분석원...

http://blog.daum.net/samsongeko/6465

 

그 테마주들의 저승사자, 증수단이상으로 이곳도 2년이 넘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6466

 

 

[금주의 사건사고]“‘똑똑’ 창문 열자 얼굴 찌르고 도망”… 가수 이 승기 장인 또 구속...

 

 

황금연휴가 이어진 5월 첫째 주에도 전국에서 많은 사건사고가 발생했다.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흉기를 휘둘러 6명을 다치게 한 고등학생이 구속 송치되는가 하면 가수 이승기의 장인은 코스닥 상장사의 주식 시세 조종으로 부당이익을 취하는 데 가담한 혐의로 구속됐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특활비 결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대통령기록관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하기도 했다.

 

◆“학교 힘들어 아무나 해코지”… ‘청주 흉기 난동’ 고교생, 구속 송치...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청주의 모 고교생 A(17)군을 구속 송치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A군은 지난달 28일 오전 8시36분쯤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서 흉기를 휘둘러 교장 등 교직원 3명과 행인 2명을 포함해 총 6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를 입은 한 학부모는

 

“사건 당일 자녀를 등원시키기 위해 도로에서 서행 중이었는데, 남학생이 다가와 뒷좌석 창문을 ‘똑똑’ 두드렸고 운전석 창문을 열었더니 1~2초 정도 저를 보고선 곧바로 흉기로 얼굴을 찌르고 도망갔다”고 말했다.

 

A군은 장애등급은 없지만 지적능력에 문제가 있는 특수교육 대상자였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올해 일반학급으로 재배치되면서 공부를 열심히 해 대학에 진학하고 싶었지만 학교생활이 힘들었다”며

 

“아무에게나 해코지하고 죽고 싶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군이 등교 전 자신의 집에 메모를 남기고, 가방에 미리 범행도구를 준비한 점 등으로 미뤄 범행을 사전에 계획한 것으로 보고 범행 준비 과정을 조사할 계획이다.

 

◆견 미리 남편, 상장사 주가조작 연루 구속… 사위 이 승기 “처가 단절”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 안창주)는 지난달 28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모(57)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배우 견미리의 남편이자 이승기의 장인인 이씨는 신재생에너지 업체 퀀타피아 등 상장사 2곳에 대해 시세조종 주문을 하고 풍문을 퍼뜨려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이들 상장사로부터 한국거래소 관계자에 대한 청탁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하고 청탁이 이행될 경우에는 추가로 거액을 받기로 약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승기는 지난달 29일 입장문을 내

 

장인이 위법행위로 추가 기소된 사실을 알리며 “오랜 고민 끝에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울남부지검이 이씨를 구속한 사건은 이승기가 밝힌 내용과는 별개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씨는 2014∼2016년 자신이 이사로 있던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풀린 뒤 주식을 매각하는 식으로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으며 해당 사건은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됐다.

 

◆이번엔 ‘김 정숙 여사 옷값’… 경찰, ‘특활비 결제 의혹’ 수사 본격화...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달 김정숙 여사의 옷 구매에 청와대 특수활동비가 쓰였다는 의혹을 들여다보기 위해 세종시 대통령기록관에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하고, 압수 대상을 논의했다.

 

이후 경찰은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문 전 대통령이 재임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김 여사가 구매한 의류가 80여 벌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이 중 일부를 청와대 특활비로 구입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김 여사가 받는 혐의는 강요 및 업무상 횡령, 국고 손실 교사 등이다. 앞서 지난 2월 검찰은 외유성 인도 출장·프랑스 순방 당시 착용한 샤넬 재킷 등 김 여사 의혹에 대해 모두 무혐의 판단을 내렸다.

 

다만 서울중앙지검은 김 여사 옷값 관련 특활비 사용 의혹은 경찰 수사 사안과 중복돼 계속 수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일보 김 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