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스닥(NASDAQ) 다시한번 블래튜스데이 어제에 이어 블랙프라이데이 진행중입니다... 다음주도 주요 대선관련 정치인/정책 테마주말고는 놀데가 없다고요...
이번주 신규 상장 공모주 2개가 있었는데 이것도 안먹어 주고 있는 중입니다... 수백만명의 개미(Ant)들이 정치인/정책 테마주에 들러붙어 "천하제일단타수익률대회" 펼치고 있다고요....
오늘 다시한번 GI 파생상품과장은 -10%에 베팅하는 투자전략및 전술 전개중이고요^^ 이 놈이 현재 게코인터내셔널(GI) 그룹 춘계 운영자금 다 벌어제끼고 있는 중이고요...
백억원을 넘어 150억원에 육박중입니다...


나도 조선놈이지만, 우리 증시의 단타 전투 개미(Ant)들 너무 무섭다^^ 이번주 이 재명 테마주로 떼돈 벌었다^^ 오늘은 역발상 투자의 김 문수, 오 세훈관련주 전격 매집..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40
개장후 조용히 GI 자산운용과장인
안 지명 과장에게 지시^^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 85명은 신규 고객 기준 춘계운용 투자수익률 +400%도 넘어갔고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 고객계정 70명 +100% 넘어갔고요^^
기대도 안한 춘삼월에 회사(자가)계정도 +150% 오늘부로 넘어갔고요^^ 다음주도 정치인/정책테마주 말고는 놀데도 없습니다... 오늘 양시장 상한가만 16개... 이번에는 거의 전부 여권 대권주자 관련주입니다...
이 재명관련주는 역풍 맞았고요...
오늘 단일종목으로 코스닥 거래대금 8조가 안되는데 이 재명테마주의 주도주 오리엔트정공 9천억원에 육박하는 거래대금에도 불구하고 -15% 폭락했고요^^

신규 상장 공모주 상견례는 -15% 손절매로 마감^^ 동신건설, 오리엔트정공, 오리엔트바이오 급락 낌새에 급락전 수익실현 전매도 완료.. 그 부외계좌만 형지글로벌과 김 문수...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35
그나저나 어제부터 연상인 소프트캠프와 상지건설이 새롭게 이 재명관련주로 부각되네요^^ 주력 이 재명 테마주들은 다 폭(급)락인데 말입니다...
내일 11시인데, 이 재명 관련주가
오늘 다 급락이라...
근데 김 문수관련주는 상한가에 폭등이라...?? 아무튼 120% 파면인데, 털어대네^^ 그럼 같이 털어야죠... 내일 오전장에 다시 들어가더래도 말입니다...
보도관련주 iMBC와 YTN도 살아있네요...
장중내내 유무상증자 실시에 여기에 오늘 거래정지 뜰 형지글로벌을 빼야하나 장고^^ 그냥 냅두기로 했다... 그 부외계좌 신규고객 24명 기준 춘계운용 투자수익률 +300% 넘었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29
반드시 따라와야 해지 안당하는 24명과는 달리 자율매매가 가능한 3개월이상된 기존 고객 61명은 최대 +500%에서 +70%까지 천차만별의 투자수익률 제고중이고요...
가는 말에서 내려오기가 싫어서리...
유상증자보다는 같이하는 무상증자에 주목하는 것 같고 말이다... 지난주 이 재명 무죄에 급등했던 종목들이 꺽일때도 이번주내내 상한가다...
이 재명테마주로서보기보다는 이것에
시장이 주목하는거 같고요...
정보투자의 5대 요소인 정보의 발생, 변환, 합성, 강화, 소멸단계를 제대로 거치고 있는 중이다... 이 재명에 뜨고 증자에 변환되어 다시 윤씨의 선고기일 지정에 합성되어 강화되는 중이다...
여전히 살아있는 오리엔트정공이나 동신건설보다 갑인거 같은데 말이다... 오늘 100% 거래정지...?? 이걸 알면서도 다시 상한가...?? 냅두는 이유다...
형지I&C 재상한가에 형지앨리트도 살아있네.....
오늘은 비공식 계열사인 양재동 흥신소 "선우기획" 대표인 건달 형님이 도와주네요.. "야, 개코, 4월4일이다..." 형지글로벌이 다시 꺽어져 올라오자 조용히 저가에서 매집...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23
오전장 줄상한가 잡은 건
단 하나의 정보(단 하나의 카톡^^)입니다...
내일/모레/금요일과 그 이후는 모르겠습니다... 시장이 결정할 일... 미수로 그친 내란에 대한 현직 대통령을 헌재가 구해줄지 전국민이 생방송으로 지켜본 국회 난입 사건에 대한 응징을 상모질이 윤씨한테 할지에 따라 달라지겠죠...
힌트는 오늘 여권 주요 대선관련주들이 같이 움직였다는 겁니다... 시장은 이미 대선에 베팅중입니다... 그나저나 평화산업과 평화홀딩스 오 세훈이가 아니고 김 문수 관련주야...??
이거 원... 헷갈려서리...
양시장 13개 상한가중에 2개만 뺀 11개가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관련 상한가입니다... 여권은 폭등은 있는데 상한가는 한 종목도 없고요...
그나저나 경배형은 여전히 게코(Gekko)가 아니고 개코네요... 그 '야인시대'에도 거지역(이 동훈씨, 성 동일씨가 맡은... 성 동일씨는 이름도 저와 같음^^)으로 나오는
그 개코말입니다...

아래는 2시간전에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다시 -3%에 육박하는 나스닥선물 하락세, 테슬라/엔비디아등 빅테크7 아작나겠네~~~ 월가 해외주식 3팀의 장기분 10%...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두 종목, 방치중~~^^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 3팀장과 야근(22:30~02:30) 시작합니다... 게코(Gekko)"

대통령 파면에 환율 '급락'... 정치 테마주는 '들썩'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이 선고된 11시22분 기준 1436.30원을 기록했다.
4일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6.5원 하락한 1450.5원에 개장한 뒤, 헌법재판소의 결정문 낭독이 시작된 오전 11시 이후 1430.40원까지 내려갔다. 원·달러 환율이 1천430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월26일(종가기준)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상호관세 정책이 경기 침체 우려를 키운 데다,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환율 하락이 가속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 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1월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달 비상계엄 사태 이후 급등한 원·달러 환율은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기초 체력)에 비해 과도한 수준”이라며
“계엄을 거치면서 1천400원대에서 1천470원까지 오른 70원 중 약 30원가량은 정치적 불확실성 때문이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날 증시는 정치 테마주를 중심으로 요동쳤다. 윤 전 대통령 관련주들이 급락한 반면, 차기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인물들의 테마주는 급등락을 반복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테마주로 꼽히는 NE능률은 장중 하한가를 기록했다.
개장 직후 11% 급등했던 주가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다가오면서 변동성이 커졌고, 결국 대통령 파면 결정이 나오자 오전 11시23분 기준 30.00% 급락해 3천500원으로 장중 하한가에 도달했다.
아이크래프트(-19.40%), 덕성(-12.52%) 등 다른 윤 전 대통령 관련주도 동반 하락했다.
반면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히는 여야 정치인 테마주는 급등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테마주로 꼽히는 상지건설은 이날 오전 11시44분 기준 상한가(29.96%)를 기록하며 6천940원까지 치솟았다.
코나아이(9.75%), 형지I&C(4.02%)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오리엔트정공(-6.69%), 오리엔트바이오(-4.57%), 형지글로벌(-12.15%), 동신건설(-12.31%) 등 일부 종목은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같은 시각 김동연 경기도지사 관련 종목인 PN풍년(7.54%), SG글로벌(2.75%), 코메론(0.84%) 등은 소폭 상승했다.
국민의힘 유력 대선주자 관련주들도 들썩였다. 오전 11시49분 기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테마주로 꼽히는 평화홀딩스는 전날보다 2천290원(29.93%) 급등해 상한가를 썼다.
대영포장(23.86%), 평화산업(18.20%) 등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테마주인 안랩(7.70%), 써니전자(19.02%)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관련주 디티앤씨알오(30%) 상한가, 대상홀딩스(20.91%), 태양금속(16.32%) 등도 상승했다.
홍 준표 대구시장 관련주도 급등했다.
경남스틸은 상한가를 기록했고, 삼일(19.57%), 한국선재(19.77%), 태양금속(18.41%) 등이 강세를 보였다. 오세훈 서울시장 관련주인 진양산업(5.19%), 진양화학(18.10%)도 강세를 보였다.
여기에 대표적인 대선 정책관련주로 꼽히는 저출산 테마주가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육아용품 전문기업 꿈비의 주가는 1만380원을 기록하며 상한가까지 치솟았고, 아가방컴퍼니도 전 거래일 대비 20.79% 상승했다. .
한편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1시22분 서울 종로구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기일을 열고, 재판관 전원 일치로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정치권과 금융시장이 향후 정국 변화를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정치 테마주의 변동성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일보 금 유진 기자

"싸다고 함부로 샀다간 낭패"… 개미 '동전주' 투자 주의보...
삼부토건·금호전기 등 주가 급락...
시세조종 위험… "공시 체크해야"

주가가 주당 1000원에 못 미치는 ‘동전주’의 단기 급락 사례가 늘고 있다. 실적 부진과 불성실 공시 등으로 투자자 신뢰를 잃은 종목이 많아 최근 증시 부진에 특히 취약한 모습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부토건과 금호전기는 올해 1분기에만 각각 63.16%, 34.81% 급락했다. 주당 가격이 각각 347원, 695원인 동전주다.
삼부토건은 2023년 5월 우크라이나 재건주로 관심을 끌면서 한때 5000원을 넘어섰으나 계속되는 적자에 동전주로 전락했다. 이달 1일부터는 ‘감사의견 미달’로 거래 정지 상태다.
금호전기는 지난 1월 주가가 이상 급등하면서 ‘특정계좌 매매관여 종목’으로 유의 대상에 올랐고 최근 공시 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불명예를 안았다.
같은 기간 다른 유가증권시장 동전주인 한국패러랠(-34.81%), 윌비스(-27.57%)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한국패러랠은 존립 기간 만료로 1일 결국 상장폐지됐다.
코스닥시장 동전주 중에선 티에스넥스젠(-55.35%)이 올해 1분기 가장 많이 떨어졌다. 손오공(-49.19%)은 앞서 ‘단일계좌 거래량 상위종목’으로 투자 유의 대상 목록에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말 기준 유가증권·코스닥시장 전체에서 동전주는 258개 종목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247개 종목)보다 4.45% 증가했다. 2년 전(2023년)과 비교하면 52.66% 급증했다. 코스닥시장 동전주는 2021년엔 불과 57개였으나 4년 사이 약 3.5배(250.87%)로 불어났다.
투자업계 관계자는 “감사의견 거절, 관리종목 등은 상장폐지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다”며 “평소 공시를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조 아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