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후 조용히 GI 자산운용과장인
안 지명 과장에게 지시^^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 85명은 신규 고객 기준 춘계운용 투자수익률 +400%도 넘어갔고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 고객계정 70명 +100% 넘어갔고요^^
기대도 안한 춘삼월에 회사(자가)계정도 +150% 오늘부로 넘어갔고요^^ 다음주도 정치인/정책테마주 말고는 놀데도 없습니다... 오늘 양시장 상한가만 16개... 이번에는 거의 전부 여권 대권주자 관련주입니다... 이 재명관련주는 역풍 맞았고요...
오늘 단일종목으로 코스닥 거래대금 8조가 안되는데 이 재명테마주의 주도주 오리엔트정공 9천억원에 육박하는 거래대금에도 불구하고 -15% 폭락했고요^^
신규 상장 공모주 상견례는 -15% 손절매로 마감^^ 동신건설, 오리엔트정공, 오리엔트바이오 급락 낌새에 급락전 수익실현 전매도 완료.. 그 부외계좌만 형지글로벌과 김 문수...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35
그나저나 어제부터 연상인 소프트캠프와 상지건설이 새롭게 이 재명관련주로 부각되네요^^ 주력 이 재명 테마주들은 다 폭(급)락인데 말입니다...
내일 11시인데, 이 재명 관련주가
오늘 다 급락이라...
근데 김 문수관련주는 상한가에 폭등이라...?? 아무튼 120% 파면인데, 털어대네^^ 그럼 같이 털어야죠... 내일 오전장에 다시 들어가더래도 말입니다...
보도관련주 iMBC와 YTN도 살아있네요...
장중내내 유무상증자 실시에 여기에 오늘 거래정지 뜰 형지글로벌을 빼야하나 장고^^ 그냥 냅두기로 했다... 그 부외계좌 신규고객 24명 기준 춘계운용 투자수익률 +300% 넘었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29
반드시 따라와야 해지 안당하는 24명과는 달리 자율매매가 가능한 3개월이상된 기존 고객 61명은 최대 +500%에서 +70%까지 천차만별의 투자수익률 제고중이고요...
가는 말에서 내려오기가 싫어서리...
유상증자보다는 같이하는 무상증자에 주목하는 것 같고 말이다... 지난주 이 재명 무죄에 급등했던 종목들이 꺽일때도 이번주내내 상한가다...
이 재명테마주로서보기보다는 이것에
시장이 주목하는거 같고요...
정보투자의 5대 요소인 정보의 발생, 변환, 합성, 강화, 소멸단계를 제대로 거치고 있는 중이다... 이 재명에 뜨고 증자에 변환되어 다시 윤씨의 선고기일 지정에 합성되어 강화되는 중이다...
여전히 살아있는 오리엔트정공이나 동신건설보다 갑인거 같은데 말이다... 오늘 100% 거래정지...?? 이걸 알면서도 다시 상한가...?? 냅두는 이유다...
형지I&C 재상한가에 형지앨리트도 살아있네.....
오늘은 비공식 계열사인 양재동 흥신소 "선우기획" 대표인 건달 형님이 도와주네요.. "야, 개코, 4월4일이다..." 형지글로벌이 다시 꺽어져 올라오자 조용히 저가에서 매집...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23
오전장 줄상한가 잡은 건
단 하나의 정보(단 하나의 카톡^^)입니다...
내일/모레/금요일과 그 이후는 모르겠습니다... 시장이 결정할 일... 미수로 그친 내란에 대한 현직 대통령을 헌재가 구해줄지 전국민이 생방송으로 지켜본 국회 난입 사건에 대한 응징을 상모질이 윤씨한테 할지에 따라 달라지겠죠...
힌트는 오늘 여권 주요 대선관련주들이 같이 움직였다는 겁니다... 시장은 이미 대선에 베팅중입니다... 그나저나 평화산업과 평화홀딩스 오 세훈이가 아니고 김 문수 관련주야...??
이거 원... 헷갈려서리...
양시장 13개 상한가중에 2개만 뺀 11개가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관련 상한가입니다... 여권은 폭등은 있는데 상한가는 한 종목도 없고요...
그나저나 경배형은 여전히 게코(Gekko)가 아니고 개코네요... 그 '야인시대'에도 거지역(이 동훈씨, 성 동일씨가 맡은... 성 동일씨는 이름도 저와 같음^^)으로 나오는
그 개코말입니다...
아래는 개장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도 춘계운용 본격화~~^^ 이곳은 역발상 여권 대선주자 투자^^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현재 동계에 부외계좌쪽에서 넘어온 12명등 70명 관리중^^) 진양산업, 진양폴리, 진양화학을 넣고 4:3:3의 비율로 전격 매집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평화홀딩스, 평화산업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집후 보유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은 춘계운용(2025.2~2025.5) 본격화~~~ 김 문수와 신규 상장 공모주^^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동계(12.1~2.28) 참여신청 예비지인 24명 포함 주요 고객(그 부외계좌 과외서비스 3년이상 잔고 10억원이 넘어간 12명은 GI 자산운용과 자문형 랩어카운트 고객계정으로 넘어감^^)들 8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어제이후 형지글로벌, 평화홀딩스, 평화산업중 형지글로벌만 수익실현후 빼고 한국피아이엠을 넣고 5:3:2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24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은 춘계운용(2025.2~2025.5) 본격화~~~ 형지^^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동계(12.1~2.28) 참여신청 예비지인 24명 포함 주요 고객(그 부외계좌 과외서비스 3년이상 잔고 10억원이 넘어간 12명은 GI 자산운용과 자문형 랩어카운트 고객계정으로 넘어감^^)들 8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어제이후 한국피아이엠, 평화홀딩스, 평화산업중 한국피아이엠만 빼고 다시 형지글로벌을 넣고 5:3:2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24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탄핵에 정치테마주 급등락… 대주주는 기회 틈타 장내매도 유상증자...
이재명 테마주 오리엔트정공...
탄핵 선고로 재료 소멸하며...
하루만에 -15% 급락했지만...
대표이사는 이미 차익 실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해
조기 대선 국면에 접어들자 주요 정치인 관련 테마주들이 급등락하고 있다. 이와중에 일부에선 대주주가 주가가 오른 틈을 타 장내매도로 차익실현을 하가나 유상증자를 진행해 빈축을 사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테마주인 오리엔트정공의 장재진 대표이사는 올해 2~3월에 걸쳐 5차례 회사 주식을 장내매도했다.
지난해 1000원 안팎에 거래되던 오리엔트정공의 주가는
탄핵 정국속 치솟으면서 주당 6000원대에 주식을 매도한 것이다. 장 대표는 이를 통해 지분율을 3.13%에서 0.57%까지 줄였고, 그간 매도한 금액은 총 57억5700만원에 달한다.
오리엔트정공은 이 대표가 청소년 시절 계열사인 오리엔트시계에서 노동자로 근무해 주요 테마주로 꼽힌다. 이 대표가 지난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오리엔트시계 공장에서 진행하기도 했다.
이날 오리엔트정공은 탄핵 선고가 시작된 직후 최대 23.68% 오르기도 했으나 이후 급락해 15.25% 하락한 1만3170원에 거래를 마쳤다.
또 다른 이 대표의 테마주인 동신건설도 김근한 대표이사의 친인척인 김윤한 씨가 2~3월에 걸쳐 2차례 회사 주식을 전량 매도해 66억4500만원가량을 손에 쥐게 됐다.
지난해 2만원 안팎이었던 동신건설은 계엄 사태 이후 주가가 2배 이상 치솟으면서 이날 6만원을 넘어선 상태인데, 김 씨는 5만원대에 지분을 매도한 것이다.
동신건설은 이 대표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 본사가 위치해 있다는 이유로 ‘이재명 테마주’로 분류된다. 이 종목 역시 오전 중 급등세를 보였으나 탄핵 선고 이후 하락해 전일 대비 12.77% 낮은 5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부동산 임대·매매 사업을 하는 이스타코는 지난해만 하더라도 주가가 600~700원을 오가는 소형주에 불과했다.
그런데 투자자 사이에서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발표한 기본주택 공급 정책의 수혜를 볼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급등해 올해 한 때 2000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이에 대주주 스타코넷은 올해 총 6차례에 걸쳐 주당 1500원 안팎에 이스타코 주식 10억7700만원어치를 장내매도했다.
앞서 김승제 이스타코 회장도 계엄 사태 직후 주당 2000원 안팎에 회사 주식 5억1600만원어치를 매도했고, 올해에는 주당 1947원에 이스타코 주식 17억300만원어치를 스타코넷에 장외매도하기도 했다.
이처럼 대주주가 높은 가격에 주식을 매도한 이스타코 역시 이날 12.04% 하락한 166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의류업체 형지글로벌은 이달 1일 20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했다. 회사 측은 주당 3420원에 600만주를 발행하겠다고 밝혔는데, 기존 발행 주식 총수가 662만4733주임을 감안하면 주식 수가 2배 가까이 늘어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대표가 성남시장 재임 시절 추진된 무상 교복 정책의 수혜를 입는다는 소문에 지난해 3000원 안팎이었던 주가는 이날 기준으로 1만원을 넘긴 상태다.
만약 이 주가가 그대로 유지된다면 회사가 조달하는 자금은 예정보다 2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이른바 ‘김문수 테마주’로 꼽히는 평화홀딩스도 지난해 3000원 내외였던 주가가 크게 올랐다. 그러자 김종석 회장은 최근 2차례에 걸쳐 주당 7300원 안팎에 회사 주식을 팔아 10억2600만원을 손에 쥐었다.
평화홀딩스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고향인 경북 영천에 자회사 피엔디티가 위치해 있다는 점에서 김 장관 관련 테마주로 분류된다. 이날은 홍준표 대구시장 테마주인 경남스틸과 함께 상한가(30%)까지 오르며
장을 마무리했다.
매일경제 김 대은, 정 상봉 기자
'尹 파면'에 상한가 친 이재명 테마주… "8년 전에도 이랬다" 경고...
2017년 문재인 테마주 DSR과 DSR제강 3달만 20.86%↓ 40.82% ↓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이 나오자 차기 대권주자들의 테마주로 분류되는 종목이 일제히 요동쳤다.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연관된 종목들이 상한가로 직행하거나 급등락을 거듭했다. 증권가는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당시와 유사한 흐름을 경계하며 투자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재명 테마주로 분류되는 경남스틸은 전날 대비 1440원(30%) 오른 6240원을 기록하며 거래를 마무리했다. 앞서 탄핵 심판이 시작되기 바로 직전 하락세를 걷다
탄핵 심판이 한창 진행 중인 오전 11시9분 이후 오르막길을 걸었다.
이후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선고(오전11시22분)가 나온지 10여분만인 11시33분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지건설은 이날 장 시작과 함께 곧바로 6940원을 기록, 장 마감까지 상한가를 유지했다.
이 밖에도 같은 날 코나아이(10.55%), 소프트캠프(14.52%), 형지글로벌(10.03%), 이재명 대표 테마주가 일제히 올랐다.
반면 최근 주가가 급등했던 오리엔트바이오 (-7.59%), 오리엔트정공(-15.25%), 형지I&C (-9.97%) 등은 이날 오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 마감했다.
오리엔트정공 시계공장은 이 대표가 어린 시절 근무했던 곳이다.
이 대표가 이 공장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한 적이 있어서 이재명 테마주로 꼽힌다. 형지글로벌과 형지I&C는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 재임 시절 추진한 무상교복 정책과 맞물려 관련주로 묶였다.
여권 차기 대선주자 관련주도 급등했다. 이들 주가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결정문 낭독을 시작한 오전 11시6분쯤부터 변동세를 보였다.
오세훈 서울시장 관련주로 꼽히는 진양산업은 25.39% 상승한 89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진양화학은 상한가를 기록, 30% 상승한 4095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테마주인 평화홀딩스도 29.93% 상승한 994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이날 증시에 대해 "헌재의 탄핵 선고 결과 발표 전과 후로 정치 테마주가 요동치며 시장의 불안 요소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증권가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는 이런 현상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시기와 닮아있기 때문이다.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선고일 당일 정치 테마주가 일제히 요동쳤다. 이날처럼 당시 차기 대선 주자로 유력했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관련 테마주가 급등세를 보였다.
이날 탄핵 선고 결과가 나오기 약 2시간 전 문재인 테마주로 묶인 DSR과 DSR제강이 나란히 52주신고가를 기록했다.
DSR은 탄핵 선고 전 한 달 동안(2017년2월시가~2017년3월10일종가) 49.28% 상승했다. 같은 기간 DSR제강은 28.16% 올랐다. 하지만 대선이 마무리된 후 이들 테마주들은 대부분 하락세로 돌아섰다.
DSR과 DSR제강은 새 정부 첫날인 2017년 5월10일 하루만에 각각 23.37%, 22.13%% 급락했다. 이들 주가는 (2월10일시가~5월10일 종가) 석달 동안 각각 20.86%, 40.82% 빠지며, 큰 폭으로 미끄러졌다.
한 금융투자전문가는 "정치 테마주는 기업의 펀더멘탈과 실적과 무관한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특정 정치인의 이슈나 인기에 따라 단기간 급등할 수 있지만 선거가 종료되거나 정치 이벤트가 끝나면 급격히 하락하는 사례가 있어 투자자들이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송 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