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투자라는 것은 환율예상및 거시경제환경 변화등 총체적인 검토가 필요한 것이다... 요즘 대만과 한국이 뻘짓거리를 하고 있는 중이다... 내 줄 놈이 내달라고 하는 협박하는 놈에게 질질끌려다니는 이런게 협상이냐... 일본과 중국, 심지어는 유로도 안하는 투자를 우리만 천문학적으로 하고 있는 중이다...
혹시나 미국에서 돈 많이 벌면 정부는 법인세나 왕창 띁어내라... 이게 국내 복지정책 재원으로 쓰이는거나 봐야겠다... 현재 수많은 재벌 대기업들이 내수 소비및 고용에는 기여하지도 않은채 국내에서는 온갖 본사 혜택은 받으면서 투자는
미국및 중국, 베트남등 해외에 하고 있다...
난 한푼의 법인세도 인하해주는거에 반대다... 해외소득을 줄이고 국내에 얼토당토않은 금액으로 매출신고에 해외에 주요 소득을 숨겨놓고 이런 상태에서 국내에서는 또 법인세를 인하해 달라는 족속들이 재벌 대기업이다...
알래스카 사업도 그래....
미국의 엑슨 모빌과 영국의 BP도 수익성이 없어 포기한걸 핫바지 조선놈들에게 투자하라고 방문하는거 아니냐고... 난 반대다... 이곳에 한 푼의 국가 자금및 기업 자금이 들어가는 것은 말이다... 확실한 반대급부가 없지 않은가...
대한민국만 관세를 전업종 전품목에서 제외시켜라....
이런 상태라면 협상해야 한다... 그간 아무도 안하는 대미 투자 1위국이고 오늘 현대차까지 현재 재벌 대기업들은 양키 코쟁이들 땅의 고용과 소비 유지를 위해 천문학적인 돈을 쏱아붓고 있는 중이다... 뭘 위해서 말인가...!!!!!
수출밖에는 답이 없는 절름발이 나라에서 대통령도 상모질이에 탄핵중이고 한 기업인이 관세협상을 주도하는 이런 곳에 사는 비운의 게코(Gekko)... 난 오늘 비참하다... 퇴근이나 합니다...
정 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오른쪽 세번째)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 두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1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한 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상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결국 이거였냐... 양키 코쟁이들 전세계를 상대로 40년만에 제2의 "플라자 합의" 추진... 100년짜리 무이자 영구채 발행이라... 전 미정부 부도에 베팅 가속화시킴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937
미국채 10년물 금리를 중심으로 주요 장기물에 공매도 베팅 금액 늘린다고요... 3년안에 1억불이 아니고 10억불도 벌 수 있겠다는 생각이네요... 이 투자전략및 전술에 반하는 주요 투자들 골로 간다고 했습니다...
120% 유념하시고요^^
영주권을 500만달러에 팔지를 않나... 대규모 공무원 해고를 추진하지를 않나... 현재 미정부의 대차대조표상 연방부채와 자산 믿을 것이 못된다는 생각입니다...
뭔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거짓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보통 부실기업들과 부실국가들이 사전적 징조들을 보이곤하는데 미정부의 주요 발표를 이제는 믿을 수 없을것 같다는 GI 자산운용본부내 매크로과장과 파생상품과장의 말을 전하고요...
최근 몇 년간 미국채 매각을 체계적으로 했던 중국이상으로 이제 1조달러 이상 들고 있는 일본 쪽바리들도 움직이게 생겼네요... 1천억달러이상 들고 있는 우리도 매각해야 합니다...
미국채발 금융위기에 대비하시고요...
또라이 트럼프 대통령과 정부효율부 수장인 일론 머스크... 관세는 둘째로치고 그 영주권(미국 시민권 전단계)을 500만달러에 팔 정도면, 미정부 부도 임박전이라는 생각이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916
미국채 단기물들인 T-Bill(주로 차환을 이용해 상환/재발행하는 1개월, 2개월, 3개월, 6개월, 1년물들)을 빼고 T-Note, T-Bond에 걸어두었던 중장기물 주요 공매도에서 그간 벌어둔 투자수익률을 다 까먹고 있는 중입니다..
서브프라임모기지 투자로 대박난
영화 "빅쇼트" 주인공(이 양반 마지막 수익률이 초반 쪽박에서 얼마였는지 기억이 안나네^^ 수억불을 걸어 천프로가 넘어갔던거 같은데^^ 그것도 채권금리 투자에서...)돼가고 있는 중입니다...
4.5%를 넘어 5%, 5.5%, 6%를 예상하고 베팅한 투자에서 말입니다... 공매도 풀 의사는 없으며 4.0%까지 내려오면 다시 레버리지를 이용한 투자금액 3배수 증액 물타기 합니다...
주요 글로벌 자금들이 미증시에서 빠져나오면서 우리의 머니마켓펀드(MMF)에 해당하는 식으로 미국채 매집으로 이동중입니다... 잠깐 대기하겠다는 것인데,
전 올안에 미국채 T-Note(중기물)의 중심인 미국채 10년물 금리 5% 넘어간다에 베팅 계속한다고요^^ T-Note(중기물) 추가 증액투자 들어가면 T-Bond(20년~30년) 장기물도
2배수 증액 물타기 하고요^^
미국 경제의 실체는 천문학적 채무/빛을 가지고 있는 채무자라는 것... 강달러나 인공지능(AI)등 혁신마저 아닌게 판명되면 그때부터는 남미보다 못한 국가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것.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72
S-트레뉴 빌딩에 있는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인 수석제자놈한테는 장중안으로 주요 장기대박계획(LMOI) 동계운용 마감시키라고 지시했고요^^ 네 놈다 봄방학이나 보냄니다...
기분좋게 봄맞이하려고 신규고객 6명 기준 +1000% 넘기려고 하루 이틀 더 볼 그 부외계좌 73명 고객분들과 제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연습분이야 연중무휴고요^^
[속보]정 의선 “美에 31조원 투자”... 트럼프 “현대차, 관세 없다”
현대차, 2028년까지 31조원 규모 대미 투자...
트럼프 2기 한국 기업 첫 백악관서 투자발표...
루이지애나 제철소 등 건립… “공급망 현지화”
트럼프 “美서 철강·車 생산… 관세 없다”
정 회장 공장방문 요청에… 트럼프 “현대차 훌륭”
현대자동차그룹은 24일(미국 현지 시간) 2028년까지 총액 210억 달러(약 31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를 집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투자는 관세가 매우 효과적이라는 확실한 증거”라며 “현대차는 미국에서 철강과 자동차를 생산하고 그 결과 관세를 부과받지 않게 된다”고 밝혔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날 오후 백악관 루즈벨트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재한 발표 행사에서 자동차 생산 분야 86억 달러, 부품·물류·철강 분야 61억달러, 미래 산업 및 에너지 분야 63억 달러의 대미 투자를 앞으로 약 4년간 집행한다고 발표했다.
정 회장은
“이번 투자에서 핵심적인 부분은 철강, 부품, 자동차 분야까지 미국 내 공급망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특히 루이지애나 제철소는 미국인 13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국 내 자립적인 자동차 공급망 구축의 기반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미국의 에너지 산업 지원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3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LNG를 구매할 것”이라며 “이런 모든 노력은 미국 내 공급망 현지화를 가속화하고 사업을 확장해 미국 내 일자리를 늘리는 데 기여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현대차가 루이지애나에 건설하는 완전히 새로운 제철소는 연간 270만t 이상의 철강을 생산하고 1400명 이상의 미국 철강 노동자를 위한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며 “그 이후에 더 큰 확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루이지애나 제철소는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 중 하나인 현대차가 미국에 처음으로 짓는 제철소”라며 “현대차의 앨라배마, 조지아 공장은 매년 100만대 이상의 미국산 자동차를 생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미국 내에서 제품을 생산하면 관세는 없다”며 “과거엔 미국에 진출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수많은 기업과 공장이 들어오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날 정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조시설 방문을 요청했다. 그는 “대통령께서 직접 우리의 최첨단 제조 시설 중 한곳을 방문해 미국과 미국 노동자에 대한 우리의 헌신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를 바란다”며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 “현대차는 훌륭한 기업”이라며 “축하하며 우리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세부적으로는
자동차 생산 부문에서 곧 문을 열 미국 내 ‘3호 공장’인 조지아주 소재 ‘현대차그룹 메타 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생산 역량을 20만대 증설해 미국에서 연간 120만대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 부품·물류·철강 분야에서 루이지애나주에 연간 270만t 규모의 전기로 제철소를 건설한다. 이 공장은 저탄소 자동차 강판 특화 제철소로 현대차그룹의 미국 내 공장에서 생산될 차량용 철강재를 제조한다.
아울러 미래 산업 및 에너지 분야에서는
자율주행, 로봇, 인공지능(AI), 미래항공모빌리티(AAM)등 미래 신기술과 관련한 미국 유수의 기업과 협력하고, 현대차그룹 미국 현지 법인인 보스턴 다이내믹스, 슈퍼널 등의 사업화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의 이번 신규 대미 투자계획은 트럼프 집권 2기 출범 이후 한국 기업 가운데 첫 번째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내놓는 것이다.
특히 ‘관세전쟁’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이
각국 대미 관세율과 비관세 장벽을 감안해 책정하는 ‘상호관세’를 내달 2일 발표할 예정이라는 점에서 현대차를 포함한 한국 대미 수출 기업들의 ‘트럼프 관세’ 대응책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포함, 대미 무역수지 흑자가 큰 나라를 대상으로 고율의 상호관세를 부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세를 피하고 싶으면 대미 설비투자를 늘리라’는
미국 측의 요구에 부응해 세계 주요 대미 수출기업들의 미국 현지 생산 투자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현대차그룹이 루이지애나주에 신설할 공장에서 생산될 철강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2일부터 외국산에 대해 25%의 관세를 예외 없이 부과해온 품목이다. 한국의 기존 무관세 대미 철강 수출 쿼터도 같은 날 폐지됐다.
매일경제 윤 인하 기자
한 대행, 알래스카 주지사 만난다… LNG 개발 등 입장 교환할 듯...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5일 서울청사에서 마이크 던리비 미국 알래스카 주지사를 만나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 등에 관한 상호 입장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던리비 주지사는
이날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김 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났다. 두 사람은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 기후 기술 및 교류, 관광 콘텐츠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알래스카는 글로벌 에너지 전략의 주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과 미국, 경기도와 알래스카 모두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의 협력모델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던리비 주지사는 "LNG 프로젝트는 수십 년간 알래스카의 숙원 사업이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우방국에 대한 불이익이 아니라 상호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끌어나가고자 한다"고 화답했다.
뉴시스 남 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