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고성과급의 배불렀는지 현 삼성전자 전문경영진속에도 어찌된 일인지 없다는 혹평을 합니다... '사즉생'?? 내 볼때는 "배고프지 않으면 혁신은 없습니다."
솔직한 심정입니다...
범용반도체는 중국(전 결국 D랩/낸드/HBM까지 이 '떠오르는 태양'을 못 이길 것으로 예상, 미국이 일본/한국으로 결국엔 대만/중국입니다.)에
주력 D램과 HBM은 SK하이닉스에 파운드리는 TSMC에 업두도 못내고 있는 AI용 가속기에서는 엔비디아에 난 삼성전자에 대한 장기 매도, 중기 중립, 단기만 매수 의견...
단 몇 주라도 말입니다...
저처럼 해보십시요...
매년 12월에 1월효과를 보고 코스피 시가총액 30위권, 코스닥 시가총액 10위권등 총 40개 종목을 코스피, 코스닥 6:4의 비율로 시총 비중에 맞게
개인적 인덱스펀드(INDEX FUND)성 포트폴리오를 구성합니다... 배당금을 합치고 다시 연말에 똑같이 방법으로 합니다...
시총 30위. 시총 10위에서 빠진 종목을 매도하고 새롭게 들어온 종목을 시총 비중에 맞게 신규 매수하고 말입니다... 전체 주식운용자산에 10% 비중으로 단 몇 주씩이라고 말입니다...
지난 7년간 제가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 한 직원과 하고 있는 별도의 투자 방법인데 말입니다... 이걸 통해서 한국 경제/산업/금융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말입니다... 7년내내 운용자산이 정말로 매년 쥐꼬리만큼씩만-배당을 재투자하고 있는데도-늘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2018년에 10억원 정도로 시작했는데 말입니다...
한국 경제/산업/금융의 활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조만간 매년 이제 운용자산이 줄어들지 않을까 노심초사중입니다... 정말로 해보십시요^^ 이것만한 공부가 없네요...
많은 투자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제56기 정기 주주총회가 19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주주체험 강화를 위해 삼성전자 AI Home, 볼리(Ballie), 차세대 디스플레이, 갤럭시 AI, 의료기기, 하만 전장과 오디오도 전시했다. 참석자들이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봇을 보고 있다.
한 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19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통섭
consilience, 統攝
통섭(統攝). 큰 줄기(통)를 잡다(섭), 즉 ‘서로 다른 것을 한데 묶어 새로운 것을 잡는다’는 의미로, 인문 ·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을 통합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범학문적 연구를 일컫는다. 영어로는 consilience인데, 영국 자연철학자 윌리엄 휴얼(William Whewell, 1794~1866)이 1840년에 출간한 『귀납적 과학의 철학(The Philosophy of the Inductive Sciences)』에서 처음 만들어 쓴 말이다. consilience는 ‘jumping together(함께 뛰기)’란 뜻인데, 지식 분야에서 그렇게 해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말로 이해하면 되겠다.
휴얼은 ‘컨실리언스(consilience)’ 외에도 artist(예술가)를 본떠 scientist(과학자)와 physicist(물리학자)라는 용어를 만들었고, 영국 물리학자 마이클 패러데이(Michael Faraday, 1791~1867)에게 anode(양극)와 cathode(음극)라는 용어를 만들어주기도 했다. consilience라는 단어는 인기가 없었는지 이내 사라지고 말았다. 휴얼은 이어 같은 취지로 ‘함께 솟구침(jumping together)’이라는 개념의 용어를 만들어 소개했지만, 이 또한 빛을 보지 못했다. 뒤늦게 consilience라는 단어를 차용해 유행시킨 사람은 『사회생물학』(1975)을 저술해 세계적 명성을 얻은 미국 생물학자 에드워드 윌슨(Edward O. Wilson)이다. 그는 1998년에 『통섭: 지식의 대통합(Consilience: The Unity of Knowledge)』을 출간했는데, ‘통섭’은 윌슨의 제자인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최재천이 번역해 2005년에 처음 소개한 말이다.
그런데 이 ‘통섭’ 개념에 대한 비판이 만만치 않다. 10여 명의 국내 지식인의 비판을 묶은 『통섭과 지적 사기: 통섭은 과학과 인문학을 어떻게 배신했는가』라는 제목의 책이 출간될 정도다. 비판자 중의 한 명인 지식융합연구소장 이 인식은 “통섭은 엉터리”라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생물학을 중심으로 모든 학문을 통합하자는 ‘윌슨식 고유이론’이지요. 되지도 않을 소리죠. 그런데 이 ‘통섭’이 지식이나 기술 융합의 보통명사처럼 쓰이고 있어요. 학계에서도 논란이 많은 미국학자의 이론을 써서 왜 오해를 받나요. 윌슨 교수의 제자이고 번역자인 최재천 교수는 ‘통섭에는 원효(元曉) 사상이 담겨 있다’고 했는데, 불교학자들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생물학이 인간과 사회문제를 푸는 데 많은 공헌을 했지만 어떻게 그걸로 학문이 통합됩니까. 차라리 ‘융합(convergence)’이라면 몰라도.”
여담인데, 전 통섭이든 융합이든 국내 지식인들이 이 학제간 연구를 등한시하는 고집불통의 그 알량한 연구들이 기초과학 후진국에 응용산업분야의 발전을 저해하고 국내 경제/산업/금융의 혁신을 망치고 있는 주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스승밑에서 훌륭한 제자들이 나올리 만무하고 그래서 다 미국이든 유럽이든 중국이든 떠나는 것이고요...
서강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김 경만은 consilience는 대단히 복잡한 인식론적 문제를 포함하며, 현실적으로 거의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고 말한다. “문제는 일반대중뿐만 아니라 대학, 심지어 한국연구재단도 통섭을 마치 쉽게 실행할 수 있는 확립된 사실, 반드시 실현해야 하는 당위인 것처럼 무분별하게 수용한다는 데 있다. 나는 이 문제는 반드시 명확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최재천이 얘기하는 통섭은 실현 불가능한 ‘이상적인’ 얘기일 뿐이기 때문이다.”
국내 최고의 이론과학 연구기관인 고등과학원은 2012년 ‘초학제(transdisciplinary) 연구’를 도입했다. 기존의 학제간(interdisciplinary) 연구 혹은 다학제(multidisciplinary) 연구라는 표현으로는 부족할 만큼 동떨어진 두 학문,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만남이어서 ‘횡단’, ‘초월’을 뜻하는 영어 단어 ‘trans’를 붙였다고 한다. 이 프로그램의 실제 공동연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 김상환은 윌슨의 ‘통섭’ 개념을 “낡은 시도”라고 비판한다. 통섭은 학문 간 통합을 꾀하지만 데카르트식의 단일한 통합 학문을 시도하는 것으로, 학문 각각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초학제와는 구분된다는 것이다.
최 재천은 그 어떤 문제에도 통섭을 시도해보자는 쪽이다.
“내 영역을 침범했다고 해서, 몇몇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해서, 내 믿음과 다르다고 해서, 그저 기분이 나쁘다고 해서 덮어버리지는 말기 바란다. 통섭은 누가 뭐래도 좋은 불씨임에 틀림없다. 키워볼 일이다. 키운다고 해서 집을 불태울 염려는 없다고 생각한다.”
아래는 퇴근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위 사진은 작년 삼성전자 주주총회 분위기입니다... 현재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장은 GTC 2025 미국출장중이고 자산운용본부장과 국내파티장은 오늘 삼성전자 주주총회에 참석했고요~~~ 개인적 보유분말고 회사보유분도 항시 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30위와 코스닥 10위내 종목은 비중에 따라서 말입니다. 주주총회때문은 아니고 항시 들고 있다고요^^ 이외에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에서 기본적으로 들고 있는 국내 종목들이 있습니다... 전체 운용자산의 10% 정도고요^^ 중국이든 미국이든 해외쪽은 장기분, 중기분, 단기분이라면 모를까 항시 들고 있는 종목들이라는 개념은 없습니다... 오늘 삼전 주총은 언급할꺼 없고 퇴근이나 합니다... 게코(Gekko)"
'반도체 저승사자'의 변심… 삼전·SK하이닉스 목표가 올린 모건스탠리...
증권 업계서 ‘반도체 저승사자’로 통하는
외국계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지난해 9월 ‘반도체 산업에 곧 겨울이 닥친다’는 제목의 보고서를 내며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가를 54% 낮춘지 7개월 여 만이다.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오르면서 올 2분기부터 반도체 업황이 회복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모건스탠리는
‘D램-침체를 넘어 미래를 보다(DRAM-Looking beyond the valley)’라는 보고서를 내고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6만5000원에서 7만원으로, SK하이닉스는 15만원에서 23만원으로 올렸다.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 확대’를 유지했고,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 축소’에서 ‘중립’으로 상향했다.
모건스탠리는 올 상반기중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회복되고 반도체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모건스탠리는 “2분기 중 PC와 모바일용 D램 중 일부 제품의 계약 가격 하락폭이 감소하거나 가격이 인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올 초 D램 현물 가격은 이미 상승세를 탔다. 중국 정부가 이구환신(낡은 제품을 새것으로 교체) 보조금을 확대하면서 PC와 모바일용 반도체 재고가 축소되고 있는 영향이다.
주요 업체가 적극적으로 감산에 나서고 있는
낸드플래시 가격도 2분기 중 최대 10% 내외로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모건스탠리는 “다만 하반기 소비심리가 위축되거나 중국 업체들이 지나친 출혈 경쟁에 나서면 가격 반등세는 다시 꺾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기적인 현물 가격 상승세는 긍정적이지만 과거처럼 ‘V자형 반등(급격한 업황 회복)’은 기대하기 어렵다”며 “반도체 투자를 통해 이익을 보려면 불확실성을 감수해야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모건스탠리는 SK하이닉스보다 삼성전자 주가가 상승여력이 더 많이 남아있다고 분석했다. 이 회사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은 이미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됐다”며
“낸드플래시 업체의 적극적인 감산, D램 단가 하락폭 축소로 인해
삼성전자는 메모리 부문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근 삼성증권과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국내 증권사도 잇따라 삼성전자에 대해 “저가 매수할 때”라는 분석을 내놨다.
이 종욱 삼성증권 수석연구위원은
“2분기부터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반등하면서 국내 반도체주 주가도 반등을 시작할 것”이라며 “전통 반도체 업황이 반등하면 SK하이닉스보다 삼성전자 주가 상승폭이 더 높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모건스탠리 보고서의 영향으로 삼성전자는 1.56% 상승한 5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5만9200원까지 올라서며 6만원 선을 넘봤다.
한국경제 심 성미 기자
삼성전자 주주총회 개최… “DS·DX 사업 맞춤 전략 수립”
삼성전자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각 사업부문별 사업구조 전환 계획과 경영 전략 등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19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5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한종희 DX부문장 부회장과 전영현 DS부문장 부회장은 각 사업부문별 경영전략을 주주에게 설명했다.
DS 부문은 사업 부문별 특성에 맞는 전략을 수립했다.
메모리는 선단 공정 기반 HBM(High Bandwidth Memory) 적기 개발로 차세대 AI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성능·고용량 SSD(Solid State Drive) 라인업 확대를 통해 시장 요구 사항에 적극 대응한다.
선단 공정 전환 가속화와 서버 중심 제품 판매 확대로 상반기 시장 약세에 대응하고 매출과 수익성을 극대화한다.
파운드리는 고객 중심 디자인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응용별 IP(Intellectual Property, 설계자산)를 선제적 준비하고 설계 역량도 개선할 방침이다. 수율 개선, 비용 절감 등으로 수익 구조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시스템 LSI사업부는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안정적 성장을 위한 사업 내실화를 추진한다.
SoC(System on Chip)는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탑재를 위해 성능 극대화에 주력한다. 이미지 센서는 고화소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규 고객 확보와 신시장 진입으로 점유율을 확대한다.
솔루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스플레이 IC 기술 차별화, 전력관리 IC 사업 확대 등도 추진한다. DS 부문 메모리 영역에서는 신공정과 차세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다.
특히 VCT(Vertical Channel Transistor, 수직 채널 트랜지스터)와 본딩(Bonding) 기술과 같은 신기술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는 등 미래 반도체 개발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사업을 성장시킬 계획이다.
수익성 관점에서는 HBM 비트(Bit) 공급량을 지난해 대비 2배 수준으로 확대하고 커스텀(Custom) HBM 준비를 통해 고수익 반도체 시장에 적극 대응한다.
낸드의 경우 고성능 고용량 SSD 등 고부가 차별화 제품 강화를 통해 사업의 질을 제고할 방침이다. 시스템 LSI는 고수익 AI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사업구조 개선으로 지속성장 가능한 기반을 구축한다.
온디바이스(On-device) 생성형(Generative) AI용 SoC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극저조 둥 차별화된 이미지센서 기술을 개발해 플래그십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파운드리는 누설전류를 줄이는 GAA(Gate All Around), 차세대 D램, 첨단 패키징 기술을 연계해 제품 경쟁력을 제고한다.
파운드리는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용 고성능·저전력 반도체를 공급한다. 차량용(Auto)은 고객 맞춤형 공정 솔루션을 제공해 고성장 분야에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단 공정 PPA를 개선해 고객을 확대함과 동시에 초도·성숙 수율을 개선해 수익성을 확보한다.
레거시 공정은 고객 맞춤 대응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가동률 개선 등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는 등 고정 수익성 제고로 사업의 기초 체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DX부문은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기술 역량과 고객 중심의 혁신을 결합해 신 제품과 서비스 경험 창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미래형 사업구조 전환과 과감한 성장에 주력할 방침이다.
DX부문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워치, 버즈 등 모바일 제품 전체에 갤럭시 AI를 확대 적용해 모바일 AI 시대를 선도할 예정이다.
TV도 고객 취향과 맥락에 기반한 개인화 경험을 제공하는 차세대 AI 스크린을 구현한다.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 등 일상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은 AI 기반의 지능적인 개인 맞춤형 사용자 경험 확대에 힘쓴다.
고객이 개인정보보호와 보안에 대한 염려없이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첨단 보안기술 삼성 녹스(Knox)를 적용해 사이버 보안 강화에 힘썼다. 구글 등 빅테크의 AI와도 협력해 차세대 AI 혁신에 대응한다.
삼성전자는 게임, 스토어, 미디어, 헬스 등 여러 서비스로 사용자 경험을 고도화하고 충성 고객을 확대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사이니지 플랫폼 서비스, AI홈 컴패니언 '볼리' 등이 대표적인 신규 사업 모델이다.
로봇 사업에도 힘을 쏟는다. 사업장 내 제조봇, 키친봇 추진으로 확보한 핵심기술과 데이터를 첨단 휴머노이드 개발에 활용하는 '개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발 빠른 기술 검증과 고도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로봇 AI와 휴머노이드 분야의 국내외 우수 업체, 학계와 협력하고 유망 기술에 대한 투자와 인수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메드텍 분야는 의료·건강관리와 IT기술을 접목한 토탈 헬스케어 사업으로 확장으로 추진중이며, 초음파 진단 기기 외 사업 영역 확대를 검토하고 AI 혁신을 기반으로 경쟁사와 차별화된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냉난방공조(HVAC) 사업 분야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무풍 솔루션과 히트펌프 등으로 우수한 공조 경험을 제공하고,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유통채널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에도 힘쓴다.
전장 분야에서는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새로운 생활공간으로 변화하는 차량의 탑승자 경험을 제고하기 위해 차량용 디지털 콕핏과 카오디오 분야를 선도한다.
차량내 디스플레이도 한층 강화하는 등 차세대 전장 사업의 성장 기회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전자신문 임 중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