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은 너무 빨리 움직였고요^^
로버트 기요사키는 아무런 도움 안되는 예상이고요... 지난해 연말 준비시키면서 미리 빠져나오라고 경고하고 '트럼트 취임 전후가 적기'라고 예상한 제가 가장 정확했다고요...
오늘은 제 분석력 자랑 좀 하겠습니다...
양키 코쟁이들의 경제는 투자론적 가치로 따지면 재정적자에 의한 채권금리든 펜더멘털이든 부실 그 자체입니다... 여기에 "AI 거품론"까지 확실해지면 내 볼때는
나스닥 10000p도 장담 못합니다...
[2024.12.6]위험해지고 있는 중... 주요 "빅테크"들의 주요 인공지능(AI)용 반도체 수요 예의주시하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꺽이면 빠져나오기 쉽지 않습니다... 트럼프 취임 전후가 적기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37
지금 미국인들은 자산효과가 주는 주가 상승에 의한 소비 광풍에 취해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나 1929년 대공황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까맣게 잊고 있는 중입니다... 주요 국가들의 월가로의 역대급 '엑소더스'는 급격하게 역으로 진행될 수 있는 위험(만약 월가에서 물리면 각국 국부 다 털리는 겁니다.)한 곳이 미국 월가라는 사실만 명심하시고요... 월가는 한국처럼 가격제한폭도 없는 증시라는 사실도 명심합니다... 거품으로 형성된 주가가 수익실현성 차익매도가 나올때도 역대급으로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라고요... 전 동계운용(2024.12~2025.2)을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에서도 시작했지만 이번주 월가등 북미는 주식 60%이상 두지 말라고 지시했고요... 유로는 40%이상, 중국등 아시아 주요 증시도 30%이상 두지 말라고 지시했습니다... 해외주식 1팀 현금 70%, 해외주식 2팀 현금 60%, 월가의 해외주식 3팀도 현금 40%이상 꼬오옥 유지하라고 각 팀장들에게 지시중입니다... 특히 3팀의 경우 불만들이 많은데, 게무시중입니다... 전 가치투자(Value Investment)에 반대하는 정보투자(Information Investment)가인데, 현금을 계속 쌓고 있는 가치투자의 대가 워렌 버핏의 현 투자전략및 전술이 맞다는 생각이 월가를 보면 볼수록 들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GI IR실장 남편이기도 한 해외주식 3팀장과 야근(10:30~02:30)중입니다...
[2024.12.4-필독]난 "주가의 실적 선행성"을 버린지 오래됐다고 했다... 특히 소비가 경제의 70%이상을 차지하는 미국은 "주가의 실적 후행성" 국가다... 그 자산효과가 중요하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31
미국이 대중국 무역 규제를 시작했다...
이에 상업용 부동산부터 직견탄을 맞고 극심한 내수 침체를 겪고 있는 중국은 연결된 산업침체에 이 과잉 생산된 철강제품과 정유제품을 팔데가 없게 되자 중국의 전산업제품을 범용 반도체부터 덤핑으로 전세계에 밀어제끼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신흥국과 유로로 전이되고 있고 이것이 각국의 산업을 붕괴시키고 있는 중이다... 그럼 끝날거 같은가...?? 이제 아이폰부터 미국산 첨단IT제품과 서비스산업도 영향을 받는다... 그 다음은 미국의 경기침체 가속화라고 보시면 된다... 문제는 한 번 진행된 이것은 수년간 도미노 쓰나미처럼 미국을 강타할 것이다... 유럽의 대중국 명품 수출은 이미 감소하고 있으며, 테슬라와 애플은 이미 중국에서 고전중이다... 이것을 인도와 브라질이 대체한다...?? 내볼때는 내년도 빅테크 주요 기업들도 타격을 받을 것이다... 검색광고의 구글부터 IT소프트웨어의 MS가 영향을 받을 것이고 메타가 광고시장에서 큰 타격을 받을 것이다... 그럼 빅테크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축소될 것이고 이제는 클라우드와 서버에 들어가는 H100/블랙웰을 파는 엔비디아도 영향을 받는다고 보시면 된다... 현재 반도체는 이미 범용부터 공급 과잉 상태고, 인공지능(AI)용 반도체도 수요 둔화에 대비해야 한다... 내년도 S&P 500 7000p...?? 내 볼때는 미국장은 고점권이다... 늦어도 내년 1/4분기안으로 털어야 한다... 더욱 큰 문제는 임계점에 도달한 미국의 재정적자와 무역적자를 트럼프의 관세로는 해결하지 못한다... 이 양반의 머리속에는 대중국이 1등이 되려는 것을 막는게 아니라, 임계점에 도달한 미국의 쌍둥이 적자를 관세로 해결하려는 어설픈 시도다... 두 정부효율부 수장을 임명해 정부예산을 감축하면서 동시에 체계적인 관세수입으로 근본적인 쌍둥이 적자 문제가 폭탄화되는 것을 것을 막으려는 것 같은데, 현재와 같은 재정적자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내 분명히 이야기했다... 미국채 10년물의 적정 금리는 이제 7.5%라고 말이다... 기준금리의 인하와는 별개로 시장금리는 내년도부터 체계적으로 상승을 본격화되면서 2~3년안으로 미국의 주요 기업들은 맛탱이가고 미국은 100년만에 다시 대공황 전조 현상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본다... 그 시작은 2019년에 본격화된 대중국 무역 규제라는 아킬레스였음을 아니 시발이였음을 그들은 자본주의 시장 경제 종주국이면서도 현재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다... 아니 차라리 1979년 중국의 개방을 철저히 막았던가, 이제와서 개방전으로 돌아가라...?? 이건 중국은 고사하고 한국도 안되는 일이다... 내가 궁금한 것은 만약 위 시나리오대로 진행된다면 달러화 약세가 장기적 추세인데, 그럼 금값과 비트코인의 장기 추세 전망은...?? 현재보다 3배 더 상승하는 금 온스당 만달러를, 비트코인 50만달러를 2029년에 조심스럽게 예상한다...
오늘 제 코멘트들 잘 기억하고 계시고요... 주요 재테크/투자에 잘 적용들하시고요...
"최악의 증시 붕괴 진행중"… 부자아빠의 '섬뜩한' 경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투자자들을 재차 경고하고 나섰다.
9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역대 최악의 증시 붕괴가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수백만 명의 베이비붐 세대가 직격탄을 맞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로버트 기요사키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최근 주식 시장의 하락세가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며 결국 대규모 붕괴 사태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2014년에 출간한 '부자아빠 예언집(Rich Dads Prophecy)'에서 역대 최악의 증시 붕괴를 예측했었는데 안타깝게도 점점 현실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퇴직연금에 의존하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가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며 "지금부터 대비하지 않을 경우 수백만 명의 베이비붐 세대가 재정적으로 무너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요사키는 포트폴리오를 보호할 수 있는 수단으로 금, 은, 비트코인 투자를 강조했다.
그는 "가짜 화폐에 해당하는 달러와 채권으로는 자산을 지키기 어려울 것"이라며 "실제 가치가 있는 금, 은,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사람들만 살아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상장지수펀드(ETF)도 달러와 채권과 다를 바가 없다며 금, 은, 비트코인에 투자할 경우 ETF보단 해당 자산에 직접 투자할 것을 조언했다. 이와 관련해 월가에서 헤지펀드 제왕으로 불리는
미국의 억만장자 투자자 리온 쿠퍼맨 오메가 어드바이저 회장도 주식 투자자들을 경고하며 "지금은 주식 포지션을 정리하고 포트폴리오에서 현금 비중을 늘려야 할 시기"라고 강조한 바 있다.
한국경제TV 홍 성진 외신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