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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GI IR실장]섭섭하네^^ 저와 정팀장이 그렇게 유튜브 이용강권했는데도 거절하시더니 게코(Gekko)님 "뉴진스" 새로운 계정 개설 소식에 바로 연결부탁하시네요^^ 첫 댓글도.

B.S -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 포미닛, 가장 좋아하시던 소녀시대, 마마무외에 네번째 좋아하시는 걸그룹 파악됐네요^^ 게코(Gekko)님이 "의리의 소녀들"이라는 제목으로 뉴진스 새 유튜브 계정에 댓글 올리라고해서 올렸고요^^ 게코벤처투자(GVI)에서 뭔가 진행중인거 같아 작년부터 물어보고는 있는데, 대표이사님도 엔터팀장님도 대외비라 언급할 게 없다고 하시네요... 관련투자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게코(Gekko)님과 GI 큰 자본주님께 직보중이라고만 확인해 주셨고요^^ 이 글도 저장해두신거 제 글화한 겁니다...

 

 

뉴진스(NJZ) 인스타그램 njz_official

 

있는 것들의 대명사 방 시혁회장보다 낫네^^ 하여튼 당찬 아가씨들이네요^^ 의리 있고 말입니다... 앞으로 '뉴진스'(사실 걸그룹 '소녀시대'이후로 좋아한 적이 없슴) 후원합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17

 

그러면 이제 민 희진씨와 뉴진스가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업체를 창업하는 순서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지분투자 고려합니다... 개인적인차원에서 말입니다... 이 여자들이 하는 것은 무엇이든 찬성합니다... 하이브의 독립 레이블식 경영에 늘상 반대했거든요... 그 BTS조차 독립해야 합니다... 이런 재벌 대기업에 소속하기보다는 독립해도 지금보다 더 가치 인정받을 수 있고요...

 

 

최근 엔터테인먼트 진출을 늘상 꿈꾸시는 큰 자본주와의 독대에서 그러시네요^^ "야 게코(Gekko), 이 여자 사업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방법좀 찾아봐라..." 그러시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09

 

야하, 재벌(?) 하이브를 상대로 수그러들만도한데, 이 여자, 당차네요... GPMC 글로벌 해외지사 해외순방때인 지난 4월부터 이 여자에 대한 관심은 저도 아내이상입니다...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장과 엔터팀장한테 하이브및 그 계열사 전수 조사는 수시로 보고받고 있는 중입니다... 민 희진 대표의 동선은 GI IR실에서 조사중에 있고요... 어떤 인물들을 만나고 다니는지 말입니다... 제 비선조직인 양재동 흥신소 선우기획에서는 제 별도 지시를 수행하고 있는 중이고 말입니다...

 

 

[GI IR실장]"사장님, 왜 이 여자한테 관심가지시는거예요??" 게코(Gekko)님왈, "큰 자본주께서 판타지오부터 연예기획사 인수 관심이 여전하시다. 낸들 별 수 있겠냐.."

https://samsongeko1.tistory.com/13469

 

[GI IR실장]현재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이 이 여자에 대하여 관심이 많다는 것을 부언합니다... 집에 계시는 사모님이 아니고요^^ 봄부터 기업홍보실에서 집중 조사중이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407

 

 

[종합]뉴진스(NJZ) 계속된 독자행보에 어도어 “전속계약 위반 행위” 경고...

 

 

그룹 뉴진스(NJZ)가 새 공식 SNS 계정을 개설하고 본격 독자 행보를 시작했다. 이들과 전속계약 분쟁 중인 어도어는 즉각 유감과 우려를 표하며 독자 행보 자제를 호소했다.

 

뉴진스(NJZ)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NJZ’ 이름을 내세운 틱톡, X(구 트위터), 유튜브 공식 계정 개설 소식을 알렸다. NJZ는 해당 계정을 통해 본격적인 그룹 홍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또 멤버들의 영어 이름의 이니셜을 딴 동물 모양의 쿠키가 담긴 영상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새로운 멜로디의 음악도 포함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같은 행보에 대해 어도어는 “전속계약에 위반되는 행위”라며 자제를 당부했다. 어도어는 “어도어는 (뉴진스와)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입장이며 이에 대한 법적 판단을 앞두고 있다”며

 

“뉴진스에게는 팬과 소통을 위한 공식 SNS와 유튜브, 틱톡 계정이 있으며 이외의 모든 계정은 전속 계약상 사전협의 없이 개설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멤버들을 향해 “공식 계정을 통하지 않은 콘텐츠 게재 등 연예 활동은 전속계약에 위반되는 행위이며 팬과 광고주들에게 혼선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진스 다섯 멤버는 지난해 11월 소속사 어도어의 의무 불이행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후 독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어도어는 여전히 계약이 유효하다며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과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로 관련한 첫 심문기일이 오는 3월 7일 열린다.

 

하지만 멤버들은 거침 없는 독자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지난 7일 새로운 팀명 NJZ를 공개하고, 오는 3월 23일 NJZ의 신곡이자 데뷔곡을 발표한다고 알렸다.

 

첫 무대는 내달 21일부터 23일까지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리는 컴플렉스 라이브 무대가 될 전망이다.

 

어도어는 뉴진스(NJZ)가 독자 행보 계획을 발표할 때마다 전속계약에 위반되는 행위임을 지적하고 있으나 그 이상의 조치를 취하진 않은 채 오는 3월부터 진행되는 가처분 및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일간스포츠 박 세연 기자

 

 

뉴진스, NJZ 공식 채널 개설... 3월 컴백 박차?

 

 

그룹 뉴진스가 지난 27일 NJZ 공식 인스타그램에 신곡의 티저 영상으로 유추되는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NJZ 이름으로 개설된 틱톡, X, 유튜브 계정의 링크를 공유했다.

 

영상에는 톡톡 튀는 배경음과 함께 각 멤버들의 이니셜이 새겨진 동물 모양의 쿠키가 차례로 등장했다. 뉴진스는 오는 3월 23일, NJZ로서의 컴백을 앞두고 소통 창구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상이 공개된 지난 27일 한국매니지먼트연합(한매연)를 비롯한 다섯 개 대중음악 단체는 ‘음반제작자가 없다면 K-팝도 없다’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한 매연 이남경 국장은 “현재는 전속계약 위반 문제로 다투게 되면 회사가 불리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최근 벌어지고 있는 여러 사태에서 전속계약서를 단순히 해지 주장하고 나가는 작금의 사태는 굉장히 위험한 문제”라며

 

“전속계약서의 신뢰도 자체를 흐트러뜨리는 행위”라고 일컬었다. 이어 “일방적 전속계약 해지 선언, 그에 따른 독자적 활동은 매우 위험하다”며

 

“그것은 언제든지 전속계약의 효력을 갈아 엎을 수 있다는 걸 뜻하고,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과연 뉴진스(NJZ)가 논란을 이겨내고 성공적으로 컴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bnt뉴스 이 현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