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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장과 야근(23:30~02:30)중입니다... 이곳부터 동계운용(2024.12~2025.2) 마감시킴니다...

 

뭐 현금 70%이상에

 

주식이라고는 30% 비중인데, 장기분 넷플릭스와 스포티파이만 냅두고 정리하라고 했고요... 미증시에 상장된 중국관련 네 주식도 수익실현하라고 지시중입니다... 알리바바 ADR, 바이두, PDD Holdings DRC, JD닷컴 ADR등 말입니다...

 

엔비디아부터 브로드컴, 슈퍼 마이크로, 팔란티어 테크까지 인공지능(AI) 네 종목도 상승반전이나 한 1주일정도 관망하라고 했고요... 동계내내 보지 않았던 "매그니피센트7"중 메타 놓친것은 아쉽지도 않고요...

 

주요 "빅테크" 투자도 더 장고합니다...

 

해외주식 2팀의 유로 증시나 해외주식 1팀의 아시아는 다음주초까지 좀 보죠... 수익실현할 업태와 종목군, 냅두고 춘삼월 맞을 업태와 종목군 선정에 장고가 좀 필요해서요...

 

 

미치게 하는 것은 전혀 공산주의 국가가 아닌것 같은 중국이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성장모델의 교과서를 주요 반도체/전기차 시장에서 차분히 국산화 대체를 하면서 보여주고 있다는 것...

https://samsongeko1.tistory.com/12366

 

제약/바이오 전문가 회색늑대와 2차전지/전기차 전문가 아이오닉등 두 제자의 스승인 저도 14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미국암학회보다는 18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상하이모터쇼에 더 관심

https://samsongeko1.tistory.com/12353

이미 30%를 넘어 40%로 달려가는 거대 내수시장을 가지고 있는 왕서방들의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 이제서야 전기차에 집중하겠다는 양키 코쟁이들... 근데 미국편에 스란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352

가까운 미래, 미국차 대부분을 전기차로 바꾼다고 하지 않는가...!!!!! 그럼 2차전지/전기차를 중심으로 주요 장비/부품/소재주들은 이제 장기투자도 무방한 업태들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350

 

 

아래는 오늘 장마감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홍콩증시 주간장 마감... 알리바바 폭등^^ 어제 뉴욕증시에 상장되어 있는 알리바바 ADR 급등을 이어받네요^^ 국장, 중장 홍콩까지 마감했는데, 바로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 2팀(주요 유로 증시)장 트레이딩중 보고 들어오네요~~~^^ 런던, 프랑스, 독일 증시요^^ 일단 퇴근합니다... 저녁에 선약이 있어서리~~ 게코(Gekko)"

 

 

"맨날 터파기만 하더니, 10년만에 본격화하긴 하나 보네요^^ 현대차가 2016년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105층짜리 초고층 빌딩을 짓겠다고 한거 말입니다... 근데, 용도변경이라?? 54층짜리 트리플 빌딩으로 바꾼다?? 2020년 착공후 암튼 가속화하겠네요~~~ 이번주 GM과의 포괄적 글로벌 협력에 코스피가 들썩거렸는데, 암튼 삼성전자와 현대차, 한국경제의 앙기둥들~~~^^ 자택 도착, 운전수 GI 비서실 소속 최과장도 퇴근시켰고요... 게코(Gekko)"

 

 

“배.운.다(B.Y.D)란 뜻이라더니?”... 흑색선전 제보하면 ‘2억’ 주겠다는 中 기업...

 

 

최근 국내에도 진출한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가 자사에 대한 악성루머를 유포하는 등의 ‘흑색선전’ 관련 제보자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21일 BYD인터넷고발센터의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 따르면 BYD는 최근 흑색선전의 유포 경로와 단서 등을 규명하는 데 도움을 준 제보자 8명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중 가장 공이 큰 제보자에 대한 포상금은 100만위안(약 2억원)이며, 나머지 7명에 대한 포상금은 10만위안(약 2000만원)에서 1만위안(약 200만원) 사이로 책정됐다.

 

BYD 측은 앞으로도 포상금 제도를 계속 운영할 예정이며, 포상금은 최대 500만위안(약 10억원)까지 지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보자의 신원을 철저히 보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YD는 업계에서 허위 비방과 왜곡 보도가 심해져 자사의 브랜드 가치가 떨어진다면서 2023년부터 흑색선전 제보 포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같은 흑색선전 포상제도가 중국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작동할지는 의문이다. 오히려 이같은 포상제도로 인해 허위사실 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불만(VOC)도 ‘가짜뉴스’로 치부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최근 한국에 들어온 일부 중국 전기차 브랜드들의 사후서비스(AS)에 대해 소비자 불만이 제기됐지만 판매 대리점들에서 환불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놓아 분쟁이 일어나고 있다.

 

한편, BYD는 국내에서 개인정보보호 문제로 서비스를 잠정 중단한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를 탑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매일경제 이 동인 기자

 

 

BYD 악성루머에 칼 뺐다… 포상금 10억...

BYD, 악성루머 제보자에 억대 포상금… "브랜드가치 하락에 대응"

 

 

세계 최대 전기차기업 중국의 BYD가 자사에 대한 악성루머를 유포하는 등의 '흑색선전' 관련 제보자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21일 BYD인터넷고발센터의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 따르면 BYD는 최근 흑색선전의 유포 경로와 단서 등을 규명하는 데 도움을 준 제보자 8명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중 가장 공이 큰 제보자에 대한 포상금은 100만위안(약 2억원)이며, 나머지 7명에 대한 포상금은 1만위안(약 200만원)에서 10만위안(약 2천만원) 사이로 책정됐습니다.

 

BYD 측은 앞으로 포상금 제도를 계속 운영할 예정이며, 포상금은 최대 500만위안(약 10억원)까지 지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제보자의 신원을 철저히 보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YD는 업계에서 허위 비방과 왜곡 보도가 심해져 자사 브랜드 가치가 떨어진다면서 2023년부터 흑색선전 제보 포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SBS Biz 김 종윤 기자